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바이트 구직자 83.5% “코로나19로 알바 구하기 더 어려워졌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아르바이트 구직에 나선 아르바이트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코로나19 이후 알바 구하기가 힘들어졌다’고 답했다.알바몬이 올해 들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구직자 4711명을 대상으로 ‘알바 구직난’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구직자 4711명에게 지난해와 비교해서 올해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떻게 다르다고 느끼는지 물은 결과 83.5%가 ‘지난해보다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별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14.2%, ‘지난해보다 구하기가 쉬워졌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이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로는 ‘카페 등 외식 매장 아르바이트’가 응답률 56.4%(복수응답)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편의점(36.5%)’, ‘사무·행정 보조(13.5%)’, ‘PC방(11.5%)’, ‘화장품 및 의류 매장(11.2%)’이 5위 안에 올랐다. 이 외에도 ‘영화관(9.1%)’, ‘행사 진행 및 스텝(6.3%)’, ‘놀이공원 및 테마파크(6.1%)’, ‘초중고생 과외(5.5%)’ 등이 있었다.아르바이트생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줄어서’가 49.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의 경쟁률이 높아서(28.4%)’, ‘지원 요건이 까다롭거나 어려워서(11.2%)’ 순이었다.한편,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로는 ‘부모님 도움 없이 용돈을 벌어 쓰기 위해’가 응답률 60.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32.6%)’, ‘등록금
2021.02.17 15:16:43
-
'月 80만원' 최저시급 못 미치는 대학 현장실습비···근로기준법에 못 미치는 이유는?
△한산한 대학 취업센터 전경.(사진=한경DB)[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대학생들이 졸업 전 산업체에서 전공 관련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실습’ 시급이 최저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서울 소재 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이 모(24) 씨는 지난해 12월 대학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한 마케팅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했다. 겨울방학 동안 인턴 근무를 했던 이 씨가 받은 급여는 한 달 40만원과 매달 학교에서 나오는 지원금 40만원이 전부였다.이 씨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다른 사원들과 똑같은 업무를 했지만 대학 현장실습생 신분이라는 이유로 최저시급도 안 되는 금액을 받고 일을 했다”며 “입사하자마자 제대로 된 교육도 없이 실제 업무에 투입됐다. 말이 대학 실습생이지 허드렛일부터 본 업무까지 해내야 했고, 신분은 실습생이어서 연차휴가나 산재보험은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다른 대학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구 모(25)씨도 지난 학기 학교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IT 중소기업 인턴으로 근무했지만 처우는 이 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6개월간 서버 개발 업무를 맡았던 구 씨는 전공 계열 직무를 실전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나 50만원이 채 되지 않는 임금을 받고 일해야 했다고 말했다. 구 씨는 “학교 현장실습으로 채용하면 실습생이고, 회사가 자체 공고를 내서 인턴을 뽑으면 노동자”라며 “현장실습의 목적이 전공 관련 직무를 경험해보는 교육이 목적이라지만 사실상 현업에 가보면 일을 하기 위해 온 직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현재 대학 현장실습 프로그램
2021.02.16 13:09:15
-
중소기업 절반 이상 “주 52시간제 준비 안 돼”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대다수 업체들은 이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사람인이 중소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0.3%가 아직 대응 방안이 부족하거나, 대응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정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 1년 계도기간을 부여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셈이다.주 52시간 근무제가 미치는 영향으로는 ‘인건비 상승(32.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주 52시간제를 맞추려면 근로자의 2교대 근무를 3교대로 바꿔야 하는 등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생산량 저하(23.8%)’, ‘근로자 간 형평성 문제 발생(18.5%)’, ‘직원의 업무 효율성 저하(16.3%)’, ‘새로운 근무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비용 발생(12.8%)’, ‘서비스 운영 시간에 차질 발생(12.8%)’ 등이라고 답했다.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26.0%였다.그렇다면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불필요한 업무 감축(36.3%, 복수응답)’과 ‘유연근무제 실시(28.0%)’ 등 현재 인력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인력 추가 채용(24.8%)’, ‘집중 근무시간 운영(23.3%)’, ‘회의, 업무보고 간소화(16.8%)’, ‘설비 기계화 도입(9.3%)’ 등을 고려하고 있었다.이어 전체 응답기업의 55%는 ‘근로시간을 단축하더라도 채용에는 별
2021.02.16 12:48:56
-
