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레일, 한전, 남동발전 3월 대규모 채용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2월 현재 주요 공공기관 상반기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우체국 금융개발원, 한국남동발전'에서는 정규직을, '국가정보원'에서는 인턴을 모집 중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월 공공기관 채용 소식을 안내한다.먼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등이며, 총 870명을 선발한다. 학력, 외국어,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고, 일부 기술직의 경우 세부 자격요건이 필요하다. 자격증 소지자, 체험형 인턴 경력 소지자는 각 전형에서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입사 지원, 서류 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인성검사 포함), 철도적성검사, 정규직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코레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한국전력공사에서는 6직급 정규직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으로는 ‘전문담당원, 사무·기술담당원’ 등으로 총 18명을 선발한다. 학력, 연령 제한없이 지원가능하며, 세부적인 각 직무별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기 및 종합면접’ 순이며, 입사예정일은 4월 12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입사 지원은 오는 3월 5일까지 한국전력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남동발전은 2021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토목, 건축, ICT, 보건관리, 안전관리’ 등으로 총 152명을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대졸 수

    2021.02.26 11:40:32

    코레일, 한전, 남동발전 3월 대규모 채용
  • 대기업 47%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한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대기업의 절반 정도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이 ‘수시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조사됐다.25일 잡코리아가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813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41.5%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 별로는 대기업은 47.2%, 중소기업은 38.7%였다.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의 절반 정도는 ‘3월’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입사원 모집 시기를 조사한 결과 3월에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답한 기업이 45.7%로 가장 많았다.대기업 중에는 절반에 가까운 49.6%가 3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답했고, 이어 4월(33.6%) 5월(20.8%) 순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중에는 4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는 기업이 44.8%로 가장 많았고, 3월(43.4%) 6월(28.3%) 순으로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이 많았다.채용 방식은 69.4%가 ‘수시채용’으로 진행한다고 답했다. 대기업 중에는 56.8%가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해 공채(42.4%)를 계획하는 곳보다 많았다. 중소기업 중에는 절반 이상인 76.9%가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했다.채용 전형은 대기업은 ‘비대면’, 중소기업은 ‘대면’ 채용 전형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대기업 60.0%은 ‘비대면 채용 전형을 진행한다’고 답했고, 중소기업 중에는 68.4%가 ‘대면 채용 전형을 진행한다’고 답했다. 비대면 채용 전형의 방식으로는 ‘온라인

    2021.02.25 15:10:41

    대기업 47%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한다’
  • ‘봄맞이 신입 공채 시작’…한국철도공사, SK하이닉스, KDB산업은행, 롯데홈쇼핑, 아세아시멘트 등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한국철도공사·SK하이닉스·롯데홈쇼핑 등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이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25일 사람인에 따르면 먼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등이며, 일반공채 750명, 보훈추천 80명, 장애인 40명 등 총 87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력, 외국어 등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각 부문별 구체적인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및 인성검사, 철도적성검사, 정규직 임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내달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SK하이닉스도 2021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설계, 소자, 양산/기술, 양산관리, 품질보증, 안전 직무’ 등이며,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올해 4월 혹은 7월 입사가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SKCT(인적성 평가), 면접, 최종 오리엔테이션, 건강검진,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서류 접수 마감은 내달 1일까지다.롯데홈쇼핑은 21년 신입사원 상시채용에 나섰다. TV MD(뷰티), OneTV MD(패션, 가전, 건강식품), EC MD(가전, 건강식품), 목표관리, 쇼호스트 운영지원, 경영기획(손익)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 21년 3월 입사 가능한 자이며, 각 부문별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류전형,

