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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선택이 증명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의 경쟁력

    퇴직연금 시장에서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산의 이동’이다. 과거에는 회사가 정해준 금융사에 돈을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가입자들이 직접 사업자를 비교하고 선택한다. 노후 자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객들은 단순히 익숙한 금융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그 중심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있다.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4조 3426억 원이다.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금액 11조9000억 원 가운데 약 36%에 해당한다. 심지어 전 금융권에서 4조 원대 자금을 끌어 모은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이러한 흐름은 퇴직연금을 단순 보관이 아닌 ‘운용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예금 금리만으로는 노후 준비가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은행 중심으로 굴러가던 자금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특히 투자형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사업자 선택 기준 역시 빠르게 달라지는 분위기다. 수십년에 걸쳐 운용해야 하는 퇴직연금의 특성상, 고객들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 수익률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장기 수익률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자다. DC와 IRP 모두 적립금가중합산 수익률이 적립금 상위 10개사 가운데 3년·5년 7년·10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업계에서는 이를 미래에셋증권 특유의 ‘투자형 연금 전략’과 연결해 해석한다. 단순히 원리금보장 상품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ETF와 글로벌 자

    2026.06.27 18:56:58

    고객 선택이 증명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의 경쟁력
  • 취업 돌파구 된 ‘워홀’ 붐, "해외 취업 전략' 미리 배우고 떠난다"

    취업 시장 한파가 장기화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를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전략적 발판으로 삼기 시작한 것이다.실제 재외동포청 자료에 따르면 워홀 국가로 인기가 높은 호주·캐나다·일본 3개국의 워홀 비자 발급자 수는 2024년 3만 2620명으로, 2021년(4250명) 대비 약 7.7배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만 9210명)보다도 약 11.7% 높은 수치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지난 5월 핀란드와 워홀 협정을 맺는 등, 현재 총 29개 국가·지역과 관련 협정 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글로벌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워홀을 넘어 전반적인 청년 해외 취업자 수도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종합통계'에 따르면 한국 청년 해외 취업자는 2023년 5463명에서 2024년 5720명, 2025년 6607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취업 국가는 일본과 미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호주·베트남 등으로도 저변이 넓어지는 추세다.그러나 높아지는 관심과 달리 현실의 벽은 만만치 않다. 비자·주거 확보 같은 행정 요건부터 글로벌 채용 기준에 맞는 실무 증명 방법까지, 구체적인 현지 정보 없이는 구조적 공백에 부딪히기 십상이다. 결국 체계적인 구직 전략 없이는 현지에서 직무와 관계없는 아르바이트나 단순 노무를 넘어선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다.교육업계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워홀 희망자와 해외취업준비자를 위해 출국 전 국내 체류 기간을 구직 골든타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YB

    2026.06.26 22:54:25

    취업 돌파구 된 ‘워홀’ 붐, "해외 취업 전략' 미리 배우고 떠난다"
  •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아산형 창업생태계 고도화 "2차년도 지역 밀착 프로그램 본격 추진"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1차년도 창업 기반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아산시 중심의 지역 정주형 창업생태계 고도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A-S-A-N-+)를 구축하고 아산시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차년도에는 단순 창업교육이나 행사 운영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문제 해결형·성과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산시 특화 창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아산시와 연계해 구축한 ‘아산시AI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지원 기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공간 운영 중심 역할에서 나아가 입주기업 대상 투자, 매출, 고용, 글로벌 진출 등 성과 창출형 밀착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 창업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아산시 주력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자동차 분야와 연계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창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이 성장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2차년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창업아이템 챌린지,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Build-Up 등이 운영된다.청년 창업아이템 챌린지는 지역 자원과 생활 문제를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지역 창업 모델을 육성하고,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유치 Build-Up 프로그램은 초기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 지원을

