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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로컬 펍의 정겨운 온기...멀버리, 2026 페스티브 캠페인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유의 사교 문화와 온기를 담아낸 ‘2026 페스티브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국식 펍과 오래된 클럽 등 동네의 아지트에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연말의 유쾌한 순간을 공유하는 '로컬' 문화의 매력에 주목해 클래식한 감성을 감각적으로 조명했다.화려한 페스티브 시즌을 반영한 신규 컬러 팔레트와 다채로운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델라일라 플랩 백’과 ‘미니 스티비 크로스바디’, ‘이스트 웨스트 베이스워터 숄더백’ 등 주요 신작들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아메시스트와 에메랄드, 메탈릭한 서머셋 골드, 은은한 헤이지 라일락 컬러로 재해석됐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베이스워터, 스몰 베이스워터, 미니 알렉사 컬렉션 역시 풍성한 색감 속에서 존재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한편, 멀버리는 2026년 초 비영리 단체 '비랩(B Lab)'이 부여하는 글로벌 친환경·사회적 책임 인증인 ‘비코프(B Corp)’의 신규 기준을 충족하며 재인증을 획득했다. 엄격한 환경적·사회적 성과와 투명성을 입증한 멀버리는 지속가능성 선언문인 ‘Made to Last Manifesto’에 따라 이번 컬렉션에 사용된 모든 가죽 역시 환경 인증을 받은 제혁소에서 공급받아 브랜드의 윤리적 가치를 살렸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2026.10.30 10:31:58

    영국 로컬 펍의 정겨운 온기...멀버리, 2026 페스티브 캠페인
  • 움직임과 휴식의 회복...TWW,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트웰브’ 입점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Time Works Wonders)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 ‘TWELVE(트웰브)’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힌다. ‘시간이 기적을 빚는다’는 철학 아래 지속 가능한 케어 루틴을 제안해 온 TWW는 이번 입점을 통해 ‘사우나 & 러닝 웰니스 큐레이션(SAUNA & RUNNING WELLNESS CURATION)’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번 큐레이션은 활동 전후의 피부와 바디 케어에 최적화된 두 가지 핵심 리추얼로 구성된다. 입욕과 세정, 보습을 잇는 ‘사우나 리추얼(SAUNA RITUAL)’은 식물 유래 성분의 ‘리퀴드 솝’, 입욕용 ‘바스 솔트 앤 페퍼민트 리프’, ‘수퍼 모이스처 바디 로션’ 및 ‘피토테라피 바디 오일’로 피부에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운동 전후 바디 관리에 초점을 맞춘 ‘러닝 리추얼(RUNNING RITUAL)’은 시그니처 아로마 롤온 ‘딥 플로우’를 필두로 마사지용 ‘셀루톡스 바디 오일’, 휴대가 용이한 ‘피토 테라피 울트라 밤 스틱’을 통해 정교한 보습과 회복을 돕는다.더불어 ‘해피 엔젤’, ‘모닝’, ‘블레스 브레스’ 등 다양한 블렌딩 아로마 오일과 싱글 에센셜 오일 라인업을 갖춰 컨디션에 따른 맞춤형 아로마 리추얼을 제안한다. TWW는 앞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아로마 요가 리셋’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호텔 내 ‘더 스파’에 입점하는 등 감각적인 웰니스 경험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입점을 기념해 신세계 TWELVE 매장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대표 제품인 ‘딥 플로우’와 ‘피토 테라피 울트라 밤

    2026.10.30 10:17:59

    움직임과 휴식의 회복...TWW,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트웰브’ 입점
  • 1,079마력 하이퍼카를 손목 위에… 브라이틀링, 애스턴 마틴 ‘발할라’ 오너 전용 타임피스 공개

