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라이너, 재학생 온라인 학습지원 위한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한양대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학생들의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아우름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우름플래닛은 인터넷용 형광펜 서비스로 알려진 AI 기반 맞춤형 정보탐색 서비스 ‘라이너(Liner)’를 운영하고 있다.라이너는 웹에서 간편하게 정보수집과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로, 해당 정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어 비대면 팀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 전 구성원은 3년간 아우름플래닛의 온라인 학습 지원 솔루션 ‘라이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예정이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5 10:34:24
-
충북대, 졸업생 취업 지원하는 ‘영끌잡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프로젝트인 ‘잡아드림 영끌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졸업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구직의욕 상승과 구직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취업률 향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3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 의지가 높고 연내 취업을 목표로 하며 중소·중견기업 취업이 목표인 졸업생 중 평점 3.0 이상, 전공 및 취업관련 자격 1개 이상 보유자에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는 취업 컨설팅, 충북대 인재추천 우선 선발 및 일반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희망 특강 개설(심화 프로그램), 학내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연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씨앗(CIEAT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취업지원본부 대학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5 10:33:00
-
닥터지, 팬슈머 서포터즈 ‘찐팬’ 1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오는 21일까지 팬슈머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찐팬’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발표했다.닥터지 ‘찐팬’은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팬슈머(팬+컨슈머)들을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찐팬 1기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향후 7개월동안 닥터지와 적극 소통하며 신제품 개발 및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1대 1 피부고민 밀착 케어는 물론, 자사몰 마일리지 제공 및 1년간 신제품 무상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참가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닥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지원서 작성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모집 인원은 피부 타입에 따라 DS(민감건성), OS(민감지성) 각 10명씩 총 20명이며, 피부 타입은 닥터지 홈페이지 내 ‘바우만 테스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는 비대면 인터뷰 등 과정을 거쳐 4월 8일 최종 발표된다.닥터지 관계자는 “닥터지의 팬,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키워나가고자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닥터지를 사랑하는 사용자는 물론, 피부 건강과 더마 코스메틱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2 16:59:14
-
서강대 캠퍼스타운 창업팀 선발 경진대회 실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 창업지원단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서강대 캠퍼스타운 창업팀 선발 경진대회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발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실행 의지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공간, 교육, 자금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창업 분야 및 주제 제한은 없다. 다만 현재 타 대학의 캠퍼스타운 창업팀에 소속돼 있지 않아야 하며, 최근 2년간 타 대학 캠퍼스타운 창업팀에 소속된 이력이 있는 동일 창업 아이템으로는 접수가 불가하다.본 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은 전용 사무공간과 창업지원금(600만원 이내) 및 창업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 자격을 부여받는다. 접수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공지사항은 서강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운영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2020년 12월 창업지원 전문인력을 발굴·포상해 벤처·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표창받았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2 16:58:04
-
한림대, 2020학년도 우수교원 포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한림대는 11일 오전 10시 국제회의실에서 김중수 총장과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우수교원 포상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부문별 Best Teacher Award 선정 △특훈교원 및 연구석좌교수 임명 △총장 축사 △교수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당국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총장, 교무위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고,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내 구성원들을 위해 한림대원격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학생들의 강의 만족도와 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쓴 Best Teacher Award 강의평가우수교원 부문에는 이은희(간호학과, 성실수업상), 정연진(일송자유교양대학, 추천강의상), 김경희(미디어스쿨, 지식향상상) 교수 3인과 최다수강강의교원 부문에는 이기원(데이터과학융합스쿨, 수상강좌기여상), 홍일선(법학과, 누계학점기여상), 최훈(심리학과, 수강인원기여상) 교수 3인을 선정하여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Best Teacher Award는 강의평가 우수 교원 수상과 더불어 최다수강 강의 교원에 대한 부문을 확대 운영했다. 특히 새롭게 창안한 최다수강 강의 교원 부문은 강좌 수와 수강생 수를 마다하지 않고 수업에 대한 열정을 담아 학생들을 지도한 교원을 발굴해 업적을 기리고자 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교원들의 연구진흥 활동을 지원하는 연구석좌교수에는 김동준(의학과) 교수를, 특훈교원에는 김정원(환경생명공학과), 서상원(의학과), 노기영(미디어스쿨) 교수를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한림대는 2016년부터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교수들의 활발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
2021.03.11 19:05:16
-
