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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부식이 쉬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산성 강화한 ‘알피엠코퍼레이션’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콘크리트라는건 철근콘크리트를 줄여서 말한 것이죠. 모든 콘크리트 안에는 철근이 들어가 있는데, 부식이 되면 부피가 팽창합니다. 뼈대가 되는 철근이 부풀면 콘크리트가 부서지고 말죠. 이처럼 철근 부식은 콘크리트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알피엠코퍼레이션은 이런 철근 콘크리트의 유지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보수 재료를 개발 했습니다.”알피엠코퍼레이션은 해안가와 부둣가에 있는 항만·물류 시설용 철근 콘크리트 보수공사 화학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김민우(43) 알피엠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 유지 보수 제품 대비 내산성(산에 잘 견뎌 내는 성질)이 30~50% 높고, 가격은 15%가량 낮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전 제품의 기계화 시공이 가능하며 경쟁 제품 대비 시공 속도를 약 30% 수준 으로 끌어올려 경제성 또한 탁월하다”고 말했다.김민우 대표는 외국인 투자기업 및 외국계 다국적 기업 등에서 20여 년간 건설화학 분야 매니저로 활약했다. 항만·교량·발전소 등에 쓰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부식을 연구해 온 그는 2018년 창업을 시작으로 ‘4단계 콘크리트 보수제품’을 개발하기에 나섰다. 4단계라고 하면 모르타르(시멘트와 모래의 혼합물), 코팅제, 방청제(녹 방지 물질), 접착제를 말한다.2년여간 연구개발 끝에 2020년 4월 제품화에 성공한 알피엠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까지 5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김 대표는 “향후 5년 이내 콘크리트 유지 보수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예상한다”며 “수입제품 시장에서도 70%가량의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5

    2021.03.18 20:44:06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부식이 쉬운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산성 강화한 ‘알피엠코퍼레이션’
  •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전국 CU 편의점 관리하는 신입사원의 자소서 팁, 들어보실래요?” 최정철 BGF로지스 주임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BGF로지스는 전국 20개 지역의 CU 편의점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전문기업이다. 2020년 하반기 BGF로지스에 합격한 신입사원 최정철 씨는 ‘STAR’ 자소서 작성법을 통해 코로나 속 취업 불경기를 뚫었다고 한다. 유통과 물류업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여기 BGF로지스 신입사원 최정철 씨의 ‘서류합격 AtoZ’에 주목해보자.profile최정철 BGF로지스 인사총무팀 주임 (2020년 10월 입사)1994년생계명대학교 관광경영학과 13학번취업 정보 블로그 운영, 이랜드파크 인턴 3개월, 직무 관련 자격증 2개BGF로지스 및 자기소개를 부탁한다“BGF로지스는 편의점 CU의 물류를 전체 담당하고 있는 물류전문기업이다. 현재는 20곳이 넘는 지역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해 365일 정확하고 빠른 물류 배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 브랜드의 편의점 영업관리자로서 15개월 가량 근무한 것이외에는 별다른 스펙은 없었다. 아무래도 취업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직무와 기업에 대해 공부했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면서 도전했던 것이 합격으로 연결되었던 것 같다. 실제 BGF로지스 지원당시 영어성적은 만료된 상태였고, 인턴 3개월, 이전 직장 15개월, 자격증 2개정도가 스펙의 전부였다.”BGF로지스 서류전형의 특징은?“BGF로지스의 서류전형은 우선 편의점 물류에 대해서 이해도가 있는지, 그리고 당연히 BGF로지스에 대해서 혹은 CU에 대해서 얼마나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확실히 물류나 안전 등의 자격증이나 혹은 물류운영 경험이 있다면 유리하다. 본사직군의 경우 위에 말한 자격증이나 경험보다는 사

