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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Must Have] 구관이 명관

    정통 유산이 깃든 아메리칸 클래식을 경험할 시간. 1968년 출시된 해밀턴의 역사적인 투-카운터 크로노그래프가 부활했다. 일명 판다 다이얼로 불린 크로노그래프 A와 B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트라-매틱 크로노그래프 H’는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지름 40mm 스틸 케이스에 향수를 자아내는 오리지널 판다 다이얼 디자인은 여전하다. 바통 형태의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에는 빈티지 라듐...

    2021.12.29 11:09:14

    [Must Have] 구관이 명관
  • [Must Have] 유일무이

    전 세계 가장 특별한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클래식 퓨전은 독창적 라운드 케이스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감각에 현대적 기술력을 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는 무려 지름 45mm 킹 골드 케이스로 손목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2021.12.29 11:09:06

    [Must Have] 유일무이
  • [SPACE] Private & Luxury

    위스키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 하나.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 오픈한 바(bar) 보야저는 글렌피딕을 매우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룸을 갖추었다. 대표적인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바(bar)에 글렌피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하는 ‘라이트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새로 오픈한 바, ‘보야저(Voyage...

    2021.12.29 11:08:54

    [SPACE] Private & Luxury
  • [Liquor] 새해 새 술

    위스키 업계의 최고 장인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엄선하고 또 엄선해 만든,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 발베니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싱글 몰트위스키 중 하나다. 위스키 애호가들은 발베니의 특별함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그도 그럴 것이 발베니는 직접 경작한 보리밭에서 원재료를 수급한다. 다시 말해 땅에 보리를 심는 과정부터가 발베니의 시작인 셈이다. 이후 몰팅과 증류, 오크통 제작과 숙성, 병입에 이르는 모...

    2021.12.29 11:04:46

    [Liquor] 새해 새 술
  • [Motif in Art] 초콜릿(chocolate): 달콤 쌉쌀한 맛의 품격

    초콜릿은 특별한 날이나 여행의 기념품으로 빠지지 않는 선물이다. 달콤 쌉쌀한 초콜릿의 오묘한 맛에는 지극한 정성과 기술을 결합한 치열한 노력이 깃들어져 있다. 젊은 여성이 쟁반에 음료를 받쳐 들고 누군가에게 가져가는 그림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엷은 회색 배경에 소녀의 수수한 옆모습만이 꽉 차게 들어섰다. 차림새가 하녀인데, 복숭앗빛 뺨을 가진 앳된 얼굴에 흰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캡으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감췄다. 황토색 꼭 끼는 웃옷이 허...

    2021.12.29 11:02:29

    [Motif in Art] 초콜릿(chocolate): 달콤 쌉쌀한 맛의 품격
  • [Fashion] TOGETHER AS ONE

    닮은 듯 닮지 않은, 묘하게 어울리는 커플룩. MORITZ 정제된 실루엣의 차콜 그레이 스트라이프 울 블레이저, 화이트 러플 장식 포플린 셔츠, 블랙 크루넥 캐시미어 스웨터 모두 셀린느 옴므 바이 에디 슬리먼 ELLY 빛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루렉스 파인 실크 플리츠 드레스, 이너로 착용한 블랙 크롭 톱, 블랙 립 니트 타이즈, 메탈릭 슬링백 슈즈 모두 프라다 MORITZ 클래식한 분위기의 블랙 벨벳 재킷, 그레이 캐시미어 립...

    2021.12.29 10:58:24

    [Fashion] TOGETHER AS ONE
  • [Watch the Watches] ART AND CRAFT

    수백 시간의 작업, 수천 가지 기법, 그리고 수만 번의 손놀림으로 펼쳐진 에르메스의 세계.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 ‘아쏘 스페이스 더비 워치’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션 작가인 우고 비앙베누의 디자인을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우주에서 펼쳐진 경마대회를 실감나게 묘사했다. 지름 41mm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어벤추린 다이얼에 매트하게 마감한 어비스 블루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베젤에 총 82개의 다이아몬드를...

    2021.12.07 12:58:34

    [Watch the Watches] ART AND CRAFT
  • [WATCH THE WATCHES] FLY WITH BIG PILOT

    손목 위 날개가 돼줄 빅 파일럿 워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는 커다란 다이얼 위에 더블 문페이즈와 날짜, 요일, 월, 4자리 연도 표시창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가독성이 뛰어나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매월 달라지는 날짜 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할 뿐 아니라, 단 하나의 크라운으로 모든 기능을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다. IWC에서 최초로 선보인 아름다운 더블 문페이즈 옆 북반구와 남반구를 알려주는 표식 또한 비...

