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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홍보바롬이와 함께하는 언택트 캠퍼스 투어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울여대는 3월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학생 홍보대사 ‘홍보바롬이’가 진행하는 언택트 ‘새내기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새내기 캠퍼스 투어에는 회기 당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몰렸다.언택트 캠퍼스 투어는 서울여대 홍보바롬이 학생이 직접 학교 시설과 대학 생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신입생들과 공유하고, 인스타그램 DM, 줌 내 소그룹 기능을 통한 조별 활동 및 토론을 통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90분 넘게 진행됐다. 서울여대는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다루지 못했던 내용과 투어 관련 재학생들의 피드백을 별도의 설문 포맷을 통해 수렴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zinysoul@hankyung.com
2021.03.07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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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 신입생 대규모 미달 사태 ‘대학 붕괴’ 우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었다. 주로 비수도권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방거점국립대 9곳도 추가모집을 진행했다. 일부 대학에서는 수백 명대가 미달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인원은 162개교에서 총 2만6129명을 기록했다. 추가모집 인원은 2월 21일 오후 6시 대학 제출자료 기준으로 작성됐다. 이는 지난해 추가모집 인원 9830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대학에서는 추가모집 합격자에게 첫 학기 등록금 면제와 기숙사 무료 제공 등 혜택을 내걸고 신입생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수능 미응시자도 수능 위주 일반전형 지원을 허용한 대학도 있었다. 사실상 지원자 전원을 합격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이번 지역 대학의 대규모 미달 사태는 학령인구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49만3433명에 불과해 4년제·전문대학 모집 정원 55만5774명 보다 크게 적었다. 학령인구는 해마다 감소해 2024년에는 12만명을 넘어설 전망이어서 대학들의 위기감도 가중되고 있다.신입생이 크게 부족할 경우 학교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해 학과와 인력 등 구조조정 압박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면 ‘폐교’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이를 두고 “학령인구 감소도 문제지만 대학이 경쟁력이 없는 게 더 큰 문제”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기대학, 인기학과는 여전히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대학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
2021.03.05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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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지역 특화 실무인재 양성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소기업의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 기대를 모은다.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발표한 ‘2020년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평균 부족률은 3.1%였다. 이는 대기업의 0.4%에 비해 7배 이상 높다. 지역별로는 대구(5.4%), 제주(5.4%)가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3.7%) △세종(3.7%) △충북(3.5%) 순으로 기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문대학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이하 전문대학 LINC+ 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인·구직난 해소를 목적으로 지역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영남이공대는 정부부처와 대구광역시 정책, 지역 산업체 수요를 분석해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 280명이 ㈜양광테크, ㈜엘앤에프 등 지역 중견업체, 강소기업, 대구광역시 선정 스타기업 등 181개의 기업에 입사할 예정이다.충청북도에서는 강동대가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ICT 기반의 첨단 학습체제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 200명은 ㈜현성솔라텍, ㈜다비치안경체인, ㈜에스텍시스템 등 지역 내 대기업 협력사를 비롯한 우수 중견기업에 채용된다.광주광역시
2021.03.03 0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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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만들마루’ 신개념 제조창업 플랫폼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남대가 지난해 21개 창업 아이템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결과 평균 62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펀딩 후원금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전남대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사업단장 원용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지난해 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신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시장 반응 검증 및 마케팅 전략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발표했다.이 가운데 △디자인 25(대표 김이호)의 ‘내 방에서 즐기는 작은 모닥불, LED 디퓨저 모닥’은 목표치의 1097%를, △아롱아롱(대표 김대훈)의 ‘소복이 쌓이는 향기 인센스 홀더, 설와’는 4054%를 각각 달성했다. 특히 ‘설와’는 펀딩 금액면에서 대한민국 인센스 단일제품으로 최고 금액을 갈아치우는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카카오 메이커스 등 여러 오픈마켓에서 입점 제의도 받았다. 또 △‘지키다’의 해외여행 필수품 ‘여행자를 위한 응급 키트, 반디’(1777%) △‘유니크 디자인 스튜디오’의 색상이 물들어 있는 아크릴을 활용한 ‘틴트테이블’(416%) △‘바리디’의 앱을 활용한 스마트 블록 ‘Play with the BANUCO’ (305%) △‘자잔스 스튜디오’의 원목 별자리 무드등 ‘Be The Light’ (253%) 등 다양한 제품들이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성공을 거뒀고, 일부 제품들은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전남대 만들마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고 시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해 제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제조창업 혁신 플랫폼’이다. 청년 창업자들에
