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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yGeumgo, a company developing an investment decision-recording service and producing financial content

    MyGeumgo is an enterprise dedicated to developing solutions that facilitate rational decision-making for financial consumers. Founded in May 2025 by CEO Jihee An (31), the company took its first steps with a policy finance recommendation service designed to help young adults easily discover and compare government-supported financial products suited to their needs.“Through our social media channels, we have been delivering essential real-life financial information—such as youth asset-building programs, Individual Savings Accounts (ISAs), and Exchange Traded Funds (ETFs)—to approximately 7,000 subscribers and followers, maintaining continuous communication with financial consumers”, said CEO An. “In this process, we discovered that the common challenge consumers face does not end with simply finding information; it extends to establishing personal criteria for their choices and adhering to them consistently. Expanding this problem-solving approach to the investment sector, we are currently preparing an investment decision recording service to prevent novice investors from making impulsive trades swept up by emotions or temporary market trends. Our goal is to become a reliable financial partner that empowers individuals to sustain rational investments by setting standards they can understand and stand by, without being swayed by sensational information or herd mentality.”The company's flagship service is ‘MyGeumgo’, an investment decision recording service for novice investors. Currently in the Minimum Viable Product (MVP) development stage, the service helps beginners calmly assess and document the grounds for their judgments through a structured series of questions prior to buying a stock.“Most existing investment memo or trading journal services consist of ‘blank fields’ where users are expected to write freely. However, because novice investors with limited experience do not know what criteria to

    2026.08.25 09:53:35

    [2026 The CEO of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MyGeumgo, a company developing an investment decision-recording service and producing financial content
  •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투자 의사결정 기록 서비스 및 금융 콘텐츠를 운영하는 기업 ‘내금고’

    내금고는 금융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안지희 대표(31)가 2025년 5월에 설립했으며, 청년들이 본인에게 맞는 정부지원 금융상품을 쉽게 찾고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금융 추천 서비스로 첫발을 내디뎠다.“SNS 채널을 운영하며 약 7000명의 구독자 및 팔로워에게 청년 자산형성 제도, ISA, ETF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전달하고 금융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선택 기준을 세우고 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투자 영역으로 확장해, 초보 투자자들이 감정이나 일시적인 시장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매매하지 않도록 돕는 투자 의사결정 기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자극적인 정보와 군중 심리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합리적인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대표 아이템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의사결정 기록 서비스 ‘내금고’다. 현재 MVP 개발 단계로 초보 투자자가 종목을 매수하기 전 본인의 판단 근거를 단계별 질문을 통해 차분히 점검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기존의 투자 메모나 매매일지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글을 써야 하는 ‘빈칸’ 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자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종목을 평가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빈칸 앞이나 메모장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기록을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 내금고

    2026.08.25 09:51:21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투자 의사결정 기록 서비스 및 금융 콘텐츠를 운영하는 기업 ‘내금고’
  •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LKinnotech, Transforming Organic Waste and Waste Biomass into Eco-Friendly Resources

    LKinnotech is an enterprise dedicated to transforming organic waste and waste biomass into eco-friendly resources. Its core business areas encompass the production and sales of biochar, the design, manufacturing, and installation of carbonization and pyrolysis plants, as well as carbon reduction initiatives utilizing biochar. The company is currently establishing its production base and demonstration infrastructure in Gimje, Jeollabuk-do (Jeonbuk). It possesses proprietary multi-feedstock carbonization plant technology capable of producing not only wood-based biochar but also livestock manure-based biochar. The company was founded in February 2024 by CEO TaeWha Lee (61).CEO Lee brings over 30 years of entrepreneurial and management experience in the IT and electronic device distribution and manufacturing sectors. Leveraging his extensive expertise in manufacturing, distribution, and commercialization, he aims to cultivate new growth opportunities in the environment and energy sectors.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Primecha’, a biochar-based soil conditioner, along with the standardized carbonization plant system used to produce it. Primecha is an eco-friendly fertilizer product utilized in agricultural settings to improve the soil's physical properties, water retention, aeration, and nutrient-holding capacity.“Simply put, it is a product that helps create optimal soil for crop growth”, CEO Lee explained. “It is particularly effective for agricultural lands suffering from continuous cropping obstacles, hardened soil with a poor drainage and water retention balance, greenhouse facilities, and dry-field crop cultivation areas.”Primecha is produced by completely carbonizing discarded organic resources—such as waste wood, forest by-products, and livestock manure—in an oxygen-limited environment. During this process, the raw materials are converted into a stable carbon material with a low risk of odor and putrefacti

