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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Item] MEN'S GOODS

    실용성과 스타일을 갖춘 신발과 가방.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벼운 세인트 제임스 가죽 소재로 만든 현대적이면서 깔끔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라벤 브리프케이스 230만 원대 처치스 독자적 친환경 가죽 공법인 드라이탄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움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트리트 트레이 스니커즈 29만8000원 에코 왁스 캔버스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을 갖춘 그린 발모랄 위켄드 백 29만8000원 로크 by 젠틀커브...

    2021.05.12 17:44:04

    [Item] MEN'S GOODS
  • [Must Have] 나빌레라

    모두의 눈을 현혹시키리라. 불가리는 2017년부터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세르펜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독특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해 왔다. 그리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프린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마리 카트란주와 협업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그녀의 시적이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을 매혹적인 세르펜티에 녹여냈다. 그녀는 1960년대 헤리티지 세르펜티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과 핸들 및 체...

    2021.04.27 16:28:48

    [Must Have] 나빌레라
  • [Must Have] 다시 여기 바닷가

    빌딩 숲도 여유로운 리조트로 만드는 슈즈.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행복했던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 에코의 시티트레이 라이트는 슈즈 하나만으로도 도심 속 휴양지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에코 가죽 공방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스웨이드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이 슈즈는 날렵한 실루엣과 섬세한 스티치, 유려한 곡선미가 더해져 세련된 감성을 더한다. 물론 착화감도 빠질 수 없다. 아웃솔에는 열가...

    2021.04.27 16:28:19

    [Must Have] 다시 여기 바닷가
  • [Must Have] 전설적 만남

    빅 파일럿 워치와 퍼페추얼 캘린더의 만남. 큼지막한 빅 파일럿 워치 디자인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의 결합만큼 시선을 끄는 조합이 있을까. IWC 샤프하우젠은 1936년 최초의 파일럿 워치를 선보인 이래, 비행사의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정통 파일럿 워치의 역사를 이어왔다. 1980년대 IWC의 수석 워치메이커였던 커트 클라우스(Kurt Klaus)가 개발한 퍼페추얼 캘린더는 매월 달라지는 날짜 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할 뿐 아니라, 하나의...

    2021.04.27 16:28:00

    [Must Have] 전설적 만남
  • [Men's Look] 일상의 우아함

    일상 모든 곳에서 우아함을 발하는 꼬르넬리아니. 그린 윈도페인 체크 실크 재킷 298만 원, 빈티지 로고 스탬프가 돋보이는 화이트 스트레치 코튼 반팔 티셔츠 30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이드 라펠 버진 울 혼방 더블브레스트 재킷 268만 원, 라이트 블루 셔츠 53만 원, 그레이 실크 혼방 팬츠 88만 원, 카키 실크 타이 30만 원 모두 꼬르넬리아니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으로 포멀부...

    2021.04.27 14:17:08

    [Men's Look] 일상의 우아함
  • [Must Have] 오피스 파트너

    스마트한 비즈니스맨의 손과 발에 감각을 더하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스니커즈는 점점 옷차림이 자유로워지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됐다. 이왕이면 프리미엄 천연 가죽 소재에 깔끔한 디자인과 유연한 착화감으로 무장한 다재다능한 화이트 스니커즈 한 켤레면 더할 나위 없다. 에스.티. 듀퐁 슈즈의 제트 531 애슬래틱 스니커즈는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편하고 멋스럽다. 화이트 가죽을 바탕으로 그레이 스웨이드 소재를 ...

    2021.04.05 14:06:39

    [Must Have] 오피스 파트너
  • [Must Have] 새로운 도약

    차세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컬렉션.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을 함께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가 강력한 항자성 무브먼트와 함께 새롭게 거듭났다. 지름 42mm의 차세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컬렉션은 클래식한 비대칭 케이스와 트위스트 러그,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도드라진 스텝 다이얼, 이중 베벨 케이스백,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베젤 링에 70도 대각선으로 위치한 도트 등 오리지널 문워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디테일들을...

    2021.04.05 14:04:37

    [Must Have] 새로운 도약
  • [Motif in Art] 사과나무(apple tree): 유토피아의 옅은 향기

    사과꽃이 피는 계절, 봄이다. 제철이면 다시 피는 봄꽃은 언제나 새 희망을 예고한다. 꽃 피는 사과나무를 보며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꿈을 떠올린다. 표현에서 분석으로 추상회화의 선구자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1872~1944년)만큼 사과나무를 집요하게 그린 화가가 또 있을까. 그는 몇 년 동안 사과나무 한 그루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반복해서 그렸다.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독보적인 기하학적 추상회화를 ...