    2021.03.18 09:59:27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전국 CU 편의점 관리하는 신입사원의 자소서 팁, 들어보실래요?” 최정철 BGF로지스 주임
  •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2020 국민은행 디지털 과제 무난히 넘긴 제 비결은요” 국민은행 신입행원의 자소서 팁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최근 금융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은행권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에 ‘디지털 사전과제’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희비교차는 더 극명해졌다. 여기 2020년 하반기 국민은행 채용문을 뚫은 문과 출신 신입행원이 있다. 합격자에게 직접 듣는 은행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비 자소서 작성 팁은 과연 무엇일까. 그를 만나보았다.profile김민수(가명) 국민은행 신입행원 (2020년 10월 입행)1993년생국민은행 UB부문 신입행원서울 중위권 대학 경제학과 졸업학점 3.9, 토익 960점, 오픽 IH, 금융관련자격증 afpk, 투자자산운용사 보유자기소개를 부탁한다“지난해 하반기 국민은행에 입행해 수신업무를 배우며 개인종합창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민수(가명)라고 한다. 영업직 신입행원인지라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 하지만 그만큼 알짜 자소서 팁과 취준에 대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가감 없이 전하도록 하겠다.”국민은행 서류전형의 전체적인 특징을 정리하자면“국민은행 서류전형은 약 2주간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 후 1주일 정도 뒤에 AI 면접을 진행한다. AI 면접을 마감하고 2주 뒤, 자소서와 AI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된다. AI 면접은 2년 전 정도부터 서류전형 단계에서 봤던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AI 면접이 합격의 당락을 가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AI 면접에서의 주의사항을 약간씩 위반했던 동기들도 합격을 했고, 나 또한 잘 본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면접의 중요성

    2021.03.18 09:46:55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2020 국민은행 디지털 과제 무난히 넘긴 제 비결은요” 국민은행 신입행원의 자소서 팁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영상 왕초보도 30초 만에 모션그래픽 영상 만들 수 있는 ‘마이모션스튜디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모션그래픽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방송, 홍보영상 작업을 진행했는데 유튜브나 SNS 영상 제작 문의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유튜브나 SNS를 시작하는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단가가 높아서 원하는 모션그래픽을 의뢰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모션그래픽 영상을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한 끝에 탄생한 것이 ‘마이모션스튜디오’입니다.”리리티비는 SNS 마케팅 영상이나 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는 모션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Motion Graphic Design Studio)다. 허리리(40) 리리티비 대표는 모션그래픽 제작 서비스 ‘마이모션스튜디오’를 통해 복잡한 영상그래픽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세상에 선보였다.허 대표는 SBS와 EBS 등 지상파 방송국에서의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기획/제작하고, 10여 년간 영상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을 제작하고, 유명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에 쓰일 다양한 모션그래픽들을 만들었다. 영상 제작만큼은 전문가이지만,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모션그래픽 제작 경험은 많지만 ‘마이모션스튜디오’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가진 지식이나 정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주변의 개발자와 개발업체에 무턱대고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며 문의해 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불가능하다’ 뿐이었죠.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다시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해외

    2021.03.16 14:21:17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영상 왕초보도 30초 만에 모션그래픽 영상 만들 수 있는 ‘마이모션스튜디오’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부품 제조 '센트라텍'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센트라텍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스테인레스 스틸 및 세라믹 등을 가공하여 부품을 양산, 조립한다. 김윤식(52) 센트라텍 대표는 “센트라텍은 반도체 제조 단계 중 세정 단계에 필요한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제품보다 감가율이 낮고, 교체 기간이 길다는 점은 센트라텍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며 업체를 소개했다.16년 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무역업을 시작했다는 김 대표는 LED, LCD 등 전자제품 생산에 필요한 플라스틱을 주로 취급해 왔다. 협력사로부터 필요한 플라스틱 부품을 의뢰받아 해외 굴지의 제조사로부터 수입한 제품을 납품하는 식이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반도체 공정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부품 제작 제안을 받게 됐고, 기존의 해외 부품에 의존해오던 엔지니어링 부품 국산화에 도전하기 시작했다.김 대표는 “기존의 반도체 세정 공정에 필요한 플라스틱 부품은 90% 이상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그 중 세척 공정 단계에 쓰이는 부품, 아이들러 롤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부품은 이를 통해 전달된 웨이퍼의 회전율을 읽음으로 세척 정도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보통은 회전율의 상이함으로 에러율이 높아 자주 부품을 갈아줘야 한다. 하지만 센트라텍의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두세배 가량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수율이 높다”고 설명했다.센트라텍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공업용 플라스틱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를 연구 및 생산한다. 제품의 기획부터 양산, 납품까지의 전 과정을 김 대표의 지휘 아래 일사천리로 진행해 협력사들로부터 호평을

