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열정적인 시간을 보낼 ‘하니’들을 위한 운동화 12켤레.
[Shopping List] 달려라 하니
(위에서부터)
연한 파스텔 그린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깔끔하다. 6만9000원 포니

클래식한 디자인에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9만4000원 푸마

유니크한 1990년대 풍의 모델로 컬러 조합 또한 다양하다. 11만9000원 써코니

블랙&화이트와 골드 포인트의 조합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6만9000원 로버스

전체적인 모노 톤이 깔끔하며 밑창의 소소한 패턴이 심심하지 않다. 12만9000원 데상트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오래 신을수록 빈티지 무드가 더 살아난다. 8만9000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Shopping List] 달려라 하니
(위에서부터)
그물처럼 직조된 보디와 톤 다운된 핑크 컬러가 조화롭다. 11만9000원 자라

통기성이 좋은 플라이니트 소재가 사용됐다. 신지 않은 것처럼 가볍다. 20만9000원 나이키

메탈릭한 소재가 사용되어 걸을 때마다 반짝인다. 29만8000원 렉켄

장난감 블록처럼 색감이 알록달록하다. 펌프를 누르면 발이 편안해진다. 21만9000원 리복

인조 퍼 소재의 카무플라주 패턴이 멋스럽다. 6만9000원 풀앤베어

위빙 장식의 갑피, 뒷부분의 페이크 퍼 등 디테일이 살아있다. 5만9000원 H&M


진행 이동찬 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

제품문의 렉켄(02-6215-0070)·써코니(02-540-7817)·풀앤베어(02-6137-5340)·자라(02-3413-9800)·H&M(1577-6347)·푸마(02-3443-7808)·아디다스 오리지널스(02-756-7535)·나이키(02-3789-9534)·포니(02-514-9006)

로버스(1577-4884)·데상트(080-568-5600)·리복(080-344-3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