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JOB&JOY [15초뉴스] 취준생 발목 잡는 NCS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2225154d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5.08 03:54 수정2015.05.08 03:54 공기업 채용과 관련해 NCS(국가직무능력 표준)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에는 43개 공기업, 공공기관이 NCS 채용 도입을 확정했다. 학력, 토익점수보다 직무능력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취준생 입장에서는 오히려 준비할 것이 늘어나 발목을 잡고 있는 꼴이라고 한다. 속 사정을 알아보자.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스마트 푸드테크 페어’ 행사 개최, “스마트 푸드테크 분야 대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젝시믹스-반얀트리 풀파티’ 성료 K뷰티 인디 브랜드 ‘비플레인’, 해외 매출 약 3배 성장…2분기 매출 128억 달성 ‘서울 옆세권’ 용인 둔전역 에피트 8월 공급 타투 플랫폼 '아티투' 월 타투 문의 2,000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