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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역 학계·기관과 손잡고 문화융복합콘텐츠 개발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 3월 29일 광주문화재단,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와 문화융복합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발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융복합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 학계와 문화재단의 상호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다. 학계와 기관은 △융복합콘텐츠 제작 자문 및 기획회의 참여 △미디어아트 결과물 제작을 위한 대학의 전문인력 및 인적자원 적극 교류 △미디어아트 창의 랩 결과물의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 활용에 관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시훈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에 지역문화자원과 역량 있는 예술가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지역 학계까지 힘을 보탠다면 세계에 자랑할 우수한 융복합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1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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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동아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동아대는 2019년부터 2년간 예비창업패키지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예비창업패키지는 뛰어난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사업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창업교육과 멘토링, 마케팅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동아대는 전통기술과 고부가가치미래형 기술(4차산업 분야 △수소에너지 △드론 △AI △바이오) 등 부산시 7대 전략산업과 대학 보유 자산을 연계해 예비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대는 4월부터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25개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선정, 사업화 자금 1인당 최대 1억원과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대는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온라인 홍보 지원 △교육 및 멘토링 △창업 성장을 위한 기관보유 인프라 네트워킹 △행사 및 후속지원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박준홍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리적으로 국가 전략산업 제조업체가 밀집한 요충지에 위치해 서부산권 주요 추진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부산 창업생태계의 ‘키 플레이어(Key player)’ 역할과 함께 부산 스타트업 붐 업(Boom-up)을 선도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1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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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800명 채용을 지원하는 ‘수출 콘텐츠기업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콘텐츠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용 콘텐츠 제작과 해외 마케팅, 번역, 다언어 녹음(더빙), 해외정보 수집 등 콘텐츠 수출 현지화 업무를 맡을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지원 대상은 방송,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영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셩, 광고 등 11개 분야에서 수출 계획이 있거나 관련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1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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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다니는 아이들 보며 봉사해야겠단 다짐" 언택트 봉사단 공모전 대상 이충현 씨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대학가의 봉사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북대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기준으로 언택트 봉사단 공모전을 활용해 시범운행을 진행했다. CBNU U-GO 봉사단은 비대면 시대 속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을까. 공모전 참가자 중 유일한 공과대학 소속이자, 대상을 수상한 이충현(기계공학·26) 씨를 만나봤다.그는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작년 초에 참가한 ‘Art Sharing’ 프로젝트와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던 ‘모로코리아(@morocorea)’ 프로젝트가 추후 직접 기획한 U-GO 봉사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공모전 기획의 시초가 된 한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줬다.‘Art sharing’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군대 전역 후 인도 배낭여행을 하던 중, ‘soul painting(@soulpainting_org)’이라는 테마로 세계여행을 다니는 예린 님을 만나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 후 작년 겨울, SNS를 통해서 예린 님이 기획한 ‘Art Sharing’ 프로젝트를 보게 됐다. 배낭여행 당시 찢어진 옷을 입고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 감사하게도 흔쾌히 수락해줘서 다음날이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미팅하러 갔다. 그렇게 나를 포함한 3명은 2주 동안 스리랑카의 학교 세 곳을 돌아다니면서 봉사를 무사히 마쳤다.”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한 학교에서 연을 만들고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학부모 그리고 우리까지 모두가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동네를 산책하는데, 아이들이 지붕 위에서 열심히 연을 날리
2021.03.3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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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수도권 최초 ‘전면 자유전공제’ 도입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덕성여대가 수도권 최초로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계열 간 벽을 허물고 융복합 학문을 실천하는 혁신대학으로 거듭난다고 31일 발표했다.덕성여대는 2020년 신입생부터 대학 전체에 자유전공제를 도입했다. 서울의 여러 대학들이 자유전공제의 우수성에 공감해 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부분 5% 이내의 소수정원에 한해 자유전공 학부 설치방식을 사용해 왔다. 덕성여대의 ‘전면 자유전공제’는 신입생 100%가 전공을 정하지 않고 3개의 계열(인문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술계열) 중 하나로 입학해 1년간 전공탐색과목과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광범위한 분야의 학문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학문 분야를 선택해 진로를 정할 수 있다. 학생들은 2학년 진학 시 제1전공을 자신의 소속계열에서, 제2전공을 계열 구분 없이 선택하게 돼 최대 1369개의 전공선택 조합이 생성된다. 계열 간 벽을 허물어 궁극적으로 융복합 학문의 실천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기치를 든 것이다. 학생들은 자유전공제를 통해 다양한 학문을 폭넓게 탐색하면서 ‘나 다운 나’의 모습을 찾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길을 터줌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자유교육(Liberal Arts Education)이 실현된다. 이러한 자유전공제도에 대해 세간에서 크게 걱정하는 부분은 바로 전공 ‘쏠림’ 현상이다. 하지만 덕성여대의 경우 전공 ‘쏠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전공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대규모 전공박람회 행사를 두 차례 진행하고, 사전 전공선택 시뮬레이션 결과
