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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업의 탄소회계와 ESG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기후테크 기업 ‘리빗’

    리빗은 기업의 탄소회계와 ESG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이정민 대표(34)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 현재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 기획자, 온실가스, ESG컨설턴트를 포함해 약 18명의 구성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건설·금융·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탄소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 대표는 UC버클리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고, Tesla Gigafactory 엔지니어, LG전자 SW연구소 전략기획, LG합작사 OS 플랫폼 PM 등을 거쳐 리빗을 창업했다. 제조 현장과 소프트웨어 전략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탄소관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리빗 대표이사이자 중소기업 정책심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리빗의 대표 아이템은 기업용 탄소회계 및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탄솔루션’입니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을 비롯해 Scope 3 온실가스 관리, 제품단위 LCA, ESG 데이터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사가 대응해야 하는 탄소규제, 산업별 니즈에 따라 모듈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탄소관리 업무는 고지서, 공급망 데이터, 제품별 원부자재 정보 등 다양한 자료를 취합하여 검증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탄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화, 통합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과 규제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별로 필요한 관리 범위가 다르므로, 배출량 산정, 공급망 Scope 3 관리, LCA, ESG 데이터 관리 등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리빗은 탄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탄소 데

    2026.07.24 08:49:22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업의 탄소회계와 ESG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기후테크 기업 ‘리빗’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맞춤형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COZA)를 개발한 기업 ‘로맨시브’

    로맨시브는 ‘잠을 깨고 싶을 때 커피를 마시듯, 잘 자고 싶을 때 찾는’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COZA)를 개발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으로 수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 아래 2021년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모여 창업했다. 이수현 대표(27)는 “회사명 ‘로맨시브(Romansive)’는 romantic과 progressive를 합친 것으로, ‘기술로 낭만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술력 없이 플라시보 효과에 기대는 제품이나, 반대로 약처럼 부작용이 걱정되는 제품이 많은 수면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고객이 정말 원하는 수면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심한 불면증을 겪었지만 국내에는 마땅한 제품이 없어 해외직구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음료 사업을 준비하며 바텐더로 일하던 중, ‘술은 빠르게 잠들게 해도 깊게 자지 못하게 하는,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회피’라는 것을 체감하면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로맨시브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맞춤형’이다. 수면 고민은 사람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사람(입면 지연)과 자다 자주 깨거나 얕게 자는 사람(수면의 질)에 따라 필요로 하는 솔루션이 다르기 때문에, 로맨시브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내 수면 고민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추천·제공하는’ 라인업(음료·젤리·샷)을 갖추고 있다.그 결과 코자아는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포함한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고(입점 9일 만에 전량 품절), 약국 채널에서도 온누리약국 154곳에서 1,160곳으로 빠르게 확대되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 논

    2026.07.24 08:49:14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맞춤형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COZA)를 개발한 기업 ‘로맨시브’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29년간 구축한 결제 인프라와 3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실제 시장 검증에 나서는 ‘다날’

    다날은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휴대폰 결제 전문 기업이다. 29년간 결제 사업을 운영하며 3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사업과 스타트업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7월 다날은 사내 벤처사업실을 신설하며 스타트업 협업을 본격화했다. 벤처사업실은 스타트업 발굴, 검증, 육성, 투자 및 사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스타트업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실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또한 2025년부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에 참여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역량 있는 창업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한 박유배 다날 벤처사업실 벤처사업팀 팀장(40)을 경기도 성남시 다날 본사에서 만났다.본인 및 사업부서 소개 부탁합니다“다날 벤처사업실 벤처사업팀에서 스타트업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기획, PoC 수행, 투자 및 제휴 연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날에 합류하기 전 창업지원사업 초기부터 정책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창업팀 선발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 시장검증, 성과관리까지 창업지원 전 주기를 현장에서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TIPS 도입 시기였던 2013년부터 스마트벤처캠퍼스(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선도벤처연계 창업지

