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런던 올림픽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수

대한민국의 1년치 인구 증가 수

2010년에 활동한 붉은악마 회원 수

슈퍼스타K4의 신청자 수

그리고 오는 11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꽉 채울 청춘의 수
[11월 청춘 페스티벌] 7만의 청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의 새 역사를 만든다!
자타 공인 특A급! 걸출한 연사 라인업

청춘 페스티벌은 여태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무대에 세우는 최강의 ‘섭외 파워’를 자랑한다.

청춘 페스티벌을 통해 강연 무대에 데뷔한 연사는 수없이 많다. 청춘들의 예능인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 정형돈, 박명수가 대표적이다. 정형돈의 경우 생애 첫 강연 데뷔에서 ‘개념 강연’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이상봉, 최일구 앵커, 김미경 아트스피치 대표, 조벽 교수, 최재천 교수는 청춘 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명망을 높였다. 영화배우 이범수, 밴드 국카스텐과 데이 브레이크, 리쌍 등도 이 시대 청춘의 친구를 자청하며 무대를 빛내주었다.

청춘 페스티벌은 인기 중심의 라인업을 거부한다. 청춘들에게 진실한 메시지를 전하고 청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연사를 섭외하는 게 최우선 원칙이다. 그래서 청춘들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고 다 함께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갖도록 돕는 게 청춘 페스티벌만의 특징이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청춘 페스티벌에서는 기존의 연사 라인업을 능가하는 최강의 강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보다 더 막강한 연사들이 어디 있냐고? 11월 상암에는 상상 밖 초특급 연사가 등장할 계획이다. 청춘들이여, 11월 상암을 향해 촉각을 곤두세워라!
[11월 청춘 페스티벌] 7만의 청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의 새 역사를 만든다!
그저 그런 강연 콘서트는 싫어!

강연 콘서트 형식의 멘토링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꿈과 희망을 가지세요” “도전하세요” “큰 꿈을 가지세요” “하고 싶은 일을 찾으세요”… 어느 강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식상한’ 메시지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청춘 페스티벌의 메시지는 다르다. 국내 최초의 강연 비즈니스 전문기업인 마이크임팩트만의 ‘축제 브랜드’답게 청춘 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함이 있다.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초특급 멘토의 리얼한 인생 스토리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 교훈을 전달한다. 공허한 메시지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가시 같은 메시지가 청춘 페스티벌에 있다.
[11월 청춘 페스티벌] 7만의 청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의 새 역사를 만든다!
11월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주목하라

11월의 청춘 페스티벌은 기존의 청춘 페스티벌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펼쳐진다. 청춘 페스티벌의 기본 콘텐츠인 강연과 공연, 토크쇼, 다 함께 즐기는 파티는 기본. 전무후무한 최강 라인업의 강사진 섭외 또한 두말이 필요 없는 ‘기본 옵션’이다. 여기에 더해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만큼 FC서울의 축구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7만 명의 청춘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별도의 대규모 페스티벌 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11월에 막을 올리는 청춘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라인업은 주최사인 마이크임팩트 홈페이지(www.micimpact.com)와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micimpa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청춘 페스티벌] 7만의 청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의 새 역사를 만든다!
‘청춘 페스티벌’이란?

2010년 스타트해 올해 5회째. 누적 관객 수 5만 명.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는 물론 ‘개념 강연’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인공. 국내 단일 강연회 중 최대 규모.

청춘 페스티벌의 간략한 스펙이다. 대한민국 청춘의,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국내 유일의 강연 페스티벌이 바로 청춘 페스티벌.

매 회 새로운 연사와 진솔한 주제, 공감의 무대를 만들어내는 청춘 페스티벌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공익적 이벤트이기도 하다.
[11월 청춘 페스티벌] 7만의 청춘,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의 새 역사를 만든다!
‘마이크임팩트’는 뭐 하는 회사?

마이크임팩트는 강연과 노래, 개그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강연 콘서트 문화를 개척하고 선도하는 회사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 콘서트를 기획해 명사, 가수,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초대해 독특한 강연 및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1000여 회의 강연 및 콘퍼런스를 제작했으며, 총 청중 수는 40여만 명에 이른다. www.micimpact.com

※캠퍼스 잡앤조이는 2012년 11월 열리는 ‘청춘 페스티벌’의 제1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