상시채용 기업 39% “N차 지원자? 환영!”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이미 지원한 기업의 상시 채용 공고에 재입사 지원해도 될까 망설여진다면 일단은 하는 게 유리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상시채용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N차 입사 지원에 대한 평가를 물었더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39.2%로 부정평가보다 약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 296곳의 인사담당자들에게 ‘N차 입사지원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상시채용은 시기와 관계없이 항상 채용의 기회를 열어두고 인재의 지원을 받아놓은 뒤 해당 부문 인재채용이 필요할 때 기 입사지원자 중 적격자를 채용하는 방식이다.잡코리아가 상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이미 지원한 이력이 있는 지원자가 다시 입사 지원하는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39.5%가 ‘지원 횟수는 평가에 영향이 없다’고 응답한 데 이어, 39.2%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21.3%로 긍정평가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기업유형별로 살펴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대기업이 45.5%, 중소기업이 37.8%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중소기업이 23.2%로 대기업 12.7%에 비해 10%p가량 더 높았다.기업들이 자사 상시채용에 수차례 재입사 지원하는 N차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우리 회사에 대한 입사의지가 강해 보여서’가 73.3%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목표의식이 분
2021.02.16 12:48:35
-
기업 2곳 중 1곳 “작년보다 올해 경영환경 더 어려울 것”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기업 절반 이상은 올해 경영환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했다.사람인이 기업 575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경영 전망’과 관련해 설문조사 한 결과 51.3%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답했다.2021년 경영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최대 변수는 여전히 ‘코로나19 재확산(58.6%)’이었다.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20.9%)’, ‘제조업 등 전통산업 침체(5.0%)’, ‘정치적 갈등에 따른 정책 변화(3.0%)’,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세계 경기 위축(2.8%)’, ‘환율·유가 등의 대외 리스크로 인한 수출경쟁력 하락(2.6%)’ 등이 이어졌다.고용에 부담을 주는 요인을 묻자 이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43.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2019-2020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자금난(29.9%)’, ‘임대료, 인건비 등의 고정비 물가 상승(26.4%)’, ‘주 52시간제도 확대 및 정착(23.7%)’ 등을 부담요인으로 선택했다.여파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89.6%에 달했다. 이들에게 가장 우려되는 점을 묻자 ‘매출 하락(48.7%)’이 1위에 꼽혔다. 이어 ‘수익성 및 재무구조 악화(21.4%)’, ‘채용계획 및 채용 규모 축소(11.8%)’ 등이 있었다. 언제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불투명성이 지속될 것이라 예측하는지 질문하자, ‘올해까지(32.0%)’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내년 상반기까지(31.1%)’, ‘내년 하반기까지(18.8%)’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이들 기업들에 불투명한 경영 전망에 대비
2021.02.16 09:28:26
-
직장인 이직사유, 10년 전엔 연봉… 지금은?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직장인들의 이직사유가 연봉보다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을 더 중요시한다는 조사가 나왔다.인크루트가 직장인 672명을 대상으로 ‘이직사유’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 57.3%는 올해 이직을 희망하고 있었고, 이들이 이직을 희망하는 사유는 ‘더 나은 복리후생을 위해(35.2%)’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 사유로는 ‘연봉(30.9%)’, ‘고용 안정성이 높은 직무 또는 기업으로 옮기고 싶어서(8.9%)’, ‘진로개발·직무 전환(7.6%)’, ‘평소 희망하던 기업이 있어서(6.7%)’ 등이 이어졌다. 고용 안정성 및 직무 개발에 대한 직장인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기타 사유로는 ‘업무 강도가 높아서(5.0%)’, ‘현 직장의 경영악화(3.5%)’ 등 재직 중인 기업에서의 불만 사유가 곧 이직을 마음먹게 된 배경으로도 작용했는데, 이 같은 불만은 ‘스트레스 과다’, ‘상사와 불화’ 등 주관식 답변을 통해서도 드러났다.주목할 점은 10년 전과 비교해 직장인들의 사고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2010년 인크루트가 동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이 이직하는 가장 큰 사유는 ‘연봉(30.5%)’이었다. 뒤이어 ‘불투명한 회사의 미래(21.2%)’,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14.8%)’, 이 외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11.0%)’, ‘적성과 맞지 않아(7.1%)’, ‘과다한 업무(6.2%)’, ‘회사 동료 및 상사와의 갈등(5.5%)’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당시 11.0%에 그치던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비율이 현재 3배 이상 높아졌고 ‘연봉’ 또한 제쳤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2021.02.15 12:50:42
-