    2021.02.25 13:32:53

    ‘봄맞이 신입 공채 시작’…한국철도공사, SK하이닉스, KDB산업은행, 롯데홈쇼핑, 아세아시멘트 등
  • 기업 5곳 중 3곳 “채용시 ‘직무역량’ 평가 비중 더 커질 것”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2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390개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에 대해 알아본 결과, ‘과거에 비해 직무역량에 대한 평가 비중이 커졌다’고 답한 기업이 62.1%에 달했다고 전했다. 전체 평가 중 직무역량 평가는 절반 이상인 52.1%를 차지했다.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90명에게 ‘기업이 직무역량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무엇인지 묻자, ‘프로젝트 수행 경험(29.7%)’이라는 응답이 1위에 올랐다. 이어 ‘관련 인턴 경험(19.7%)’, ‘전공(16.2%)’, ‘관련 자격증 보유 여부(12.1%)’, ‘소프트 스킬 보유 여부(8.7%)’, ‘관련 교육 이수 여부(4.1%)’ 등 실제 업무와 관련된 수행 경험을 우선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항목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이유는 ‘실제 직무에 필요한 부분이라서(47.7%, 복수응답)’와 ‘실무지식을 직접 검증할 수 있어서(45.6%)’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이어 ‘객관적인 기준이어서(32.3%)’, ‘현재 실무자들도 해당 기준을 충족해서(15.9%)’ 등이 있었다.각 전형 별로는 직무역량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먼저 자기소개서에서는 단연 ‘직무 관련 경험(71.0%)’을 가장 많이 보고 있었다. 반면 ‘지원동기(9.2%)’, ‘성격의 장단점(6.7%)’, ‘입사 후 포부(4.6%)’, ‘성취 및 실패 경험(3.6%)’ 등 다른 항목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면접에서는 ‘지원 업무 이해 수준(52.3%,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실제 직무 경험(51.0%)’과 ‘직무에 대한 관심과

    2021.02.24 16:07:59

    기업 5곳 중 3곳 “채용시 ‘직무역량’ 평가 비중 더 커질 것”
  • 알바 구인구직난…‘점주가 잠수타요’ vs ‘지원자가 부적합’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구직에 성공한 비율이 절반에 그치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구직자와 점주 간의 뚜렷한 입장 차가 발견됐다.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구직 및 구인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알바 구인·구직 체감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구직자 및 구인자, 즉 점주 양자 모두 아르바이트 구인·구직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 참여자 중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한 아르바이트 구직자 비율이 81.7%, 점주 비율이 76.1%로 각각 집계된 것이다.구직자들은 그 이유로 ‘서류 지원, 면접 후 점주가 연락을 안 함(44.7%)’을 가장 많이 답했다. 이어 ‘일방적인 면접 취소(8.3%)’, ‘합격했으나 고용주가 취소 통보(9.5%)’ 등 대체로 점주 측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 밖에 ‘희망하는 직무에 경쟁률이 높아서(35.1%)’ 구직이 어려운 이유도 있었지만 앞선 이유에 비하면 그 비중은 적었다.반면 점주들의 생각은 달랐다. 아르바이트 구인이 어려웠던 이유로 ‘직무에 맞는 적합한 역량(자격증 소지자)을 가진 사람을 못 구해서(41.1%)’를 1위로 꼽았다. 계속해서 ‘장기간 근무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29.2%)’, ‘지원자가 없어서(12.4%)’, ‘지원자의 일방적인 면접·취업 취소(11.4%)’, ‘서류 검토 및 면접 진행 할 시간 부족(5.9%)’ 등의 이유도 있었다.양자 간의 입장 차가 큰 가운데 ‘아르바이트 구직에 성공했다’고 답한 비율은 49.6%에 그쳐, 나머지 50.4%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jyrim@hankyun