    2021.03.16 14:19:40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부품 제조 '센트라텍'
  •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온택트 업무환경 AI·AR 업무지원 서비스 '딥파인'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딥파인의 비전은 우리의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재정의하는 것입니다. AI, AR 등의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다 하고자 합니다.”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비대면 업무지원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있다. 바로 IT 스타트업 딥파인(Deepfine)이다. 딥파인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혁신적인 온택트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AI·AR 업무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박진홍(32) 딥파인 책임연구원은 “딥파인이 개발한 ARON(아론)은 비대면 원격 업무지원 솔루션으로, 스마트 글래스에 최적화된 AI·AR 기술을 융합한 것”이라며 “복잡한 산업·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지시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RON은 산업현장에서 즉시 도입이 가능한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최적의 산업용 업무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설계돼 산업군별로 각기 다른 최적화 서비스가 가능하다.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스마트 글래스 상용화에 성공한 딥파인은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원격 안전점검 구축사업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경기도청 IoT 기반 스마트 글래스 활용 원격안전점검시스템 납품 기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부한 바 있다.ARON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 글래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정 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산업 환경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스마트글래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딥파인은 기존 ARON 서비스에 다자간 영상통화 기능인 ‘ARO

    2021.03.16 14:18:27

    [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온택트 업무환경 AI·AR 업무지원 서비스 '딥파인'
  • [직업의 세계]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헤아림이죠” 박소운 국제회의 한영 통역사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통역은 서로 다른 두 언어를 이어주는 가교다. 박소운 통역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이어주는 국제회의 한영 통역사로, 서로 다른 언어의 세상을 헤아려 전달하는 사람이다. 박 통역사는 스스로를 ‘커뮤니케이션 액셀러레이터’라고 말한다. 서로 다른 두 언어를 바꿔 전달하는 것을 넘어 넓은 의미의 ‘소통’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는 뜻에서다. 사회부 기자에서 통역사로, 통역사에서 다시 작가에 이르기까지. 말과 글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박소운 씨를 만나보았다.박소운 (39) 국제회의 한영 통역사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2006-2009)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WHO, 코트라, 외교부, 유니세프, 삼성전자 등의 통번역 업무책 <통역사의 일> 저자자기소개를 부탁한다“세상과 독자, 연사와 청중을 연결하는 사람 박소운이라고 한다. 한영 통역사로 일을 한지 올해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주로 핀테크를 비롯한 IT 분야와 제약, 의학 분야 통역을 맡고 있으며 WHO, 외교부, 유니세프 등에서 국제회의 통역을 수행한 바 있다. 통역사가 되기 전에는 매일경제신문 사회부에서 3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말 그리고 글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고 있다.”스스로 ‘커뮤니케이션 엑셀러레이터’라고 소개한 점이 인상 깊었다. 어떤 의미인가“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라는 것이 가속장치라는 뜻인데, 이 단어가 주는 능동적인 힘이 참 좋았다. 거의 모든 전 국민이 할 줄 아는 언어인 영어와 한국어로 통역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영 통역사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