설 연휴 직후 주요 기업 신입·경력 공채 이어져…KCC, 한화시스템, KB손해보험 등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설을 앞두고 연휴 기간에 걸쳐 원서를 받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사람인이 10일 올 설 연휴 주목할만한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경력 채용 공고를 정리했다.먼저 KCC는 2021년 대졸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생산·기술(무기 연구/생산공정관리, 유기 연구·생산공정관리, 소재 생산공정관리, 품질, ENG/공무), 영업(국내외 영업, 기술 영업), 관리(일반관리, 재무/회계, 전산)’ 등 3개 직군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 학기 평균 B학점(4.5점 만점 기준 3.0점) 이상인 자, TOEIC 7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Lv.5 이상 또는 OPIc IL 이상 성적 보유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국내외영업은 전공 무관이며 해외대 출신자는 공인영어성적 보유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지방근무 가능자, 화학·화공 전공자, 2개 국어 이상 능통자와 석사학위 소지자(연구직만 해당)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 검사, 면접(실무/임원)’ 순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3개월 인턴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16일까지 KCC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 2021년 채용전제형 인턴사원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턴의 경우 ‘HW, SW, 전자광학, 전원’이며, 경력은 ‘항공SW, 위성, 레이다, 지상/무인, 지휘통제, 시스템, 응용, 통신, 해양, 전자광학, 광학, MRO, ILS, 시험장비’ 등이다. 각 분야별 세부 직무, 자격 및 우대 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
2021.02.10 15:39:20
-
알바생 10명 중 7명 “아르바이트는 직업이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알바몬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1368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하는 내 모습을 리스펙 했던 경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75.7%가 ‘있다’고 응답했다.이들 아르바이트생이 스스로 리스펙 했던 순간으로는 ‘산더미 같은 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칼퇴’할 때(35.0%,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사장님에게 일 잘한다며 칭찬받고 있는 순간(34.5%)’이 2위에 올랐다. 이어 ‘월급 통장에 돈이 입금되는 순간(29.6%)’, ‘고객들의 까다로운 주문과 요구 사항도 척척 해결하고 있는 순간(20.2%)’, ‘진상 손님의 갑질에도 멘탈 잡고 미소 짓는 순간(17.2%)’ 등이 상위 5위 안에 올랐다.이 외에도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며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순간(15.9%)’, ‘동료들과 팀워크를 발휘하는 순간(15.7%)’, ‘아르바이트하는 매장 매출이 팍팍 올라가는 순간(6.1%)’ 등도 아르바이트생들이 스스로 리스펙 하는 순간으로 꼽았다.한편, 이번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중 75.9%는 아르바이트도 엄연한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4.1%에 불과했다.아르바이트를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아르바이트생도 엄연한 노동자이기 때문’이란 항목이 42.9%로 1위를 차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생계유지가 가능하기 때문(16.4%)’이 2위에 올랐다. 이어 ‘아르바이트도 이제 전문 능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13.7%)’, ‘알바도 근로기준
2021.02.10 15:32:58
-
성인남녀 55.8% “나는 캥거루족”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자신을 캥거루족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이들이 캥거루족을 가르는 기준은 ‘경제적 독립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9일 성인남녀 2566명을 대상으로 ‘캥거루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먼저 조사에 참여한 성인남녀들에게 ‘캥거루족을 가르는 기준’을 물었다. 그 결과 ‘경제적 독립여부(69.6%)’가 1위의 기준으로 꼽혔다. 이어 ‘정서적 독립(14.3%)’, ‘주거적 독립(14.1%)’ 순으로 캥거루족을 가르는 기준이 확인됐다.이러한 기준 속에 성인남녀 절반 이상(55.8%)은 자신을 캥거루족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대학생(59.5%)’ 그룹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취준생(57.8%)’, ‘아르바이트생(55.3%)’ 그룹 순이었다. 이미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도 2명 중 1명꼴(45.7%)로 자신을 캥거루족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58.9%)’가 가장 높았으며, ‘30대(51.3%)’, ‘40대 이상(34.5%)’ 순이었다.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76.2%)은 부모님께 경제적 도움을 받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역시 ‘대학생’ 그룹이 93.1%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고, ‘알바생(79.9%)’, ‘취준생( 73.1%)’ 순으로 확인됐다. ‘직장인’ 그룹도 절반에 가까운 47.7%가 부모님께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부모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경제적 지원으로는 ‘부모님 소유지에 거주하며 주거, 생계비 절감에 따른 금전적 혜택(56.4%,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정기적으로 용
2021.02.09 15:47:47
-
