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story]도비라
판 바뀐 가상자산, 투자 레벨업
[big story]판 바뀐 가상자산, 투자 레벨업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선진국발 규제 해소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2008년 비트코인으로 시작한 가상자산은 롤로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현재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상자산은 투자자들에게 증권 못지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가상자산 관련 재테크가 뜨거운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관련 공약이 여야를 막론하고 터져나오면서 투자자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판이 바뀌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 현황과 향후 달라지는 규제와 제도들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종합 취재했다.
글 정유진·김수정 기자 | 전문가 기고 김종갑 암호화폐 살인 사건 작가(경제학 박사)
| 사진 서범세·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