    2026.08.25 09:48:23

    [2026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LKinnotech, Transforming Organic Waste and Waste Biomass into Eco-Friendly Resources
  •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유기성 폐기물 및 폐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업 ‘LK이노텍’

    LK이노텍은 유기성 폐기물과 폐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바이오차 생산·판매, 탄화·열분해 플랜트 설계·제작·설치, 그리고 바이오차를 활용한 탄소감축 사업이다. 현재 전북 김제에 생산기지이자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목질계 바이오차뿐만 아니라 축분계 바이오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다원료 기반 탄화 플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태화 대표(61)가 2024년 2월에 설립했다.“현재 LK이노텍은 열분해 시스템을 활용해 폐비닐·폐플라스틱·폐타이어 등 폐자원에서 재생유를 생산하는 사업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LK이노텍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폐자원 처리 문제, 탄소중립, 농업 토양 개선, 재생에너지 회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이 대표는 30년 이상 IT·전자기기 유통 및 제조 분야에서 창업과 경영을 경험해 왔으며, 그동안 쌓아온 제조·유통·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고자 한다.대표 아이템은 바이오차 기반 토양개량제 ‘프라임차(Primecha)’와 이를 생산하는 표준화 탄화 플랜트 시스템이다. 프라임차는 농업 현장에서 토양의 물리성, 보수성, 통기성, 양분 보유력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친환경 비료 제품이다.“쉽게 말해 작물이 자라기 좋은 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연작 피해가 있거나, 토양이 굳어지고 배수·보수 균형이 나빠진 농지, 시설하우스, 밭작물 재배지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프라임차는 폐

    2026.08.25 09:46:39

    [제주대학교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유기성 폐기물 및 폐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업 ‘LK이노텍’
  • 네패스, 충북반도체고에 반도체 장비 16대 기증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대표이사 이병구·이창우)는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장비 16대를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 기증한다고 24일(월) 밝혔다. 이번 기증은 충북 지역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반도체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비 기증을 위한 협약식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네패스 청주2캠퍼스에서 김태훈 네패스 사업부장과 서운석 충북반도체고등학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네패스가 기증하는 장비는 반도체 후공정에 활용되는 장비 16대로, 향후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의 반도체 실습 및 교육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직접 접하고 실습하며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장비 기증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과 실제 공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향후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패스는 충청북도 내 앵커기업으로서 지난 36년간 첨단 패키징을 비롯한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8.24 10:24:59

    네패스, 충북반도체고에 반도체 장비 16대 기증
  • YBM, 동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금)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목) 동아대학교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YBM 한국TOEIC위원회와 동아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토익,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동아대학교는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교환학생 선발 등 다양한 교내 제도에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는 " 이번 협약이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8.21 17:12:45

    YBM, 동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앵콜 펀딩 성료한 ‘뉴드(NEWED)’,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모바일 선물 시작 공략"

