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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충북대]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거점 창업선도대학 역할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년간 쌓아 온 창업보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중견기업이 되기까지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인프라를 갖췄다. 지난해에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 내 창업교육과 학생창업가 발굴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성과를 평가한다면“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단과 보육센터로 구성돼 있다. 총 3개 보육센터 중 2개 센터가 S 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창업기업 사업화지원은 창업지원단의 중점사업이다. 창업기업은 지난해 높은 매출과 고용,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는 24명의 창업가를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판로 개척과 같은 프로그램을 주로 편성했다. 내부 투자재원을 활용해 유망한 창업기업 2곳에 총 1억4000만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해 성공창업을 지원한 것도 큰 성과다. 그밖에 대학 내 우수한 학생창업가 발굴을 위한 창업강좌와 동아리 육성은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충북대 창업지원단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충청지역 창업지원 거점기관을 목표로 충북지역의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환경기술(ET) 특성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창업보육 노하우로 구축한 4단계(DEA Factory-Pre BI-BI-Post BI) 창업보육 지원 체계를 통해 창업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까지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
2021.03.18 1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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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실시간 비대면으로 ‘알고리즘 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취업지원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은 AII-in-one 직무역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 상반기 알고리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강의로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SW 역량 레벨 테스트 △C++ 기초 문법 △기초 자료 구조 △재귀 알고리즘 △탐색 알고리즘 △중간 점검 및 모의 테스트 △분할과 정복 기법 △동적 프로그램 △그래프 알고리즘 △알고리즘 성능향상 기법 △실전감각 기르기 등으로 구성했다. 현직 개발자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수요에 따라 프로그램 완료 후 직무 멘토링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연계할 방침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삼성전자, 네이버 그리고 카카오 등 주요기업 SW 직군 합격을 위해서는 알고리즘 역량을 검증하는 SW 역량테스트와 코딩테스트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알고리즘 실력향상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8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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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EO 145명의 인터뷰 엮은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 발간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판을 뒤흔들 창업비밀노트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가 발간됐다.이 책은 한경잡앤조이가 창업가 145명을 인터뷰해서 어떻게 창업을 준비했는지, 아이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향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업이 처음인 학생창업가부터 재창업에 성공한 경험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는 2020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한경잡앤조이에 실린 ‘대학 스타트업 CEO 특별판’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한경잡앤조이 취재편집부는 서울대·연세대·인덕대·인천대·인하대·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소속된 145명의 창업가들을 직접 인터뷰해 작은 아이디어로 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까지의 과정과 당찬 포부를 담았다. 손동현 대표는 “선한 가치를 가진 서비스도 이윤이 나는 사업 구조를 만들고 싶다”며 스마트폰으로 몰래카메라를 탐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릴리의지도’(에스프레스토)를 만들었다고 한다. 릴리의지도는 출시한지 두 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급상승 순위 1위에 오르며 사용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고 업계 프로듀서(PD) 출신인 황서영 대표는 조감독과 PD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집중할 수 있도록 촬영 준비에 필요한 인력·차량·장비 등 모든 리소스를 제공하는 O2O 플랫폼 서비스 ‘써폿’(기발한 사람들)을 구상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써폿은 촬영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
2021.03.18 09: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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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약’으로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등 뇌질환 치료 앞당긴 지브레인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지브레인은 전자피부 형태의 뇌질환 진단 및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지브레인은 여러 층의 탄소로 이뤄진 신소재 ‘그래핀(graphene)’으로 만들어진 시제품 2종(유연 그래핀 MEA, 주사기형 그래핀 MEA)을 개발했다. MEA는 뇌파를 측정하고 전기적 자극을 주입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뇌전증(간질)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인천대 생명공학부 나노바이오전공 양성구 교수는 기존 뇌질환 치료제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가 ‘전자 약’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지브레인 본사에서 양성구 대표를 만났다.창업의 배경은 무엇인가요“보통 신경과학자들은 약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저도 신경과학자였기 때문에 미국 연구소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전증 치료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또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아밀로이드 베타만 없애면 알츠하이머가 정복된다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임상에서 테스트해 보니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해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없었죠. 제약으로 뇌질환을 제어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도전적으로 전자 약 시장에 뛰어들게 됐죠.”개발하신 전자 약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전자피부를 뇌 표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시·공간의 뇌파를 측정해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동시에 같은 전자피부를 통해 전기자극을 주입합니다. 현행 치료기기의 단점인 수술 위험성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고 대뇌의 영구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입니다.”국내 사례로는 처음이어서 의학계