    2026.07.24 08:48:42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29년간 구축한 결제 인프라와 3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실제 시장 검증에 나서는 ‘다날’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AI 기반 글로벌 현장진단 플랫폼 기업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바이오센서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험실 수준의 고감도 진단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유호정 대표(43)가 2024년 2월에 설립했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하나의 AI 기반 현장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동물 헬스케어와 공공안전이라는 두 개의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병원이나 검사실에 의존하던 진단을 현장으로 가져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대동물 현장 신속 질병진단 플랫폼입니다. 소와 말 등 대동물의 질병은 신속한 진단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존에는 현장과 멀리 떨어진 검사기관에 의존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수 분 내에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브루셀라병, 말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향후 헬스케어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두 번째는 현장 고감도 마약류 검사 플랫폼이다. 타액을 이용해 대마, 필로폰, 펜타닐, 코카인 등 주요 마약류를 신속하게 검출하고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찰 단속, 교통안전, 산업현장, 재활 및 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플랫폼 기술의 융합과 확장성이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2026.07.24 08:47: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AI 기반 글로벌 현장진단 플랫폼 기업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콘텐츠와 IP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를 가장 잘 키우는 기업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콘텐츠 IP 기반 콘텐츠 커머스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품을 단순 노출·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고객 유입과 구매 관심으로 연결한다. CJ온스타일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역량 있는 창업기업 간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CJ온스타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발굴, PoC 실증,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결합, 전략적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대구센터와 함께 추진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한 배민욱 CJ온스타일 성장추진팀 팀장을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에서 만났다.본인 및 사업부서 소개 부탁합니다“약 15년간 전략기획과 전략투자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CJ온스타일 성장추진팀 팀장으로 M&A, 전략적 투자와 제휴,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J온큐베이팅,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인 CJ온빌딩, TIPS/LIPS,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장추진팀의 미션은 ‘CJ온스타일의 사업적 Pain-point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의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적시에 발굴하고, 이를 M&A, 전략투자, 전략적 제휴,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연결해 회사의 Value-chain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장성 있는 Rising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제조, 마케팅,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브랜드 성장

    2026.07.24 08:46:53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콘텐츠와 IP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를 가장 잘 키우는 기업 ‘CJ온스타일’
  •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스타트업에는 성장 기회를, 수요 기업에는 새로운 혁신 동력을 제공,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07개 수요기업과 298개 과제를 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지난 11년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창업지원 전문기관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도약 단계 스타트업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화,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등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대구센터는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인 AI·빅데이터,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과 투자 연계,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공공기관, 방산기업 등 다양한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대구센터는 지역거점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투자와 실증, 협업 기회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덧붙여 “대구센터는 이를 위해 대구스케일업허브(DASH), 유니콘랩(U-Lab) 등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

    2026.07.24 08:46:44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스타트업에는 성장 기회를, 수요 기업에는 새로운 혁신 동력을 제공,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07개 수요기업과 298개 과제를 지원”
  • YBM 한국TOEIC위원회, 국립국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목)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강화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2일(수)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의 국립경국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와 국립경국대학교 김규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본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TOEIC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국립경국대학교는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교환학생 선발 등 다양한 교내 제도에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도입된 토익스피킹 혜택과 더불어 토익 응시 혜택이 추가됨에 따라,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는 "이번 협약이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7.23 18:28:28

    YBM 한국TOEIC위원회, 국립국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LG전자·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각 3억원 기부 “소셜벤처 발굴·육성과 지역 활성화 나선다”

    LG전자와 LG화학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에 소셜벤처 발굴·육성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기부한다.중소벤처기업부, LG전자, 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기관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LG소셜캠퍼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 LG화학 담당자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2010년부터 운영해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으로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소셜벤처 등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지역 문제해결,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실증(PoC) 및 사업화지원을 추진하는 실질 성과 창출형 플랫폼으로 확대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은“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혁신 및 사회공헌 의지와 공공의 창업지원 역량이 만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범 사례”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실증 기반 확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주신 LG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혁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그인로컬’등 지역과 함께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결실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

    2026.07.23 18:13:13

    LG전자·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각 3억원 기부 “소셜벤처 발굴·육성과 지역 활성화 나선다”
  •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커넥트 에이치’, 글로벌 성과와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종합 유통 솔루션 기업 ‘커넥트 에이치(대표 김대환)’가 괄목할 만한 국내외 사업 성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커넥트 에이치는 최근 대전 장애인가족연대와 지역 사회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후원협약(MOU)을 체결하고,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물품 후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커넥트 에이치는 대전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의 후원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설립 2년차에 접어든 초기 창업기업임에도 이처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배경에는 커넥트 에이치만의 압도적인 성장세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있다. 군 장교 출신의 1988년생 청년창업가 김대환 대표가 동료들과 함께 2024년 1월 설립한 커넥트 에이치는 군납, 롯데마트, 코레일 등 국내 80여개 대형 마켓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뷰티,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특히 단순 유통을 넘어 컨설팅, 기획, 물류관리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ALL-IN-ONE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첫해 매출 20억원을 달성하여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올해는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도 거침없다. 커넥트 에이치는 동남아, 일본, 미국, 남미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올해만 1억 4천만원의 해외 수출 실적으로 올리며 K-유통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 뒤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있었다. 창업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2025년 처음 정부지원사업에