    2026.06.26 22:52:59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아산형 창업생태계 고도화 "2차년도 지역 밀착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서울·경남·대전·울산·충북 창경센터, 세컨더리 투자 플랫폼 ‘S. Lounge’로 광역 벤처생태계 구축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는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플랫폼 ‘S. Lounge’의 인프라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지난 25일 대전에서 첫 지역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S. Lounge’는 스타트업의 구주 유동화와 후속 투자 검토를 희망하는 전문 투자기관을 연결하기 위해 서울창경이 2024년 9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세컨더리 투자 플랫폼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균형 발전(지방시대)’ 기조에 발맞춰 기획된 광역 협업 모델이다. 서울창경이 총 14회차에 걸쳐 축적한 수도권 자본 네트워크와 IR 운영 플랫폼을 지역 창업 생태계로 선제적으로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서울창경의 인프라 전국 확대 제안에 경남·대전·울산·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가 현장의 우수 스타트업 구주 매물 풀(Deal Sourcing)을 제공하며 화답했다. ‘수도권 투자 플랫폼의 전국 확대(서울)’와 ‘지역 유망 딜 공급(지역)’이라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국내 벤처투자 인프라는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벤처캐피탈(VC)의 94.5%, 액셀러레이터(AC)의 67.5%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후속 투자나 구주 매각을 논의할 세컨더리 전문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보에 구조적인 한계를 겪는 실정이다. 서울창경과 각 지역 센터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지역 간 투자 인프라 격차를 완화

    2026.06.25 17:15:32

    서울·경남·대전·울산·충북 창경센터, 세컨더리 투자 플랫폼 ‘S. Lounge’로 광역 벤처생태계 구축
  • YBM, 국립목포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국립목포대학교와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수)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강화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3일(화) 국립목포대학교 국제협력처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와 국립목포대학교 홍선기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들에게 TOEIC,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립목포대학교는 해외 어학연수 지원자 선발, 우수인재 인증, 졸업 인증, TOEIC 정기시험 고사장 운영 등 다양한 교내 제도에 TOEIC,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TOEIC, TOEIC Speaking 응시료 할인 혜택이 추가됨에 따라,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는 “이번 산학협력이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들의 영어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6.24 14:10:30

    YBM, 국립목포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YBM한국TOEIC위원회 ‘2026년 상반기 TOEIC 실제 기출문제’ 200문항 추가 공개

    YBM한국TOEIC위원회는 수험생들이 TOEIC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실제 시험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ETS와의 협의를 거쳐 TOEIC 정기시험 기출문제를 공개한다.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TOEIC 실제 기출문제’를 무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YBM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2017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8회차에 걸쳐 공개된 누적 문항 수는 총 3,600문항에 달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출문제는 2026년 상반기에 시행된 TOEIC 정기시험 문항 중 200문항을 엄선한 것이다.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6월 22일에는 듣기 영역 100문항, 6월 29일에는 읽기 영역 100문항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YBM한국TOEIC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YBM 소속 TOEIC 전문 강사의 해설 강의 영상도 함께 제공해 수험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YBM한국TOEIC위원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한 구독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6.23 12:28:02

    YBM한국TOEIC위원회 ‘2026년 상반기 TOEIC 실제 기출문제’ 200문항 추가 공개
  •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중심대학 지원 기업 '지앤티' 프랑스 비바테크서 독일 프레틀 그룹으로부터 투자확약 확보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 기업인 주식회사 지앤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iva Technology 2026` 참가를 계기로 독일 PRETTL Group(프레틀 그룹)으로부터 100만 EURO(약 17억원)의 투자확약을 받았다고 밝혔다.Viva Technology 2026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테크 전시회다.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지앤티, 이프텍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이센택, 주식회사 메타크라운드, 주식회사 그래비티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지 전시와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기술 수요를 확인하고, 해외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이 가운데 지앤티는 6월 18일 독일 프레틀 그룹으로부터 100만 EURO(약 17억원)의 투자확약을 받았다. 지앤티는 SiC 기반 고효율·고출력 10kW LDC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전기차 확산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력변환 핵심부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지앤티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고효율·고출력 LDC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확약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 추진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투자확약 기관인 프레틀 그룹은 독일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자동차·에너지·전자 분야에서 생산 및 기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투자 성과는 단순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넘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투자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평가된다. 사업단은 향후 투자확약에 따른 후속 협의와 글로벌

