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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개4구역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일반분양 ‘완판’
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BS한양과 함께 시공하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일반공급 물량 전 세대가 계약을 마쳤다.이번 ‘완판’(완전판매)에는 7호선 역세권이라는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라는 경쟁력, 실수요를 겨냥한 분양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총 1299가구 규모 대단지로서 그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이번 분양 흥행은 두산건설이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 기반 사업관리 역량에 따라 사업지의 입지 특성과 수요 흐름, 공급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로 알려졌다.단지는 7호선 굴포천역 도보거리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 부평역 GTX-B 노선(예정)과 복합환승센터, 굴포천역 인근 개발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다.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부평시장 등과 부평세림병원·인천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주변에 갖춰져 있다. 부광초·부흥초, 부광중·부흥중, 부광여고 등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삼산·상동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하다.브랜드 단지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 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했고,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분양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부평을 대표하는
2026.04.01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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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에 ‘솔라시도 전문가’ 황준호 BS산업 부사장 선임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BS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인 ‘솔라시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라남도 등 공공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 시행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황준호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과 BS산업 (옛 보성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 그룹 내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그는 특히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으로서 전남 해남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과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걸친 실무 전반을 총괄한 도시개발, 에너지 분야 전문가라는 평이다.BS그룹은 솔라시도 핵심 프로젝트를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황 대표가 보유한 사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추진 동력을 강화하려 한다.솔라시도는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용수, 재생에너지 기반의 경쟁력 있는 전력 공급 체계를 갖춰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에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로 최종 확정된 데 이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긍정적인 사업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BS그룹은 황 대표 선임을 통해 솔라시도에 국내외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AI 데이터센터 파크를 조성하는 등 핵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추
2026.04.01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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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신도시 동탄, 수도권 남부 주거 중심으로 자리 잡아
조성 20여년을 맞은 수도권 2기 신도시, 동탄신도시가 ‘완성형 도시’에 진입했다.동탄1신도시뿐 아니라 동탄2신도시 역시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완성되며 동탄은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형 경제·주거 거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국내 최대 규모 자족도시 실현, 인프라도 완성 단계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2007년 첫 입주를 시작한 동탄1신도시는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MP) 제도를 도입해 도시의 일관성을 확보했고 국내 첫 디지털 시범도시(U-city)이자 고품격 조경도시로 계획됐다. 당시 동탄1신도시는 15개 노선 70km에 이르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약 12만명의 정주 인구가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동탄1신도시의 약 2.6배 규모인 24㎢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동탄2신도시는 약 12만가구, 30만명 이상의 인구를 수용하도록 건설되고 있다. 총 5단계의 개발사업 중 4단계 사업이 지난해 완료되면서 도시의 골격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5단계 사업은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까지 완료되면 동탄은 총 42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자립형 대도시로 완성된다.신도시 개발 초기에는 인프라 예산 확보 등 도시 활성화를 위한 인구 확보를 위해 주택 공급이 단기간에 집중된다. 동탄도 같은 과정을 거쳐 현재는 기반 시설까지 갖춰진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은 동탄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SRT 동탄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하면서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향후 GTX-A 삼성역까지 개통되면 강남 이동 편의성이 대폭 높아
2026.04.01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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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부지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공급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아파트가 공급된다. 백화점이 있었던 곳인 만큼, 인천1호선 직결 등 풍부한 교통 인프라와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세대별 평면은 전용면적 84·101㎡ 타입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이며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일명 ‘국민 평형’ 비중이 높다.부지는 인천 원도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아파트 공급이 원도심 개발을 주도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도시공사는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곳에는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이 거주할 계획이다. 또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 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돼 일대에 높은 생활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는 복합타운으로,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특히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며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GTX-B 노선 개통 시,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인근에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있어 쾌적한 녹지
2026.03.23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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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창원 명곡지구 ‘엘리프 창원’ 4월 공급
경남 창원 명곡 공공주택지구에 계룡그룹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가 첫선을 보인다. 이번 공급 단지는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주거 수요자들이 유명 브랜드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계룡그룹 ㈜KR산업은 오는 4월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엘리프 창원’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이며 전용 76㎡와 84㎡ 두 개 면적으로 구성된다.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창원 명곡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서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시티세븐몰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향후 스타필드 창원(2028년 오픈 예정)도 조성될 예정이다.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은 직주근접 지역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가깝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동마산IC와 창원JC를 이용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단지 인근에는 명도초등학교와 창원중·고, 명곡고, 명곡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 태복산과 등명산, 택지지구 내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무엇보다 ‘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수준의 공급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창원 지역
