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1

    몽블랑 창립 110주년과 한경 머니 11주년, 선구적인 11인의 초상.유민주 파티셰긍정적으로 도전하는 용기가 아닐까요?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노 오븐 디저트를 선보이며 유명인이 된 유민주 파티셰. 그녀가 운영하는 글래머러스펭귄은 달콤한 케이크와 쿠키로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유 대표보다 더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다. 매일 빵 굽는 파티셰이기도 하지만, 디저트 카페의 성공을 시작으로 베이킹 공방, 온라인 베이킹 용품 판매, 영상 제작, 베이킹 서적 출판, 키즈 베이킹 스튜디오 등 다양한 베이킹 사업을 펼치며 브랜드를 키워 가는 엄연한 전문 경영인이다. 무모한 용기로 도전하다 프랑스어 전공자로 프랑스 문학과 언어를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다가 우연히 베이킹 클래스를 참여한 것을 계기로 제과제빵을 배웠다. 처음엔 그저 취미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이렇게 빨리 베이킹 사업을 시작할지는 몰랐다. 지나는 길에 낡고 허름한 세탁소를 보고 무엇에 홀리듯 계약했고, 부모님의 도움으로 친구 2명과 함께 디저트 카페를 열었다. 이게 벌써 4년 전 일이다. 흔히 작은 카페에 사람이 모이면 2호점을 열거나 스폰서의 투자로 몸집 부풀리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난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에서 시작하지 않은 베이킹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얼리어답터로서 영상 팀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빵과 쿠키를 만드는 방법과 글래머러스펭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베이킹을 중심으로 사람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엔터테인먼트까지 영역을 확

    2016.07.20 14:45:31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1
  •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2

    정희경 시계 칼럼니스트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소명 의식을 갖고 뚜벅뚜벅 걸어가죠회중시계든 손목시계든 3~5cm의 작은 공간에 그렇게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낼 수 있는 것은 무척이나 신비롭다. 정희경 매뉴얼 세븐 대표가 쓴 <시계 이야기>는 시계의 기본 지식을 친절히 담아 업계 사람들과 앞으로 일할 사람들에게는 바이블로 통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시계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시계업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특별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선구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시계로 소통하다 매거진 에디터에서 시계 칼럼니스트로 심화한 지 10년. 시계를 취재하면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아쉬움에 내가 수시로 참고할 만한, 내가 보기 편한 책을 만든 것이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들었다. 시계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평소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 기기에 흥미가 많았던 터라 시계에 빠진 것은 어찌 보면 운명과도 같다. 스위스 고급시계박람회(SIHH)와 바젤월드 등의 취재와 교육을 비롯해 칼럼 기고, 스위스 고급시계재단(FHH)의 강사로 시게 강의를 맡고 있으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기획자로 지난 해부터 올해 전시 준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지금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본사 정보를 보다 빠르고 밀접하게 취재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수동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과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차기도 하다. 남들이 뭐라 하든 목

    2016.07.20 14:44:22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2
  •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2

    정희경 시계 칼럼니스트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소명 의식을 갖고 뚜벅뚜벅 걸어가죠회중시계든 손목시계든 3~5cm의 작은 공간에 그렇게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낼 수 있는 것은 무척이나 신비롭다. 정희경 매뉴얼 세븐 대표가 쓴 는 시계의 기본 지식을 친절히 담아 업계 사람들과 앞으로 일할 사람들에게는 바이블로 통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시계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시계업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특별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선구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시계로 소통하다 매거진 에디터에서 시계 칼럼니스트로 심화한 지 10년. 시계를 취재하면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아쉬움에 내가 수시로 참고할 만한, 내가 보기 편한 책을 만든 것이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들었다. 시계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평소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 기기에 흥미가 많았던 터라 시계에 빠진 것은 어찌 보면 운명과도 같다. 스위스 고급시계박람회(SIHH)와 바젤월드 등의 취재와 교육을 비롯해 칼럼 기고, 스위스 고급시계재단(FHH)의 강사로 시게 강의를 맡고 있으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기획자로 지난 해부터 올해 전시 준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지금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본사 정보를 보다 빠르고 밀접하게 취재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수동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과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차기도 하다. 남들이 뭐라 하든 목표 의식과 소명감을

