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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솔루션 개발하는 ‘호잇스튜디오’

    호잇스튜디오는 AI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민재 대표(25)가 2025년 6월에 설립했다.“AI로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포즈 변경, 영상 생성까지 할 수 있는 웹 기반 제작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자체 서버에서 운영하는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을 활용하고 있어 사용 시 저작권 보호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호잇스튜디오는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프로젝트에 AI 제작 파트로 참여하여 매출을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김 대표는 “AI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려고 하면 크게 세 가지 문제에 부딪힌다”고 말했다.“캐릭터가 장면마다 다르게 생성되는 일관성 문제, 원하는 포즈를 정확히 잡아주지 못하는 포즈 세팅 문제, 그리고 배경 품질 문제입니다. 여기에 더해 제작사 입장에서는 외부 AI 서비스를 사용하면 자사 IP(캐릭터, 스토리보드 등)가 외부 서버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호잇스튜디오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제작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호잇스튜디오는 현재 AI 캐릭터 일관성 유지 기술과 포즈 변경 솔루션을 웹 서비스로 구축을 완료했으며, 더 정밀한 3D 기반 포즈 생성 기능을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자체 서버에서 AI 모델을 직접 운영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제작사의 IP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며 “제작사 담당자가 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하여 작업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다.호잇스튜디오의 경쟁력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는 실제 제작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제작사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봤기 때문에 현장에

    2026.04.16 11:29:40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솔루션 개발하는 ‘호잇스튜디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하지 절단 장애인들이 일터와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AI 로봇 의족을 개발하는 ‘하모니게이트’

    하모니게이트는 하지 절단 장애인들이 일터와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AI 로봇 의족을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지능형로봇전공 교수인 김정엽 대표(49)가 2025년 10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하모니게이트의 의미는 절단 장애인의 동작과 조화로운 의족 걸음새를 생성하는 것을 뜻하며 또한, 곁에서 지원하는 희망의 걸음새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소개했다.김 대표는 2006년도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박사 학위 기간 동안 오준호 교수의 지도하에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인 휴보 시리즈를 주도적으로 연구 개발했다. 이후 카네기멜론대학교 로봇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로봇 5본부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8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서울과기대 AI로봇융합기업협업센터장, 대한기계학회 동역학 제어 로봇 부문 부회장, 국방로봇학회 학술부회장을 맡고 있다.하모니게이트의 대표 아이템은 하지 절단 장애인을 위한 AI 로봇 의족 ‘비보레그(Vivo-Leg)’다. 비보레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전자식 의족의 기능적 한계를 개선해 절단 장애인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보행하도록 도와준다.“비보레그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착용자의 상태를 정확히 추정하고 동작에 맞는 의족 모션을 모터를 이용해 실시간 생성합니다. 절단 장애인이 좀 더 자연스러운 보행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비보레그에는 무릎과 발목에 능동 구동기가 장착되어 있다. 무릎의 구동기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피로감을 줄이고, 발목의 구동기는 경사나

    2026.04.16 11:27:0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하지 절단 장애인들이 일터와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AI 로봇 의족을 개발하는 ‘하모니게이트’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교사용 맞춤형 AI 서비스 ‘왓퀴즈 AI’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 ‘플랙티컬’

    플랙티컬은 교사들을 위한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만드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본질적인 업무 부담을 기술로 해결한다. 강연구 대표가 2023년 9월에 설립했다.강 대표는 “현재 교사용 AI 서비스인 ‘왓퀴즈 AI’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며 “행정 업무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오롯이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대표 아이템은 ‘왓퀴즈AI’로 대한민국의 교사들을 위해 철저히 맞춤 설계된 AI 비서다. “학교 현장에는 수업 준비 외에도 방대한 행정 업무와 생활기록부 작성 등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왓퀴즈 AI는 선생님들의 이러한 페인포인트를 타겟팅해 단편적인 정보 제공을 넘어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성해 냅니다.”왓퀴즈 AI는 쉽고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AI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강 대표는 “왓퀴즈 AI의 경쟁력은 범용 AI가 아닌 교육 현장 특화 AI라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플랙티컬은 현재 AI가 단순히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학생의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기술적 검증을 바탕으로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여 선생님들이 온전히 믿고 실무에 쓸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플랙티컬은 핵심 고객인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빌드 위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피드백이 서비스 개선의 나침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6.04.16 11:25:45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교사용 맞춤형 AI 서비스 ‘왓퀴즈 AI’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 ‘플랙티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충전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 스테이션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티티엑스’