2021.03.18 0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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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강한 대학/한밭대] 송우용 한밭대 창업지원단장 “1800명 신입생 전원이 창업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수강해요”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한밭대는 산학협력 특성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대학이다. 전국 대학 최초로 학기제 현장실습을 도입했으며, 2018학년도부터는 창업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해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송우용 한밭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의 모든 학생은 창업교육을 받는다. 신입생 모집 인원인 1800명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적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금은 교양필수를 넘어 전공필수 형태로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 교육이 전제돼야 창업가로서 역량이 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밭대는 산학협력의 핵심 실천방안으로 ‘창업’을 선택했다. 2015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창업지원에 나서고 있다.그동안 한밭대 창업지원단의 성과를 평가한다면“2015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창업지원 관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 경험과 역량이 축적되면서 2018년 창업선도대학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초기창업패키지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동시 운영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과 창출을 위해 비대면 과업 수행을 모색하고 전담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0년 한해 20명의 창업자를 배출하고 7개월 지원 기준 144억9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창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장수요와 사업기회를 포착
2021.03.17 14: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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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획창업’ 첫 주식 기부…기부증서 전달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교원창업기업 ㈜지나이너(대표 권혁준, 수의대 교수)는 지난 16일 실험실 창업지원을 위한 기부주식(총 500주, 발행주식의 5%) 증서 전달식을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개최했다.㈜지나이너는 고생산성, 고증식성 최첨단 백신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용 및 동물용 백신주, 항생제 대체물질, 항체 신약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산학협력단의 기획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0월 설립됐다.서울대 산학협력단은 “1년간 학내 창업유망기술을 발굴해 예비창업 단계에서부터 사업기획, 지식재산권 확보, 후속연구개발지원 및 투자유치까지 대학이 주도적으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연구자를 지원하는 기획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보유 기술의 검증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날 기부증서 전달식에는 최해천 산학협력단장과 권혁준 ㈜지나이너 대표를 비롯해 홍용택 사업부단장, 이현숙 연구정책부단장, 김재홍 ㈜지나이너 이사(前 서울대 수의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주식은 학내 창업활성화와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7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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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휴대폰 디스플레이 필름 제조에 필요한 렌즈 등 부수장비 만드는 다솔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다솔솔루션은 응용광학으로 발생되는 솔루션을 제작한다. 동종업계에서 20년간 일했던 이동희(46) 대표는 전 직장에서 퇴사한 이후에도 광학 쪽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현장 대응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다. “휴대폰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여러 장의 필름을 겹쳐서 만들어요. 필름을 부착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용 광학렌즈나 조명, 컨트롤러 등 부수적인 장비를 저희가 만들죠. 쉽게 말해 눈을 만드는 거예요.”2000년대 초중반에는 산업용 광학렌즈를 만드는 곳은 손에 꼽혔지만 지금은 경쟁 업체가 늘었다. 광학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졸업하는 전공자도 많아졌다. 하지만 전공자들도 현장 상황에 적응이 어렵다 보니 일반적인 작업만 한다. 다솔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응용하는 곳에 맞춰 렌즈를 개조해 주는 것이다.“장비의 공간에 따라 렌즈 크기를 줄이거나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작업을 의뢰하는 회사만의 특별한 모양을 만들 수도 있죠.”산업용 광학렌즈는 배우기 어려워서 개조하는 곳은 드물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자본이 있으면 스탠더드 제품은 많이 만들 수 있지만 대개 개조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래처에서는 개조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개조도 해주고 소량 주문도 받다 보니 가끔 거래처로부터 ‘다 솔루션 해준다’고 해서 ‘다솔솔루션’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해요.(웃음)”다솔솔루션이 주력하는 분야는 디스플레이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고객사다. 폴더블폰으로 디스플레이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예전부터 나온 OLED는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
2021.03.17 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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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골프용품 IT화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알앤더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알앤더스(RNDUS)는 디자인과 성능을 차별화한 골프용품 제조회사다. 알앤더스는 RND with US의 약자로 ‘R&D(연구 및 개발)를 우리 회사와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화된 골프용품 개발을 위해 벤처등록 및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자체 제품개발은 물론 기술 협력도 진행한다.정규식(44) 알앤더스 대표는 이베이옥션 스포츠 팀장을 거쳐 골프존마켓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는 등 15년 이상 골프업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했다. 특히 골프존유통 내 사내벤처로 퍼팅 거리를 알려주는 그립과 거리측정기 등 골프용품에 IT를 접목한 제품을 개발했던 것이 계기가 돼 2017년 4월 독립회사로 창업했다.창업 아이템은 캐디톡 레이저 거리측정기였다. 산악지형에 위치한 한국 골프장의 특성에 맞춰 높낮이를 반영한 추천 거리를 계산하는 슬로프 공식이 적용된 제품이었다. 당시 슬로프 공식핵심 특허를 획득했다. 하지만 주요 업체들도 독자적인 슬로프 공식을 갖고 있었다. 알앤더스는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과 크기, 무게에 중점을 둔 ‘캐디톡 미니미’를 개발했다. “골프용품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은 미국 브랜드가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그 브랜드를 따라가고 있어요. 고성능은 물론 작고 예쁘면서 휴대하기 좋은 제품을 만들면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죠.” 캐디톡 미니미는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세계 초소형, 초경량 부분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기존 거리측정기는 무게가 150g 이상인 반면 캐디톡 미니미는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135g으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골프장의 온도, 고도, 습도까지 거리측정