    스위스 워치메이커 브라이틀링이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의 한정판 하이퍼카 ‘발할라(Valhalla)’ 오너만을 위한 비스포크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전용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차주의 개인 차량 사양과 취향을 다이얼, 핸즈 컬러, 로터 각인 등에 반영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인업이다. 대상 모델은 ‘슈퍼 크로노맷 B19 44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와 ‘슈퍼 크로노맷 오토매틱 38’ 두 가지다.플래그십인 ‘슈퍼 크로노맷 B19 44’는 지름 44mm 티타늄 케이스와 카본 파이버 다이얼을 결합해 하이퍼카의 경량화 미학을 그대로 이식했다. COSC 인증을 받은 매뉴팩처 칼리버 19를 탑재해 96시간의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며, 2100년까지 별도 조정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을 갖췄다. 다이얼 가장자리의 리호(Rehaut) 링과 초침, 카운터 핸즈에는 애스턴 마틴 레이싱 그린, 트로피 실버, 발키리 골드 등 서킷의 상징적인 컬러들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사파이어 케이스백 너머의 블랙 로터에 개인 인그레이빙을 새길 수 있다.함께 선보이는 ‘슈퍼 크로노맷 오토매틱 38’은 지름 38mm 스틸 케이스와 지속가능성(SCS-007) 인증을 받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베젤의 조화가 돋보인다. 카본 파이버 다이얼 중심의 담백한 쓰리 핸즈 구조로, COSC 인증 칼리버 17 무브먼트를 탑재해 38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00m 방수 성능을 발휘한다. 이 모델 역시 리호와 핸즈 컬러 맞춤 지정 및 케이스백 커스텀 각인 옵션이 제공되며, 룰로(Rouleaux)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 중 선택이 가능하다.한편, 애스턴 마틴 발할라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가 합작

    2026.10.28 12:01:45

    1,079마력 하이퍼카를 손목 위에… 브라이틀링, 애스턴 마틴 ‘발할라’ 오너 전용 타임피스 공개
  • 제프 쿤스를 배출한 MICA의 200년 영감...프레인빌라, 두 번째 아트페어 개최

    복합 문화 큐레이션 공간 프레인빌라(Prain Villa)가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두 번째 기획 아트페어 ‘PRAIN VILLA ART FAIR (Edition 02) - MICA’를 선보인다. 지난 4월 뉴욕 SVA 출신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을 조명한 첫 페어에 이어,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를 배출하고 올해 개교 200주년을 맞이한 미국 메릴랜드 예술대학(MICA) 출신 한국 작가 18인의 예술적 지평을 집중 조명한다.이번 페어는 회화부터 디자인, 영상에 이르기까지 같은 모교에서 출발했으나 각기 다른 시기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현재’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들은 유년 시절의 기억과 무의식, 본능과 감정, 그리고 꿈과 현실의 경계를 아우르는 신작과 대표작을 통해, 개인의 내면적 탐구가 동시대 삶의 맥락과 교차하는 지점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관람객들은 작가의 네임밸류나 명성에 의존하기보다 작품 자체의 개성과 잠재력에 집중하며 취향에 맞는 예술을 발굴하고 소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프레인빌라 관계자는 “동일한 배움터에서 시작해 저마다의 여정을 거쳐 완성된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자 했다”라며 “예술이 감상을 넘어 일상 속 개인 컬렉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프레인빌라 지하 1층 ‘세르주 무이 라운지’에서 진행되어 관람의 운치를 더한다. 프랑스 조명 거장 세르주 무이(Serge Mouille)의 감각적인 조명 디자인과 미술 작품이 어우러지며 공간과 예술이 빚어내는 특유의 미학을 선사한다. 페어는 수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1시~오후 7시)까

    2026.10.27 13:36:13

    제프 쿤스를 배출한 MICA의 200년 영감...프레인빌라, 두 번째 아트페어 개최
  • TV형태 케이스에 담은 정밀한 미학… 미도, 배우 이종석과 함께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 론칭 행사 성료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서울 중구 ‘코브 더 장충’에서 대표 아이콘의 기술적 진화를 알리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미도의 아시아 앰버서더인 배우 이종석이 신작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를 직접 착용하고 참석해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자리를 빛냈다.최초로 공개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는 50년 넘게 이어온 컬렉션의 레트로 모던 디자인 위에 한 층 정교한 기계식 정밀성을 결합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검정 기관(COSC) 인증을 획득한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탑재해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자성에 강한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일상 속 자성과 충격에도 변함없는 정확도를 유지한다. 특유의 가로40x세로39.2mm TV 형태의 케이스 속 선레이 블루 다이얼에는 직사각형 체커보드 패턴과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를 더해 주야간 모두 뛰어난 가독성과 조형미를 선사한다.브랜드가 추구하는 ‘정확성’과 ‘시간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개의 테마 공간도 큰 호응을 얻었다. 미세한 추출 시간 차에 따라 달라지는 풍미를 경험하는 커피 클래스를 비롯해, 글로벌 캠페인 ‘Treasure Your Time’의 무드를 담은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의 리스닝 세션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음악과 함께 자신만의 리듬에 맞는 타임피스를 착용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시 공간에서는 완판을 기록한 ‘알레브리헤스 에디션’과 ‘멀티포트 TV 28 레이디 쿼츠’ 등 주요 컬렉션도 한자리에서 함께 베일을 벗었다.행사