    주식회사 이퀄테이블이 런칭한 커피 브랜드 뉴드(NEWED)가 지난 8월 10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앞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한 앵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런칭 초기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뉴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모바일 선물 시장으로 접점을 넓힌다.뉴드(NEWED)는 복잡한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향과 맛, 칼로리 부담 없이 누리는 선명한 즐거움, 그리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런칭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커피 브랜드다. 17세기, 프랑스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연 마르세유의 자유로움과 직관적인 즐거움에서 영감받아 "First Sip, That Feeling(첫 모금, 바로 그 느낌)"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선명한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다.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총 2종이다. 대표 상품인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드립백 선물세트’는 딥 에디션·브라이트 에디션·디카페인 에디션 중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원하는 옵션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함께 선보이는 ‘엄마를 위한 특별한 디카페인 드립백 선물세트’는 기존 디카페인 커피 특유의 밋밋한 맛을 극복하고 풍부한 향미를 담아낸 '디카페인 에디션' 단독 구성이다. 임신·수유 중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출산을 앞둔 이에게 건네기 좋은 선물로 준비했다. 두 상품 모두 소중한 이의 새로운 시작을 감각적으로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공략한다. 뉴드는 입점을 기념해 뉴드 드립백 구매 고객을 대상으

    2026.08.21 17:10:12

    앵콜 펀딩 성료한 ‘뉴드(NEWED)’,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모바일 선물 시작 공략"
  • 미래에셋증권 M-STOCK, 8개월 연속 MAU 1위 “국민 자산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이 8개월 연속 국내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국민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주식 거래를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8개월 연속 증권사 앱 MAU 1위에 올라섰다. 투자자들이 단순 매매 기능을 넘어 시황 확인, 포트폴리오 점검, 자산 배분 관리 등 일상적인 투자 활동 전반에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M-STOCK은 거래 중심 앱에서 벗어나 고객의 자산 흐름과 투자 습관까지 함께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M-STOCK을 통해 고객이 단순한 ‘저축’을 넘어 ‘투자의 가치’를 경험하고,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UX(사용자경험)와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의 투자 여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양성 ▲가독성 ▲편리성 등을 중심으로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다.M-STOCK은 국내외 주식과 ETF, 연금뿐 아니라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IMA 등 차별화 상품 라인업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공모주 일정 관리, 배당·이자소득 플래너, 투자 자산 통합 조회 기능 등을 결합해 고객의 종합 자산관리를 지원 중이다. 고연령층과 초보 투자자를 고려해 UI·UX 개선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특히 올해 3월 말에는 ‘MY

    2026.08.18 23:22:15

    미래에셋증권 M-STOCK, 8개월 연속 MAU 1위 “국민 자산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 씨엔티테크, 한국수산무역협회와 해양수산 스타트업 발굴·성장지원 위해 맞손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와 해양수산 분야 혁신기업의 발굴·육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월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투자 역량과 해양수산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과 산업계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수산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협회 회원사와 해양수산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기술 협력 연계 ▲부산국제수산EXPO(BISFE) 참가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세미나, 포럼, 전문가 상담 등 행사 참여 및 홍보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씨엔티테크는 초기기업을 발굴·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로, 2021년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 ‘유니콘베이’를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씨엔티테크·젠엑시스 컨소시엄은 올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수산모태펀드 미래청년기업(AC) 분야 GP로 선정돼 현재 해당 펀드를 결성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산업·수출 네트워크를 연계해 포트폴리오사의 사업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 등 투자 이후의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가 축적해 온 해양수산 분야 창업기업 발굴·투자 경험과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양수산 스타

    2026.08.18 10:47:17

    씨엔티테크, 한국수산무역협회와 해양수산 스타트업 발굴·성장지원 위해 맞손
  • (주)폼이즈, 국토교통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스마트건설 기술기업 주식회사 폼이즈(FORMiS, 대표 임혜경)가 국토교통부가 추천·선정하는 ‘2026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폼이즈는 이번 선정을 통해 알루미늄 거푸집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전문성과 AI·Io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혁신성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특히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는 관계부처 평가를 거쳐 총 547개 중소·중견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국토교통부 소관 선정기업은 25개사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 관련 정부부처,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2026년 선정기업은 2027년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융 부문에서는 혁신 프리미어 기업 전용상품을 통한 우대금리와 대출·보증 한도 확대 등 정책금융 우대가 제공된다. 비금융 부문에서는 민간투자 유치, 해외판로 개척, 박람회 참여, 해외 거래처 매칭, 세무·회계·인사·노무 등 맞춤형 컨설팅과 같은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된다.폼이즈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은 물론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AI로 콘크리트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위험을 예측폼이즈는 약 20년간 축적한 거푸집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건설현장의 경험 의존적인 콘크리트 품질·안전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예측형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핵심 솔루션인 RCPM(Real-time Concrete Pressure Monitoring)은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압과 온

