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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맞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영하와 ‘CI 리뉴얼’ 단행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 CI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작업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영하 교수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CI는 ‘글로벌 디벨로퍼와 함께하는 20년의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혁신 △투명성 △지속가능성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영하 디렉터는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뉴욕 스튜디오 책임디자이너,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수석디자이너, SPC그룹 디자인 디렉터, 스타벅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국내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현재는 박영하스튜디오 대표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 겸임교수, 홍익대학교 외래교수를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그는 평창동계올림픽 룩디자인, 파리바게뜨 BI 리뉴얼, 스타벅스코리아의 로컬 디자인 시스템 정립, BTS+스타벅스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종가 김치 블라스트 팝업, 나훈아 2023 신곡 뮤직비디오 타이틀 로고 디자인, 독도소주 <동해22> 증류소주 디자인 등 국내외 굵직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주목 받았다.이 같은 감각을 바탕으로 독일 레드닷(Red Dot),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TDC(Type Directors Club), 영국 펜타어워즈(Pentawards)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 20여 건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 Young Guns 18, 영국 Transform Awards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글로벌 디자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또 헤이그 디자인재단 비엔날레, 광주

    2025.10.28 17:11:39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맞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영하와 ‘CI 리뉴얼’ 단행
  • 삼성바이오로직스 올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매출 '1조660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창립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3분기 연결 매출은 1조6602억원,  영업이익은 728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39.9%, 115.3% 증가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도 이 기간 매출은 1조2575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영업이익은 6334억원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파마를 비롯한 고객사로부터 CDMO수주를 지속 확대하며 실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인천 송도 소재 1~4공장을 풀가동해 나온 성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5공장 준공을 계기로 추가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같은 기간 바이오시밀러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10억원, 1290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1월까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인적분할을 완료해 순수 CDMO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5.10.28 16:59:04

    삼성바이오로직스 올 3분기 실적 역대 최대, 매출 '1조6602억원'
  • 전영수 한양대 교수 “‘사람은 서울로’주의 바꿀 파격적·구조적 정책 변화 필요해”

    지방소멸은 단지 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도권으로 집중된 인구는 결국 집값과 취업경쟁률을 밀어 올리고 비혼·저출산을 낳는다. 지방소멸이 인구소멸과 맞닿아 있는 이유다.한경비즈니스는 국내 최고 인구학 전문가이자 지역자산역량지수(KLACI)를 처음 기획한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에게 지방소멸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물었다. 그는 지금의 국가적 성공과 동시에 부작용을 낳은 줄세우기식 중앙 주도 방식 대신 지역 각자의 특성을 살린 상향식 시스템을 제안했다.Q. 일본을 덮친 지방소멸 문제가 한국까지 상륙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갖가지 정책적 지원에도 문제가 지속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나.“워낙 거센 흐름이다. 요컨대 ‘서울 파워’는 기하급수인데 ‘로컬 복원’은 산술급수라 정책효과는 제한적이다. 잘 살려는 개별의 선택이 서울집중과 로컬 소멸을 낳았다.서울 블랙홀의 기대효과가 계속되는 한 그에 준하는 파격적, 구조적인 정책 대응이 없다면 도농격차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교육, 취업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지방 청년의 이동을 막아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새로운 질서와 담대한 개혁이 필요하다.”Q. 다른 선진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의 지방소멸 양상에 다른 점이 있나.“큰 차이가 있다. 한국은 모든 게 중앙집권, 도시우위로 운영된다. 역사적으로 자리 잡은 ‘사람은 서울로’라는 절대가치가 ‘따로 잘 사는’ 연방체제의 선진국과는 구분된다. ‘올인’ 수혜를 받은 맏형이 먹여 살리던 한국(낙수효과)과 달리 다른 선진국들은 개별지역이 제각각의 역할과 능력으로 포트폴

    2025.10.28 10:31:56

    전영수 한양대 교수 “‘사람은 서울로’주의 바꿀 파격적·구조적 정책 변화 필요해”
  • 일자리·생활 다 잡은 ‘성장도시’ 전북 완주, ‘메가시티’ 반대 목소리 높아