    2021.02.24 14:56:07

    알바 구인구직난…‘점주가 잠수타요’ vs ‘지원자가 부적합’
  • 코로나19에 구직자 46% “취업 목표 전환, 업종 변경했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구직자들의 절반이 취업 희망 업종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사람인이 구직자 2062명에게 ‘2021년 취업목표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취업 목표가 이전과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목표 중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은 ‘취업하고자 하는 업종(48.3%, 복수응답)’이었다. 이어 ‘연봉 수준(34.6%)’, ‘직무 변경(29.1%)’, ‘기업 규모(25.2%)’, ‘기업 유형(16.7%)’ 등이 있었다.응답자들은 취업 목표 변화의 배경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매우 컸다(73.5%)고 답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항공·숙박·외식업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해당 기업들은 채용을 진행하지 못했고 기존 직원 80% 이상을 해고한 곳도 있다”면서 “이러한 업종간 어려움이 설문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응답자들이 목표하는 기업으로는 ‘중소기업(61.5%, 복수응답)’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대기업·중견기업(36.5%)’, ‘공공기관(34.7%)’이 비슷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고, ‘외국계 기업(11.0%)’, ‘공무원(10.1%)’ 순이었다.취업 목표를 변경한 구직자들은 현재 목표하는 기업이 본인의 스펙 수준을 생각할 때 적절하다(44.6%)고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지만, ‘훨씬 낮춰가는 것’이라고 답한 이들도 40.9%에 달했다.현재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는 ‘직무 분야 자격증 준비(57.4%, 복수응답)’, ‘경력 위한 비정규직 근무(26.0%)’, ‘아르바이트(25.0%)’ 등이 있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취업 목표 설정 시 가장 중

    2021.02.23 15:13:47

    코로나19에 구직자 46% “취업 목표 전환, 업종 변경했다”
  • ‘이직 의향’ 직장인 10명 중 7명 “지난해 이직 미뤘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지난해 직장인들의 이직 시도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이직 의향이 있는 직장인 112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이직을 미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6.7%가 ‘이직을 미뤘다’고 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68.4%), 중견기업(63.9%), 대기업(60.9%) 재직자 순으로 이직을 미룬 비율이 높았다. 직급별로는 대리급(74.1%)이 가장 많았고, 사원급(67.2%), 과장급(64.2%), 임원급(52.2%), 부장급(50%) 순으로 이직을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적으로 직급이 낮은 직장인들이 높은 직장인들에 비해 이직을 미룬 경우가 많았다.이직을 미룬 가장 큰 이유로는 ‘혹시 발생할 이직 공백기가 부담스러워서(51.1%, 복수응답)’가 꼽혔다. 이어 ‘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가 안 나와서(44.5%)’, ‘채용 취소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커서(25.2%)’, ‘재직 중인 직장의 업무가 늘어서(18.9%)’, ‘이직한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질 수 있어서(15.3%)’ 등의 순이었다.이직을 미룬 것이 직장 생활에 미친 영향은 ‘생각 없이 관성적으로 일하게 됨(46.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직장에 대한 불만이 더욱 커짐(33.7%)’, ‘현 직장에서 만족스러운 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됨(28.9%)’, ‘직장보다 외부 활동에 더 집중하게 됨(17.5%)’, 기존 업무에 더욱 매진하게 됨(13.2%)‘ 등으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많았다.지난해 이직을 미룬 직장인들 중 대다수인 90.8%는 올해 이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직 시점으로는 ‘1분기(37.3%)’가

    2021.02.23 15:13:24

    ‘이직 의향’ 직장인 10명 중 7명 “지난해 이직 미뤘다”
  • “학교 앞 원룸 뺍니다”…새 학기 비대면 수업에 귀향하는 대학생 늘어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다가오는 새 학기, 비대면 수업 개강을 앞둔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학교 근처 거주지를 떠나 고향으로 귀향하거나 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예상 등교 횟수는 주 1.4회에 그쳤다.알바콜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학생 및 대학원생 614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비대면 개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새 학기 비대면 수업이 예정됐다고 답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전체의 97.1%에 육박했다. 그중 학교를 가지 않고 온라인(비대면)으로만 수업을 듣는 학생은 55.1%, 대면과 비대면 혼용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은 42.0%을 기록했다. 전면 대면 수업을 듣는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그쳤다.이들에게 새 학기 수강하는 학점을 묻자, 평균 14.4학점이었으며, 그중 비대면 과목 수강 학점은 평균 11.6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격수업이 전체 수강 학점의 80%가량을 차지하는 것이다. 학교에 직접 출석하는 일수는 주 평균 1.4일에 그쳤다.이러한 이유로 학교 근처에 원룸을 마련했던 일부 학생들은 본가로 귀향(21.7%) 하거나 학교 인근을 떠나 이사(17.2%)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이 귀향을 선택한 이유로는 비대면 수업이 늘어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아도 학점 이수가 가능해서(37.4%)’가 가장 많았다. 이 밖에 ‘학교 근접 거주 이점이 없어져서(21.7%)’, ‘월세 및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39.1%)’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jyrim@hankyung.com 