    2021.03.11 13:48:17

    [직업의 세계]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헤아림이죠” 박소운 국제회의 한영 통역사
  • 아르바이트 구인구직도 ‘비대면 채용시대’…도입 필요한 목소리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지난 1년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채용방식에도 비대면 전형이 절반가량 실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구직경험자 및 매장점주 등 총 8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먼저 아르바이트 구직방법으로는 구직자의 75.7%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및 앱 서비스를 이용해 지원했다’고 나타났다. 그 외 방법으로는 ‘지인추천(15.1%)’, ‘오프라인 구인광고 및 인력중계 서비스 이용(8.6%)’ 등이 확인됐다.이력서 접수 및 면접 과정이 ‘비대면’이었던 비율은 47.9%였고, 나머지 51.3%는 ‘대면’으로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년간 아르바이트 채용전형의 절반이 비대면으로 실시된 가운데, 달라진 채용방식에 대해 구직자는 찬성의 목소리를 전했다. 비대면 알바채용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84.0%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 이는 전 연령대에서 고루 나타나 20대 79.7%, 30대 83.9%, 40대 89.6%, 50대 85.1% 등을 기록했다.아울러 구직자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고용을 진행하는 매장점주도 비대면 채용전형 도입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조사에 참여한 매장점주 응답자 중 73.5%는 ‘비대면 채용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실질적으로 ‘이미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했거나 검토 중’인 점주도 46.9%에 달했다. 이 밖에 ‘도입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어려워 잘 모르겠음(37.5%)’, ‘도입계획이 전혀없음(15.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구직자와 고용주들은 ‘시간 및 비용절감’, ‘코로나19 예방’이라는 점에서 비대면 아르바이트 채용을 선

    2021.03.04 16:58:10

    아르바이트 구인구직도 ‘비대면 채용시대’…도입 필요한 목소리
  •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 연봉 평균 4천121만원…‘지난해 수준’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이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787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신입사원 평균 연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대기업 267개사와 중소기업 520개사가 참여했고, 4년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기본 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 포함을 기준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4천12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조사(4118만원) 대비 0.1% 소폭 높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올해 4년대졸 신입사원의 연봉 초임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 것으로 분석됐다.중소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2천79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소기업 신입직 평균 연봉(2840만원) 대비 1.6% 낮은 수준으로,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오히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기업 대졸 신입 초임 평균은(4118만원) 중소기업(2840만원)과 1천278만원의 격차를 보였으나,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초임 평균(4121만원)은 중소기업(2793만원)과 1천328만원의 차이를 보이면서 기업 간 연봉 격차가 전년 대비 3.9% 커졌다.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경기 변화에 민감한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올해 인력 운영을 소극적으로 계획하면서 신입직 연봉 초임도 지난해 수준으로 계획하거나 그보다 낮게 계획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최근 잡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 조사에서도 대기업 중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기업은 47.2%로 절반에 가까웠던 반면 중소기업 중에는 상반기에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이 38.7%로 상대적으로 적었다.jyrim@hankyung.com

    2021.03.04 10:53:28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 연봉 평균 4천121만원…‘지난해 수준’
  • 中企 신입사원 초임 평균 2천772만원… 연봉배틀 ‘남 얘기’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최근 IT 및 게임업계가 직원들의 연봉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연봉 배틀’을 벌인 가운데, 30인 미만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 평균 2천 772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는 2일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근속연수 1년 미만인 신입사원 초임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연봉 인상 바람은 판교 상주의 게임업계에서 시작됐다. 먼저 넥슨은 개발직군 신입사원 초임을 4천200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비개발직군은 3천700만원에서 4천500만원으로 각각 19.0%, 21.6% 인상했다.이에 더해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의 초임을 2000만원, 1500만씩 올려 올해부터 신입 개발자는 6000만원, 비개발자는 5000만의 초봉을 받게 된다. 이는 게임업계 최상위 수준이다.반면 임금직무 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근속연수 1년 미만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2020년 기준)은 평균 2천928만원으로 추정됐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명 이상’의 대기업이 평균 3천331만원으로 나타났고, 이어 ‘100~299명’, '30~99명’의 규모의 기업체는 각각 평균 3천121만원, 2천936만원, ‘5~29명’ 규모의 중소기업이 지급한 초임은 평균 2천772만원으로 나타났다.앞서 일부 업계의 파격 대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사항이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부러움과 허탈함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산업별 신입사원 초임으로는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 산업이 3천60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문과학 및 기술산업 3천568만원, 건설업 3천525만원, 전기가스 등 에너지산업 3천420만원, 도소매업 3천46만원, 보건 및 사회복지업이 2천840만원 등으로 확인됐다.

