[캠퍼스 잡앤조이=이건주 인턴기자] 무더운 여름, 점점 옷은 짧아지고 내 살들은 늘어만 간다. 다이어트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귀차니즘'이 극성을 부린다. 입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아가리어터'들의 흔한 변명, 베스트 7을 준비했다.
7위. 몸탓형
"생리중이라서"
"난 원래 잘 찌는 체질이야"
6위. 애초포기형
"요요올까봐 다이어트 안해"
5위. 합리화형
"오늘 많이 돌아다녔으니까 괜찮아"
4위. 남탓형
"엄마/언니가 먹자 그래서 먹었어"
3위. 난 바빠형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
2위. 음식분석형
"이건 먹어도 살 안쪄"
1위. 미래지향형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gunju0326@hankyung.com
△ 위 사진을 누르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2pmbeauty)로 연결됩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