    ‘인구 10만 도시’. 올해 5월 전라북도 완주군이 36년 만에 인구 회복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광역시조차 생존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한 지금 완주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성장 중인 ‘군’이다.총 면적 821.38㎢로 전북 시군 중 가장 넓은 완주군. 인근 지역 사람이 아니면 완주에 대해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전주시의 인접 지역으로 인식하는 정도이다.그러나 완주를 아는 사람이라면 KLACI 평가에서 순위 급등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이 놀랍지 않을 것이다. 다수의 일자리, 재정자립도, 인구 유입 흐름을 두루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완주군은 전출인구, 합계출산율 등 인구 관련 지표와 사업체 수 등 경제지표가 상승하며 순위가 급등한 사례이다. 그 밖에 의료기관 병상수, 미충족의료율 및 사회복지예산 비중 등 안전회복력 부문에서는 사회안전망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KLACI 평가에 따르면 완주군의 전출인구 지표는 1년 전 전국에서 133위였던 것이 14위로 껑충 뛰었다. 사업체 수도 95위에서 17위로 급상승했다. 일자리로 인한 인구 유입이 컸다는 뜻이다.1990년대부터 산업단지를 지속 유치한 완주군 봉동읍에는 트럭, 버스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LS엠트론 공장 등이 위치한다. 여기에 인근 삼례읍에 ‘삼봉신도시’라 불리는 완주삼봉 웰링시티가, 완주군청과 관공서가 밀집한 완주 복합행정타운 일대에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며 정주 여건도 갖춰졌다. 국민연금공단이 이전한 전북혁신도시에도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면서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전주 주민들의 유입이 늘었다.그 결과 4년 연속 세입 1조원을 달성하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북 1위(573

    2025.10.28 10:20:01

    일자리·생활 다 잡은 ‘성장도시’ 전북 완주, ‘메가시티’ 반대 목소리 높아
  • 경기 화성시, 지역자산역량지수(KLACI) ‘전국 1위’…‘반도체 생태계’ 완성 효과

    경기도 화성시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지역 역량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나타났다. 경기 남부의 일명 ‘반도체 벨트’가 1~3위를 휩쓴 가운데 1년 전 1위를 차지했던 평택은 3위로 내려가며 자리를 내줬다.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는 다양한 조건에 따라 순위가 갈렸다. 경남 창원은 산업, 일자리 등 경제력이 앞섰으며,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높아 권역 내 상위권을 차지한 지역들도 눈에 띄었다.데이터 전략 기업 트리플라잇에 따르면 ‘2025~2026 지역자산역량지수(KLACI)’ 평가에서 경기 화성시가 100점 만점에 84.63점으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각각 81.64, 79.48점을 받은 경기 용인시, 평택시가 차지했다.이 밖에 10위권은 물론 20위권까지 수도권과 청주, 천안 등 수도권 인근 충청도 도시들이 채웠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기반이 성장하고 있는 도시의 역량이 높게 평가받았다.반면 전국 지자체의 약 42%는 성장동력이 정체돼 인구 유출, 산업기반 약화, 생활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었다. 이들 지역 대부분은 KLACI 4개 범주인 인구성장력, 경제활동력, 생활기반력, 안전회복력에서 전반적으로 약점을 보이는 ‘개발도약형’(23.1%)이거나 사회적 안전망 외에 생활기반이 약한 ‘기초안정형’(18.8%)에 속했다.특히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서남권 등 지방 4대권역에 개발도약형 지자체가 다수 위치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다.그럼에도 순위 급등 지역은 지방 도시로 구성됐다. 지방의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반면 급락 지역에 서울 자치구도 속해 지역 발전에는 일자리와 생활기반 등의 균형 잡힌 시너지

    2025.10.27 10:56:55

    경기 화성시, 지역자산역량지수(KLACI) ‘전국 1위’…‘반도체 생태계’ 완성 효과
  • 이재명 정부 야심작 ‘5극 3특’ 정책, 지방에 기업·인재 유치하는 ‘특화 성장’ 전략이 관건

    민선 지방자치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0년이 된 올해 지방은 위기를 맞고 있다. 과거에는 도농격차가 문제시되던 것이 이제는 각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방 광역시들조차 내일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수도권 일극 현상은 이처럼 심각하다.그럼에도 공기업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조성부터 철도·도로 개발, 지방공항 추진까지 갖가지 대책도 문제를 해소하기는 어려웠다. 쳥년들이 지방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수도권 상황이 마냥 좋은 것도 아니다. 일자리와 산업, 모든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은 주거환경 악화, 집값 급등으로 인한 인구 유출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도와 인천은 지역마다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공은 이재명 정부로 넘어갔다. 정부는 대선 당시 공약이었던 ‘5극 3특 국가균형전략’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극 3특이란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특별자치도 3개(제주·강원·전북), 총 8개 권역으로 개편해 각 지역이 각자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발전하도록 돕는 정책이다.이때 각 지역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상향식으로 선정해 특화하며 이에 따라 규제완화 등 지원을 집중해 ‘분권형 지역주도 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다.지금까지 ‘표몰이’나 지방 수혜 차원에서 인프라 공사, 예산지원 형태로 정책이 집중됐다는 점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전혀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단순 분산이 아닌 거점 중심의 성장이 주변 지역까지 확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지역 맞춤형 성장전략을 세우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지가 여전히 과제