    2026.07.23 13:41:04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커넥트 에이치’, 글로벌 성과와 따뜻한 나눔 실천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스포츠세미나’ 성황리 개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지난 20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인 'DKU × CNTTECH 스포츠세미나 Dynamic Networki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 분야의 자원과 인프라를 보유한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창업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 기업의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의 보육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선배기업 인사이트 강연 ▲IR 및 피드백 ▲라운드 투자상담회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엑스헬스케어 이용희 대표가 연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에서의 창업 경험과 해외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을 공유하고 후배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이어진 IR 및 피드백 세션에는 다리마티, 버킷리스트클래스, 시니어바이브, 라이스밸류, 스핀택, 어센트스포츠 등 6개사가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투자자들로부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투자사로는 NBH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피니툼파트너스, 해시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오후에 진행된 라운드 투자상담회는 총 4개 라운드로 운영됐다. 참여 기업들이 다수의 투자사와 순차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배정했으며, 기업별 사업 현황과 투자유치 계획, 향후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씨엔티테크 보육기업인 브이랩코퍼레이션, 어센트스포츠, 프로스앤코,

    2026.07.22 21:40:12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스포츠세미나’ 성황리 개최
  • 세계 각국의 매력부터 지역 관광까지 한자리에, 서울국제관광전 현장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40개국 423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518개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지속 가능한 장기 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관광전에는 해외 관광청과 대사관, 국내 지자체, 여행사 등이 참가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가별 문화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됐으며,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특산물 전시,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관광전이 열린 가운데 최근 국내외 관광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야놀자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2,955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2.9% 증가했다. 같은 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 수도 2019년 대비 8.2% 늘어난 1,893만 명을 기록했다.서울국제관광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세계 각국의 관광 콘텐츠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됐다.대사관도 관광전 참여... 문화 콘텐츠로 관람객 맞아관광전에는 관광청과 여행사뿐 아니라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페루대사관도 참가해 자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렸다. 그중 주한인도대사관은 올해로 두 번째 서울국제관광전 참가를 맞아 인도 각 지역의 전통 직물을 소개했다.주한인도대사관은 인도 23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공수한 핸드메이드 직물을 선보였다. 부스에는 각 직물의 생산 지역과 제작 방식, 전통 기술 등을 설명하는 안내 카드가 함께 비치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문혜 주한인도대사관 상무 담당관은 “이번 직물 전시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라

    2026.07.21 23:09:24

    세계 각국의 매력부터 지역 관광까지 한자리에, 서울국제관광전 현장
  • 결식 아동의 한끼를 잇다, 20대 나눔비타민 CEO 김하연의 창업 이야기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의 하루는 전날 발생한 결제 건수를 확인하는 것보다 '사용되지 않은 식권'을 살펴보는 일로 시작된다. 김 대표는 “사용되지 않은 식권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달됐어야 할 한 끼가 중간에서 멈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나눔비타민은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지자체, 지역 가게를 연결해 지원이 실제 식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20대 초반에 창업을 선택한 김 대표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기술과 운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지원이 없는 게 아니라, 지원을 사용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김 대표가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교육봉사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이었다. 그는 "교육 기회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그날 제대로 식사했는지, 지원을 받으며 부끄러움을 느끼지는 않는지가 더 큰 문제로 다가왔다"고 말했다.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용자들의 반응이었다. 아이들이 식권을 사용한 뒤 남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먹고 싶어요" 같은 짧은 메시지는 사업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 반면 식권을 지급했음에도 사용되지 않은 경험은 또 다른 배움으로 남았다. 김 대표는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면 당연히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가게가 생활권에 없거나 방식이 낯설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좋은 지원과 이용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지원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문제가 중요하다고 회사가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20대 창업가

    2026.07.21 23:07:03

    결식 아동의 한끼를 잇다, 20대 나눔비타민 CEO 김하연의 창업 이야기
  • 살 빠진 옷장이 열렸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패션 시장 지각변동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패션 시장의 수요 구조도 흔들리고 있다. 몸이 달라진 소비자들이 옷장을 통째로 교체하면서 어떤 기업은 특수를 누리고, 어떤 기업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비만치료제, 몸집뿐만 아니라 시장도 축소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 리서치는 GLP-1 치료제 확산에 따라 미국에서만 연간 의류 지출이 최대 130억 달러(약 19조7700억원)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고비를 1년 복용하면 체중이 평균 10~20% 감소하고 의류 사이즈는 최대 5단계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사이즈가 한 단계 줄어들 때마다 소비자가 평균 5~8벌의 새 옷을 구매할 것으로 추산했다.소비자 행동 변화도 데이터로 확인된다. 의류산업 전문 자문회사 서카나(Circana) 조사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체형 변화로 새로운 의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55%는 이미 새 옷이나 신발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기업 임팩트 애널리틱스 분석에서도 2022년과 비교해 2024년 여성 하의 기준 26 이하 사이즈 수요는 3%포인트 증가한 반면 남성 하의 XL·XXL 수요는 3%포인트 감소했고, 여성 보정속옷 XL 수요도 1.8%포인트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패션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지난달 '슬림핏 티셔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슬림핏 블라우스는 147% 이상 증가했다. 반면 당근마켓에서는 올해 1~5월 의류 거래량이 전년보다 22% 늘었지만 같은 기간 '빅사이즈' 검색량은 25% 감소했다. 황용식 교수(세종대 경영학부)는 "체중 감량 이후 소비는 바지 한 벌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2026.07.21 23:01:58

