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관리는 다른 계절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뜨거운 자외선에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많고, 땀을 많이 흘려 피지가 늘고 모공이 커지기 때문이다. 클렌징, 미스트, 자외선 차단제 등 여름 피부를 지켜줄 DHC 기초 제품을 소개한다.
TAR-042‘뽀드득’ 소리가 나는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클렌징이다. 특히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피지가 늘기 때문에 모공 속까지 깊숙이 침투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DHC 포어 클렌징 오일은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늘어진 모공을 케어하고 피지를 없애주는 모공 전용 클렌징 오일이다. 모공을 관리한 후에는 DHC 마일드 터치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닦아내자.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 DHC 화이트 썬스크린 SPF35가 딱이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얼굴과 보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25분에 이르는 차단 지속시간을 자랑한다. 파운데이션은 뭉치지 않게 얇게 펴 발라주는 것이 중요한데, DHC 라스팅 브라이트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워터프루프 처방으로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또 천연 성분이 배합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기능성이 뛰어난 DHC 기초 제품으로 뜨거운 태양 볕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가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