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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임직원 200명 도열해 '압구정 3·5구역' 출사표 “압구정은 현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재건축 시공권 입찰 참여 의지를 공식화했다. 압구정3구역은 일명 ‘구현대’라 불리는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속한 구역으로 단지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가치가 크다. 압구정5구역은 이미 DL이앤씨가 수주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2026.02.12 1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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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60억 받는다…하이브 상대 '풋옵션 소송' 1심 승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260억 원대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오전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
2026.02.12 1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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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남양주 왕숙2지구 '왕숙 아테라' 3월 공급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3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왕숙 아테라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812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74·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로서 상징성이 크다. 게다가 가...
2026.02.12 12: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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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남광토건, 극동강변·마포로5구역2지구 출사표 “연내 통합 브랜드 발표한다”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한국 건설업의 역사,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도 12...
2026.02.12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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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전자와 성수1지구에 최고사양 '가전구독서비스' 도입한다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이하 ‘성수1지구’)를 시작으로 주요 주택정비사업지역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GS건설과 LG전자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가전 구독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GS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에 구독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MOU 체결식에는 GS건...
2026.02.10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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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단지 내 동호회 후원 지속 “5세대 하이엔드 단지 품격 선보일 것”
국내 3대 대형 시행사 DK아시아가 2월 7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2026 상반기 로열파크씨티 동호회 후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DK아시아가 지난해 8월 12개 우수 동호회를 선정해 후원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후원을 지속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후원식이 개최됐다. 이처럼 아파트 단지 차원의 동호회 후원을 정례화한 사례는 국내 건설·부동산 및 시행업계에서 최초이다. 이날 행사는 DK아시...
2026.02.10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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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주거를 문화로 확장하다…예술·스포츠로 'We've' 경쟁력 강화
주거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주택 시장에서 ‘아트(Art)’가 브랜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건설은 주거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두산건설 ‘We’ve(위브)’는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하...
2026.02.06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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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문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강남과 격차 줄이는 핵심지역…업무기능 훼손 말아야”
정부가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계획을 둘러싸고 일선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호 주택공급’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서울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도시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업무기능을 살려야 한다”며 “1만호 계획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주민들은 “수십년 숙원인 용...
2026.02.06 1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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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역대 최대 실적…연매출 4조원·영업이익 1조원 돌파
셀트리온이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원, 1조원을 넘긴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다.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 3302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
2026.02.05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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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의 뇌자극 전자약 'GVD-01', 오스트리아 정부 지원으로 국제 공동 임상시험 착수
아리바이오는 뇌 자극 전자약 ‘GVD-01’의 국제 공동 임상시험을 오스트리아에서 공식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리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GVD-01은 40Hz 경두개 음향진동자극(tVAS) 솔루션으로 인지기능과 뇌졸중 후 신경정신 증상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스트리아의 국가 R&D 주관 기관인 COMET (우수기술 역량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오스트리아 정부 연구진흥청(F...
2026.02.05 1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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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흑자전환 성공…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원
현대건설이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수주실적도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해 향후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 현대건설이 4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일시적으로 반영됐던 일부 해외 프로젝트 비용과 건설경기 불황 여파로 1조2200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 현대건설은 사업 프로세스 재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 및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다. 지난해에...
2026.02.04 1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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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거가대로도 지어…가덕도 신공항 부지건설 문제 없다”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대해 국내외 대형 해상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연약지반과 해상에 걸쳐 공항 부지를 건설하는 초고난이도 프로젝트로서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는 부지조성에만 약 10조원 등 총 13조원 규모의 초대형 관급공사이지만, 연약지반 공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인해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2026.02.04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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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감염병혁신연합과 백신 생산 파트너십 체결 '아태지역 백신 허브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CEPI 대표 등이 참석했다. CEPI는 공공, 민간, 자선 및 시민 단체 간의 혁신적인 연합체로서 미래 신종 전염병의 창궐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해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했다. 현...
2026.02.04 09: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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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웰체크', 1인 개원의원서 '환자 밀착 케어' 서비스로 각광
대웅제약 관계사 엠써클이 공급하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웰체크’(Wellcheck)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이하 일만사) 맞춤형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환자가 앱에 기록한 혈압·혈당 데이터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일선 1인 개원의들이 일만사 취지에 맞게 만성질환 환자를 밀착 케어하고, 환자층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
2026.02.03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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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000억원 자본 확충…'성수4지구' 등 입찰 역량 집중
롯데건설이 최근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 1월 29일 2차로 같은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 및 재무지표는 크게 개선된다. 자본총액이 기존 2조8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2026.02.03 14:5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