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_패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톡톡 튀는 컬러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발랄하고 경쾌한 비비드 컬러 특유의 아이템이 지루했던 겨울을 밀어내고 화사한 봄의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이제 칙칙하고 무거운 모노톤은 안녕! 여기, 상큼하고 톡톡 튀는 총 천연 비비드 캔디 컬러들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진행 양정원 기자│사진 전호성(NOV Studio)│제품협찬 매긴나잇브릿지·제시뉴욕(02-3442-0220)·빅토리아 슈즈(1544-5995)·햇츠온(02-3445-6428)·알도(02-347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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