    살 빠진 옷장이 열렸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패션 시장 지각변동
  • AI가 몇 초 만에 독백을 써내는 시대, 왜 우리는 독백으로 평가받나

    생성형 AI가 연극의 독백까지 몇 초 만에 쓰는 시대가 왔다. 정작 그 독백으로 평가받아 온 예비 예술인들의 생각은 엇갈렸다.지난 5월 3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6 한국연극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트휴먼과 연극’을 주제로 한 이 자리에서 극작가이자 연출가 정진새는 자신의 연극 ‘억압받은 비인간을 위한 103개의 모노로그’를 발제했다. 나무, 갈매기, 책상 같은 비인간 사물 103개를 정해 Chat-GPT가 각각의 시점에서 독백을 쓰게 하고, 그 결과물을 모아 극본으로 엮은 작업이다. 해당 연극은 지난해 9월 서울 신촌의 소극장 신촌극장에서 실제 공연으로 올랐다.발표에서 정진새가 파고든 것은 AI 앞에서 인간 중심 형식이 지닌 문제였다. 그는 연극사의 명장면 속 독백으로 평가받고, 연극계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한국 연극의 특성을 짚었다. 배우 지망생이 셰익스피어 ‘햄릿’의 독백이나 고전 명작의 독백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로 오디션과 입시의 당락이 갈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 독백을 기계가 빠르고 쉽게 찍어낸다. 그의 실험은 독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 무엇을 측정하는가 라는 질문을 남겼다.그래서 극작 지망생, 연기 지망생, 연출 지망생에게 물어봤다. 각기 다른 자리에서 공연예술계에 진입하려는 세 명의 청년에게 정진새의 발표 내용을 들려주고 생각을 들었다. 흥미롭게도 이들이 내놓은 답은 조금씩 달랐다.극작가 지망생이 본 AI문예창작과에서 희곡을 쓰는 극작가 지망생 정 모씨(23·여)는 정진새의 실험을 듣고 오히려 궁금증이 커졌다고 했다. “창작의 이유가, 궁금증이 해결됐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런 얘기

    2026.07.21 22:59:12

    AI가 몇 초 만에 독백을 써내는 시대, 왜 우리는 독백으로 평가받나
  • [인천스타트업파크 CEO] 국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 ‘메디셀헬스케어’

    메디셀헬스케어는 국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다. 손발톱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마이코시스 레이저(Mycosis Laser) 제품을 2024년에 출시 하였고, 2026년 3월 FDA 510(k)를 유타대학교 도움으로 인허가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발관리실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화를 미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가를 통해 해외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임강수 대표(51)는 한양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MBA 석사, 컴퓨터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LG 전자 연구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회사에 다닌 후에 2016년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2018년 KIST 기술 출자한 스타트업 CMO경험을 시작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커리어를 쌓게 됐다. Edutech, 디지털 치료제, 에너지 하베스팅, AI디지털헬스케어 등의 스타트업 회사의 주요 임원 역할을 한 뒤, ㈜메디셀헬스케어 대표로서 의료기기 FDA 승인 및 해외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인 ‘마이코시스 레이저(Mycosis Laser)’는 반도체 레이저 Diode를 이용하여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는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다. 2024년도에 국내 식약처 품목 허가 및 제품 출시를 했고, 2026년 3월에 FDA 510(k) 인허가를 취득했다.“손발톱 무좀은 기존에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으로 완치가 어려웠고, 합병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이코시스 레이저 치료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를 받으면서 손발톱 무좀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마이코시스 레이저는 기존 제품보다 치료 효과를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치료 모니터링 카메라를 내장시켜 치료 상황을 환자 스스로 모니터링

    2026.07.20 23:00:57

    [인천스타트업파크 CEO] 국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 ‘메디셀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