2026.03.23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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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세권 랜드마크, ‘검암역자이르네’ 5월 공급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여의도와 마곡지구 접근성이 높은 ‘검암역자이르네’가 5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조성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검암역 자이르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간분양 주택공급에 돌입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역세권 입지에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췄다.‘검암역자이르네’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각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가 있다.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검암역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될 예정이라 강남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 도로망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향후 검암역에 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단지 반경 200m 이내에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라 향후 입주민 자녀들이 학교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데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2026.03.17 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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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호재에 뜨거운 빌라 시장…투자할 때 유의할 점은?[비즈니스 포커스]
‘빌라 사기’의 상징이었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최근 감정가의 108% 가격에 다세대 경매 물건이 낙찰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3월 11일 경매가 진행된 전용면적 42㎡ A빌라는 2명이 응찰한 끝에 3억원을 써낸 응찰자에게 매각됐다.같은 지역 내에선 다세대·연립 다수가 유찰을 거듭하고 있거나 1명이 겨우 응찰해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A빌라는 화곡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재개발 추진지역 일대에 같은 전용면적 40㎡는 현재 4억5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지난해부터 바닥을 다진 다세대·연립 시장이 반등을 시작하면서 수요가 이른바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입지에서 외곽까지 확산하고 있다.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빌라는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대비 저렴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었다. 노후 주택가 곳곳에서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미래의 아파트’로서의 가치도 있었다.그러나 투자 수요가 늘수록 ‘묻지마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재개발은 변수가 많아 비교적 투자 난이도가 높은 데다 다주택자 규제도 강화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살아나는 빌라 시장한국부동산원이 매달 발표하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연립주택(다세대 포함) 매매가격 변동률은 0.80%로 전월 0.88%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년 동월 0.05%에 비하면 여전히 크게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다세대, 연립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2026.03.14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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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주’는 옛말…흔들리는 꼬마빌딩 시장[비즈니스 포커스]
배우 하정우는 3월 9일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서 손절하기 위해 2채를 내놨다”며 빌딩 매각 소식에 대해 밝혔다. 하정우가 내놓은 건물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다.경기불황과 금리 상승으로 빌딩 시장이 불황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인이 꼬마빌딩 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봤다”는 소식이 다소 뜸해진 가운데 전에는 보기 힘들던 좋은 입지와 상권에 위치한 건물들도 경매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당분간 시장에 나오는 매물을 받아줄 수요가 많지 않은 가운데 현금 부자나 외국계 자본의 국내 상업·업무 부동산 ‘줍줍’이 본격화되리라는 전망이다. 좋은 상권 건물도 유지 어려워최근 법원경매에선 마포역 역세권인 서울 마포구 용강동 소재 근린상가건물이 두 차례 유찰됐다. 217억원 가치였던 건물의 입찰가는 약 139억원(감정가의 64%)까지 낮아졌지만 관련 업계에선 가격이 더 떨어져야 새 주인을 찾을 것이란 분석이다. 3월 10일 열릴 예정이던 세 번째 건물 경매는 일정 변경으로 미뤄진 상태다.투자자들이 매수를 꺼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건물은 집합건물 형태로 각 상가 호실이 구분 등기돼 있다. 경매 자체는 건물 내 호실 전체와 토지까지 일괄 매각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각 호실의 토지 지분이 정리되지 않은 것이다.또 모든 임차인의 임대료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근저당을 설정하기 전에 입주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도 존재한다. 건물을 낙찰 받을 경우 수익률을 명확히 예상하기 어렵고 일부 상가의 명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무엇보다 최근 내수 불경기로 상가 임대료를 유
2026.03.14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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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진흥정책심의위 위원 연임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특별시 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 위원직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까지 이어진다.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평가하며 이들 기관의 향후 지원방향과 등록 및 등록취소 여부, 설립타당성 평가 등도 맡는다.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연구위원은 그동안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강원도 박물관·미술관 등록심의위원회’와 ‘서울시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비롯해 서울 관내 및 수도권·광역지자체 등의 공공·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을 다수 역임했다.이 밖에도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13 0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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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프리미엄 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지난 9일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개관을 위한 계약식도 함께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시행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프리미엄 다이닝 부문의 선두주자였던 신세계푸드의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의 국내 최고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이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오는 4월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식음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중 최초로 ‘고메드 갤러리아’를 입점하게 됐다.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는 고급 리조트, 호텔급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 받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해 주목 받은 바 있다.양사는 로열파크씨티의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은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배치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K아시아는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다양한 6성급 호텔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 입점한 고메드 갤