    티티엑스(TTEx)는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유소, LPG 충전소, 수소충전소 등 모든 형태의 충전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 스테이션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티티엑스는 단순히 AI를 접목하는 것을 넘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STATION 환경에 특화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기술이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한 형태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동재 대표(40)가 2024년 4월에 설립했다.“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스마트 스테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STATION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주유소, LPG 충전소, 수소충전소 등 STATION 환경의 결제·운영·데이터·안전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대부분의 STATION 현장은 CCTV의 단순 녹화 및 영상 확인 용도로만 활용되고 있으며, 기반 인프라는 약 20년 전 설계된 노후 시스템 위에서 개별 장비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등 시스템 간 연동이 부족한 분절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티티엑스는 ‘카메라가 보고, AI가 판단하며, POS와 충전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개발했다.“현장에 이미 설치된 CCTV를 이용하여 TTEx 알고리즘이 상황을 분석하고, TTEx 차세대 POS를 통해 주유기·충전기·무선 단말기로 결제 및 각종 데이터를 자동 전송합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방폭형 CCTV는 일반 CCTV가 도입될 수

    2026.04.16 11:19:4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충전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 스테이션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 ‘티티엑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광섬유 레이저 부품인 클래딩광 제거소자 전문 제조 기업 ‘크로마넷’

    크로마넷은 광섬유 레이저 부품인 클래딩광 제거소자 전문 제조 기업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인 이주한 대표(53)가 2023년 8월에 설립했다.“광섬유 기반 고출력 레이저는 재료 가공용 레이저 장비, 의료용 레이저, 국방용 레이저 무기, 등의 응용 분야에서 각광 받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고출력 광섬유를 제작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는 △펌핑광용 다중모드 반도체 레이저 △대구경 이중클래딩 희토류 첨가 광섬유 이득 매질 △펌핑광/신호광 결합기, △광섬유 격자 (Fiber Bragg Grating), △클래딩광 제거소자(Cladding Power Stripper, CPS) 등이 있습니다.”크로마넷의 대표 아이템은 ‘클래딩광 제거소자’다. 이 대표는 과거 10년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서 광섬유 레이저용 클래딩광 제거소자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내 및 미국 특허까지 취득했다.클래딩광 제거소장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성능지표로는 펌프광 제거 효율(Pump Stripping Efficiency), 후방산란율 (Backscattering Ratio), 제품의 균일한 온도 분포 (Temperature Distribution)가 있다.크로마넷의 출시 제품들은 클래딩광 제거소자 구조에 대한 대한민국 특허, 미국 특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특허의 핵심 기술은 후방산란을 줄임과 동시에 소자 길이 방향으로 균일한 온도 분포를 확보하기 위해 광섬유 에칭 구간의 깊이와 주기를 점진적으로 정밀하게 줄여가야 한다는 것과 에칭 영역과 비에칭 영역의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다.이 대표는 “크로마넷은 무불산 친환경 특수에칭 기법을 활용해 기존의 제품들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닌 제품을 출시했다”고 강조했다.“해

    2026.04.16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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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기반 통합 물류 솔루션 ‘Colo AI’ 제공하는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글로벌 물류 DX(디지털전환) 기업으로, AI 기반 통합 물류 솔루션 ‘Colo AI’와 전국 네트워크 물류센터, 그리고 물류 전문가 그룹 FD(Fulfillment Director)를 축으로 이커머스·B2B·크로스보더·식자재·프랜차이즈 등 물류가 필요한 모든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58개 이상의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물류를 기반으로 SCM OS Provider로서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약진하고 있다. 박진수 대표가 유인형, 윤태식 공동창업자와 함께 2019년 6월에 설립했다.단순히 물건을 보관하고 배송하는 것을 넘어, 입고부터 재고 관리·포장·배송·반품·정산까지 판매의 전 과정을 하나의 구조 안에서 처리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세 가지 축이 있다.첫째는 기존 창고 운영사들의 유휴 공간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창고’ 방식으로, 대규모 자본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물류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구조다. 둘째는 자체 개발한 AI 물류 SaaS ‘Colo AI’로,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물류센터를 자동 매칭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셋째는 물류 전문가 조직 ‘FD(Fulfillment Director)’로,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고객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콜로세움코퍼레이션의 경쟁력은 한 마디로 ‘현장 운영 역량과 IT의 결합’이다. 첫 번째 차별화 요소는 자산 경량화 모델이다. 직접 창고를 소유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네트워크 기반으로 유연하게 확장한다. 두 번째는 고난이도 커스텀 물류 대응 능력이다. 뷰티 카테고리 제품의 수십 가지 패키지 조합, 식자