    2026.06.22 16:42:55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중심대학 지원 기업 '지앤티' 프랑스 비바테크서 독일 프레틀 그룹으로부터 투자확약 확보
  •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중심대학사업단 'Viva Technology 2026'을 통한 창업도시 글로벌 기반 넓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Viva Technology 2026`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지앤티, 이프텍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이센택, 주식회사 메타크라우드, 주식회사 그래비티가 참여했다. 사업단은 선정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투자자·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참가를 지원했다.참여기업들은 전기차 전력변환, 기능성 필름, 첨단 모빌리티 보안, AI 보이스피싱 탐지, 프리미엄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지앤티는 SiC 기반 고효율·고출력 10kW LDC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기차 확산에 따른 전력변환 핵심부품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프텍은 자동차 보호 필름과 모바일 액정 보호 필름 등 전자·기능성 필름 및 모바일 액세서리를 개발·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에이센택은 상호 간섭 방지, 무선 재밍 방지, 해킹 방지 성능을 강화한 디지털 변조 및 엣지 AI 기술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모빌리티 스타트업이고, 메타크라우드는 실시간 통화 중 딥보이스와 AI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온디바이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AI 트러스트 테크 기업으로,`보이스실드(VOICESHIELD)`를 통해 합성 음성과 사기 의도를 동시에 식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그래비티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웰니스 및 이너뷰티 브랜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유기농

    2026.06.19 17:46:22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중심대학사업단 'Viva Technology 2026'을 통한 창업도시 글로벌 기반 넓혀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 합의각서체결 "한·일 기업 교류와 협력 확대에 맞손잡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은 17일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소장 안도 마사미, 이하 Jetro Seoul)와 한·일 스타트업 및 기업 교류 확대와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서는 한·일 스타트업 및 기업 간의 교류 확대와 양국 간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혁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양 기관은 ▲한·일 기업 교류회 공동 기획 및 운영 ▲ 한·일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지원을 위한 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 한·일 스타트업 지원 및 기업 육성에 관한 의제 발굴 및 정책건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창경은 그간 축적해온 창업 지원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일 스타트업과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와 그간 다이이치산쿄 수요기술 설명회, 니혼대학 교류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한·일 혁신 생태계 간 협력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며 “이번 합의는 그간의 협력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일 스타

    2026.06.19 16:22:05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일본무역진흥기구 서울사무소 합의각서체결 "한·일 기업 교류와 협력 확대에 맞손잡아"
  • "1차년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호서대 RISE사업단, 아산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성과 가시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이 아산시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사업」 1차년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직면한 창업생태계 취약성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서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유원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됐다. 사업단은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연계, 성장지원까지 이어지는 아산형 창업지원 플랫폼(ASAN+)을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인프라 조성에 집중했다.특히 사업단은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와이몰에 「아산시AI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공유오피스와 IR룸을 조성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1차년도 말 기준 11개 기업이 사업장을 등록했으며, 창업지원 기능을 집적한 창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역 내 창업기업 유치 23건, 창업지원 프로그램 51건 운영, 프로그램 참여자 1,430명을 기록하며 모든 자율성과지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기업 발굴 29건, 투자연계 10억 원 이상, 매출 186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단은 이러한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꼽았다. 지산학실무위원회와 지자체-컨소시엄-기업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했고, 투자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창업지원 초연결망을 구축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2026.06.19 16:19:22

    "1차년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호서대 RISE사업단, 아산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 성과 가시화
  • "아산지역 기업 유치 23건 달성" 호서대 RISE사업단, 창업기업 유치로 지역 정주 기반 강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아산시와 협력해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 1차년도에 지역 내 창업기업 유치 23건을 달성하며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사업단은 아산시의 창업생태계 취약성과 청년 정주 여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지원 거점인 아산시AI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공유오피스와 IR룸 등 입주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1차년도 말 기준 11개 기업이 사업장 등록을 완료하며 지역 내 창업 거점을 형성했다.특히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아산시 창업페스티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지역 이전을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기업 발굴 29개, 지역 내 기업 유치 23건을 달성해 목표 대비 104%의 성과를 기록했다.사업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투자기관, 대·중견기업, 유관기관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입주공간 무상 제공, 투자 연계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모델을 구축하며 아산시를 충남 창업 거점도시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호서대학교 앵커(구.RISE)사업단 김장우 단장은 “창업기업 유치와 정주 지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함께 지역에 뿌리내리는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6.19 16:17:09

