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호 <잡앤조이> 스페셜리포트
생생인적성通
30%. 대기업 인적성검사의 평균 합격 가능치다. 대부분의 기업이 1차 서류 전형에서 최종 채용 인원의 10배수를 뽑고 다음 단계인 인적성검사에서 다시 2~3배수를 거른다. 즉 전체 시험 응시자 중 약 30%만 인적성검사를 통과할 수 있다. 10월은 연 2회 열리는 인적성 시즌 중 마지막 기회다. 이번에 놓치면 다시 반년을 기다려야 한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때다.
CONTENTS
· [삼성] 갈수록 축소하는 응시자 수,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률
·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HMAT) 대비법
· [LG] LG웨이핏 테스트 최대한 많이 푸는 게 유리해
· [롯데] 면접 당일 시행… 오답 감점 없어
· [CJ]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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