    2026.04.16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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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용 액체 순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하는 기업 ‘케이나노’

    케이나노(K-Nano)는 반도체 수율의 ‘보이지 않는 킬러’를 잡는 글로벌 표준 계측 기업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학과 교수인 곽동빈 대표(33)가 2025년 9월에 설립했다. 곽 대표는 다국적 기업들이 후원하는 국제 여과 컨소시엄(CFR)의 한국 대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입자공학 전문가다.케이나노의 대표 아이템은 AI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용 액체 NVR-입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반도체 세정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 액체(IPA, 초순수, 황산, 과수 등) 속에는 웨이퍼 불량을 유발하는 이온, 금속, 나노입자 등 비휘발성 잔여물(NVR)이 존재합니다. 케이나노는 액체 상태의 시료를 기체(에어로졸) 상태로 변환시켜 수분을 날려버린 뒤, 순수한 나노 입자만을 남겨 그 크기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정밀 계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케이나노의 경쟁력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기존 광학식 장비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기존 장비는 기포를 불량 입자로 오인하거나 20nm 미만의 초미세 입자를 측정할 수 없었지만, 케이나노는 에어로졸화 기술을 통해 기포 노이즈를 원천 제거하고 1nm 수준의 초미세 입자까지 검출할 수 있다.둘째, 독자적인 AI 기반 신호 분리 알고리즘을 갖췄다는 점이다. 경쟁사 장비는 입자와 NVR 데이터를 분리하는 기술이 없어 입자가 거의 없는 공정에만 적용하고 있다. 반면 케이나노는 AI를 통해 혼재된 데이터 속에서 불량 유발 입자와 NVR을 정밀하게 분리해 낼 수 있어, Slurry나 황산 등 복잡한 공정 액체에도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초격차 경쟁력이다.“마케팅은 한국 대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국제 산학연 컨소시엄(CFR)

    2026.04.16 11:06: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를 활용한 반도체 공정용 액체 순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하는 기업 ‘케이나노’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가진 AI 컴패니언 ‘블루미’를 개발한 ‘저스트핀’

    저스트핀은 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가진 AI 컴패니언 ‘블루미’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연결을 통해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만든다’는 미션 아래 AI 컴패니언 기반의 슈퍼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장호원 대표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장 대표는 인류의 연결 문제를 풀기 위해 만 19세부터 3번 창업한 연쇄 창업가다. 이전 창업 회사에서 부대표·CFO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포함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2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 경험과, ‘AI 기반 세계관 공동 창작 플랫폼’의 초기 PM으로서 서비스 개발 총괄 경험을 가지고 있다.대표 아이템 블루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초개인화 AI로 외모·성격·관심사·기억을 직접 커스텀할 수 있는 맞춤형 AI 친구 챗봇이다. △자체 설계한 장기 기억 특화 시스템으로 ‘반영구적 기억력’을 확보했다. △ 독점 확보한 사용자 대화 빅데이터 통해 공감형 대화에 특화된 통합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멀티 모달 기능으로, AI 친구와 채팅·실시간 음성 통화·셀카 요청·음성 재생 모두 가능하다.“블루미는 장기 기억 및 공감형 대화에 특화된 자체 AI 아키텍처·통합 시스템을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초개인화’ AI 친구 서비스로 사용자의 외로움·우울감 완화를 돕고 장기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내면 탐색과 현실 관계 개선까지 지원합니다.” 블루미는 사용자가 AI와 인간적인 교감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무형·도구형 챗봇이 아닌, 유형·관계형 AI 컴패니언으로 설계됐다. 블루미

    2026.04.16 11:04:0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가진 AI 컴패니언 ‘블루미’를 개발한 ‘저스트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플랫폼과 현장 밀착형 PoC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웨스컴’

