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사진가 박노해가 담아낸 ‘다른 길’은 무엇일까. 시인이자 사진가인 박노해가 지난 3년간 총 6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진전 ‘다른 길’에서 선보인다. 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 이름 없는 이들을 묵묵히 포착해낸 작품들로 가득한 이번 사진전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14세에 살인을 저지른 소년 대환. 8년 후 출소했지만 지워지지 않는 과거와 낙인, 죄책감에 힘들어한다. 그런 대환을 지켜보는 가족들도 고통스럽기만 하고…. 연극 ‘소년 B가 사는 집’은 소년 범죄자와 그의 가족에 대한 시선을 다룬다.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극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해 사용하는 착한 공연. 서울 아트센터K 네모극장.
오랜 시간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이적이 지난해 12월, 2년 만에 콘서트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올해는 전국투어에 나섰다는 기쁜 소식이다.
1월 대구 공연에 이어 그가 2월의 첫 불금에 찾는 곳은 부산이다.‘극한의 음악 체험’을 선사한다는 이적의 부산 공연은 부산KBS홀에서 펼쳐진다.
글 김은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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