    2025.10.27 10:34:52

    이재명 정부 야심작 ‘5극 3특’ 정책, 지방에 기업·인재 유치하는 ‘특화 성장’ 전략이 관건
  • 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24일 오픈

    일신건영은 24일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생활권에 총 1541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이다. 지하 3층~지상 33층, 총 12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10가구 △84㎡B 275가구 △84㎡C 335가구 △84㎡D 621가구이다.10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4일이며,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3일간 실시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충남, 대전 및 세종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누구나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다.분양가는 4억원 중반대부터 5억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전국적인 고분양가 기조 속에도 그동안 성성생활권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수준이라 주목 받고 있다.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상품 완성도는 극대화했다. 전용 84㎡ 단일면적 안에서도 △주방특화(A타입), △거실특화(B타입), △수납특화(C타입), △3면 발코니·침실 4개(D타입) 등 4가지 타입을 각각의 성격에 맞게 특화 설계했다. 기본 마감재 수준을 높이고 주방, 수납, 거실, 발코니 등 공간별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지하2~3층 2개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고급스러운 라운지와, 층간소음 걱정 없이 연령대별로 마음껏 뛰어놀

    2025.10.24 15:01:21

    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24일 오픈
  • 10·15 부동산 대책에…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줄어

    부동산R114가 10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을 집계한 결과, 전주 대비 0.07%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10월 셋째 주 상승률은 0.27%로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이 같은 현상은 10.15 대책이 집중된 서울에서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월 넷째 주 0.08% 올라 전주(0.42%) 대비 변동률이 큰 폭으로 낮아졌고, 8월 마지막주(0.05%)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같은 기간 경기ㆍ인천과 수도권이 0.08% 올랐고, 5대광역시가 0.04%, 기타지방은 0.01%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1곳, 보합 1곳, 하락 5곳으로 전국적으로 상승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0.10%) △서울(0.08%) △부산(0.07%) △제주(0.07%) 순으로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남(-0.07%) ▼대전(-0.03%) ▼충남(-0.03%)은 하락했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지역 별로는 서울이 0.04%, 수도권 0.05%, 경기ㆍ인천 0.06%,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02% 올랐다.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10.15대책 발표로 규제지역 확대 및 대출규제 조치들이 다음 날 즉각 시행됐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제) 지정은 5일가량의 적용 시차로 인해 막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쏠렸다”라며 “이 때문에 시세의 추세성을 고려할 때 금주까지는 10.15대책 효과가 온전히 시세에 반영됐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윤 리서치랩장은 “그럼에도 금주부터 서울지역의 주간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을 뿐만 아니라 대책 발표 이후 규제지역 아파트 거래량도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규제지역 내 아파트 시장은 거래 급감, 가격 상승폭 둔화 현상들이 상당 기간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민보

    2025.10.24 14:36:58

    10·15 부동산 대책에…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줄어
  • 수원 당수지구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1월 분양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특례시 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470세대를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수원 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이다. 당수지구에는 78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 인구가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게다가 서쪽에 70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의 312만㎡ 규모의 수원호매실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택지지구를 모두 합하면 총 3만3000여 세대 규모, 8만7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탈바꿈해 광교신도시보다 입주 가구 규모가 큰 서수원권 신흥 주거타운이자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곳은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3중 규제’로 묶은 ‘10·15부동산대책’에서 제외됐다. 게다가 주변 교통, 일자리 인프라가 풍부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단지는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와 과천봉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금곡IC가 반경 700m 정도로 가까워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경기권은 물론 전국 어디든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앞으로 서수원IC와 호매실IC 연결도로가 신설되며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확장도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도로를 통해 자가용으로 수원시청, 수원역, 광명역까지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무엇보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게 된다. 현재 서울 강남에서 수원 광교까지 운행되고 있는 신분당선이 수원 호매실까지 10㎞ 구간 연장돼 서울 강남