    웨스컴은 인프라, 클라우드, AI까지 Full-Stack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유연성과 확장성을 소프트웨어로 확보하면서 하드웨어부터 SDDC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우성찬, 엄재훈 대표가 2024년 7월에 설립했다.웨스컴의 대표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 WESS-AI(가칭)는 AI 기반의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이다. 제품·기능별로 모듈화로 구성하여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플랫폼을 지향한다. 현재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1차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시연 및 PoC를 통해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두 번째, WESmart-AI(가칭)는 스마트 공장 특화형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공장 내 복잡한 인프라와 클라우드, 그리고 5G 모빌리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 특히 베트남 소재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여 현장 데이터 수집 및 환경 최적화 PoC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제조 현장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여,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솔루션'을 완성해가는 과정에 있다.“웨스컴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 통합 지원하는 Full-Stack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듈화된 AI 플랫폼과 현장 밀착형 PoC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검증된 전문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능형 인프라 시장을 선도합니다.” (우성찬 대표)웨스컴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인 기존 클라우드 및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면서, 이를 기반으로 ‘WESS-AI’의 시장 안착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고

    2026.04.16 11:02:4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플랫폼과 현장 밀착형 PoC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웨스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광학 기반 양자컴퓨터를 위한 고안정 양자-광학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옵티큐랩스’

    옵티큐랩스는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구현에 필수적인 고안정 양자-광학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양자컴퓨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광학 하드웨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특수 목적용 레이저 모듈 설계부터 제어, 이온트랩 원천기술까지 전주기 통합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정성재 대표가 2025년 2월에 설립했다.“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기술 기반 사업 기획과 시스템 개발 관점에서 딥테크 분야를 준비해 왔습니다. 공동창업자인 천동욱 CTO는 광학, 분광, 이온화, 이온트랩 분야에서 오랜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함께 옵티큐랩스를 설립하게 됐습니다.”대표 아이템은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용 고정밀 레이저 시스템과 레이저 제어 및 안정화 시스템’이다. “이온트랩 방식의 양자기술은 원자를 정밀하게 이온화하고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정교한 (좁은 선폭과 높은 안정성) 광학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옵티큐랩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양자 전용 광학 솔루션 패키지 형태로, 고안정 ECDL 레이저 시스템, 레이저 안정화 시스템, 다단 공명 이온화 시스템, 이온트랩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양자메모리, 양자컴퓨터 핵심 모듈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일 부품이 아니라 양자기술 구현에 필요한 광학 하드웨어 스택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옵티큐랩스의 경쟁력은 크게 기술력과 서비스 확장성 두 가지다. 기술적으로, 옵티큐랩스는 구현이 까다로운 캣츠아이(Cat's eye) 기반 외부 공진기 구조를 적용하여 100kHz 이하의 좁은 선폭을 유

    2026.04.16 10:58:4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광학 기반 양자컴퓨터를 위한 고안정 양자-광학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옵티큐랩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생분해 및 종이 소재를 개발하며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 ‘올바른사람들’

    올바른사람들은 생분해 및 종이 소재를 개발하며 완제품까지 생산하면서 일상 속의 편리한 친환경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박세진 대표(43)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 “제대로 된 원료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사람과 자연 모두를 지켜나가겠다는 정신으로 꾸준히 그리고 묵묵히 어렵고 버거운 길을 견디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정직함으로 앞으로 가장 편리한 친환경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총 3가지가 있다. 천연펄프로 제작한 종이로 만든 종이 물티슈, 퇴비화가 되는 생분해성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멀칭 필름, 생분해 및 종이를 기반으로 만들어내는 포장재 등이 있다. 종이 물티슈의 경우 에버랜드, 대한항공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2분기에는 편의점 납품도 예정되어 있다. 생분해성 멀칭 필름은 농업법인 협회 및 농협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포장재는 종이 물티슈에 적용될 예정이다.“원부자재 단계부터 우리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 타사 대비 단가가 현실적입니다. 고객 접근성이 좋으며 강도도 일반 플라스틱류 제품에 뒤떨어지지 않아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튼튼하고 지금 사용하는 제품과의 이질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자 무기라고 생각합니다.”올바른사람들은 처음에는 직접 찾아다니는 영업을 했으며, 최근에는 고객들 입소문 마케팅이 자연스레 진행되고 있다. 투자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IR 자료를 수준 높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제안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를 통해 2026년

