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까지 접수…사업화(PoC) 지원금+사무공간, 투자 및 글로벌 진출 등 맞춤형 지원

대기업 연계+기술 성장부터 투자유치 까지…기술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발판 될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창업허브와 S-OIL이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한다.

지원분야는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AI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이다.
서울창업허브-S-OIL, 미래 혁신 기술 스타트업 10개사 키운다
선발된 10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정교하게 가다듬는 PoC(Proof of Concept) 과정을 거치게 되며, 투자유치 및 서울창업허브 사무공간 지원 등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금 1,000만 원 지원(BMT, Pilot, PoC 등)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대기업 협력존 사무 공간 지원 △투자 유치 등 글로벌 진출 지원금 1,000만 원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번달 26일까지이며,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수진 서울창업허브 책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