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프리마루나’. 지름 34mm의 스틸 케이스에 컬렉션 역사상 최초로 오토매틱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에 론진의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기술을 탑재한 셀프와인딩 방식의 독점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날짜창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블루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 및 블루 사파이어 세팅 베젤을 더한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 버전 940만 원, 선레이 실버 다이얼에 블루 로마 숫자 인덱스 및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을 갖춘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 850만 원 모두 론진
1925년에 출시한 론진 최초 듀얼 타임 손목시계의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피릿 줄루 타임 1925’는 컬렉션 최초로 24시간 눈금을 새긴 로즈 골드 인서트를 더한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구리 소재를 함유한 로즈 골드는 350년 전 세워진 그리니치천문대의 땅에 내재된 본초자오선을 나타내는 구리선을 상징한다. 6시 방향에 우아하게 배치한 5개의 별이 다이얼을 돋보이게 하며, 1925년-2025년 인그레이빙으로 100주년을 기념한다. 투명한 케이스백을 통해 중앙을 가로지르는 본초자오선이 있는 특별한 구체 평면도가 새겨진 로즈 골드 컬러 PVD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 지름은 39mm, 시계의 심장은 COSC 인증을 받은 론진 독점 무브먼트 L844.4다. 630만 원 론진
지름 39mm의 스틸 케이스에 다이얼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핸즈 및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앤트러사이트 다이얼의 화살표 모양 옐로 골드 도금 팁이 포인트인 블랙 GMT 핸즈와 블루 세라믹 인서트의 회전 베젤이 조화로운 ‘스피릿 줄루 타임’ 500만 원, 매트 블랙 다이얼에 매트 블랙 및 폴리싱 처리한 블랙 컬러의 이중 마감 세라믹 인서트를 삽입해 낮·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블랙 회전 베젤과 로즈 골드 핸즈 및 인덱스를 조합한 ‘스피릿 줄루 타임’ 500만 원 모두 론진
1954년 론진 최초로 상표등록한 콘퀘스트 컬렉션의 ‘콘퀘스트 헤리티지’는 오리지널 모델의 독특한 디자인을 계승하며 현대적 기술 혁신을 접목했다. 컬렉션의 상징인 수작업으로 에나멜을 입힌 골드 메달리온이 케이스백에 새겨져 있다. 선레이 실버 다이얼에 각면 처리한 옐로 골드 도금 인덱스를 매치한 지름 38mm 버전 480만 원, 선레이 블루 다이얼과 로듐 도금 인덱스가 특징인 지름 38mm 버전 480만 원, 선레이 브라운 다이얼에 로즈 골드 인덱스를 더하고 브라운 가죽 스트랩으로 완성한 지름 40mm 버전 460만 원 모두 두 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