2021.03.31 1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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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대표할 대학생 테크 스타트업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 지원 사업’에 참가할 대학생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들이 기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운영하는 실전형 기술창업 지원 사업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 6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더플랜잇 △닥터다이어리 △바이올렛 △튜링 등 여러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올해는 신규 20팀, 후속 5팀 등 총 25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지능형 헬스케어, 미래형 도시 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을 비롯한 차세대 융합 기술 및 기타 기술 기반 분야다.사업에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실험비·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비 등 사업화 자금과 융기원 내 공동창업공간인 경기도 대학생 창업지원센터 및 개별 사무실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최대 3000만원이었던 지원금 규모를 최대 5000만원(△S등급 5000만원 △A등급 2000만원 △B등급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외에도 △융기원 주요 연구센터 및 서울대 교수진과 연계된 멘토링 △도내 성공 스타트업 투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업 밋업’ △국내 유명 VC·AC 초청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등 창업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으로,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후속 지원은 2020년도 사업 수혜
2021.03.31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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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전주대] 전기흥 전주대 창업지원단장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창업자 발굴부터 육성까지 단계별 지원체계 마련”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주대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11년 연속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대는 최근 2020년 운영실적과 2021년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연차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예비·초기·실험실 창업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2월 전주대 창업지원단장에 부임한 전기흥 경영학과 교수는 2010년 전주대 창업보육센터장을 역임하며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유치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작년부터 초기창업지원기관협의회장과 창업선도대학협의회장을 겸하며 캠퍼스 창업 지원 사업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전기흥 단장은 “전주대는 2011년부터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운영해온 창업 명문사학”이라며 “2011년 당시 전국 최초로 창업특기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선보여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창업특기생은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현재 연 매출 600억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한 육육걸즈의 박예나 대표가 제1호 창업특기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사회초년생이나 청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없다면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라며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전주대 창업지원단의 성과를 평가한다면“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실험
2021.03.31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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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 서울대 품고 '창업 전진기지'로 변신 꾀하는 관악구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울시 관악구가 창업 전진기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관악구는 서울대가 위치해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0.3%(2021년 2월 기준)로 가장 높은 도시로 꼽힌다. 관악구는 우수한 인재를 보유한 서울대와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하는 ‘벤처창업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다.관악구는 낙성대 중심의 낙성벤처밸리를 비롯해 대학동·서림동 중심의 신림창업밸리를 조성했다. 서울시 및 서울대의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해 관악구 전체를 벤처창업도시화 하는 ‘관악S밸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악S밸리 조성은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안착을 지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되는 민선 7기 핵심 사업이다.관악구는 최근 2년간 9개의 창업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입주기업 수는 66개에 달한다. 2022년까지 13개로 창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입주기업 수도 113개로 늘린다는 방침이다.관악구는 지난해 3월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창업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지난 2월에는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문을 연데 이어 4월 ‘낙성대동주민센터 창업공간’ 개소를 앞두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2019년 서울대가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밸리 조성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은 2020년부터 4년간 약 100억원의 시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별도로 캠
2021.03.31 0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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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 우수기관’ 선정…내달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 22개사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연차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기계·소재, 정보통신 분야 등 총 25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인천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인하대는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 제조업·4차산업 협업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해 그린뉴딜과 신사업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관(창업보육센터)에 무상입주해 기술권리화와 상시 멘토링, 투자유치를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올해 ‘경인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개설해 창업자나 초기창업기업에 창업, 특허, 금융, 세무회계, 법률 등 창업단계별·업종별 상담과 맞춤형 창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자체펀드인 ‘인하 비룡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초기창업기업에 집중투자하고 기업발굴·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 초 개인
2021.03.30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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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예비창업패키지사업 3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북대가 예비창업자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돼 19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전북대는 2019년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는 초기창업패키지를 비롯해 실험실창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 창업 지원 관련 정부 주요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창업지원의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매년 우수 평가를 받고 있다.전북대가 3년 연속 선정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4차 산업 및 전라북도 전략산업 분야 등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 지원 사업이다. 전북대는 지난 2년 동안 약 4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해 총 82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 89명의 고용과 약 6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전북대는 올해 연이은 사업 선정으로 19억원의 예산과 예비창업자 모집인원 30명을 배정받았다. 이는 전북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과 모집인원을 배정받은 것이다.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를 보유하지 않고,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나 기술기반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다. 참여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시제품화 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수출연계·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우리대학은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지