    2016.07.20 14:43:26

    [몽블랑 X 머니] Portrait of pioneer - 2
  • 헤라 옴므 블랙 For Perfect Skin

    최고인 당신을 위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당신이 만날 수 있는 럭셔리 남성 토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모든 것. 품격 넘치는 남성 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은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이자 궁극의 가치를 제공한다.품격있는 남자를 위한 단 하나, 헤라옴므 블랙당신이 늘 '최고'라고 불리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자신만의 품격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인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은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가치,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어 더욱더 멋스럽고 매력적인 남성으로 표현해준다. 연일 이어지는 회의와 미팅의 연속인 사무실에서든, 뜨거운 태양 아래 완벽한 라운딩을 준비하는 클럽하우스에서든 지치고 힘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할 비장의 아이템을 챙기자. 헤라 옴므 브랙 라인은 스킨, 로션 그리고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의 올인원 아이템인 플루이드 3종으로 구성된다. 모든 아이템은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을 함유해 피부에 근본적으로 활력을 부여하고, 남성의 5대 피부 고민인 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 톤,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옴므 블랙의 핵심 성분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은 블랙 트러플(송로 버섯)이 피부 정화 기능을 높여주고, 아사이베리 추출물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남성 피부의 토털 안티에이징을 구현한다. 멀리서 보면 블랙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바이올렛의 기운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품격 넘치는 향취도 매력적이다.에디터 이은영 사진 이승수 제품협찬 헤라 옴므 문의 080-023-5454

    2016.06.14 09:24:10

    헤라 옴므 블랙 For Perfect Skin
  • 헤라 옴므 블랙 For Perfect Skin

    최고인 당신을 위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당신이 만날 수 있는 럭셔리 남성 토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모든 것. 품격 넘치는 남성 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은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이자 궁극의 가치를 제공한다.품격있는 남자를 위한 단 하나, 헤라옴므 블랙당신이 늘 '최고'라고 불리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면서도 자신만의 품격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인 헤라 옴므 '블랙 라인'은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궁극의 가치,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어 더욱더 멋스럽고 매력적인 남성으로 표현해준다. 연일 이어지는 회의와 미팅의 연속인 사무실에서든, 뜨거운 태양 아래 완벽한 라운딩을 준비하는 클럽하우스에서든 지치고 힘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할 비장의 아이템을 챙기자. 헤라 옴므 브랙 라인은 스킨, 로션 그리고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의 올인원 아이템인 플루이드 3종으로 구성된다. 모든 아이템은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을 함유해 피부에 근본적으로 활력을 부여하고, 남성의 5대 피부 고민인 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 톤,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옴므 블랙의 핵심 성분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은 블랙 트러플(송로 버섯)이 피부 정화 기능을 높여주고, 아사이베리 추출물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남성 피부의 토털 안티에이징을 구현한다. 멀리서 보면 블랙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바이올렛의 기운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품격 넘치는 향취도 매력적이다.에디터 이은영 사진 이승수 제품협찬 헤라 옴므 문의 080-023-5454

    2016.06.14 09:24:10

    헤라 옴므 블랙 For Perfect Skin
  • [Life& Motif in Art] 그네(swing): 멈추지 않는 사랑의 유혹

    음력 5월 5일 단오에는 그네 뛰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이날 여인네들은 창포로 머리를 감고 고운 옷을 입고 나와 그네놀이를 했다. 그네 위에서 훨훨 날며 처녀들은 자태를 뽐내고, 그 모습에 남자들은 넋을 잃기도 했다. 어느 봄날, 광한루에 나간 이몽룡이 그네 타는 춘향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처럼. 남녀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써 그네의 역할은 동양과 서양이 별반 다르지 않다. 프랑스 로코코 시대에는 귀족들의 애정 행각을 묘사한 ‘우아한 연회(fete galante)’라는 회화 유형이 등장했다. 주로 야외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만남, 파티, 소풍 같은 달콤한 내용을 담았는데 종종 그네가 주요 모티프로 다뤄졌다.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e Fragonard)의 <그네>는 그런 대표적인 그림이다.남녀를 이어주는 사랑의 매개체나무가 울창한 정원에서 젊은 여인이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다. 초록빛이 짙은 가운데 분홍빛 드레스로 치장한 여성의 외모가 환히 빛난다. 그네가 힘차게 날아오르는 바람에 치맛자락이 벌어져 속옷이 드러나고 한쪽 신발은 벗겨져 달아난다. 여자는 즐거운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모습을 왼쪽 아래 덤불 속에서 젊은 남자가 황홀하게 올려다보고 있다. 한편 오른쪽 구석 어둠 속에서 나이 든 남자가 그네 줄을 잡고 있다. 실제로 그네를 조종하는 사람은 이 남자다. 이들 세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관계일까. 그네 위의 여자를 중심으로 대조적인 두 남자가 삼각형의 구성을 이룬다. 이들은 정말 삼각관계일까.이 그림을 주문한 사람이 귀족 남자라는 점 외에는 불확실하지만, 주문서의 내용은 비교적 상세히 알려져 있다. 요구사항은 정원에서 그네를 타는 자신의 애인을

