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KCT를 치른 응시생들이 건국대 고사장을 나오는 모습. 사진=한국경제DB
SK 인？적성 검사인 직무역량검사(SKCT)가 오는 10월 23일 진행된다.
검사시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다. 지원자는 9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응시생은 신분증과 함께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건국대와 동국대에서, 미국은 뉴욕, LA, 휴스턴, 중국은 상해에서 진행된다.
SKCT는 인지, 실행, 심층역량 및 한국사로 구성돼 있다.
SKCT 합격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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