    2025.10.21 17:21:36

    수원 당수지구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1월 분양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 쿠슈너·모리 등 글로벌 디벨로퍼 참여에 관심 집중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최하는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 행사에 글로벌 디벨로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공식 발족된 ‘20주년 기념사업단’(단장 김한모 HM그룹 회장/부단장 김대건 리건그룹 회장)이 주관한다. 사업단이 미국, 일본, 유럽 등 현지의 주요 글로벌 디벨로퍼들과 만나 초청을 추진한 결과, 행사 당이 오전에 진행되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에 해당 회사 고위급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게 됐다.참여 회사는 쿠슈너 컴퍼니(미국), 모리빌딩(일본), 엣지(네덜란드) 등이다. 먼저 뉴욕 맨해튼 등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해온 미국의 ‘쿠슈너 컴퍼니’에서는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여동생이자 경영을 총괄하는 니콜 쿠슈너 마이어(Nicole Kushner Meyer)가 강연을 진행한다.또 ‘롯폰기 힐스’ 성공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 대표하는 도시개발 기업 모리빌딩에서는 모리 히로오(Mori Hiroo) 부사장이 연단에 선다. 유럽을 대표하는 상업용 부동산 디벨로퍼이자 지속가능한 개발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엣지(Edge)’에서는 자산배분 부문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세실 바브콕(Cecile Babcock)이 강연자로 참여한다.국내 1세대 디벨로퍼이자 종합 부동산 금융그룹을 이끄는 MDM그룹 문주현 회장도 연사로 나선다.‘A.N.D 20’은 협회의 지난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디벨로퍼의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19일 해외 초청인사들과의 사전 만찬을 시작으로 20일 오전에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

    2025.10.21 14:49:34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 쿠슈너·모리 등 글로벌 디벨로퍼 참여에 관심 집중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내 스크린 스포츠 공간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개장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개념의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단지 내에 스크린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공간을 개장한다. DK아시아는 16일 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에 국내 아파트 최초로 스크린 스포츠 대표 브랜드 ‘플레이 레전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전용면적 59㎡, 74㎡, 84㎡, 99㎡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DK아시아는 스크린 스포츠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Ⅱ입주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쉼과 일상의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계획이다.‘로열 레전드 히어로즈’는 국내 스크린 스포츠의 대표 브랜드로 인천·경기권에서는 첫 번째이자 국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최초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조성된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IT 기술과 스크린 시스템으로 구현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는 잠실 롯데월드몰과 국내 리조트 소노캄과 쏠비치 그리고 소노펠리체 등에서만 운영되고 있다.이 시설은 아파트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 들어서 단지 내로 소음이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사업시행자가 상가 임대수익을 포기하면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 셈이다.스크린 스포츠 종목은 사용자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높은 배팅, 피칭, 사커, 양궁, 농구, 액션레이싱, 캔디슬러시 등 7개로 구성된다.DK아시아의 설계 철학은 ‘삼식 서비스’에서도 잘 나타난다. 풀무원 푸드앤컬쳐와 신세계

    2025.10.21 14:03:24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내 스크린 스포츠 공간 ‘로열 레전드 히어로즈’ 개장
  • BS그룹, 국내유일 LPGA 성공개최에 ‘파인비치’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

    BS그룹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이하 파인비치)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파인비치는 세계적 수준의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했다.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파인비치는 세계적인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이 설계한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해안선과 바람, 햇살이 어우러진 생동감을 보여준다.파인비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해 바다와 다도해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링크스 코스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우승자인 김세영 선수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도 파인비치의 풍광을 극찬했다.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LPGA 대회에 골프 동호인과 관광객 등 약 6만여명의 방문객이 해남을 찾았다. 이로 인해 지역 숙박업소와 외식업, 교통 매출이 급증하는 등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창출하기도 했다. 또 세계 170여개국, 5억7000만 가구에 중계돼 ‘해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BS그룹은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 내 파인비치 인근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선 솔라시도의 도시개발 비전 소개와 함께 곧 분양 예정인 주거단지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BS그룹이 개발 중인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총 2090만㎡(632만평) 부지에 조성하는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즉시 개발 가능한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등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미래도시’로 조성되고 있다.솔라시도는 인접한 5.4GW 규모의 대규모