2021.03.17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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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원료와 제품의 순수함을 지향하는H&B 브랜드 오르나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오르나(ORNA)는 Origin of Nature에서 가져온 말로 원료와 제품의 순수함을 지향하는 헬스 앤 뷰티 케어 브랜드다.이민정(41) 대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안전하고 순수한 식품과 화장품으로 내적 건강(inner beauty)과 외적인 아름다움(outer beauty) 모두를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르나를 창업했다. 오르나는 핀란드 청정 자연주의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씨벅톤이라 불리는 비타민나무 열매추출물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페이스·보디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최근에는 전 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의 원료만을 담은 씨벅톤 배쓰 코스메틱 6종을 론칭했다.아울러 항산화 조성물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합영양식품인 ‘오르나 슈퍼푸드 멀티 비타민’의 출시를 앞뒀다. 멀티 비타민은 천연 수퍼푸드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3가지 슈퍼베리의 영양 성분을 한 캡슐에 담아 안전하고 편리한 섭취가 가능하다.이 대표는 “오르나 슈퍼푸드 멀티 비타민은 항산화와 면역력 강화가 중요시되고 있는 현 시국에 소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이 될 것”이라며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일궈냈다”고 말했다.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상생’이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인만큼 구성원의 니즈 파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는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라는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라며 “구성원의 니즈를 파악하니 업무의 효율성
2021.03.17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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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가성비’ 프롬프터로 교육 시장 공략 나선 제이에이에이소프트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제이에이에이소프트는 교육 및 방송용 프롬프터를 제작·판매하는 회사다. 2005년 당시 언론사에서 일하던 강수정(54) 제이에이에이소프트 대표는 PD들로부터 프롬프터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직접 개발에 나섰다. 그때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프롬프터의 종류가 한정적이었고 외국에서 수입한 제품은 상당히 고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현장에서 사용하는 12인치, 13인치 프롬프터 한 대당 가격은 900만원대 후반이었어요. 자료를 찾아보니 100만원 정도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비로 프롬프터를 만든 게 시작점이었어요.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갖춘 접이식 프롬프터를 만들게 됐죠.”당시 지상파방송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프롬프터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또 프롬프터가 대부분 대형인 데다 탈부착이 어려웠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이동이 편리하고 탈부착이 용이한 프롬프터를 개발하자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초기 제이에이에이소프트의 시장점유율은 80%에 달했다. 하지만 한 가지 모델로 10년 넘게 사업을 하다 보니 시장점유율은 점차 떨어졌다.“프롬프터를 개발하고 바로 창업을 한 것은 아니에요. 지금 회사의 이사님이 초기 개발한 프롬프터의 판매와 회사 운영을 이어오다가 저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이후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방송용 외에 교육용과 화상회의용 프롬프터 등으로 제품 다양화에 집중했죠.”기존 15인치 프롬프터에서 24인치, 27인치, 32인치, 36인치, 46인치로 확대했다. 스크립트도 원고가 아닌 파워포인트를 띄울 수 있도록 하자 교육 시장과 기업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강의나
2021.03.17 1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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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대학 친구 사귈 수 있는 ‘연고링’ 서비스 인기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강민지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모임이 어려워졌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까닭에 새 학기의 설렘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택트’를 내세우며 비대면 대학 친구 사귀기 서비스를 베타 시행하는 ‘연고링’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연고링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학생 P(20, 고려대) 씨는 “호기심에 이용했는데 마침 같은 대학 선배를 알게 돼 대학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J(23, 연세대) 씨는 “연합 동아리 등에 가입하지 않아도 타 대학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익명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라 가벼운 이야기부터 심도 있는 대화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고 평가했다.연고링 서비스는 연고대 창업학회 인사이더스(INSIDERS)에서 개발된 프로젝트로, 취향과 성향이 잘 맞는 사람과 대화, 통화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소셜 익명 매칭 서비스다. 참여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이다. 연고링 서비스를 개발한 박상민 대표를 만났다.‘연고링’을 기획 및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정부의 방역 조치인 5인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으로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만날 수 없었던 시기에 학교 커뮤니티를 살펴보던 중 사람들이 이전보다도 더욱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는 니즈가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생들이 대부분 코로나 블루 현상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온라인으