    2026.10.27 13:23:16

    TV형태 케이스에 담은 정밀한 미학… 미도, 배우 이종석과 함께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크로노미터’ 론칭 행사 성료
  • 쇼핑·숙박·미식·전시를 한 손에… 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원더 페스타’ 첫 개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쇼핑부터 숙박, 미식, 엔터테인먼트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프로모션 ‘인스파이어 원더 페스타’를 최초로 선보인다. 오는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투숙객은 물론 당일 방문객까지 복합 리조트의 다채로운 플레이케이션(Playcation)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인스파이어 몰 내 43개 브랜드 매장에서는 최대 50% 할인과 1+1, 구매 금액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스포색, 브릭스, 크록스 등 패션·액세서리 브랜드를 비롯해 버터샵, 페스룸, 라빈리커샵 등 리빙·캐릭터·주류 매장이 대거 참여한다. 다이닝 매장의 혜택도 풍성하다. 한와담(전 메뉴 10% 할인), 크리스탈제이드(평일 전 메뉴 20% 할인), 아이엠랑데자뷰(음료 20% 할인)를 비롯해 폴바셋, 송추가마골, 베어스시 등 대표 식음료 브랜드들이 메뉴 증정 및 할인 행사를 펼친다.자녀 동반 가족과 엔터테인먼트 이용객을 위한 명소들도 행사에 힘을 보탠다. 미디어 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입장권 30% 할인을 시작으로, 가인볼링센터 투숙객 요금 적용, 바운스 이용권 할인, 짱오락실 이벤트를 통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더불어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브라세리 1783과 베이커스 키친에서는 베이커리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고, 중식당 홍반은 북경오리 세트 이용 시 딤섬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덤으로 즐기는 숙박과 멤버십 리워드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중 월~목요일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셰프스 키친’ 2인 조식과 실내 수영장 이용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최대 25%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인스파이어 무

    2026.10.26 14:39:33

    쇼핑·숙박·미식·전시를 한 손에… 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원더 페스타’ 첫 개최
  • 189년 장인정신과 대담한 링크의 만남…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플래티넘’ 전격 공개

    189년 역사의 뉴욕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가 메종의 대표 아이콘인 ‘티파니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컬렉션을 희소한 플래티넘 소재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역동적인 도시의 에너지를 담아낸 하드웨어 특유의 구조적 링크 실루엣 위로, 플래티넘만이 지닌 차가우면서도 은은한 광채를 더해 메종의 현대적 디자인 미학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이번 신작은 티파니의 정교한 금속 세공 유산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1962년의 아카이브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하드웨어 컬렉션은,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가 하이 주얼리에 적극 도입했던 플래티넘의 유산을 이어받았다. 변색 없이 영원한 빛을 유지하지만 고도의 숙련된 장인 기술을 요구하는 플래티넘 소재를 대담한 링크 디자인으로 구현하며 궁극의 주얼리 메이킹 기술력을 입증했다.플래티넘 특유의 절제된 색채는 성별과 연령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Genderless) 미학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단독 착용만으로도 건축적인 실루엣이 선명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로즈 골드나 옐로 골드 등 다른 소재와의 믹스 매치를 통해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레이어링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2026.10.26 12:36:12

    189년 장인정신과 대담한 링크의 만남…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플래티넘’ 전격 공개
  • 남산 5K 트레일 런부터 커피 레이브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HYATT RUN' 개최

    웰니스가 단편적인 휴식과 운동을 넘어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 남산 자락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1월 8일, 러닝 전문 플랫폼 ‘클투’와 손잡고 도심 속 감각을 깨우는 새로운 개념의 웰니스 이벤트 ‘하얏트 런 - 5K 하이브리드 트레일 런 & 모닝 레이브(HYATT RUN – 5K Hybrid Trail Run & Morning Rave)’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경쟁과 순위에 집착하는 대신,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개인의 리듬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이 짙게 물든 남산 일대 약 5km 코스를 각자의 속도로 달리거나 걸으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호텔 내 프라이빗 공간인 테니스 코트에서 전문 워밍업으로 시작된다. 이후 소그룹으로 나누어 남산 트레일 코스를 러닝한 뒤, 호텔의 유서 깊은 엔터테인먼트 공간 ‘제이제이 마호니스’로 이동해 이색적인 ‘모닝 레이브(Morning Rave)’를 즐긴다. 이른 아침, DJ 음악과 함께 네스프레소 커피 및 가벼운 다과를 나누며 러닝의 열기를 교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이 펼쳐진다.사회적 가치를 더한 나눔 행보도 눈길을 끈다. 참가비 일부는 장애인 거주시설 ‘가브리엘의 집’에 기부되어 건강한 움직임을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할 예정이다.‘HYATT RUN’은 11월 8일 금요일 오전 6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7시 본 러닝, 10시까지 모닝 레이브 및 마무리 세션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5만 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겨울 시그니처인 아이스링크 주중 이용권을 비롯해 피토메르 페이셜 마스크, 웰니스