한샘 키친디자이너, 이랜드 FG디자이너, EBS 펭TV 디자이너 2월 채용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한샘,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그룹, EBS, 네츄럴샤인, (주)금오전자에서 디자인 분야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이 2월 둘째 주 주요 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신입 및 경력직 채용 관련 소식을 정리했다.한샘은 키친디자이너를 공개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키친&바스 리모델링 설계·상담·제안 등이며, 한샘키친 & 바스 공식대리점 소속의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 시 선택한 근무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전형, 인성검사, 입문교육, 최종배치’ 순이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16일이며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웰스토리㈜에서는 그래픽 디자이너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수행업무는 B2C, B2B 수주 제안서 작성, 디자인 지원, 웰스토리몰·고객사 복지몰 DM, 배너 디자인, 신규매장·서비스 디자인 등 영업지원과 오프라인·온라인 등 마케팅 콘텐츠 개발이다. 지원자격은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등 전공자(학력 무관)’, ‘웹디자인 관련 실무경력 6년 이상 보유자’, ‘포토샵·일러스트·드림위버 등 디자인 툴 관련 활용 역량 보유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랜드 그룹은 ‘패션사업부 스파오 FG디자이너 전문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콜라보레이션 의류, 소잡화, 뷰티, 머천다이즈 디자인과 콜라보레이션 시제품 개발 컨트롤 업무 등이다. 자격요건으로는 디자인 관련 전공자, 경력 1년 이상 보유자,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자 등이며
2021.02.09 10:47:56
-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드라이크리닝부터 물빨래까지 모바일로 ‘런드리고’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신문방송학과 00학번)[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밤 11시 전에 문 앞에 두면 다음날 밤 세탁된 옷을 받을 수 있죠.”런드리고는 드라이 크리닝은 물론 물빨래가 필요한 세탁물을 집에서 간편하게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2019년 3월 공식 서비스 출범 이후 월평균 3만 5천 가구의 세탁을 처리하고 있다. 조성우(41)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배달음식, 신선식품 등의 산업은 거의 대부분 비대면 모바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 최근까지 변하지 않은 산업이 있다. 바로 세탁 산업이다. 지금까지는 세탁을 하기 위해 직접 빨래방이나 세탁소에 가야 했지만 런드리고를 이용하면 집에서 간편하게 깔끔히 세탁된 의류를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조 대표의 집에는 세탁기가 없다. 그의 가정은 아기 옷부터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셔츠, 자켓, 코트까지 모든 세탁을 매일 런드리고로 해결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으로 가족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런드리고의 비대면 세탁 서비스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2021년 초 연이은 한파로 동파사고가 발생하면서 물빨래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런드리고에 따르면 2021년 1월 물빨래 주문 수는 지난달 대비 150%가량 급증했다. 매달 세탁 서비스 이용자는 매달 평균적으로 2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 ‘식품 새벽 배송’ 시스템을 처음 제시한 주인공이기도 한 조 대표는 “세탁도 비대면 식품 배달에 못지않은 혁신이 충분히 가능하다. 단순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넘어 세탁 산업의 전반적 인 자동화를 이끄는 방식으로 말이다”고 자신
2021.02.08 17:48:12
-
[알쓸신JOB] 기업 5곳 중 2곳 “신입사원 안 필요해”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박한 JOB 정보 ‘알쓸신JOB’.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잡 뉴스와 관련 기사를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주요 그룹의 대졸 신입 공채 폐지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5곳 중 2곳은 신입보다 경력 채용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기업 705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동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먼저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에 ‘신입 및 경력사원 중 어떤 채용이 더 필요한지’ 묻자, 59.6%가 ‘경력직과 별개로 신입사원 채용은 필요하다’고 답했다. 나머지 40.4%는 ‘신입보다 경력 및 중고 신입 채용이 효율적이다’고 응답했다.경력직과 별개로 신입 채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76.5%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66.9%), 중소기업(53.2%)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력 채용이 더 효율적이라고 답한 기업은 그 반대 기조를 보였다. 중소기업이 46.8%로 가장 높았으며, 중견기업(33.1%), 대기업(23.5%) 순이었다.대학생 31% 복수 전공 한다…“취업에 도움되기 위해”(2021.1.12.)“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제 대학 대학생 106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복수전공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년제 대학교 재학생 31.7%가 ‘복수 전공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취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복수 전공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전공계열별로는 인문계열 출신 대학생들이 가장 많았다.”기업 절반 이상 올해 설 상여금 지급 안해…5년 이래 최저(2021.1.18.)“직장인
2021.02.08 14:22:15
-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아빠와 함께 만드는 101가지 버킷리스트 ‘울프플래닛’