    "아산지역 기업 유치 23건 달성" 호서대 RISE사업단, 창업기업 유치로 지역 정주 기반 강화
  • 코오롱생명과학, TG-C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싱가포르 특허 "아시아 사업 기반 지속 확대"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한국)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와 관련한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싱가포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은 TG-C 제조에 필요한 일정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품질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해당 특허는 앞서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에 등록됐으며 중국, 캐나다 등에도 출원된 상태다.TG-C는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다.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로 구성된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로 이뤄진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투여한다. 이번 특허는 일정 크기의 세포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세포 배양 시 생성되는 응집체를 제거하거나 세포를 단일세포 상태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특정 공극 크기의 세포여과망을 활용해 일정한 크기의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특허로 TG-C에 사용되는 두 종류의 세포를 일정 크기 범위 내에서 확보하고, 이를 관절강 내 주사제로 사용하는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권리를 싱가포르 내에서 취득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제조 과정에서 세포 크기를 일정하게 관리하고,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싱가포르 특허 등록이 향후 해외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거점 중 하나

    2026.06.17 19:57:33

    코오롱생명과학, TG-C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싱가포르 특허 "아시아 사업 기반 지속 확대"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창업 BuS 스테이지 6월 IR 피칭’ 성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1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6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에이닷큐어 ▲사이언스플러스 ▲어반스트롤 ▲써티블랙 ▲스킨냅스 등 총 5개 기업이 발표에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금번 행사의 경우,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IR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로, 딥테크와 최신 트렌드인 헬스케어 분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기업들이 참여해 풍부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월 정례적인 창업 BuS 운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딥테크 밸류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TIPS/LIPS 및 S Lounge 등 투자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창업 BuS’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23개사가 약 565억 원 규모

    2026.06.17 19:30:35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창업 BuS 스테이지 6월 IR 피칭’ 성료
  • YBM인강, 해외 취업 준비 돕는 '워홀 취업 인사이더' 오픈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해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워홀 취업 인사이더’를 오픈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워홀 취업 인사이더'는 단순 표현 암기 중심의 기존 영어 강의에서 벗어나, 현지 채용 시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 완성’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국내 취업난 장기화로 해외 취업과 글로벌 커리어의 출발점으로 워홀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지만, 현지 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얻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기획됐다.강의 커리큘럼은 초기 현지 정착부터 비즈니스 스킬 학습, 장기 커리어 확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5단계 구성으로 마련됐다. △생활 인프라 구축 △취업 준비 시스템화 △면접 대응 구조화 △직장 생존 커뮤니케이션 △커리어 확장 설계 순으로 이어지며,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단순 해외 체류형 워홀을 넘어 현지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출국 전 약 2개월 내 학습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계별 과정만 따라가면 현지 취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대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활용하는 채용 서류 필터링 시스템 ‘ATS(Applicant Tracking System)'에 최적화된 영문 이력서와 직종별 자기소개서를 과정 내 완성할 수 있다. 또, 해외 면접의 표준 답변 공식으로 알려진 'STAR(Situation·Task·Action·Result) 구조'를 적용해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활동과 같이 평이한 경험도 구조적으로 설계해 맞춤 템플릿을 구축해 준다.정규 강좌와 함께 학습 효과와 실전

    2026.06.15 21:29:30

    YBM인강, 해외 취업 준비 돕는 '워홀 취업 인사이더' 오픈
  • 소셜벤처 ㈜유니움,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9기 선발 "고령자 이동의 존엄,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다"

    고령자 이동 문제를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스타트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소셜벤처 기업 ㈜유니움(대표 윤태현)이 신용보증기금(KODIT)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스타트업 네스트)' 제19기에 최종 선발됐다. 특히 사업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별도로 평가하는 소셜벤처 전형을 통과해, 고령자 이동 솔루션이라는 사업 모델의 사회적 의미를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Start-up NEST는 신용보증기금이 액셀러레이터·공공기관·대기업 등과 협업해 창업기업에 금융·비금융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유니움은 보행, 착좌, 작업 기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실내용 보행보조기기 '롤워커(Roll Walker)'를 개발하는 시니어 이동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Start-up NEST 선발까지,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양 측면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환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철학으로 고령자의 존엄한 이동을 지원한다는 점이 소셜벤처 전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선발로 유니움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전담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기업 맞춤형 컨설팅·멘토링, IR 역량 강화, 투자유치 연계 등 체계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의 기업 맞춤형 신용보증과 직접투자·투자유치 연계 등 금융지원, 해외진출·마케팅·대기업 연계 등 성장단계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윤태현

    2026.06.15 21:28:26

    소셜벤처 ㈜유니움,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9기 선발 "고령자 이동의 존엄,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