    2026.10.22 15:09:43

    남산 5K 트레일 런부터 커피 레이브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HYATT RUN' 개최
  • WHAT'S NEW

    [브랜드 뉴스]까르띠에, 새로운 앰배서더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인투 더 와일드 캠페인 | 까르띠에가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을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첫 앰배서더 캠페인 ‘인투 더 와일드’를 공개했다. 야생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의 상상력과 독창적인 주얼리 크리에이션을 틸다 스윈튼만의 개성으로 표현했으며, 캠페인 속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 메종의 동물들이 깨어나며 환성적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에스.티.듀퐁 슈즈, 013 로퍼 | 가을의 계절감을 고스란히 담은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 컬러로 선보이는 에스.티.듀퐁 슈즈 ‘013 로퍼’는 최고급 소가죽만을 사용해 천연 가죽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담아냈다. 갑피 중앙에 자리한 골드 D 로고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퍼와 웰트, 아웃솔을 견고하게 결합하는 굿이어 웰트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웰트 특유의 정교한 스티치 라인이 완성도를 더한다. 또한 사출 방식의 아웃솔과 전체 인솔 스펙을 적용해 오랜 시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 예거 르쿨트르가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정밀성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메종의 가치와 로버트 패틴슨의 예술적 감각, 독창성,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만나는 이번 파트너십은 동시대 문화와의 새로운 대화를 예고한다. 앞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 확장 |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의 신규 레퍼런스 7종을 공개

    2026.10.20 07:00:01

    WHAT'S NEW
  • 55 Years of Quiet Authority, MAJESTY

    [골프]1971년부터 이어온 집요한 장인정신의 정수와 3D 프린팅 기술의 대담한 만남.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5년에 단 한 번 베일을 벗는 특별한 ‘마제스티 55주년 기념(MAJESTY 55th Anniversary)’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55년의 유산, 대담한 반전을 얹다마제스티골프가 축적해 온 55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스페셜 컬렉션을 공개했다. 5년에 단 한 번 베일을 벗는 브랜드 최상위 컬렉션으로, 축적된 유산을 단순히 재구성하는 복고에 그치지 않고 현대 워치메이킹을 방불케 하는 첨단 기술과 유럽 거장들의 예술적 미학을 접목했다.55년이라는 숫자가 주는 묵직함 위에 대담한 기술적 반전을 얹은 이번 에디션은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돼 골퍼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만족시킨다.풀 3D 프린팅이 실현한 경이로운 메커니즘하이라이트는 단연 풀 3D 프린팅 기술이다. 여러 여러 부품을 쪼개어 만들고 조립하던 전통적 금형 방식의 한계를 사뿐히 넘어섰다. 3D 프린팅 덕분에 엔지니어들은 마치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깎아내듯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입체적으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제조 공정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복잡한 내부 구조를 실현함으로써 디자인의 자유도를 넓힌 것은 물론, 이상적인 탄도와 압도적인 비거리, 정타를 벗어나도 궤적을 지켜주는 뛰어난 관용성까지 완벽하게 잡아챘다.17세기 바로크 미학, 필드 위의 아우라가 되다디자인 역시 ‘5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다운 품격을 드러낸다. 17세기 유럽을 풍미한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장식과 역동적인 율동감에서 영감