    2021.12.07 12:58:26

    [WATCH THE WATCHES] FLY WITH BIG PILOT
  • [Men's Look] ACTIVE TAILORING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들다. 일상에 함께할 마에스트로. 퀼팅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리버서블 퀼팅 점퍼, 앞면의 짜임 배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아이보리 캐시미어 집업 카디건, 화이트 티셔츠 모두 마에스트로 광택감 있는 후드 디자인과 탈착 가능한 플리스 내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크 그레이 구스다운 점퍼, 멜란지 컬러감의 짜임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스웨터, 그레이 밴딩 코듀로이 팬츠 모두 마에스트로 구스다운 ...

    2021.12.07 12:56:46

    [Men's Look] ACTIVE TAILORING
  • [High Jewelry]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시대를 초월한 사랑의 증표, 커플링. 남들과 다른 커플링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뾰족해 보이지만 부드럽고, 기하학적이지만 우아하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2개의 대립적인 코드를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정형화된 주얼리 디자인에서 벗어나 강렬하면서 자유로운 개성을 부여한다. 못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저스트 앵 끌루’ 링은 화이트·핑크·옐로 골드와 다이...

    2021.12.07 12:56:36

    [High Jewelry]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 [Motif in Art] 전등(electric light): 인공의 빛을 찬미

    도시에서 전등이 없는 밤을 상상할 수 있을까. 전등은 화재 위험이 적고 균일하게 밝은 조명이 가능한 획기적 발명품이었다. 전등이 일상에 확산하면서 생활양식이 변하고 야간 문화가 급속히 발달했다. 밤의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벨 에포크의 전기 조명 1881년 프랑스 파리의 ‘산업궁전’에서는 세계 최초로 국제전기박람회가 열렸다. 미국과 유럽 각국이 참여해 전기 발명품을 전시하고, 전기의 단위와 기준들을 결정했다. 행사장은 ...

    2021.12.07 12:56:30

    [Motif in Art] 전등(electric light): 인공의 빛을 찬미
  • [Must Have] 측정의 신

    오메가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독특한 나선형 트랙 패턴이 돋보이는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3MM는 여러 측면에서 ‘측정’이라는 최첨단 기능을 훌륭히 수행한다.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는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 디자인과 1940년대 제작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메가만의 브론즈 골드 케이스에 고유한 파티나와 유백색 마감 효과를 준 양...

    2021.12.07 12:56:10

    [Must Have] 측정의 신
  • [Must Have] 비상한 시계

    예사롭지 않은 항공 시계. 오리스의 빅 크라운은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 1938년, 장갑을 착용하는 파일럿들을 위한 비행 도구 중 하나로 처음 소개됐다. 장갑을 착용해 조작이 섬세하지 못한 조종사들을 위해 대형 크라운을 도입, 비행 중에도 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빅 크라운’이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빅 크라운 파이브 데이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포인터 데이트. 다...

    2021.12.07 12:56:05

    [Must Have] 비상한 시계
  • [Brand Story] LOVE IS ALL

    한 해를 되돌아보는 연말, 함께함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까르띠에의 사랑의 찬가. 지난 11월 16일, 까르띠에가 ‘까르띠에 러브 이즈 올(CARTIER LOVE IS ALL)’ 캠페인을 공개했다. ‘까르띠에 러브 이즈 올’은 보편적이고도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예찬하고 동시에 즐거움과 따뜻함을 공유하고자 하는 메종의 비전을 담은 음악 필름이다. 파리, 로스앤젤레스(LA), 상하이를 넘나들며 촬영한 &l...

    2021.11.26 15:38:38

    [Brand Story] LOVE IS ALL
  • [WATCH THE WATCHES] ART-PIECE

    워치 케이스라는 액자에 담긴 브레게라는 예술 작품. MARINE 5527 지름 40mm 티타늄 케이스에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 스리 핸즈와 날짜창을 갖춘 깔끔한 외관이 돋보인다. MARINE CHRONOGRAPHE 5527 지름 42.3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파도 모양을 새긴 슬레이트 그레이 다이얼을 장착해 마치 선박의 둥근 창을 통해 바다의 움직임을 보는 듯하다. 3·6·9시 방향에 위치한 3개의 카운터는 각...

    2021.11.01 12:25:11

    [WATCH THE WATCHES] ART-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