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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개미 '빚투' 사상 최대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에 나섰다. 이번 주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3조원 가까이 순매수했으며 이른바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번주(5∼9일) 삼성전자를 2조 9150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주간 기준으로 지난 2024년 9월 둘째주(9∼13일·2조 9530억원) 이후 ...
2026.01.11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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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 아웃 외치는 극우 청년 그만” 조국, 7공화국 체제 만들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공화국 체제를 만들어야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조 대표의 SNS에 따르면 그는 “2021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규정했고 2023년 이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가 일본을 추월했다”며 “박정희-전두환 독재 시절 청년기를 보낸 사람에게 일본 경제는 ‘넘사벽’이었으나 판이 바뀐 ...
2026.01.11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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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할 땐 좋았는데” D램·낸드 폭등으로 IT기기 값 비싸지나
전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증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주식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는 반대로 D램과 낸드 값이 폭등하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IT 기기 가격 인상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1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서버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개인용 기기에 쓰이는 저가형 D램 생산은 뒷 순위로 밀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모바일 D램(...
2026.01.11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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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608명 선발” 경찰청, 공채 최대 규모
경찰청이 올해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을 6608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990명 증가한 규모로 최근 몇년 사이 최대 수준이다. 11일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은 담은 올해 경찰공무원 채용 계획을 공지했다. 순경 공채는 상반기 3202명, 하반기 2860명을 선발하며 경위 공채 50명, 경위 이상 경력경쟁채용 58명, 경사 이하 경력경쟁채용 438명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부터 순경 공개경쟁채용은 남녀통합선발 방식으로 전환된다. 그 ...
2026.01.11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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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지갑 두둑해지겠네” 연금 2.1% 상승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올해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국민연금 기본 연금액과 부양가족 연금액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약 752만 명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이달부터 연금액이 2.1% 증가한다. 위원회는 또 신규 수급자에게 적용되는 재평가율도 확정했다. 재평가율은 과거 가입 기간의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연금액을 산정하는 지표다. 이 밖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 상한액...
2026.01.09 17: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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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하나로”... 매년 2억 벌었다
장작불이 타는 영상 하나가 10년 가까이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단 한편의 영상만으로 연평균 2억 원이 넘는 광고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면서 유튜버 콘텐츠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9일 기준 유튜브 채널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에 2016년 올라온 ‘Fireplace 10 hours full HD’(벽난로 10시간 풀HD)의 누적 ...
2026.01.09 15: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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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빠 찬스 채용” 주진우 이혜훈 연일 저격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2차 녹취록을 공개한 데 이어 아빠 찬스 채용을 비판하며 연일 저격에 나서고 있다. 9일 주 의원의 SNS에 따르면 그는 “채용은 아빠 찬스, 청약은 장남 거짓 부양가족 찬스, 버틸 단계 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혜훈 장남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응시하면서 아버지가 교신저자로 되어 있는 논문을 내세웠다”며 &l...
2026.01.09 1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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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24시간 연다” 외국인 원화 거래 판 바뀔까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 9일 기획재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통해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새벽 2시에 마감되던 외환시장을 하루 종일 열어 미국·유럽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도 외국인 투자자가 실시간으로 원화를 사고 팔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내년부터는 외국인 투자자가 자신의 명의로 원화 계좌를 보유라고 상시 운용할 수 있는 길도 ...
2026.01.09 14: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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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외교가 뭐길래” 엇갈린 한중·중일 관계
판다 한 쌍 대여 방안을 두고 한중 양국이 관련 부처 간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 반면 일본 내에선 판다 대여를 희망한다는 의사에도 답변이 없다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6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류궈훙 국장과 면담을 갖고 판다 추가 대여를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 이번 협의는 정상 간 교류 이후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중국의 이른바 ‘판다 외교’가 ...
2026.01.09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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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도 가능” 한진 소상공인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
한진이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 ‘원클릭’을 확장한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9일 한진은 소규모 판매자도 창고 입고부터 주문처리, 배송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원클릭 플필먼트는 서울 구로 풀필먼트 센터를 거점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재고를 기반으로 즉시 출고하는 직출고 체계를 구축했다. 셀러가 직접 포장하고 택배 기사의 방문을 기다리던 기존...
2026.01.09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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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가 없다” 머스크의 섬뜩한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을 다시 한번 가장 심각한 사례로 지목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머스크는 인구 감소와 수명 연장 문제를 주제로 대담하는 중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
2026.01.09 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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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덕분에” 해외건설 수주 11년만에 최대
작년 해외건설 수주 금액이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 수주 급증 등으로 인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660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치다. 전년도인 2024년 371억 1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약 27.4% 늘어난 수치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이후 연간...
2026.01.09 08: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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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을 능력 없어요” 95% 탕감 길 열리나
정부가 서민과 취약계층의 빠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를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대상 채무 원금 기준이 기존 1500만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3.3배 확대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청산형 재무조정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금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간 협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 협약을 맺은 약 7000개 금융사로부터 과반수 이상 동의를 이달 중순까지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청산형 채무조정은 사회 취약계...
2026.01.08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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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전례 뒤따를까” 尹 내란 재판 분수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는 9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변론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구속기소 된 이후 약 1년 만에 재판이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 사건의 결심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내란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26.01.08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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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만 360억” 누가 받나 봤더니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연봉 2500만달러(약 360억원)을 받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금융정보업체 마이로그IQ(MyLogIQ)의 위임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4년 S&P 500 CEO총 보수 중위값은 약 1600만달러(약 230억원)였고 상위 10...
2026.01.08 13:4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