    2026.10.19 06:00:06

    55 Years of Quiet Authority, MAJESTY
  • 배우 변우석 오디오 가이드 참여… 불가리, 송은서 비제로원 아트 전시 및 팝업 선보여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아이코닉 컬렉션 '비제로원'의 창조적 정신을 조명하는 아트 전시 <빛, 형상 그리고 비전(LIGHT, FORM AND VISION): Roman Heritage in Dialogue with Korean Contemporary Art>과 참여형 익스피리언스 팝업을 연이어 선보인다.고대 로마의 건축적 유산에서 탄생한 비제로원을 출발점으로, 한국 현대미술 작가 6팀(그레이코드·지인, 김지수, 박준범, 이은우, 정영호, 최성임)이 컬렉션의 조각적 형태와 나선형 구조, 도전적 비전을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했다. 송은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사운드 등 2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유산과 혁신, 구조와 변화가 만나는 접점을 정밀하게 탐구한다.전시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 송은에서 개최된다. 전시 공간에는 작가들의 동시대적 작품 외에도 불가리 주얼리의 역사를 아우르는 ‘레트로스펙티브 룸’이 지하 2층 벙커에 마련되어 메종의 유산을 고스란히 소개한다. 특히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가 함께 제공되어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이러한 예술적 여정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순차적 익스피리언스 팝업으로 확장된다. 팝업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을 시작으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2월 24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2026년 신작인 골드와 스틸의 대비가 돋보이는 비제로원 신제품을 비롯해 아이코닉 피스들을 직접 착용하고 경험할 수 있다.1999년 다가오는 밀레니엄을 기념해 탄생한 비제로

    2026.10.15 10:23:33

    배우 변우석 오디오 가이드 참여… 불가리, 송은서 비제로원 아트 전시 및 팝업 선보여
  • 술 없이도 완벽한 취기

    [호텔]조선 팰리스 | 24층의 ‘1914 라운지&바’는 과실의 상큼함부터 깊은 커피 향까지,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 논알코올 칵테일 5종을 준비했다. 알코올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펀치 펀치’는 사과 베이스에 레몬그라스를 더해 새콤한 펀치 스타일을 살렸고, ‘참외’는 쌀뜨물의 부드러운 감칠맛과 바닐라 향을 조화롭게 이끌어낸 청량한 하이볼 스타일이다. 온전한 논알코올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딸기와 토마토, 홍차를 조합한 ‘더블 레드’, 싱그러운 허브 향의 ‘토마토&바질’, 그리고 조선호텔 시그니처 비벤테 원두에 피스타치오 오르자트를 더해 벨벳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한 사케라토 ‘벨벳 브라운’까지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 최상층 바 ‘마크 다모르’는 시그니처 칵테일의 독창적인 비주얼은 그대로 유지한 채 알코올만 쏙 뺀 2종을 제안한다. 대표 메뉴인 ‘키스 더 버블’은 잔에 대는 순간 버블이 톡 터지며 상큼한 향이 퍼지는 위트 넘치는 연출이 단연 압권. 논알코올 버전은 파인애플 주스와 코코넛 워터, 갓 짠 레몬주스를 조합해 청량함을 한층 높였다. ‘스피릿 오브 제주’는 직접 착즙한 제주 귤 베이스에 화이트 포도와 라임 주스를 레이어드해 다채로운 과실 향을 살렸다. 한라봉을 똑닮은 모형을 함께 세팅하는 센스를 더해, 식후 디저트 음료로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 22층 ‘바 부아쟁’은 논알코올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전통 한약방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전문 믹솔리지스트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맞춤형

    2026.10.14 06:00:17

    술 없이도 완벽한 취기
  • 1955년 유산의 확장...까르띠에, 주얼리 부문 신설한 '미래의 인재상' 개최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두 공예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까르띠에 미래의 인재상(Cartier Talents of Tomorrow Prize)’을 새롭게 선보인다. 1955년 제정된 ‘까르띠에 미래의 워치메이킹 인재상’을 주얼리 영역까지 대폭 확정한 것으로, 메종의 뿌리인 전통 공예 기술의 계승과 혁신을 지원해 온 지속적인 행보의 연장선이다.이번 어워드는 뛰어난 기술적 전문성과 대담한 창의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굴해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지원한다. 두 부문의 공통 주제는 까르띠에 창작 세계의 핵심 영감인 ‘까르띠에의 야생 동물(Cartier’s Wild Fauna)’이다. 참가자들은 팬더, 호랑이, 악어 등 메종을 상징하는 동물을 각자의 분야에서 자유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게 된다.워치메이킹 부문은 까르띠에의 1847 MC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동물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현해야 하며, 주얼리 부문은 동물의 강렬한 존재감을 브로치 형태로 완성해야 한다.지원자들에게는 창작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부문별 최종 후보자 8명은 약 3개월간 까르띠에가 직접 엄선한 외부 전문가 멘토의 밀착 지도 아래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게 된다. 최종 제출물은 완성된 작품과 함께 아이디어 스케치, 연구 사진 등이 담긴 개발 로그북이다.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심사위원단도 눈길을 끈다. 2027년 워치메이킹 부문 심사에는 빈티지 워치 전문가 로이 다비도프(Roy Davidoff), 까르띠에 컬렉션 디렉터 파스칼 르퓨(Pascale Lepeu), 국제 시계박물관 큐레이터 나탈리 마리엘로니(Nathalie Marielloni), FHH 부회장이자 워치메이킹

