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장경태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이인근 동대문구 부구청장, 이임평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참석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
서울 임팩트 코어는 대학 특화 창업을 위한 ‘창업 인프라’ 거점 시설로 교내 연구자, 학생, 교직원 등 (예비)창업가들이 24시간 활용할 수 있는 창업 교육 네트워킹 공간이다.
서울 임팩트 코어는 창업 LAB(개별 입주 공간) 12개, 공유오피스 2개, 공유회의실 2개, 운영지원센터(단장실, 운영 회의실), 임팩트 라운지, 창업라운지, 임팩트 세미나실(100주년 기념관, 가동 501-2호)로 구성돼 있다.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의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조성됐으며 ‘도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 팀을 육성하는 공간이다.
덧붙여 “창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생명체와 같다. 도시의 변화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앞으로 도시 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교내 연구소 창업 기업을 지원해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이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넘어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평 단장은 “이제는 창업, 특히 기술 창업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풍부한 기술 인력 인프라를 보유해 창업을 지원하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입주 기업들이 큰 성공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교가 기술 창업의 전진 기지로서 국가 발전과 고용 창출의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