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JOB&JOY [카드뉴스] 나는 개강하고 나서 휴학을 결심한 적이 있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196705d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6.01.25 09:34 수정2016.01.25 09:34 개강 하고 나서도 한 달 동안은 휴학을 신청할 수 있다.내가 휴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것.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딧, 정책 및 규제 모니터링 모바일 앱 출시 케어링, 내년 1월 케어링스테이 첫선…시니어하우징 사업 본격화 와디즈,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AI 스타트업 달파,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4' 참여 ㈜엘제이솔루션, ‘수소연료 품질관리 분석 자동화 솔루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