    2016.06.08 19:24:04

    [Life& Motif in Art] 그네(swing): 멈추지 않는 사랑의 유혹
  • [LIFE & Motif in Art] 그네(swing): 멈추지 않는 사랑의 유혹

    음력 5월 5일 단오에는 그네 뛰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이날 여인네들은 창포로 머리를 감고 고운 옷을 입고 나와 그네놀이를 했다. 그네 위에서 훨훨 날며 처녀들은 자태를 뽐내고, 그 모습에 남자들은 넋을 잃기도 했다. 어느 봄날, 광한루에 나간 이몽룡이 그네 타는 춘향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처럼. 남녀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로써 그네의 역할은 동양과 서양이 별반 다르지 않다. 프랑스 로코코 시대에는 귀족들의 애정 행각을 묘사한 ‘우아한 연회(fete galante)’라는 회화 유형이 등장했다. 주로 야외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만남, 파티, 소풍 같은 달콤한 내용을 담았는데 종종 그네가 주요 모티프로 다뤄졌다.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e Fragonard)의 는 그런 대표적인 그림이다.남녀를 이어주는 사랑의 매개체나무가 울창한 정원에서 젊은 여인이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다. 초록빛이 짙은 가운데 분홍빛 드레스로 치장한 여성의 외모가 환히 빛난다. 그네가 힘차게 날아오르는 바람에 치맛자락이 벌어져 속옷이 드러나고 한쪽 신발은 벗겨져 달아난다. 여자는 즐거운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모습을 왼쪽 아래 덤불 속에서 젊은 남자가 황홀하게 올려다보고 있다. 한편 오른쪽 구석 어둠 속에서 나이 든 남자가 그네 줄을 잡고 있다. 실제로 그네를 조종하는 사람은 이 남자다. 이들 세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관계일까. 그네 위의 여자를 중심으로 대조적인 두 남자가 삼각형의 구성을 이룬다. 이들은 정말 삼각관계일까.이 그림을 주문한 사람이 귀족 남자라는 점 외에는 불확실하지만, 주문서의 내용은 비교적 상세히 알려져 있다. 요구사항은 정원에서 그네를 타는 자신의 애인을 그려 달라

    2016.06.08 19:23:06

    [LIFE &&#8196;Motif in Art] 그네(swing): 멈추지 않는 사랑의 유혹
  • 제목없음

    슈트의 명가,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담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슈트가 의미하는 최고의 가치는 오직 ‘라니피치오 제냐(Lanificio Zegna)’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완벽함을 담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명사들이, 유럽의 멋진 남자들이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선택하는 이유는 최상급 패브릭과 작은 디테일, 멋스러운 스타일 요소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이 미묘한 차이는, 남성들로 하여금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차이와 가치는 창사 이래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의 모든 과정을 브랜드 내에서 독자적으로 컨트롤하는 ‘수직 통합 체계’를 통해 구현된다.원재료에서 최상의 패브릭이 탄생하기까지세계 최고 퀄리티의 천연섬유와 원료를 통해서만 품격 있는 원단과 최고급 의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음으로써 창업주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비엘라 알프스 지역의 작은 마을인 트리베로에 방직 회사를 설립한 1910년 이래, 현재까지 제냐는 최고급 천연섬유를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원료 조달 방식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는 럭셔리 패브릭 마켓에서 제냐의 명성을 확고히 하는 토대가 됐다. 더 좋은 품질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제냐는 현지 지역 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원단과 완제품에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제냐에 있어 원료의 품질과 이를 가공하는 장인의 솜씨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호주 아미데일의 아칠(Achill) 농장을 인수한 것 역시, 최고급의 원자재를 공수하고 그를 통해서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자

    2016.06.02 14:33:27

    제목없음
  • [Men's look]FROM THE FINEST, TO THE FITTEST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완벽함