    2021.03.03 15:23:32

    中企 신입사원 초임 평균 2천772만원… 연봉배틀 ‘남 얘기’
  • 구직자 48%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OK”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구직자 5명 중 4명이 상반기 채용 경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가량은 ‘기업유형 관계없이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가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 269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직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신입직 구직자들에게 취업 목표 기업유형을 묻자, 1위의 응답으로 ‘기업유형과 관계 없이 어디든’이라는 답변이 꼽혔다. 이어 ‘공기업(16.3%)’, ‘중소기업(12.0%)’, ‘중견기업(10.8%)’, ‘대기업(8.7%)’의 순으로 이어졌다.경력직 구직자 역시 ‘기업유형과 관계없이 어디든 가겠다’는 응답이 47.2%로 가장 높았으며, 이 밖에 ‘중소기업(17.2%)’, ‘중견기업(16.0%)’, ‘대기업(9.1%)’, ‘공기업(6.3%)’의 순으로 이어졌다.또 구직자들 상당수는 상반기 채용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구직자 81.6%가 ‘상반기 채용 경기에 대한 불안감(스트레스)’이 있다고 답한 것. 구체적인 응답 내용으로는 ‘어느 정도의 불안감을 느낀다(58.6%)’가 가장 많았고, ‘극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23.0%)’, ‘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준비 중(14.4%)’, ‘지난해 채용 위축의 반대급부로 채용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4.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구직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는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응답률 50.1%로 가장 컸다. 그 밖에 ‘부족한 스펙(40.8%)’, ‘장기간 구직으로 인한 무력감, 체력 부족(3

    2021.03.03 11:09:05

    구직자 48%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 OK”
  • MZ 세대 10명 중 7명, 취업준비도 유튜브로 한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디지털 기반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 10명 중 7명은 취업 준비도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MZ세대 구직자 1426명을 대상으로 ‘MZ세대 취업 준비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0%가 ‘취업 및 기업 정보 습득을 위한 목적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얻고 있는 정보로는 ‘기업 인사담당자 콘텐츠(채용 프로세스 소개 및 인재상 등)’가 응답률 36.3%로 가장 많았다.이 밖에 ‘취업전문가들의 자소서 작성법이나 면접 비법을 소개하는 취업전략 콘텐츠(30.9%)’, ‘실제 기업 입사지원 경험자들의 후기 콘텐츠(30.9%)’, ‘기업 현직 직원들의 직무소개 콘텐츠(26.8%)’, ‘취업 준비 ASMR 및 취준생들의 브이로그(12.7%)’, ‘기업 퇴사자들의 퇴사사유 및 비하인드스토리(9.3%)’, ‘근무환경 리뷰 등 기업 제작 홍보 콘텐츠(8.4%)’ 등의 정보를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Z 세대 구직자 상당수들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얻은 정보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느끼고 있었다.조사에 참여한 MZ 세대 구직자 37.6%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시 ‘약간의 포장은 센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9.9%는 ‘어디까지 포장을 해야 할지 진실하게 써야 할지 판단을 못하겠다’고 답했고, ‘결국엔 들통날 것, 진실하게 써야 한다’는 응답은 이보다 다소 낮은 26.8%로 조사됐다.이들 구직자들에게 입사지원서에 자신의 스펙이나 성격 등

    2021.03.02 16:20:18

    MZ 세대 10명 중 7명, 취업준비도 유튜브로 한다
  • [알쓸신JOB] 신입직 취준생 46.0% “묻지마 지원도 불사”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박한 JOB 정보 ‘알쓸신JOB’.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잡 뉴스와 관련 기사를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상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2명 중 1명은 ‘묻지마 지원’도 불사할 각오인 것으로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19일, 취준생 8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입직 취업에 도전하는 취준생 54.0%는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만 소신 지원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46.0%는 ‘묻지마 지원, 문어발 지원이라도 불사하며 최대한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취준생들이 ‘묻지마 지원’도 불사하겠다고 답한 이유로는 ‘막막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73.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들의 채용공고가 적어서(67.0%)’,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으로의 채용에 대한 기약이 없을 것 같아서(45.3%)’, ‘어떤 기업, 직무가 나와 맞는지 모르겠어서(22.0%)’, ‘실전 연습의 일환이라 생각해서(21.47%)’, ‘이미 다수의 취준생들이 묻지마지원, 문어발식 지원을 하고 있어서(19.4%)’ 등의 의견이 있었다.대학생 31.6% “취업 사교육 받아”…연평균 218만원 지출(2021.2.8.)“대학생 10명 중 3명은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국내 4년제 대학생 및 올해 졸업예정자 등 총 798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대학생들의 한 해 평균 취업 사교육비 지출 금액은 218만 원으로, 3년 전(205만 원)보다 13만