    2026.08.17 22:56:57

    (주)폼이즈, 국토교통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 도매시장, 경매대금 ‘카드결제 시대’ 연다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시장은 2025년 기준 거래금액 30조원을 넘어서는 대형 시장으로 서울 가락시장을 비롯해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수원, 강원, 수원, 포항 등 전국 33개 농산물 시장으로 약 8,000여 중도매인과 약 80곳의 도매법인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그동안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간 거래는 대부분 현금이나 계좌이체 위주로 이뤄져, 정산의 불편함은 물론 회계의 불투명성, 세무 리스크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이에 (사)전국과실 중도매인 조합연합회으로 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IT 전문기업 (주)엔부스트는 신한카드사, NHN KCP와 손잡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중도매인- 도매법인 전용 카드 및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협약에서 신한카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도매인과 도매법인을 위해 실질적인 상생 지원책을 함께 마련하여 중도매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춰 카드 결제 도입에 따른 초기 비용 문턱을 줄였다. 향후 중도매인 대상 맞춤형 금융 혜택과 사업 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전용 카드 출시로, 도매법인은 기존 현금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외상이나 미수금 발생 우려 없이 결제일 2일 후 신한카드사로부터 안전하게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중도매인 역시 현금 바로 지급 대신 카드 결제 후 다음달 결제일까지 최장 30일간의 여신 효과를 얻게 되어 자금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업계에서는 이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중도매인과 도매법인 모두 ▲거래 투명성 강화 ▲정산 절차 단축 ▲매출 관리 자동화 ▲세무 처리 간소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2026.08.17 22:54:42

    도매시장, 경매대금 ‘카드결제 시대’ 연다
  • 폭염을 식히는 도시의 안개, 쿨링포그

    지난 2일 최고기온 39.9도에 치달은 대구의 한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 벤치는 텅텅 비어 있었다. 대신 사람들은 근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를 견디기엔 천장이 만든 그늘도 역부족이었던 것이다.40도에 육박하는 대낮 거리의 사람들은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손으로 이마를 가려 그늘을 만들거나 양산을 쓰기도 했다. 공원 벤치에 앉아 그늘에서 쉬고 있던 한 남성 노인은 ‘평소 사람들 시선을 걱정해 양산을 쓰지 않지만, 최근에는 너무 더워 우산이라도 쓰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이는 비단 대구만의 일이 아니다. 전국에서 폭염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지역을 찾기 힘들 정도다. 올해 8월 5일, 경기도 23개 지역과 일부 서해안 지역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고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142개, 46개 지역에 발표됐다.점점 견디기 힘들어지는 찜통더위. 에어컨, 선풍기 사용과 같은 실내 냉방만이 정답은 아니었다. 폭염에 대응해 도시 공간 자체가 변화하고 있었다. 쿨루프, 쿨링팬, 스마트 그늘막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이 도심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그중 쿨링포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 중 하나다. 쿨링포그란 고압으로 안개 크기의 입자(20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물을 분사해 주변 온도를 저감시키는 장치다. 인공 안개가 기화되는 과정에서 주변 온도를 3~5도 낮춰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앞서 우산이라도 쓰고 싶다고 전한 노인은 쿨링포그에 대해 ‘쿨링포그 아래 벤치에 앉았을 때, 안개가 살갗에 닿으니 조금 시원해졌다. 멀리서 바라

    2026.08.15 19:29:10

    폭염을 식히는 도시의 안개, 쿨링포그
  • 윤동주 생가 비석에 새겨진 ‘중국 조선족 유명시인’