    2021.02.22 13:47:43

    “학교 앞 원룸 뺍니다”…새 학기 비대면 수업에 귀향하는 대학생 늘어
  • '수시채용' 구직자의 시선은? 채용기회가 많아진 느낌 'Good' VS 경력직만 채용하는 분위기 'Bad'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신입사원을 수시채용으로 모집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신입직 수시채용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신입직 수시채용의 장단점을 꼽아보게 했다. 조사 결과, 기업은 ‘적시에 필요 인력의 충원이 가능해진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고, 취준생 중에는 ‘채용공고가 자주 등장해 취업 기회가 많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점’이 장점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잡코리아가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239개사의 인사담당자와 신입직 수시채용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 취준생 911명을 대상으로 ‘수시채용 경험 후 체감하는 장단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직 수시채용의 장점으로 ‘필요한 시기에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76.6%)’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33.5%)’, ‘직원 채용 기간이 짧아졌다(31.4%)’ 순으로 장점을 답했다.단점으로는 ‘수시채용 도입 후 채용업무가 많아졌다(41.4%)’, ‘여러 번 지원하는 지원자가 많아졌다(35.6%)’,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지원자가 많지 않다(30.5%)’ 등을 들었다.취준생들은 신입직 수시채용의 가장 큰 장점으로 ‘한 기업의 채용공고가 자주 등장해 취업 기회가 많아진 느낌(52.8%)’을 꼽았다. 이어 ‘공고에 채용하는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어 구직활동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43.0%)’, ‘한 기업에 여러 번 입사 지원할 수 있다(40.3%)’, ‘채용 전형 기간이 짧아 결과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3

    2021.02.22 11:45:23

    '수시채용' 구직자의 시선은? 채용기회가 많아진 느낌 'Good' VS 경력직만 채용하는 분위기 'Bad'
  • [현장이슈] 초대장 있어야 가입 가능한 ‘클럽하우스’…“도대체 뭐길래”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비대면 음성 기반 SNS ‘클럽하우스’가 장안의 화제다. 클럽하우스 이용자들은 연예인 노홍철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임현주 아나운서에게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합세한 클럽하우스 열풍은 유명인과 IT업계 종사자, 일반인 가릴 것 없이 연일 뜨겁다.클럽하우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만으로 소통하는 SNS다. 2020년 4월 미국의 스타트업 알파익스플로레이션이 출시한 이 서비스는 텍스트와 사진 등 시각적인 요소가 주를 이뤘던 기존의 SNS와는 다르다. 실시간 대화방이 여러 개 있고, 원하는 방에 자유롭게 들어가 대화에 참여하는 식이다. 대신 아무나 이용할 수 없다. 기존 클럽하우스 이용자에게 초대권을 받아야만 이용 가능하다.초대권을 받아 클럽하우스에 접속하면 나를 초대한 사람의 계정이 내 프로필 하단에 각인돼 있다. 나도 새로운 이용자를 초대하면 그 사람의 프로필에 나의 계정이 새겨진다. 실명인증 대신 ‘지인인증’인 셈이다.여기까지 들은 클럽하우스가 ‘차세대 SNS’로 느껴진다면 당신은 아마도 앱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휴대폰에 아무리 ‘클럽하우스’를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다. 아이폰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이 앱을 볼 수조차 없다. 클럽하우스는 iOS 전용 앱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인 중에서 나를 클럽하우스에 초대해 줄 만한 사람이 없다면 다운을 받아도 소용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 방법을 찾아 당근마켓과 중고나라로 자리를 옮긴다. '클럽하우스