    슈트의 명가,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담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슈트가 의미하는 최고의 가치는 오직 ‘라니피치오 제냐(Lanificio Zegna)’에서만 만날 수 있는 완벽함을 담았기 때문이다. 세계의 명사들이, 유럽의 멋진 남자들이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선택하는 이유는 최상급 패브릭과 작은 디테일, 멋스러운 스타일 요소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이 미묘한 차이는, 남성들로 하여금 슈트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차이와 가치는 창사 이래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의 모든 과정을 브랜드 내에서 독자적으로 컨트롤하는 ‘수직 통합 체계’를 통해 구현된다.원재료에서 최상의 패브릭이 탄생하기까지세계 최고 퀄리티의 천연섬유와 원료를 통해서만 품격 있는 원단과 최고급 의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음으로써 창업주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비엘라 알프스 지역의 작은 마을인 트리베로에 방직 회사를 설립한 1910년 이래, 현재까지 제냐는 최고급 천연섬유를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원료 조달 방식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는 럭셔리 패브릭 마켓에서 제냐의 명성을 확고히 하는 토대가 됐다. 더 좋은 품질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제냐는 현지 지역 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원단과 완제품에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제냐에 있어 원료의 품질과 이를 가공하는 장인의 솜씨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호주 아미데일의 아칠(Achill) 농장을 인수한 것 역시, 최고급의 원자재를 공수하고 그를 통해서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자

    2016.06.02 14:33:27

    [Men's look]FROM THE FINEST, TO THE FITTEST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완벽함
  •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녹음이 짙은 5월의 정원. 비밀스런 그곳에 우아함이 가득하다. 혁신적인 패브릭과 과하지 않은 디테일, 신선한 컬러 팔레트로 물든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봄·여름 컬렉션.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15milmil15 패브릭 슈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레드 마이크로 패턴의 실크 타이, 4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포켓스퀘어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브라운과 레드, 다크 그레이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재킷,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버건디 하이 퍼포먼스 울 패브릭 팬츠,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 스카프, 펠레 테스타 태슬 로퍼, 펠레 테스타 브리프케이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블루 시어서커 슈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리넨 셔츠, 시어서커 효과를 적용한 실크 포켓스퀘어, 브라운 송아지 가죽 벨트,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마이크로 펀칭 디테일의 베이지 스웨이드 보머 집업 블루종, 화이트 울 크루넥 니트, 2개의 프런트 플리츠를 적용한 화이트 코튼 팬츠, 브라운 송아지 가죽 벨트,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브라운 선글라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4개의 아웃 포켓과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 사이즈 리넨 아우터, 화이트 리넨 셔츠, 그레이 데님 팬츠, 스타일링 포인트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 스카프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네이비와 블루 마이크로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가벼운 재킷, 화이트 리넨 셔츠, 브라운 마이크로 패턴의 니트 타이, 브라운 코튼 트윌 팬츠,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직조한 펠레 테스타 벨트, 펠레 테스타 태슬 로퍼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2016.06.02 14:32:41

    [Men&#39;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녹음이 짙은 5월의 정원. 비밀스런 그곳에 우아함이 가득하다. 혁신적인 패브릭과 과하지 않은 디테일, 신선한 컬러 팔레트로 물든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봄·여름 컬렉션.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15milmil15 패브릭 슈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레드 마이크로 패턴의 실크 타이, 4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포켓스퀘어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브라운과 레드, 다크 그레이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재킷,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버건디 하이 퍼포먼스 울 패브릭 팬츠,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 스카프, 펠레 테스타 태슬 로퍼, 펠레 테스타 브리프케이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블루 시어서커 슈트,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리넨 셔츠, 시어서커 효과를 적용한 실크 포켓스퀘어, 브라운 송아지 가죽 벨트,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마이크로 펀칭 디테일의 베이지 스웨이드 보머 집업 블루종, 화이트 울 크루넥 니트, 2개의 프런트 플리츠를 적용한 화이트 코튼 팬츠, 브라운 송아지 가죽 벨트,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브라운 선글라스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4개의 아웃 포켓과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 사이즈 리넨 아우터, 화이트 리넨 셔츠, 그레이 데님 팬츠, 스타일링 포인트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 스카프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네이비와 블루 마이크로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가벼운 재킷, 화이트 리넨 셔츠, 브라운 마이크로 패턴의 니트 타이, 브라운 코튼 트윌 팬츠,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직조한 펠레 테스타 벨트, 펠레 테스타 태슬 로퍼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2016.06.02 14:32:41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여름으로 다가가는 5월의 필드. 스타일을 겸비한, 뛰어난 기능성의 골프웨어가 뒷받침돼야 할 때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가 제안하는 초여름의 필드 룩.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는 감각적인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투톤 피케 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싱그러운 초여름,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골프 룩을 연출했다. 인상적이었던 필드와의 첫 만남“이전 회사의 대표가 일본 분이셨는데, 골프를 정말 사랑하셨어요. 금융 쪽 일을 하려면 골프는 필수라고 조언해주면서 제게 클럽 세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물로 받은 클럽으로 연습도 하고 동료나 지인들과 함께 필드에 나가다 보니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특히 처음 골프장에 발을 디뎠을 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요. 푸른 잔디와 숲, 그리고 상쾌한 공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죠.”캐주얼하게 즐기는 골프“필드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나가는 편이에요.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고 포인트 레슨을 가끔씩 받은 정도였어요. 같이 골프를 하는 직장 동료나 스코어가 좋은 친구들에게 주로 배웠어요. 골프를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굉장히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같이 골프를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어서 스코어에 연연해하진 않습니다.”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다른 스포츠에는 흥미를 못 붙였는데 골프만큼은 열정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사실 필드에 나가는 것 자체를 좋아해요. 카트보단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고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죠. 골프가 멘털 게임이긴 하지만 프로 골퍼가 아닌 이상, 같이 즐기고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

