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혹독한 다이어트를 계획했다.
연예인들이 바짝 살 뺄 때 했다는 이른바, ‘극성수기’ 다이어트 식단.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만 하면 나도 수지?’라는 기대는 옅어지고
배고픔에 몸부림치는 영혼만이 남았다.
글·정리 김민경 인턴기자 apeach@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해를 맞아 혹독한 다이어트를 계획했다.
연예인들이 바짝 살 뺄 때 했다는 이른바, ‘극성수기’ 다이어트 식단.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만 하면 나도 수지?’라는 기대는 옅어지고
배고픔에 몸부림치는 영혼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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