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매거진 JOB&JOY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제주도가 인정한 스킨케어 화장품, 제주마유100홀스오일크림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말에서 얻은 지방유로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주마유100홀스오일크림이 4월 18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경매거진 JOB&JOY 2017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화장품(마유크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마유100홀스오일크림은 뉴제주명품영농조합법인이 전문적으로 선보인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이 화장품은 제주에서 직접 키운 말의 지방유와 콜라겐, 아미노산, 하이알루로닉애씨드, 키토산 등의 조합을 통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수분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주마유100-K, T, H, Y, J, R 홀스오일 크림 6종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이 제주도에서 이뤄진다. 순한 성분으로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세안 후나 아침, 저녁에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으며, 주름관리, 미백뿐 아니라 아토피,여드름 같은 문제성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제주마유100홀스오일크림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마유의 원산지인 제주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마유크림, 바이오셀룰로오스마스크팩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증한 제주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 '제주에 가면 꼭 사야 할 명품(제꼭사)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본사인 뉴제주명품영농조합법인은 마유크림, 마스크팩, 기타 스킨케어 화장품(비누, 향수, 마골진액)의 높은 품질을 통해 제주천연향장산업대전, 로하스박람회 등 각종 전시에 참가했음은 물론 도내 주요 관광지 입점을 마쳤다.


‘한경매거진 JOB&JOY 2017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주체를 만족시킨 브랜드를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정&재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공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떠오르는 소비문화 장려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프리미엄 캠퍼스 매거진인 캠퍼스JOB&JOY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한경매거진 JOB&JOY 2017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일반 소비자들과 대학생 기자단, 전문가의 공적심사 평가로 인증 업체들이 선별되었으며, 뷰티,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205개 부문, 311개 기업, 21개 지자체의 만족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다. 또한 이를 통해 총 44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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