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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내란재판, 지귀연 북부지법으로 전보

    법원이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핵심 사건을 심리해 온 일부 재판부의 구성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이날 대법원은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에 대한 전보 등 법관 정기인사를 오는 23일자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대구 ·광주회생법원 소속 법관 인사는 각각 3월 1일자로 시행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

    2026.02.06 14:34:00

    尹 내란재판, 지귀연 북부지법으로 전보
  • “이 빚은 언제 갚나” 40대 1억 빚 시대

    가계대출 차주 1인당 평균 빚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40대의 평균 대출액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이 국회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

    2026.02.06 14:32:20

    “이 빚은 언제 갚나” 40대 1억 빚 시대
  • “3년간 방치”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무대응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인지하고도 3년 가까이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서울시는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6월 발생한 따릉이 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내부 조사 과정에서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공단의 소극적 대응이 단순한 행정 착오 수준을 넘어선다는 ...

    2026.02.06 11:38:56

    “3년간 방치”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알고도 무대응
  • “AI 투자 눈덩이로 칩플레이션” 자금시장 경색·신용위험 우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함께 반도체 가격 급등이 겹치며 관련 투자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금시장 경색과 신용위험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AI 투자 급증의 이면에 반도체 가격 급등이 더해지면서 투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경기의 변곡점을 형성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기업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서 AI...

    2026.02.06 11:30:00

    “AI 투자 눈덩이로 칩플레이션” 자금시장 경색·신용위험 우려
  • “설 인심은 역시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보다 낮아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 따르면 4인 기준 설 차례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4260원 수준으로 대형마트 평균 비용인 41만5002원보다 9만742원 낮았다. 품목별 가격 차이도 뚜렷했다. 채소류는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50.9% 이상 저렴했으며 수산물과 육류 역시 각각 34.8%, 25.0% 낮은 가격을 기...

    2026.02.06 10:35:15

    “설 인심은 역시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보다 낮아
  • “금 괜히 샀나?” 국제 금은값 다시 하락 폭 커져

    글로벌 귀금속 시장에서 금과 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극심한 변동을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31분 기준 전장대비 1.8% 하락한 온스당 4872.8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 역시 1.2% 하락한 온스당 4889.50달러를 기록했다. 은 현물 가격은 이날 같은 시간 온스당 77.36달러로 전장 대비 12.1% 급락했다. 장중에는 ...

    2026.02.06 09:07:21

    “금 괜히 샀나?” 국제 금은값 다시 하락 폭 커져
  • “1억원 선마저 붕괴” 비트코인 연일 하락세

    비트코인 가격이 원화 시장에서 1억원 선 아래로 내려가며 1년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3.8% 하락한 9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이어졌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셈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50분께 1억원 선이 붕괴된 되 낙폭을 키웠다. 1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도 202...

    2026.02.06 08:50:30

    “1억원 선마저 붕괴” 비트코인 연일 하락세
  • “계약서엔 없는 돈 뜯어갔다”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갑질 여전

    서울시에서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 매장 중 절반 가까이가 본사로부터 ‘차액가맹금’ 갑질을 당한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정조준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비용을 사실상 가맹점주에게 부담시키는 관행을 ‘갑질’로 보고 이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

    2026.02.06 08:37:00

    “계약서엔 없는 돈 뜯어갔다”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갑질 여전
  • “해킹 사태 여파” SKT 영업이익 1조원대로 급감

    SK텔레콤의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넘게 감소한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4월 발생한 해킹 사태 여파 수습 등으로 실적이 위축됐지만 4분기(10~12월) 들어 통신 가입자 회복 등 실적이 소폭 올랐다. 5일 SK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 줄어든 17조992억원, 영업이익은 41.1% 급감한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줄어든 3751억원이다. 이는 5000억...

    2026.02.05 17:32:58

    “해킹 사태 여파” SKT 영업이익 1조원대로 급감
  •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2심도 유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43)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임기환 부장판사)는 다혜씨의 도로교통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검사와 다혜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심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문 씨는 ...

    2026.02.05 15:45:26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2심도 유죄
  • “반도체주는 못참지” 중학개미 따라 사볼까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이른바 중학개미들이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중국 증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등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종에 자금이 몰리는 양상이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1월2일~2월4일까지 중국 본토 증시에서 나우라 테크놀로지를 498만 달러어치 순매수해 가장 많이 사들였다. 나우라 테크놀로지는 중국 반도체 자립의 상징으로...

    2026.02.05 15:20:45

    “반도체주는 못참지” 중학개미 따라 사볼까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국민 10명 중 6명 '잘한 조치'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방안에 대해 ‘잘한 조치’라는 평가가 61...

    2026.02.05 13:34:05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국민 10명 중 6명 '잘한 조치'
  • “4억 집이면 월 133만원?” 주택연금 개편 가입률 늘까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평균 가입자의 경우 약 3% 증가하고 초기 보증료가 내려가 가입 부담이 완화된다. 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에서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재설계해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는 수령액이 전반적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월 수령액이은 129만7000원에서 월133만8000원으로 약 3.13% 증가한다. 전체 가입 기간 수령액은 약 849만원 ...

    2026.02.05 13:28:37

    “4억 집이면 월 133만원?” 주택연금 개편 가입률 늘까
  • “만혼 고착화” 40대 출산율 상승세

    만혼(晩婚)이 고착화되면서 출산 연령대도 점차 상향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30대 후반과 40대 여성의 출산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30대 초반의 출산율은 하반기 들어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5~39세(30대 후반)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작년 11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작년 1월 전년보다 8.7명 오른 것을 시작으...

    2026.02.05 10:44:05

    “만혼 고착화” 40대 출산율 상승세
  • “달걀 값 짬짜미?” 산란계협회 공정위行

    이재명 대통령이 식료품 가격 상승의 담합 가능성을 지적하며 엄정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대한산란계협회가 달걀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계란 가격 인상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대한산란계협회가 가격 담합을 했다고 판단하고 시정 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요청하는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는 협회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관은 협회가 2023년 무렵부터...

    2026.02.05 10:07:22

    “달걀 값 짬짜미?” 산란계협회 공정위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