이병희 윈드폴리 대표(신문방송학과 98학번)[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저희 팀의 사명은 아이가 사춘기 정도 나이가 됐을 때, 아빠와 자녀가 크고 작은 101가지의 버킷리스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울프플래닛은 육아하는 아빠들을 위한 타임 큐레이션(Time curation) 모바일 플랫폼이다. 부모와 아이가 ‘좋은 시간(Quality time)’ 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와 제품, 클래스 등을 가장 보기 편하게 제안해준다.울프플래닛은 캘린더 형식의 UI로 구성돼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날짜와 시간 순으로 문화생활을 안내해 이용자 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울프플래닛에서 제안하는 추천 콘텐츠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 집에서 체험이 가능한 ‘방패연 만들기 키트’부터 오프라인 체험 클래스인 ‘아빠와 뮤직비디오 만들기 클래스’까지 아이와 부모 모두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울프플래닛을 고안한 이병희(46) 윈드폴리 대표는 그가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느꼈던 고충을 토대로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대표는 “아이를 낳고 키워 보신 분들은 많이 공감할 거다. 아빠가 아이와 마음껏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직장인 아빠들은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매 순간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울프플래닛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이 대표는 창업 전 19년간 SBS 방송기자로 활약했었다. 현장을 취재하고 사람을 만나고 기사를 쓰는 일이 그의 전부였다. 취재가 곧
2021.02.08 14:08:16
-
대학생 31.6% “취업 사교육 받아”…연평균 218만원 지출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국내 4년제 대학 3, 4학년과 올해 졸업예정자 총798명를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최근 일 년 이내 취업사교육을 받은 적 있다’고 답한 대학생이 31.6%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일 년 동안 취업사교육비로 지출한 금액은 평균 218만원이었다.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대학생은 3년 전 동일조사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그 비용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조사 당시 취업사교육 경험자 비율은 38.2%로, 올해 조사결과(31.6%) 보다 6.6p 높았다. 올해 연평균 취업사교육 비용은 218만원으로 3년 전(205만원) 보다 13만 원 증가했다.취업사교육은 ‘인문계열’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별 취업사교육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인문계열 대학생 중 ‘취업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이 40.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계열(39.8%), 이공계열(30.6%), 사회과학계열(30.1%), 예체능계열(23.7%) 순이었다.대학생들이 많이 받는 취업사교육 과목으로는 ‘전공분야 자격증(37.6%)’과 ‘영어성적(3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는 컴퓨터 관련 학원수강이나 자격증(28.9%),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컨설팅(24.4%), 국가고시·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사교육(24.0%) 순으로 확인됐다.이들 대학생들이 취업사교육 비용 마련을 위한 수단으로는 ‘부모님 지원과 아르바이트 수입(42.9%)’으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전액 아르바이트
2021.02.08 14:07:06
-
올해 대졸신입 채용, 3월에 가장 많아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올해 기업 대졸신입 채용은 1분기에 절반가량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2021년 대졸신입 채용시기’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다.지난해 12월 인크루트는 기업 705곳의 인사담당자에게 ‘올해 대졸신입 채용시기는 언제로 계획하십니까?’라고 질문, 원서접수 시작일 기준 월별 복수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3월(25.1%)이 가장 많이 꼽혔고 2월(13.4%), 1월(11.2%)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9월(11.0%), 10월(10.5%), 4월(5.4%), 7월(4.7%), 5월(4.3%), 6월(4.2%), 8월(3.9%), 12월(3.7%), 11월(2.6%) 순으로 확인됐다.분기별로는 1분기 채용계획이 총 49.7%로 절반에 달했고, 2분기에 13.9%, 3분기 19.6%, 4분기 16.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반기 공채모집 시기인 3월에 가장 많은 채용이 예상됐는데 이는 대기업이 27.6%, 중견기업이 22.5%, 중소기업이 25.7% 등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정부 역시 올해 공공기관 채용인원의 45.0%를 상반기 중에 뽑기로 했고 이 외 공공부문집중일자리사업, 사회서비스일자리 등에 대해서도 상반기 중 집중채용 하겠다고 밝혀 상반기 채용활성화 전망에 힘을 보탰다.반면 8월 졸업자 채용, 즉 학사일정 및 하반기 공채 여파로 9월에 소폭 높아지는 것을 제외하고 2분기 이후부터는 월별 비슷한 비율로 집계되어 연중 수시채용이 본격화되는 양상으로 해석된다.실제로 대졸신입 수시채용 비율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30.7%에 머물던 대졸 수시 모집비율은 2020년 들어 41.4%, 올해는 49.9%를 기록했다. 반면 공채 계획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하반기 49.6%에 달하던 공채비율
2021.02.08 14:04:17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드라이크리닝부터 물빨래까지 모바일로 ‘런드리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88750.3.jpg)
![[알쓸신JOB] 기업 5곳 중 2곳 “신입사원 안 필요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86279.3.png)
![[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아빠와 함께 만드는 101가지 버킷리스트 ‘울프플래닛’](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8608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