    2021.03.02 11:27:19

    [알쓸신JOB] 신입직 취준생 46.0% “묻지마 지원도 불사”
  • 코로나19 시대, 인재상도 변했다···기업, '도전정신'보다 '책임감'이 우선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경영 환경의 변화로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할 때 기준으로 삼는 인재상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316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인재상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3곳가량(34.2%)이 코로나로 인해 인재상과 평가에 ‘변화가 생겼다’고 답했다.코로나 이후로 중요하게 평가하게 된 인재상 키워드로는 ‘책임감(48.1%, 복수응답)’이 1위에 올랐다. 이어 ‘문제해결능력(32.4%)’. ‘위기대응능력(32.4%)’, ‘소통 능력(25.9%)’, ‘성실성(25.0%)’ 등의 순이었다.반면 중요도가 낮아진 키워드로는 ‘도전정신(30.6%, 복수응답)’이 1위로 꼽혔다. 계속해서 ‘열정(16.7%)’, ‘창의력(15.7%)’, ‘전문성(11.1%)’, ‘리더십(9.3%)’ 등을 꼽아 도전이나 창의적인 인재보다는 책임감을 가진 안정적인 인재를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인재상 평가 비중을 살펴보면 응답기업 절반 이상(50.9%)이 코로나 이후 인재상 평가 비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38.9%, ‘줄었다’는 10.2%로 적었다.인재상 평가에 변화가 생긴 이유로는 ‘채용 축소로 인재상에 꼭 맞는 인재만 채용해야 해서(55.6%,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코로나19로 채용 여력이 줄면서 반드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인재상 평가에 변화를 주는 것.그 밖에 ‘위기 상황에 필요한 인재상이 있어서(38.0%)’, ‘인재 운영 전략이 바뀌어서(15.7%)’, ‘신사업, 해외 진출 등 경영전략의 변화가 있어서(14.8%)’, ‘대면 전형 최소화로 검증이

    2021.03.02 10:46:56

    코로나19 시대, 인재상도 변했다···기업, '도전정신'보다 '책임감'이 우선
  • 직장인 희망 연봉인상률 +7.4%…현실은 +4.4%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올해 연봉을 확정한 직장인이 10명 중 3명에 그쳤다. 직장인 절반 이상은 아직 연봉협상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연봉이 확정된 직장인의 연봉 인상률은 +4.4%로 희망 수준 +7.7%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잡코리아는 26일 직장인 1229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협상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연봉협상을 마쳤다’는 직장인은 전체의 34.1%로 10명 중 3명에 그쳤다. 나머지 65.9%는 ‘아직 올해 연봉협상을 완료하지 못했다’고 답했다.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은 대기업 직장인 중 36.4%, 중견기업 직장인 중 36.0%, 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33.2%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올해 직원의 연봉협상을 아직 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연봉이 확정된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올해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봉 인상률은 +4.4%로 집계됐다.연봉협상 결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상됐다’는 직장인이 61.1%로 과반수를 넘었다. 이어 ‘동결됐다’는 34.4%, ‘삭감됐다’는 4.5%로 극소수에 그쳤다. 연봉 인상률은 대기업이 평균 +4.8%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 +4.3%, 중소기업 +4.4% 순이었다.연봉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29.1%에 그쳤고, 70.9%의 직장인이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연봉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았다.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는 직장인은 42.1%에 그쳤다.jyrim@hankyung.com 

    2021.02.26 12:16:13

    직장인 희망 연봉인상률 +7.4%…현실은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