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김다영 대학생기자]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학생들은 각자가 선호하는 대로 도서관, 카페, 열람실 등 다양한 곳에서 학업에 열중한다. 그 중에서도 항상 시험기간이 되면 치열한 자리다툼이 생기는 학생들 사이의 인기만점 ‘명당자리’가 있다는데. 중간고사 시즌맞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상승시키는 캠퍼스별 명당자리를 찾아보자.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양대(에리카), 한신대, 단국대, 한양대, 이화여대)



[대학생 기자] 중간고사 특집!… 학교별 ‘명당자리’를 찾아서


[대학생 기자] 중간고사 특집!… 학교별 ‘명당자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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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자] 중간고사 특집!… 학교별 ‘명당자리’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