서강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주관하에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2020년 평가에서 일반대학 110개교가 인증됐고, 이 중 우수인증대학으로는 23개교가 선정됐다.서강대는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기준에 부합했으며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등에 탁월한 점이 인정돼 우수대학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서강대는 2023년 2월까지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부 공식 사이트인 ‘한국 유학 종합시스템’을 통한 인증대학 홍보 강화 등 지원을 받는다. 또 사증발급 간소화 대상 국가 확대,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시 인센티브 부여 등 혜택도 받을 예정이다.한편 서강대는 전 세계 65개국 376개 대학과 협정을 맺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교환·방문 프로그램, 글로벌 명문대학 썸머스쿨, 해외 리더십 프로그램, 서강 국제하계대학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1 19:04:52
-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지속, 편입생들의 대학생활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2020년을 기점으로 대학에 다양한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개강을 하고 신입생뿐 아니라 편입생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입생과 편입생은 입학하는 학교가 처음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학년 구분에 차이가 있다. 편입생은 3학년부터 시작이 된다. 또 편입생의 매년 선발 인원은 신입생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학교 측에서는 학과별 인원수를 적게는 1명만 뽑기도 한다. 신입생들과는 학교생활도 구분이 되는 편이다. 2년 내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다면 편입생들의 학교생활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편입생들 사이에서 사이버대에 다니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동안 아주대에서는 편입생들이 기존의 재학생들과 융화되도록 매년 진로설정캠프를 진행해왔다. 진로설정캠프에서는 대학생활 방향설정, 자아성향과 강점분석, 대인관계 의사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캠프를 진행하지 못했다. 대신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편입생을 대상으로 화상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진로설정캠프가 온라인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편입 후 학교에 가졌던 기대감이 무너졌다지난해 코로나19 시작과 함께 입학한 편입생들은 학교에 한 번도 가지도 못하고 졸업을 하게 될까 걱정하고 있다. 아주대 경제학과에 18학번으로 입학한 이 씨에게 작년 학교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물었다. 이 씨는 여러 학교 중 고민 끝에 아주대에 등록했다. 교환학생과 도서관 생활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 “교환학생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었어요. 다른 학교에 비해 다양한 국가, 다양한
2021.03.10 15:30:18
-
강원대 지역건설공학과 총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건설공학과 총동문회가 9일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홍승표 지역건설공학과 총동문회장과 회원들은 이날 김헌영 총장을 방문해 “강원대의 발전과 후배 학생들이 학업에 힘쓸 수 있도록 동문들의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발전기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 차원의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헌영 총장은 “동문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뜻대로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증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헌영 총장 △최황규 산학연구부총장 △장희순 대외협력본부장 △김기성 지역건설공학과장 △홍승표 지역건설공학과 총동문회장(81학번, 강원도청 철도과장) △김동균 동문(86학번, 강원도청 도시재생과장) △박순신 동문(99학번, 강원도청 관광개발과) 등이 참석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0 12:38:55
-
전남대-광주도시공사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업무협약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남대가 기업입주시설, 창업지원, 문화시설 등 복합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대는 8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광주도시공사(사장 노경수)와 협약을 맺고, 캠퍼스 유휴부지를 활용해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는데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유망 기술 보유 기업의 발굴과 지원 △협력을 통해 상호 협의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각종 지원 △기술 및 시장정보 교환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과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 관련 지원 등에 나선다.정성택 총장은 “전남대는 지역과 대학은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으로 대학이 지닌 각종 인프라를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스마트도시, 광주다운 도시를 만들어 광주가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0 12:38:26
-
[부산디자인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에이치엔노바텍, 해조류에서 추출한 힘(Heme) 분자로 글로벌 대체육류 시장에 도전장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에이치엔노바텍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힘(Heme) 분자와 생선 연육을 활용해 대체육류를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육류라고 하면 ‘콩 고기’를 먼저 떠올린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콩이나 곡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엔노바텍은 해조류에서 답을 찾았다.“에이치엔노바텍의 ‘마린미트(가칭)’는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와 광어, 우럭 등 수산물, 몇 가지 농산물만으로 육류 맛을 내면서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대체육류입니다. 지난 4년 동안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고기 맛이 나는 핵심 인자인 힘 분자를 해조류에서 추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김양희(52) 에이치엔노바텍 대표는 오랜 기간 식품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식품 개발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가축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₄)가 지구온난화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대체육류 개발에 도전하게 됐다. 대체육류 기술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성장기에 진입했지만 우리나라는 많은 기업들이 시작 단계에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글로벌 대체육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도 한몫했다. 국내 한 투자증권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육류 시장은 2018년 10조1000억원에서 2026년 30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해외에서는 콩 뿌리에서 추출한 힘 분자로 만든 햄버거용 패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대체육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요. 맛은 기존 육류와 유사하면서 영양학적으로 기존 육류보다 뛰어나다면 신시장 개척이
2021.03.10 09:33:46
-