2021.03.03 0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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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직업 위해 선택한 대학 포기하고 '반수·편입'으로 돌아선 대학생들 늘어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2019년 국내 4년제 대학 자퇴율은 2.71%다. 최근 4년간 지역에 상관없이 대학 자퇴율이 증가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6~2019년 자퇴생 수와 비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로 2016년 2.2%(4만6434명) 2017년 2.36%(4만8240명) 2018년 2.56%(5만1763명) 2019년 2.71%(5만4735명)를 기록했다.자퇴생이 해마다 느는 만큼 반수·편입생도 많아졌다. 자퇴를 선택한 학생들은 반수나 편입 노선을 택하며 입시 시장에 다시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사이트 알바천국이 20대 대학생 96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초 반수 및 편입 계획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4%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듬해인 2019년 초에도 동일 기관에서 20대 대학생 541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응답자의 55.3%가 올해 반수나 편입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의외로 전공·진로 문제인 경우 많아무엇이 이들을 다시 입시의 장으로 끌어들였을까. 알바천국의 설문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이유는 ‘상위 대학 진학’이 꼽혔다. 하지만 그보다 눈에 띄는 건 2위인 ‘전공 부적응’이다. 실제로 ‘상위 대학 진학’에 대한 응답 비율은 2018년 38.4%에서 2019년 33.8%로 4.6%p 하락했다. 반면 2위로 부상한 ‘전공 부적응’ 응답률은 2018년 23.8%에서 2019년 25.4%로 1.6%p 상승했다.최근 대학가에서 여러 학생의 공감을 사는 말이 나돈다. 이른바 ‘대2병’이다. 대2병은 흔히 알려진 중2병에서 파생됐다. 질풍노도 청소년 시기를 비유하는 표현이 중2병이라면, 대2병은 조금 더 복잡하다. 그동안 앞만 보며 내달렸지만, 불투명한 목표
2021.03.02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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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AI테크클리닉·헬프데스크로 AI산학협력 박차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AI 테크 클리닉(AI Tech Clinic)’과 ‘AI 헬프데스크(Help Desk)’를 통해 협력기관과 지역기관에 AI응용컨설팅, 애로사항 해결, 기술내재화를 지원한다.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지난달 24일 22개 협력기관과 대면·비대면 혼합형 산학연 워크숍을 열고 AI기술 확산과 상호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참여 교수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의 강연과 참여기관들의 AI기술과 사업 소개, 채용연계 인력교류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졌다.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3년간 약 41억원을 지원받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년 4월 설립됐으며,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에 유치된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22개 협력기관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학 융합연구와 인적교류 △융합교육과정과 융합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공유·생성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확산·채용기업 발굴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배후로 산업계의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융합 능동교육 플랫폼,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산학 인공지능 융합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참여기관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산학융합원,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등 6개 기관과 대한항공, 메쉬코리아, 몬드리안에이아이, 솔트룩스, 슈프리마, 유에스티21, 유진
2021.03.02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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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제7기 서울총장포럼 회장 선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장윤금 총장이 제19회 서울총장포럼 정기총회에서 제7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시 소재 4년제 종합대학 총장들로 이뤄진 회의체다. 총장들 간에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정보제공·교환 등 의견수렴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15년 3월 출범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02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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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0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0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한림대 재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과 강원테크노파크원장상(동상)을 석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재발굴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경인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경남권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26일 한림대측에 따르면 ‘2020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에는 전국 8607명의 청년들이 기업탐방 및 취업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고, 405개의 지역기업이 참여해 기업탐방, 취업연계프로그램, 기업청년 공동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림대 학생들은 기업탐방 우수후기 부문에서 이어드림팀(최진호·이정준·심상윤)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알감자팀(고혜림), 가꾸남팀(유찬후·김정우·민경제)이 강원테크노파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드림팀과 알감자팀은 춘천 소재 바디텍메드(주), 가꾸남팀은 원주 소재 뉴랜드 올네이처 기업을 탐방하고 느낀 점과 기업홍보의 개선사항을 제안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최진호 학생은 “춘천 지역 내 직원 복지혜택과 서비스가 풍부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이 있는 줄 이번 탐방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지역 중견기업이 많아 학생들이 관심 갖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2.26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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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기숙사 입소자 2800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원광대와 익산시가 2021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입소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2800여 명의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26일 원광대측에 따르면 이 같은 결정은 3월 2일 개강을 앞두고 익산시 및 익산시 보건소, 익산시의회, 원광대병원을 비롯한 교내 전 부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익산시,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한 끝에 기숙사 입소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확정을 이끌어 냈다.