    윤동주 생가로 들어가는 한글로 쓴 시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입구에 비석 하나가 서 있다. “중국 조선족 유명시인 윤동주 생가.” 조국의 아픔을 우리말로 노래한 시인의 이름 앞에 ‘중국’과 ‘조선족’이라는 낯선 수식어가 붙어 있었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단국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단국대학교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 중국 만주 일대를 답사했다. 주요 답사지 △뤼순관동법원전시관 △윤동주생가 △신흥강습소터 △안중근의사유묵비 △731부대범죄전시관 등을 거치며 대련에서부터 단동, 이도백하, 용정, 연길, 통화, 창춘, 하얼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었다. 태풍과 궂은 날씨로 백두산과 심양 일정은 무산됐지만, 대신 들른 지안의 장군총과 광개토대왕릉비 등 고구려 유적지로 답사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우리말로 시대를 견뎌낸 시인여정 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윤동주의 생가 방문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지역인 중국 룽징(용정)시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속하지만, 그가 나고 자란 명동촌은 윤동주의 조부인 윤하현을 비롯한 유학자들이 ‘동쪽(조선)을 밝힌다’라는 뜻을 담아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 땅에 모이면서 만들어진 마을이다. 일제가 조선어 사용을 억압하던 시절, 윤동주는 끝까지 한글로 시를 썼다. 그의 시 ‘별 헤는 밤’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그가 패, 경, 옥이라는 이름을 ‘

    2026.08.15 19:23:56

    윤동주 생가 비석에 새겨진 ‘중국 조선족 유명시인’
  • 취업도 AI 시대, “자소서보다 중요한 건 AI를 활용하는 능력”

    “요즘은 자기소개서를 처음부터 혼자 쓰기보다 AI로 초안을 만든 뒤 수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는 AI를 쓰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라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스포츠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 중인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전공 배성현 씨(이하 배 씨)는 생성형 AI가 취업 준비 방식 자체를 바꿨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예상 질문 정리, 코딩 오류 검토까지 AI를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 됐다는 설명이다.생성형 AI가 일상 속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취업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우려를 넘어, 취업 준비 과정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국가통계포털(KOSIS)가 발표한 고용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3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5000명(2.8%) 감소했다. 반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는 증가해 청년층의 고용 여건은 상대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경쟁력으로 AI 활용 능력을 갖추기 시작했다.배 씨 역시 AI를 거의 매일 활용한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의 흐름을 점검하거나 면접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전공 공부에서는 코드를 검토하거나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AI를 사용한다. 다만 AI가 제시한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배 씨는 "예전에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문서를 잘 작성하는 것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며 "결국 기업은 결과물보다 그 안에 담긴 경험과 문제 해결 과정, 사고방식을

    2026.08.15 19:17:12

    취업도 AI 시대, “자소서보다 중요한 건 AI를 활용하는 능력”
  • “빌려서라도 지금 투자해야”, 증시 훈풍에 늘어난 20대 ‘빚투’

    “최근 코스피가 오르면서 주변에서 신용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예전보다 자주 듣게 됐습니다.”평소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재학생 소진수 씨는 최근 달라진 투자 분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주식 투자가 하나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투자금을 늘리기 위해 신용거래를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청년층의 신용거래융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25년 4월 둘째 주 1,888억 원에서 2026년 4월 둘째 주 4,239억 원으로 1년 사이 약 2.24배(124.5%) 증가했다. 이는 전체 연령대 평균 증가율(1.96배)을 웃도는 수치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특히 같은 기간 30대와 40대, 50대의 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모두 20대보다 낮았다. 단순히 증시 상승이라는 공통된 요인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다. 청년층의 투자 방식과 자산 형성 환경이 다른 연령대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통계에서도 드러난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 증가와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서병학 강남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교수는 "과거보다 금융지식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취업난으로 자산 형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주식투자가 하나의 돌파구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투자 정보에 쉽

    2026.08.15 19:15:17

    “빌려서라도 지금 투자해야”, 증시 훈풍에 늘어난 20대 ‘빚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