    2026.10.12 16:59:44

    1955년 유산의 확장...까르띠에, 주얼리 부문 신설한 '미래의 인재상' 개최
  • 시간의 소리를 조율하다

    [워치 더 와치스] VACHERON CONSTANTIN | 270년 넘은 역사의 바쉐론 콘스탄틴이 작정하고 시계의 속내를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켈레톤(Les Cabinotiers Minute Repeater Tourbillon Skeleton)’은 메종의 대표 하이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 2755칼리버의 속을 시원하게 다 비워내며 완성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니크 피스다. 부품의 뼈대만 남기는 스켈레톤 작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에만 꼬박 1년이 걸렸는데, 메인 플레이트 부피를 40%나 다이어트시켰음에도 튼튼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너머로 투르비용의 다이내믹한 춤사위와 미닛 리피터 기어 트레인의 정교한 톱니바퀴 연동이 마치 누드 퍼포먼스처럼 펼쳐진다. 앵커 대신 무소음 구심 레귤레이터를 달아 차임벨 소리외의 어떠한 소음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함이 돋보인다.JAEGER-LECOULTRE | 시계를 휙 뒤집는 순간 오케스트라 연주가 시작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Reverso Tribute Minute Repeater)’는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콘인 직사각형 회전 케이스 ‘리베르소’가 ‘미닛 리피터’라는 가장 까다로운 악기를 집어삼켰다. 네모난 케이스는 소리가 울릴 공명 공간이 작아 워치메이커들에게 악명 높은 숙제였지만, 예거 르쿨트르는 무려 7개의 독자 특허 기술을 집약한 칼리버 953을 새로 개발하며 유유히 난제를 풀었다. 사파이어에 공을 직접 붙여 소리를 울리는 크리스털 공과 트레뷰쉐 해머가 사각형 케이스라는 한계를 비웃듯 명료한 울림을 만든다. 앞면은 수공 기요셰와 에나멜링이 만든 우아한 틸 블루 다이얼로 침묵의 미학을 자랑하지만, 뒤집은 뒷면은 속이

    2026.10.12 07:00:06

    시간의 소리를 조율하다
  • 손목 위로 헤엄쳐 온 아기상어… 브라이틀링, ‘한국 한정 에디션’ 전격 공개

    스위스 워치메이커 브라이틀링이 브랜드의 가장 입체적인 해양 유산 위로 위트 있는 문화적 시그니처를 띄웠다. 국내 오직 150명만을 위해 기획된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아이코닉 다이버 워치의 당당한 골격 위에, 한국에서 탄생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캐릭터 ‘아기상어(Baby Shark)’의 청량한 위트를 대담하게 엮어냈다.이번 한국 한정 에디션은 두 가지 개성으로 갈라진다.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지름 40mm 케이스의 ‘B31 오토매틱 40’(100점 한정)은 데일리 워치로서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한다. 반면, 보다 역동적인 지름 42mm 케이스의 ‘B01 크로노그래프 42’(50점 한정)는 크로노그래프만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슈퍼오션 헤리티지의 디자인 코드는 유지하되, 절제된 디자인은 더욱 매력적이다. 다이얼 전면에 캐릭터를 그려 넣는 대신, 감각적인 컬러의 대비로 위트를 풀어냈다. 손목 위에서 일렁이는 듯한 터콰이즈 다이얼과 깊은 바다를 품은 딥 블루 세라믹 베젤, 그리고 그 중앙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비비드한 옐로 초침은 단번에 ‘아기상어’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환기시킨다. 반전은 시계 뒷면에 숨어있다. 정갈한 케이스백에 음각으로 새겨진 아기상어가 이 희귀한 한정판의 참된 가치를 아는 컬렉터에게 위트 있는 미소를 선사한다.이번 한정판은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에서 여는 ‘MEET BREITLING TIME’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10월 14일부터는 전국 브라이틀링 부티크 및 공식 판매처에서 정식으로 시계 애호가들을 맞이할 예정

    2026.10.08 11:16:46

    손목 위로 헤엄쳐 온 아기상어… 브라이틀링, ‘한국 한정 에디션’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