    2021.04.05 14:00:53

    [Motif in Art] 사과나무(apple tree): 유토피아의 옅은 향기
  • [Fashion] 어느덧 스며든 봄

    꽃 피는 봄이 그리웠다. 우리를 설레게 할 봄 옷과 함께. 탈부착할 수 있는 클래식 라펠 디자인의 스카이 블루 싱글 브레스트 재킷, 슬림 핏 팬츠, 앞면에 코튼 소재의 플리츠 장식을 덧대고 뒷면에 버튼 잠금이 디자인된 실크 오간자 소재의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 그레이 피카부 백, 로고 패브릭 화이트 스니커즈 모두 펜디 후드가 달린 옐로 베스트가 산뜻한 느낌을 더하는 브라운 오버사이즈 아웃도어 파카, 스트라이프 브이넥 니트 풀오버, 브라운...

    2021.03.31 00:11:48

    [Fashion] 어느덧 스며든 봄
  • [Must Have] 봄의 전령사, 로로피아나

    겨우내 얼었던 마음을 녹이는 파스텔 톤의 향연. 기온이 오르면, 칙칙한 겨울 옷에서 탈피해야 한다. 두꺼운 다운 점퍼는 고이 옷장에 보관하고, 아쉽지만 캐시미어 스웨터와도 잠시만 이별을 고할 때다. 봄에 한층 더 가까워질수록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고, 색깔도 더 화사해진다. 로로피아나는 2021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의 이야기를 풀며, 알록달록한 봄의 기운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특히 이탈리아 베이스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

    2021.02.26 16:12:01

    [Must Have] 봄의 전령사, 로로피아나
  • [Must Have] 황홀한 만남, 블랑팡

    레드 골드와 미드나이트 블루가 빚어낸 황홀경. 빌레레는 심플한 실루엣과 변치 않는 우아함, 정교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블랑팡의 가장 클래식한 컬렉션이다. 월, 일, 요일을 표시하는 컴플리트 캘린더와 문페이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의 지름 40mm 레드 골드 케이스는 태양광처럼 흩어지는 선버스트 마감의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과 만나 마치 빠져들 듯 황홀한 깊이감과 반짝임을 극대화한다. 레드 골드 소재의 로마 숫자 아플리케 인덱...

    2021.02.26 16:11:54

    [Must Have] 황홀한 만남, 블랑팡
  • [Motif in Art] 레몬(lemon): 부와 취향 과시하는 고급 과일

    [한경 머니 = 박은영 서울하우스 편집장·미술사가] 레몬은 겉보기엔 아름답고 맛있을 것 같지만 속은 시어서 그냥 먹기엔 힘든 과일이다. 겉과 속이 너무 다르므로 상반된 의미를 띤 여러 가지 비유로 사용된다. 산뜻한 노란색 과일 레몬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진다. 톡 쏘는 신맛을 떠올리며 입안에 침이 고이기 마련이다. 맛이 좀 달콤하면 좋으련만, 오렌지처럼 말랑해 보이는 겉모습에 속아 레몬의 속살을 덥석 먹었다가는 진저리를 치게...

    2021.02.26 15:38:17

    [Motif in Art] 레몬(lemon): 부와 취향 과시하는 고급 과일
  • [Fashion] 화상 회의 하는 날 2

    [한경머니 =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박소영 |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집에서도 빈틈없는 비즈니스맨의 상의 스타일링. 비즈니스맨의 가장 기본 아이템인 네이비 슈트에 감각적인 디테일만 더해도 충분하다. 기하학 패턴 셔츠와 타이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밋밋한 것 같은 평범한 슈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네이비 솔리드 싱글브레스트 재킷 260만 원 에스.티. ...

    2021.02.22 11:22:25

    [Fashion] 화상 회의 하는 날 2
  • [Fashion] 화상 회의 하는 날 1

    [한경머니 =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박소영 |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집에서도 빈틈없는 비즈니스맨의 상의 스타일링. 단정하고 정갈한 셔츠와 니트 풀오버의 조합은 가장 쉽고 안전하다. 여기에 더욱 풍성한 브이존 연출을 위해 셔츠 칼라 안쪽에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할 것.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보리 브이넥 니트 풀오버 55만5000원 보스 맨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 ...

    2021.02.22 11:18:50

    [Fashion] 화상 회의 하는 날 1
  • [Motif in Art] 새장(cage), 빗장이 풀리는 순간

    [한경 머니 = 박은영 서울하우스 편집장·미술사가] 새장은 흔히 구속, 속박, 감금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반면에 새장 밖으로 날아가는 새는 자유를 상징한다. 새가 날지 않고 새장 안에 순순히 갇혀 있으면 천적이나 먹이 걱정 없이 편안히 지낼 수 있다. 안락한 구속과 위험한 자유,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1879년)은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이자 여성 해방의 원전으로 여겨...

    2021.01.26 16:31:20

    [Motif in Art] 새장(cage), 빗장이 풀리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