    2021.02.19 15:17:09

    [현장이슈] 초대장 있어야 가입 가능한 ‘클럽하우스’…“도대체 뭐길래”
  • 신입직 취준생 46.0% “묻지마 지원도 불사”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상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2명 중 1명은 ‘묻지마 지원’도 불사할 각오인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상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8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다.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입직 취업에 도전하는 취준생 54.0%는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만 소신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46.0%는 ‘묻지마 지원, 문어발 지원이라도 불사하며 최대한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묻지마 지원도 불사하겠다고 답한 이유에 대해 ‘막막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는 응답이 73.9%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들의 채용공고가 적어 일단 보이면 무조건 지원할 계획(67.0%)’,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으로의 채용에 대한 기약이 없을 것 같아서(45.3%)’, ‘어떤 기업, 직무가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22.0%)’, ‘인적성·면접전형 등을 경험하며 실전 연습의 일환으로(21.47%)’, ‘이미 다수의 취준생들이 묻지마지원, 문어발식 지원을 하고 있어서(19.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반면 소신지원을 계획하는 취준생들은 ‘취업 희망 기업에만 집중하기 위해(72.8%)’, ‘취업 희망 기업과 직무가 명확해서(59.0%)’를 나란히 소신지원하는 이유 1, 2위에 꼽았다. 여기에 ‘묻지마 지원 시 최종합격의 확률이 낮을 것 같아서(22.9%)’, ‘기업에 피해를 주는 행동인 것 같아서(12.2%)’, ‘기업차원에서 묻지마 지원자를 필터링한다는 기사 등을 접해서(10.9%)’ 소신 지원을 계획하고 있

    2021.02.19 14:24:24

    신입직 취준생 46.0% “묻지마 지원도 불사”
  • 삼성전자, 삼성SDI, 카카오페이, SSG.COM 등 경력직 채용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인 삼성전자, 삼성 SDI를 필두로 카카오페이, SSG, 현대엠엔소프트 등 주요 기업에서 상반기 경력직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와 SSG.COM는 대규모 공개채용을 활용해 경력인재 선점에 나섰다.18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삼성전자는 상반기 DS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사업부는 ‘메모리, S.LSI, 파운더리, 반도체연, TSP, 인프 라총괄, DIT, 생기연, 기술원, 부문 직속’ 등이다.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보유자로 관련 경력 4년 이상인 자, 석사는 2년 이상, 박사학위 보유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삼성SDI에서도 이달 24일까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소형전지, 중대형전지, 전자재료, SDI 연구소, 기술혁신센터(생산기술연구), 기술혁신센터(시스템 개발), 마케팅(소형)’ 등이며, 총 23개 부문에서 경력직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자격으로는 학사 학위 보유자는 관련 경력 6년, 석사는 경력 4년 이상인 자이며, 박사학위 보유자는 경력 무관이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 발표 시기는 2021년 상반기 이내로 예정돼 있다. 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SG.COM은 21일까지 대규모 경력공채를 실시한다. ‘MD, 마케팅, 기획, 데이터, 개발, 정보보안’ 등 총 20개 부문에서 채용 중이다.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

    2021.02.19 14:20:44

    삼성전자, 삼성SDI, 카카오페이, SSG.COM 등 경력직 채용
  • 건설업계 채용 꾸준…현대·태영·계룡·대우조선해양건설 2월 채용

    △(사진=한경DB)[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건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필수인력 채용은 멈추지 않고 있다. 17일 건설취업 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먼저 현대건설은 해외 변전소 프로젝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변전소 공무 설계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 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기공학 및 관련 공학 전공(학사 이상)’, ‘유관 현장 5년 이상 (해외경력 우대)’, ‘해외 132kV급 이상 GIS 변전 설계·시공·시운전 경험’,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우대)’ 등이다.태영건설이 2021년 정규직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경영관리(IT·기획), 토목영업, 기술연구, 개발사업(민간도급·도시정비) 등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학과 졸업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개발사업, 도시 정비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건설사·관련 업체 근무 경력자’ 등이다.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품질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 졸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경력) 분야별 경