2021.03.30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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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익산상공회의소, 고용 활성화 위해 맞손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원광대와 익산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 및 원광대 졸업생들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6일 박맹수 총장과 김원요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 회의실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박맹수 총장과 김원요 회장이 최근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및 청년 고용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역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및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체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광대 최고정책관리자과정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 상호 간에 추진하는 제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박맹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보자는 김원요 회장님의 제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익산시가 번영했던 시대를 재현하고, 그 속에서 원광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큰일을 이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원요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원광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오늘 협약이 단순한 선언적 정의를 넘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하는데 익산상공회의소가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진정한 의미의 산학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상호 간에 이해의 폭을 넓혀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2021.03.29 1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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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반도체 직무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취업지원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오는 6월까지 ‘2021년도 1학기 반도체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주요 1차 반도체 밴더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22시간 진행된다.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며 △반도체 산업&직무 분석 △반도체 소자 및 제품의 이해 △반도체 8대 공정의 이해 △Q&A 등으로 구성된다.반도체 기업에서 17년 이상 근무한 실무형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반도체 기업정보, 시장, 주요기술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실무진·기술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이외에도 공기업 준비반, All-In-One 알고리즘 프로그램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9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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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사업 4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한림대 산학협력단이 2021년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2021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 협의회에서는 강원도교육청 정병준 장학관, 이승연 장학사, 한림대 김선정 창업지원단장, 방기석 창업교육센터장 외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앞으로 강원창업교육센터의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2021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 지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병준 장학관은 올해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내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는 강원도 내 초·중등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의적 인재양성 및 지역간의 체험교육의 기회격차를 해소하고자 교육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총 2791명의 학생이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림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체험교육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교육과 온라인 교육 등 창업교육 기회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zinysoul@hankyung.com
2021.03.26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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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기술이전 쉬워진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대학의 우수 연구진들이 보유한 기술은 기업에 이전되거나 교원 실험실 창업 등을 통한 사업화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곤 한다. 현대차에 수소전기차용 수소탱크를 납품하는 ‘일진복합소재’ 같은 경우도 전북대 이중희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했다.전북대는 대학이 가진 우수기술을 적극 알리고, 사업화 및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을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북대는 대학이 가진 우수 연구와 기술 등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기업과 매칭이 돼 대학이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유니콘 기업을 만들겠다는 포부다.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에서는 전북대가 가지고 있는 우수 연구 기술들을 기업이 손쉽게 검색해 기술이전을 신청할 수 있고, 사업 활성화뿐 아니라 대학 연구자와 산학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상시 협력체계도 구축할 수 있다. 또 우수 기술들을 기반으로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소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기환 연구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기술 마케팅뿐 아니라 대학과 기업의 상시 산학협력 체계가 구축돼 지역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업에 전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6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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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고려대 생활도서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강민지 대학생 기자] 고려대 생활도서관은 일반적인 도서관이 아닌 ‘자치 도서관’이다. 학생회, 동아리, 선거 등 다양한 학생 자치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기록물을 보관한다. 다양한 시선을 가진 운영위원들이 회의를 통해 선정한 도서를 매달 구매해 누구에게나 대여해 주는 도서관인 고려대 생활도서관을 찾아갔다.고려대 생활도서관은 1990년 5월 7일에 건립됐다. 1980년대 당시 군부의 도서출판 사전 심의, 판매금지 도서 지정, 도서 압수 등에 맞서 학습하고 투쟁하고자 시작한 것이 건립의 계기다. 현재는 고려대 서울 인문계 캠퍼스 내 학생회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2만여 권의 도서와 신문, 잡지 등의 간행물 및 학내 자치 자료를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시간 외에는 공간을 대관하거나 생활도서관 주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직접 방문한 생활도서관은 따뜻하면서도 특색 있는 공간이었다. 일반적인 도서 분류와 달리, 생활도서관 운영위원들이 직접 만든 분류 기준으로 서가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생태·환경 △여성·퀴어 △학생 분류가 특히 인상 깊었다. 이러한 도서 분류체계는 생활도서관이 추구하는 ‘진보’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결과다.실제로 서가에 붙어있는 ‘폐가 분류 안내문’에는 “1987년, 민주화 항쟁의 성과를 이어받는다는 개관 선언문으로 시작된 이 공간은 존립의 이유를 증명하기 위해 항상 시류를 읽어내고 따라가려 합니다”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생활도서관 별관(자료보관실)에는 절판된 도서들과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고서들이 정리돼
2021.03.25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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