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눈에 신입사원은 어떻게 비칠까
서류, 인적성, 면접, 합숙까지 치르고 드디어 전쟁터에 입성한 대견함에 박수를?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은 어리바리한 모습에 걱정 한가득?

"안녕하십니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