    2021.02.18 12:50:18

    건설업계 채용 꾸준…현대·태영·계룡·대우조선해양건설 2월 채용
  • 기업, 작년 ‘직원 퇴사율’ 평균 13.8%···中企, 예년 비해 4.7p 상승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직원 퇴사율’이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402개를 대상으로 ‘2020년 직원 퇴사율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기업들의 직원 퇴사율이 평균 13.8%로 조사됐다. 이는 동일기업의 예년 평균(9.8%)에 비해 4.0%p 높은 수준이다.직원 퇴사율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소폭 높았다. 대기업의 지난해 직원 퇴사율은 평균 8.6%로 예년(8.1%)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소기업의 직원 퇴사율은 14.9%로 예년(10.2%)에 비해 4.7%p 상승했다.퇴사하는 직원이 기업에 밝힌 퇴사 이유 중에는 ‘연봉을 높여 이직하기 위해’가 47.2%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타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서(29.0%)’, ‘커리어 관리를 위해(28.5%)’ 등의 퇴사 이유가 있었다.특히 대기업 직장인 중에는 ‘타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서’ 퇴사한 경우가 48.6%(응답률)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을 높여 이직하기 위해(45.8%)’, ‘커리어 관리를 위해(30.6%)’ 퇴사한 경우가 많았다.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연봉을 높여 이직하기 위해’ 퇴사한 경우가 4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커리어 관리를 위해(28.1%)’,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26.0%)’, ‘타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서(24.8%)’ 순으로 퇴사한 경우가 많았다.이 외에 ‘인력 구조조정으로’ 퇴사한 경우도 전체의 16.7%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12.5%)보다 중소기업(17.6%)이 소폭 높았다.기업의 입장에서는 보내고 싶지 않은 인재

    2021.02.18 12:49:25

    기업, 작년 ‘직원 퇴사율’ 평균 13.8%···中企, 예년 비해 4.7p 상승
  • 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 직장인에게도 인기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최근 음성 기반 사회관계 망 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인기바람이 국내에도 불고 있다. 직장인 절반은 클럽하우스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응답자 4명 중 3명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인크루트와 알바콜이 2030 성인남녀 674명을 대상으로 '클럽하우스 이용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응답자 중 클럽하우스 이용 경험이 있다고 밝힌 비율은 45.0%였다. 그 가운데 14.0%는 ‘활발히 이용 중’이었으나, 나머지 31.0%는 ‘눈팅한다’고 답해 헤비유저 비율은 높지 않았다.성별·상태별 이용 경험 비율로는 ‘남성(45.1%)’이 ‘여성(44.2%)’에 비해, 그리고 ‘30대(45.8%)’가 ‘20대(42.5%)’에 비해 소폭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 응답률은 50.1%로 ‘구직자(33.8%)’, ‘자영업자(30.0%)’와 비교해 단연 가장 높았다.나머지 55.0%는 이용 경험이 없었는데 그 이유로는 ‘관심 없음’이 40.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초대를 못 받음(37.6%)’, ‘아이폰이 아님(=해당 앱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음)(19.0%)’ 등의 이유가 확인됐다. 그러나 초대를 못 받은 응답자를 대상으로 ‘향후 초대를 받으면 클럽하우스 이용 의사가 있는지’ 묻자 75.0%가 ‘그렇다’고 답했다.미국 발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로 활용(49.9%)’한다는 답변 비율이 단연 높았다. 구체적으로는 ‘연예인, 셀럽 등 인플루언서와의 커뮤니케이션(15.2%)’, ‘CEO, 관심 기업인과의 커뮤니케이션(13.8%)’ 등 SNS 인맥 쌓기용으로

    2021.02.17 15:17:18

    인싸 SNS? ‘클럽하우스’ 국내 직장인에게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