2026.03.12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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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에 테라스형 단지 ‘동탄 그웬 160’ 공급 앞둬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한토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그웬(GWEN) 160’이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단지는 총 16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102~118㎡ 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동탄 그웬 160’은 입주민이 체감하는 세대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테라스 홈(Wide Terrace Home)’으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됐다.이밖에 단지는 100% 지하 주차 형태로 꾸며져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도 가구당 1.86대로 넉넉하다. 무엇보다 저층·저밀도로 각 동을 배치해 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안은 물론 단지 바깥에도 동탄 다울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이 연결되어 ‘숲세권·공세권’ 생활을 제공한다.단지 바로 앞에는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초품아’이다. 입주민 자녀들은 3월 개교한 바른중학교와 공사 중인 동탄11고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동탄 그웬 160은 공급 막바지에 다다른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상품”이라며 “넓은 서비스 면적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만큼, 동탄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63-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0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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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공급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동산 시장을 이끌 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시장에 나온다.태영건설은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상 33층, 총 1250가구에 달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38가구이며 규모로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 실수요에게 선호도가 높은 조성된다.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완공되면 창원 내에서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단지는 2026년 이후 입주가 전무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 무학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한 ‘초품아’ 입지로, 입주민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은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감싸고 있는 숲세권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인프라가 자동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깝다.개발호재도 많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를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km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에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포함돼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3089㎡ 규모 &lsquo
2026.03.09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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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경구용 알츠하이머치료제 ‘AR1001’ 글로벌 3상 진척률 90% 돌파
아리바이오는 자사가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을 진행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에 대해 임상 완료 환자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POLARIS-AD는 전 세계 13개국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진척률이 90%를 넘은 상태이다. 52주의 메인 시험 종료 후에는 환자가 자발적으로 선택적 연장 시험(Extension Study)에 참여할지 결정할 수 있다.아리바이오에 따르면 현재 메인 임상 투약을 완료한 임상 대상 대다수인 95%가 1년간 진약을 투여받는 추가 연장 시험을 선택했다. 이는 AR1001의 효능과 안전성, 그리고 기존 주사제 대비 경구제로서 복약 편의성이 치료 과정에서 입증된 결과로 분석된다. 임상 중도 탈락률은 예상치(25%)를 밑도는 약 15% 수준이다.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자발적 연장시험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은 것은 환자와 보호자가 AR1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임상약을 추가로 제조했다”고 전했다.킴 지사장은 “이번 AR1001 글로벌 임상3상은 올해 2분기 투약 완료 후 3분기 중 탑 라인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높은 연장시험 참여율과 낮은 중도 이탈률은 향후 발표될 임상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리바이오는 3월 17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26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학회(ADPD)’에서 이번 임상3상 전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선 알츠하이머 임상 분야 석학인 샤론 샤(Sharon Sha) 스탠퍼드 대학교 신경과 교수가 AR1001의 임상3상 현황과 알츠하이머병 1차 치료제로서의 개발 전략을 공개한다.한편
2026.03.09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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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19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회사 보유분 197가구 분양
2020년 최초 분양 당시 인천 역대 청약경쟁률 기록을 세웠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다시 분양 시장에 나온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시행사 DK아시아는 오는 19일 1단지 중 자사 보유분 197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입주해 이제 입주 3년 차에 불과한 새 아파트이다.전용면적 타입별 가구 수는 ▲59㎡A 81세대 ▲59㎡B 15세대 ▲74㎡B 14세대 ▲84㎡A 63세대 ▲84㎡B 19세대 ▲152㎡ 5세대로 면적마다 다양하게 구성됐다.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4억원대, 84㎡는 5억원대로 2026년 2월 공급된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전용 59㎡(7억4,440만원),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 84㎡ 실거래가(8억500만원) 대비 2억원 가량 저렴하다.분양 신청시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일은 3월 19일(목) 하루 동안으로 다음 날인 3월 20일(금) 당첨자 발표를 하며 3월 21일(토)부터 23(월)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입주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로 지정돼 기존 주택 처분 및 자금 마련기간이 충분한 편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1, 2단지 합쳐 총 4805가구 대단지로 2020년 최초 분양할 당시부터 6성급 호텔 수준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으로 주목 받았다. 1순위 청약에선 3134가구 모집에 8만4730건 신청이 몰려 평균 2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DK아시아는 오는 3월 10일(화) 홍보관(인천 서구 한들로 33)을 개관할 예정
2026.03.09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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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분양 앞두고 호텔 투어 진행
서울의 최고 부촌으로 자리잡은 용산구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를 갖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 프라이빗 라운지를 오픈했다. 프라이빗 라운지는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 형식으로 5월 2일까지 운영되며 곧 본 홍보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 일원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입주 후에는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파르나스호텔’과 안티에이징을 비롯한 통합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춘 ‘차움·차헬스케어’가 함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실내 디자인은 2.7m 천장고와 약 5.5m 거실폭을 확보해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주방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C)와 독일 BORA 하부필터형 후드, GESSI 수전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단지 내 조경은 국내 조경계의 거장인 서안의 정영선 대표가 맡았다. 정영선 대표는 입주민들이 도심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과 약 150m 규모의 전용 산책로를 설계했다.시니어 세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세대당 2대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배치했고 개별 가드닝을 즐길 수 있는 2m 깊이의 오픈 발코니, 야간 보행
2026.03.06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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