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 X 대나무숲]
통통하든 날씬하든 저는 그냥 제 모습이 좋았어요.
웃을 때 올라오는 볼살도 두툼한 뱃살도.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아니었나 봐요.
저를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캠퍼스 잡앤조이 연재물 참여신청 nyr486@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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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든 날씬하든 저는 그냥 제 모습이 좋았어요.
웃을 때 올라오는 볼살도 두툼한 뱃살도.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아니었나 봐요.
저를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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