    2016.06.02 14:31:50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여름으로 다가가는 5월의 필드. 스타일을 겸비한, 뛰어난 기능성의 골프웨어가 뒷받침돼야 할 때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가 제안하는 초여름의 필드 룩.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는 감각적인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투톤 피케 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싱그러운 초여름,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골프 룩을 연출했다. 인상적이었던 필드와의 첫 만남“이전 회사의 대표가 일본 분이셨는데, 골프를 정말 사랑하셨어요. 금융 쪽 일을 하려면 골프는 필수라고 조언해주면서 제게 클럽 세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선물로 받은 클럽으로 연습도 하고 동료나 지인들과 함께 필드에 나가다 보니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특히 처음 골프장에 발을 디뎠을 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요. 푸른 잔디와 숲, 그리고 상쾌한 공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죠.”캐주얼하게 즐기는 골프“필드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나가는 편이에요.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배우진 않았고 포인트 레슨을 가끔씩 받은 정도였어요. 같이 골프를 하는 직장 동료나 스코어가 좋은 친구들에게 주로 배웠어요. 골프를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굉장히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같이 골프를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어서 스코어에 연연해하진 않습니다.”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다른 스포츠에는 흥미를 못 붙였는데 골프만큼은 열정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사실 필드에 나가는 것 자체를 좋아해요. 카트보단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고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죠. 골프가 멘털 게임이긴 하지만 프로 골퍼가 아닌 이상, 같이 즐기고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

    2016.06.02 14:31:50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179년 미국의 역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위스 정통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의 조우.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선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티파니 워치 컬렉션.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우아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Tiffany T 스퀘어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는 1945년 미국 얄타회담에서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착용했던 티파니 워치를 근간으로 디자인됐다. 지름 4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솔레이 다이얼, 실버 푸드레 인덱스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날짜가,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서 월을 표시한다. 전 세계 60피스 아시아 지역에서만 한정으로 출시된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 아시아 한정판 티파니창립자이자 뉴욕 미닛의 창시자인 찰스 티파니에 헌정해 탄생한 티파니 CT60 컬렉션은 ‘뉴욕 미닛’을 대변한다. 왼쪽부터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솔레이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의 톤 온 톤 조합이 멋스러운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지름 40mm의 로즈 골드 버전과 블루 솔레이 다이얼에 브레이슬릿 버전의 티파니 CT60 3 핸드 모두 티파니가로 44mm, 세로 25mm의 매끈한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된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디자인된 혁신적인 다이얼이 눈길을 끈다. 블랙 다이얼에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티파니 블루 다이얼에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 버전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모두 티파니올해 선보인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미니 컬렉션은 이름

    2016.06.02 14:31:17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179년 미국의 역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위스 정통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의 조우.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선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티파니 워치 컬렉션.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우아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Tiffany T 스퀘어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는 1945년 미국 얄타회담에서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착용했던 티파니 워치를 근간으로 디자인됐다. 지름 4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블랙 솔레이 다이얼, 실버 푸드레 인덱스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이얼 가장자리를 따라 날짜가,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에서 월을 표시한다. 전 세계 60피스 아시아 지역에서만 한정으로 출시된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 아시아 한정판 티파니창립자이자 뉴욕 미닛의 창시자인 찰스 티파니에 헌정해 탄생한 티파니 CT60 컬렉션은 ‘뉴욕 미닛’을 대변한다. 왼쪽부터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솔레이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의 톤 온 톤 조합이 멋스러운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지름 40mm의 로즈 골드 버전과 블루 솔레이 다이얼에 브레이슬릿 버전의 티파니 CT60 3 핸드 모두 티파니가로 44mm, 세로 25mm의 매끈한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된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디자인된 혁신적인 다이얼이 눈길을 끈다. 블랙 다이얼에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티파니 블루 다이얼에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 버전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모두 티파니올해 선보인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미니 컬렉션은 이름

    2016.06.02 14:31:17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