2021.03.17 1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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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원광대가 대학과 지역기업 등 연구현장 수요 기반의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을 양성하는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만 34세 이하 이공계열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청년기술전문인력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이 직접 채용해 일정 기간 교육 후 기술 보유 실험실과 지역 수요 기업에 6개월 또는 8개월 동안 파견 근무하는 사업이다.특히 대학과 지역기업 등 연구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담인력을 양성하고, 공공 연구성과 활용 및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원광대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5억4000만원을 지원받으며, 1년 지원 후 단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한편, 학사 32명, 석·박사 4명 규모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원광대는 오는 4월 중 청년기술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최병민 원광대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으로 지역 최대 현안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대학 보유 기술의 민간이전 촉진 및 기업현장 파견 근무를 통해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 및 일자리 창출로 취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7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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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산실 충북대에서 아이디어를 현실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오는 30일까지 ‘LINC+사업단·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2021 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아이템 발굴부터 창업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예비창업자용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모집대상은 충북대 재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 3인 이상 구성된 동아리이거나 충북대 재학생과 타 대학 재학생 3~7인 이내로 구성된 동아리로 창업아이디어를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가능한 팀이다. 그 중 대학원 실험실창업 탐색팀, 교육부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 예정 팀, 예비창업 예정팀, 타 학과 융합구성팀(이공계+인문계), 대학교 창업강좌 수강생은 우대한다.선발된 동아리에게는 △창업동아리 활동비 지원(300만원) △지식재산권 출원 및 사업자등록 지원 △교육부의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지원 △우수 창업팀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가기회 제공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충북대 공지사항 및 LINC+사업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충북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한편, 충북대학교 LINC+ 창업교육센터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인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국 대학 최다 팀을 배출하는 등 ‘대학 창업교육을 통한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견인하고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7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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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학생회 “코로나19로 지친 학우들 힘내세요”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가 침체된 분위기였는데, 오랜만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15일 오전 전북대 구정문 알림에서는 오랜만에 학생들의 활기 있는 모습이 연출됐다. 전북대 총학생회가 개강맞이 행사를 통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커피와 코로나 키트를 나누는 환영 행사를 가졌기 때문이다.새 학기를 맞아 전북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이번 개강맞이 행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다 15일과 16일 대면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총학생회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커피와 코로나 키트를 나눠줬고, ‘느린우체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나에게 편지를 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16일에는 알림의 거리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취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해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김지광 전북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학우들이 많이 지치고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도 일부 대면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방역수칙을 함께 준수하면서 활기찬 새 학기가 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돼 그동안 지친 학우들과 캠퍼스가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6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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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수업권 보장 민원센터’ 운영…48시간 이내 민원처리 결과 통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수업과는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의 수업권 보장을 위한 민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수업권 보장 민원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지속으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원활한 수업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됐다.수업권 보장 민원센터는 수업 운영과 관련된 민원 사항들을 해결해 준다. 민원처리는 수업과에서 민원 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부서 및 학과의 협조를 통해 48시간 이내 처리해 결과를 통지해 준다.민원 접수 및 상담 방법은 두 가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민원 신청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담으로 진행된다. 이메일을 통한 민원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민원 신청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세종대 홈페이지 학사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카카오톡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세종대수업권보장민원센터)을 통해 실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하다. 실시간 민원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6 1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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