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세민입니다.


벌써 5월이 다 끝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무더운 여름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마 저처럼 하반기 준비하는 사람들은 벌써 준비를 하고 있겠죠?


곧 다가올 6월, 7월, 8월 이 세 달은 우리에게 아니 전국 모든 취업준비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빠르면 8월 말에 시작하게 될 하반기 공채에 미리 대비하려면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놔야 시간에 그리고 과정에 쫓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막상 시작되면 쓰는 회사에 집중을 하게 되다보니, 못쓰게 되는 회사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5월부터 미리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문항이 전부 교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아마 한 두 문항은 바뀔수도;;) 그러면서 최대한 많은 회사를 넣어보는 것을 하반기 목표로 잡았습니다.


물론 서류 합격도 해보고 싶어요. 여태까지 많이 쓰지 못한 것에 대해 제 자신에게 많이 반성하고 있고, 저를 많이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여름에는 개인적으로 템플스테이를 가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명랑취업도전기 5] 하반기 공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