삼육대, K-Move스쿨 운영기관 ‘4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다.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수료생 43명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미국)’ 외에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미국)’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2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각 20명씩 총 40명 규모로, 정부지원금 약 4억원이 투입된다.‘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하며 4차 산업 디자인 인재를 양성한다. 삼육대는 5월말까지 연수생 모집 및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6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무교육 300시간,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00시간, 문화·안전·법규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 과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 해외취업장려 장학금(전년 기준 250만원)도 지원한다. 삼육대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고용한파 가운데서도 수료생 13명을 미국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
2021.03.09 14:14:15
-
전북대,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술지원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북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등에 나선다.전북대는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의 호남권역 진단·기획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공학컨설팅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다년간의 R&D 수행 능력과 가족회사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이 사업의 호남권역(전북, 전남, 광주)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공정·서비스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협력과 네트워크 및 연구 장비 활용 등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를 비롯해 전국 권역별 5개 기관이 주관이 돼 운영한다.이에 따라 사업단은 권역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월 중 1단계(2개월·과제당 500만원) 지원을 통해 진단·기획과제를 모집하고 전북대 이공계 교수진 등 전문가 매칭을 통해 2단계(6개월·과제당 3000만원) R&D과제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안전과 혁신 등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제호 전북대 산학협력중점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될
2021.03.09 14:13:31
-
신간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 청년 창업가 145인 인터뷰 리스트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한경잡앤조이가 창업가 145명의 인터뷰를 담은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를 발간한다. 이 책에서는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혁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의 패기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는 2020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한경잡앤조이에 실린 ‘대학 스타트업 CEO 특별판’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한경잡앤조이 취재편집부는 서울대·연세대·인덕대·인천대·인하대·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소속된 145명의 창업가들을 직접 인터뷰해 작은 아이디어로 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까지의 과정과 당찬 포부를 담았다.손동현 대표는 “선한 가치를 가진 서비스도 이윤이 나는 사업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스마트폰으로 몰래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릴리의지도’(에스프레스토)를 만들었다고 한다. 릴리의지도는 출시한지 두 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급상승 순위 1위에 오르며 사용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고 업계 프로듀서(PD) 출신인 황서영 대표는 조감독과 PD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집중할 수 있도록 촬영 준비에 필요한 인력·차량·장비 등 모든 리소스를 제공하는 O2O 플랫폼 서비스 ‘써폿’(기발한 사람들)을 구상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써폿은 촬영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 론칭 1년 반 만에 매출액 29억원을 달성했다.“이제 누구나 평생 한 번 이상은 창업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우리나라 창업학 1호 박사인 목영두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대표의
2021.03.08 18:23:24
-
세종대 창업지원단, ‘2021 세종 피칭 & 멘토링 데이’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4일 ‘2021 세종 피칭 & 멘토링 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세종 피칭 & 멘토링 데이’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세종 피칭 & 멘토링 데이’와 최종 심사로 구성했다. 4명의 멘토 위원이 16개 팀에게 순환식 멘토링을 실시하며 팀별 발표 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심사는 3월 31일에 진행되며 시상은 8팀에게 총 3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세종 피칭 & 멘토링 데이’는 세종대 재학생을 비롯해 휴학생, 졸업생, 대학원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졸업생, 휴학생, 대학원생, 타 대학의 팀은 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접수 기간은 3월 19일까지이며, 세종대 두드림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팀은 16개 팀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3.08 13:26:29
-
전남대, 고용·노사관계 전문가 교육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남대가 고용·노사관계 전문가 교육과정 호남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다.전남대는 앞으로 노동조합 간부,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 기업 인사노무 관리자, 고용노동행정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 노사관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오는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4월 20일 개강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강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0명 정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노사 및 경영관계 전반에 대한 강의와 발표, 토론, 그리고 국내외 연수 등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강사진은 국내외 노사분야 전문가와 교수, 정부인사, 그리고 노사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다. 박현재 교수(경영연구소장)는 “상생적 노사관계 구현과 노사 지도자들의 연대를 통해 호남지역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07 19:27:15









![[부산디자인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에이치엔노바텍, 해조류에서 추출한 힘(Heme) 분자로 글로벌 대체육류 시장에 도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64933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