전수검사는 27일 오후부터 3월 1일까지 기숙사 입구 주차장에서 지원인력을 집중 투입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대학과 익산시, 익산시 보건소, 원광대병원의 상호협조로 이뤄진다. 또한 개강 후에도 일주일 동안 교내 의료공제회와 기숙사 내에서 후속 입소자에 대한 추가검사도 이어진다.박맹수 원광대 총장은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등 지자체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제도 마련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노력까지 모범적인 지역 상생모델을 구축한 익산시와 시의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원광대는 지난해 전 구성원의 노력에 힘입어 코로나19 교내 감염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캠퍼스를 유지해 왔다”며 “올해도 모두가 합심 협력해 안전한 캠퍼스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zinysoul@hankyung.com
2021.02.26 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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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전자공학과, 10주년 맞는 후배 사랑 ‘릴레이 장학금’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30주년 릴레이 동문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2일 총장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정옥현 대외교류처장, 전자공학과 윤광석 학과장과 3월 부로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직을 맡는 신동만 ㈜누비콤 대표이사(전자 84), 그리고 김후종 ㈜플랜티넷 사장(전자 84)이 참석했다.서강대 전자공학과는 2011년 77학번 동문의 졸업 30주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매년 릴레이 방식으로 10년째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졸업 30주년 릴레이 장학기금’을 통해 약 172명의 학생에게 총 4억4200만원이 지원됐으며, 이날 기부식에서는 84학번과 85학번 동문이 각각 3300만원을 기부해 총 66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는 86학번과 87학번 동문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신동만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고, 그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나가 동문과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동문들의 재정적인 도움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이 발현되고, 그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안정된 위치에 갔을 때 후배에게 그 마음을 다시 베푸는 선순환의 역할을 전자공학과가 선구적으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대 전자공학과는 ‘릴레이 장학금’을 비롯해 최응신 장학금(김계종 전자 81 어머님), 오철환&노원숙 장학금(오대일 전자 78 가족), 총동문회
2021.02.25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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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국내 대학 비대면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충남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대학(충남대, 건양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및 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 교육 포럼을 온라인(Youtube)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두 번째 포럼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교육에 비춰본 현실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진주교대 김영천 교수의 ‘인터넷·온라인 수업에서의 일타강사(교수)가 되기 위하여’ 발표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 대학의 교내외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1부는 타 지역 대학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정정훈 박사(전남대)의 ‘비대면 대학수업의 참여자들의 교육적 경험에 대한 통합적 탐구’, 조재성 박사(진주교대)의 ‘온라인 테크놀로지 속에서의 첫 번째 대학 수업’, 김지영 교수(경남대)의 ‘비대면 수업상황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유형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2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충남대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이요바 박사(충남대)의 ‘자유로움, 편리함 그러나 평가의 공정성 사이에서’, 이광복 교수(충남대)의 ‘비대면 수업에 대한 경험적 고찰’, 충남대 송영신 교무1부처장의 ‘비대면
2021.02.25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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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챔피온, 앰버서더 자격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공식 서포터즈 1기를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챔피온이 공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챔피온 브랜드와 패션,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소비자이며, 모집 계획 인원은 20명이다. 챔피온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국내 첫 서포터즈 모집을 결정했다.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월 1회 비대면 정기 모임에 참석하며, 대외 홍보 앰버서더 자격으로 브랜드 및 제품 홍보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2021 봄·여름 시즌 챔피온의 주력 신제품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시 서포터즈 프로그램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시상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챔피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hampion_korea)을 팔로우하고, 온라인 링크에 접속 후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챔피온은 3월 4일부터 5일에 걸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3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LF는 2019년 챔피온의 국내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챔피온은 디자인 및 제조 국가에 따라 US, ASIA, EU 라인으로 나눠져 있으며, LF는 국내 최초로 3개 라인을 모두 수입하는 공식수입처가 됐다. 한편, 챔피온은 오는 2월 26일 더현대 서울점 매장을 열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zinysoul@hankyung.com