    2025.10.21 10:06:38

    BS그룹, 국내유일 LPGA 성공개최에 ‘파인비치’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
  • 셀트리온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전년 대비 44.9%↑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도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신제품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영향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셀트리온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영업이익률 29.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했다.실적 증가의 배경에는 세계 전역에서 주요 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수익성 좋은 신규 제품들의 판매 또한 순조로웠던 결과로 보인다. 특히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등 고수익 신규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올 3분기 미국과 유럽에 각각 신규 출시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판매 첫 분기에만 5백억원이 넘는 합산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고수익 제품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3분기 42% 수준이었다가 올 3분기 54%까지 확대됐다.과거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영향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합병 이후 높아졌던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9%p 낮아진 39%를 기록했다. 기존 고원가 재고 소진, 생산 수율 개선(TI: Titer Improvement 효과), 개발비 상각 종료 등 개선 요인 또한 이번 원가율 하락을 이끌었다.올 연말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에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고수익 신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실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 글로벌 빅파마인 일라이 릴리

    2025.10.21 09:32:31

    셀트리온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전년 대비 44.9%↑
  • “돈 모으면 기회 온다, 그때 집 사라” 국토부 차관 발언 ‘시끌’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읽남TV’(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해 10·15대책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화제다.이상경 차관은 19일 게시된 부읽남TV ‘국토부 차관에게 듣는 역대급 부동산 대책의 의미’에 출연해 서울 주택 실수요자에 대해 “정부 정책을 통해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사면된다”며 “만약 가격이 유지되는 경우로 봤을 때 집값이 유지된다면 그간 내 소득이 오르고, 오른 소득이 쌓인 이후 집을 사면 된다”고 밝혔다.10·15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뿐 아니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전월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차단되고 실수요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이 40%로 제한됐다.이에 대해 특히 강남권을 비롯한 소위 ‘한강벨트’뿐 아니라 서울 외곽지역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경기도까지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데 대해 예비 매수인 등 시장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이밖에 기존 6억원이던 주담대 한도가 15억원 초과주택에는 4억원, 25억원 초과주택에는 2억원으로 각각 축소됐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적용되는 스트레스DSR도 높아지는 등(가산금리 1.5%→3.0%) 전체적인 대출 한도가 낮아진 상태이다.이날 동영상에서 진행자인 정태익 대표가 “이번 규제로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대출 한도가 낮아졌는데, 현금 많은 사람만 집을 사라는 해석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이 차관은 ‘양해를 부탁한다’는 취지에서 답변을 이어갔다.이

    2025.10.20 16:54:08

    “돈 모으면 기회 온다, 그때 집 사라” 국토부 차관 발언 ‘시끌’
  • 예상보다 강력한 ‘한 방’, 전방위 규제에도 ‘부동산 상승’ 전망 나와[부동산 서킷브레이커②]

    새로운 대책은 예상보다 강력했다. 대출 규제 중심이었던 6·27 대책(‘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 주택공급 중심이던 9·7 대책(‘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3번째 대책 만에 노골적인 수요 억제책으로 건너뛴 모양새이다.“자고 일어나면 ‘억씩’ 오른다”고 할 정도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폭이 커지며 대책의 강도가 높을 것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이미 학습된 시장의 ‘풍선효과’를 의식해서일까.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핀셋’ 규제 대신 ‘전방위적’ 규제에 가깝다.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가 서울 전역은 물론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단 한 번에 시행된다. 이 중 아직 집값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는 곳까지 포함돼 ‘선제적 조치’가 포함됐다는 분석이다.기존의 규제지역을 확대한 것만으로 효과는 크다. “실수요 외 투기수요를 차단하겠다”는 방침 그대로다.대출규제도 새로운 방식이 도입됐다.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나온 12·16 대책에선 시가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 원천 차단된 바 있다. 당시 대책에서는 15억원 초과 주택이 ‘초고가 주택’이라고 이름 붙여졌다.이번 대책에선 국세청의 단속 대상인 초고가 주택 기준이 30억원 이상이다. 대출규제상 가장 높은 가격대도 최대 2억원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적용되는 25억원이다. 2015~2016년쯤 시작해 2022년 하반기 금리인상까지 지속됐던 지난 상승기보다 집값이 크게 오른 영향이다.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던 공급 대책은 9·7 대책(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나왔다. 9&midd

    2025.10.17 08:21:39

    예상보다 강력한 ‘한 방’, 전방위 규제에도 ‘부동산 상승’ 전망 나와[부동산 서킷브레이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