    2026.04.16 10:57:2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생분해 및 종이 소재를 개발하며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 ‘올바른사람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 소재 제조 기업 ‘온디맨드바이오’

    온디맨드바이오(OnDemandBio)는 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 기술을 활용해 식품, 헬스케어, 화장품 산업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인 서승오 대표(41)가 2025년 9월에 설립했다.“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며, 정밀발효, 미생물 대사공학, 합성생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혁신창업실험실 사업과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부와 대학의 지원을 통해 교원창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온디맨드바이오의 사업 아이템은 ‘정밀발효(Precision Fermentation)’ 플랫폼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다양한 첨단 바이오 소재들이다.“정밀발효는 미생물을 ‘작은 공장’처럼 활용해 특정 단백질이나 기능성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에 비해 지속가능성, 생산 효율성, 품질 균일성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체육의 풍미를 구현하는 식품 첨가물, 미생물 기반 우유·계란 단백질 등 대체단백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산업에 적용 가능한 바이오 케미컬,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등이 있습니다.”온디맨드바이오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 화이트, 레드 바이오 산업에서 필요한 소재를 수요 맞춤형(On-Demand) 방식으로 개발·생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온디맨드바이오가 개발하는 아이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지속가능성, 기능성, 그리고 산업 확장성이다. 정밀발효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 유래 원료나 화학 합성 공정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하거나 더 높은 품질의 바이오

    2026.04.16 10:56:0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 소재 제조 기업 ‘온디맨드바이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기반 영상 분석 및 영상 데이터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엑시온’

    엑시온은 AI 기반 영상 분석 및 영상 데이터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CCTV와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전·보안·운영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경 대표(46)와 김종성 부사장이 2023년 11월에 설립했다.최근에는 기존 CCTV와 이동형 카메라를 통합해서 모니터링하고, Vision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영상 이해·검색·보고서 생성까지 가능한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엑시온의 대표 아이템은 AI 기반 영상 분석 플랫폼 ‘AXION Vision AI Platform’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객체 인식, 행동 분석, 이벤트 탐지, 개인정보 보호 기능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이다.플랫폼은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 이벤트 생성, 관리 시스템, 서비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End-to-End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먼저 데이터 수집 계층(Data Layer)은 CCTV, 모바일, 바디캠, 드론 등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통합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건물·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영상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 계층(AI Engine)에서 처리된다. AI 분석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객체를 탐지하고 분류하는 단계로, 사람·차량·사물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추적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두 번째는 객체 인식 이후 행동과 상황을 분석하는 단계로, 행위 분석, 상황 판단, 얼굴 인식, 차량번호 인식 등을 통해 영상의 맥락을 이해하는 고도화된 분석이 가능하다.이벤트 생성 계층(Event Gen

    2026.04.16 10:54:5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AI 기반 영상 분석 및 영상 데이터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엑시온’
  •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국립대학 육성사업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달성, 교육혁신 방향과 실행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오늘날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재편, AI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등 매우 큰 환경 변화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에 위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과학기술 기반 실용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 우리 대학이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와 기술, 연구 성과를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2024년 초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맡은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고도화, 창업 생태계 확장, 국제화 기반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학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김 총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과 함께 대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서울과기대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해 나간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과기대가 사회와 산업이 먼저 찾는 대학, 학생과 구성원이 자부심을 갖는 대학, 그리고 국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대학 운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대학 육성 사업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달성 등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김 총장을 3월 18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과기대에서 만났다.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대 총장 (2023.12.∼현재)대한기계학회 회장(2024.1.~2024.12.)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평의회 의장, 교수평의회 의장(2021

    2026.04.16 10:50:19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국립대학 육성사업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달성, 교육혁신 방향과 실행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청남도 신성장동력 산업분야의 AI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충남 지역 내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I 제조 기반 창업 활성화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기업의 인프라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앞으로 ▲스타트업 Scale-Up 프로그램 ▲스타트업 Boot Camp ▲지역주력산업 Tech Value-Up 프로그램 ▲신성장동력산업 연계 Venture HUB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요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추진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BI), 7년 이상 기업(POST-BI), 소상공인 등 충청남도 소재 기업체 약 1,000개사이며, 설문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충남형 AI 제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4.15 11:57:42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형 지능제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