2021.02.25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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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그널' 버려진 마스크로 의자 만든 김하늘 디자이너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시대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됐다. 나와 타인을 지키기 위해 썼던 마스크가 다른 용도로 재탄생 됐다. 계원예술대학교 김하늘(리빙디자인·24) 씨는 전 세계에서 한 달 동안 폐기되는 마스크가 무려 1290억 장이라는 뉴스를 보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더불어 플라스틱류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지는 마스크가 왜 재활용되지 않는지 의문이 들어 직접 재활용에 나섰다. 그렇게 탄생한 의자(Stack and Stack)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이제는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어엿한 디자이너가 된 김하늘 디자이너를 만나봤다.가구 중에서 ‘의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가구를 떠올렸을 때 의자, 조명, 테이블 등 다양한 범주가 있다. 그중에서 ‘의자’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가구이기도 하고, 가구의 범주 속 ‘기본’이라 생각해 선정했다. 그 후 진짜 예쁜 의자를 만들 것인지 아니면 메시지가 중요한 형태로만 제작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형태가 너무 보기 좋으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묻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후자를 선택해 어떻게 하면 더 평범하게 만들어서 의자에 담긴 메시지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공부하기 시작했다.”많은 양의 마스크를 어디서 구했나“처음에는 의자를 만들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 마스크가 얼마나 쓰이는지 몰라 막막했다. 그래서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폐마스크를 모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왜냐하면 의자 다리 하나에 마스크 250장, 좌판에 750장이 사용돼 총 의자에 들어가는 마스크만 1500장에 달했기 때문이다. 결국 교내
2021.02.24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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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비대면 시대 온·오프 병행 수업 가능한 스마트 수업환경 구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성신여대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환경을 구축했다고 24일 발표했다.2021학년도 개강에 앞서, 비대면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이 가능한 강의실을 52개실로 대폭 확대하고 스튜디오도 기존 2개실에서 4개실로 확충했다.하이브리드 강의실은 전자칠판, 펜 터치 모니터, 웹캠을 설치해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으며 온·오프 학생들 간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또한 스튜디오는 크로마키형, 블랙스튜디오형, 전자칠판형, 태블릿 모니터형으로 차별화를 둬, 강의 특성과 교수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한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강태훈 교육혁신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교수와 학생들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며 “성신여대는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성신여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시스템 고도화, 서버 업그레이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도입으로 교내 온라인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교내 인프라 증설로 보다 안정적이고 스마트한 수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zinysoul@hankyung.com
2021.02.24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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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에 관심이 없냐?” 하루 10분, 뉴스레터 골라서 읽자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강민지 대학생 기자] 최근 들어 ‘구독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가 부쩍 늘었다. 다양한 구독 서비스 중 시사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서비스가 있다. 바로 ‘뉴스레터’다. 보통 뉴스라고 하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읽는 뉴스 혹은 종이신문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뉴스는 개인의 관심사나 취향과 같은 세부 사항을 포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반면 뉴스레터는 ‘개인 맞춤형’ 뉴스라고 볼 수 있다. 이메일로 받아보는 뉴스레터는 관심사에 의해 선택돼 나에게 전달된 하나의 ‘편지’이기 때문이다.뉴스레터는 ‘단체나 기관에서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알리기 위해 구성원이나 관련자에게 정기적으로 보내는 유인물’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선택한 구독형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시사, 경제,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와 형태를 가진 뉴스레터들을 소개한다.뉴닉(NEWNEEK) 뉴스레터뉴닉 뉴스레터는 가장 많이 알려진 시사 전문 뉴스레터 중 하나다. 현재 구독자는 약 29만 명 에 이른다. 뉴닉의 특징은 친근한 말투와 균형성이 두드러지는 콘텐츠다. 시사 전문 뉴스레터인 만큼 민감한 정치 사안들에 대해 다뤄야 하는 경우에 이 균형성이 잘 드러난다. ‘고슴이’라는 고슴도치 캐릭터를 통해 구독자인 ‘뉴니커’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세상에 관심이 없냐?”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뉴스레터답게 구어체로 적혀 쉽게 읽히는 문맥이 특징이다. ‘오늘의 뉴닉’이라는 시사 이슈를 다루는 부분과 ‘가성비 좋은 1분 뉴스’라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주제를 다루는 부분으로
2021.02.23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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