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신후 인턴기자] 서희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대창기업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서희건설은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품질관리, 전기관리, QC, 기계설비, 민간공사, 현장소장 등의 분야에서 사원을 모집한다. 6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6월 16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전기, 개발영업 등이며 온라인 접수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격 조건으로는 관련학과 졸업자이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양건설 신입직은 건축분야만 모집 중이다. 건설취업포털사이트인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인사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및 2017년 7월 졸업예정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서류 접수는 6월 4일에 마감한다.
혜림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재무(회계), 분양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월 27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대창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영업, 재무 등이며 6월 2일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인사담당자 연락처는 건설취업포털인 건설워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격 공통조건은 해당분야 자격증 보유자, 전문대졸업 이상 등이다.
이외에도 계룡건설(6월 14일 마감), 동일토건(6월 10일 마감), 하나·문장건설(6월 8일 마감), 에이스건설(6월 4일 마감), 신세계건설(6월 9일 마감), 대명건설(6월 2일 마감), 건원엔지니어링(6월 2일 마감), 경호엔지니어링(6월 5일 마감), 현대비에스앤씨(5월 31일 마감) 등 건설사 채용소식이 연일 이어지는 중이다. 모집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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