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역연계수업 성과 전시회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에서 ‘캠퍼스타운 지역연계수업 성과 전시회 : 청년이 물들이다’를 진행했다고 25일 발표했다.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쇠퇴한 대학가를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학과 자치구가 계획수립부터 시행까지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서울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은 광진구의 주거·문화·상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연계수업을 통해 학생과 광진구민이 함께 광진구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전시회는 학생과 광진구민이 지역연계수업에 관심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4학기 동안 학생과 교수들이 지역연계수업을 진행하며 제작한 28부의 보고서가 전시됐다. 또한 2020학년도 2학기 지역연계수업 소개 영상도 함께 전시됐다.전시회에 참여한 박서연(호텔관광경영학과 18학번) 학생은 “지역연계수업을 수강하며 랜선 가이드 관광 콘텐츠를 구상하며 광진구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배워왔던 이론을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5 11:42:04
-
인하대, 산업부 지원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산업융합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양성사업(이하 임베디드시스템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5년간 국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발표했다.임베디드시스템 인력양성사업은 산업부 주관 2021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11개 신규 사업 중 하나다. 현장 실무중심 지능형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 양성과 신산업분야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주관기관으로, 인하대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운대, 한국항공대 등과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한다.인하대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임베디드제어 중심의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신산업융합형 석사교육과정 △컨소시엄기업이 공동참여하는 산학연계프로젝트 △합동연구실(Joint Lab)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향후 자율주행경진대회와 임베디드SW경진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가해 R&D 인력양성 성과를 확산하며, 참여기업과 취업매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부터 T형 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시스템 기술역량과 미래 스마트모빌리티 핵심요소기술인 인공지능, 자율주행, V2X통신, 임베디드시스템, 로봇, HW, SW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산업융합형 교과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교과과정에서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공통교육과정, 기업주도의 산학프로젝트, 실무강화형 단기 전문교육과정, 인턴십·현장실습을 운영함으로써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베디드 분야 신기술
2021.03.25 11:39:54
-
상명대, 상반기 공채 대비 분야별 자소서 컨설팅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SM 자소서 JET’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종별· 직무별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들을 지원한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명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상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SM Challenge e-포트폴리오)에 사전 신청 후 각자 목표로 하는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자기소개서 완성을 돕는다.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상반기 공채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도 자기소개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면접, NCS, 자격증, 직무별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한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4 17:47:23
-
충남대-대전디자인진흥원 MOU 체결…지역 인재 양성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남대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대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3일 오후 2시, 이진숙 총장과 윤병문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충남대-대전디자인진흥원 지역협력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상호 협력 △지역사회 혁신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리빙랩 센터 구축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 및 디자인-기술 융합형 인재 공동육성 △창업자 양성교육 및 재직자 학위과정 연계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충청권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와 대전·충청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활발한 상호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발전과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혁신 성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병문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오늘 협약이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대전·충청 지역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소중한 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산학협력을 이루고 대전·충청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4 15:12:31
-
중앙대 한자 졸업 요건 폐지될까?···학생 측 “취업에 도움 안 돼” vs 대학 측 “학문 탐구 과정서 필요”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한국에서는 대학 입학보다 졸업이 더 쉽다는 말이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대학 입시가 그만큼 치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졸업이 마냥 쉬운 건 아니다. 개별 학과와 학교가 규정한 졸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서다. 취업 준비까지 맞물리면 학생들에게 더욱 부담으로 다가온다. 최근 중앙대 커뮤니티에는 졸업 요건 관련 불만이 쇄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건 ‘한자 졸업 요건’이었다.학생들 찬반 의견 엇갈려중앙대는 2012학년도 신·편입생을 시작으로 그 이후 학번 학생들에게 한자 자격증 취득을 졸업 요건으로 요구해왔다. 예체능 계열은 4급 이상, 그 외 계열은 3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국가고시 1차 합격자와 재외국민 특별전형 입학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따로 교양 대학에서 개설한 한자 관련 강의를 2개 이상 수강해야 한다.이는 한자 해독능력 배양을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시행 초기 교양학부대학 교학지원팀은 ‘학문 탐구 수월성 증진’과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이해 및 한자문화권 국가 간 소통능력 강화’를 내세우며 도입 취지와 배경을 설명했다.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한자 자격증은 이 시점에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불만이 학생들 사이에서 빈번히 불거져 왔다. 대학 내 게시판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글과 댓글을 보면 “취지는 좋으나 취준하기 바쁘다”, “트렌드에서 벗어났다”, “실제 필드에서는 영어가 더 많이 쓰인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한수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 씨는 졸
2021.03.23 17:52:43
-
[현장이슈] 중앙대, 등록금 450만원 냈는데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겨우 5만원?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중앙대가 지난 4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 등록금 실납부액 기준 1.3%에 해당하는 7억8000만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2학기에 등록한 학생들이다. 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어서 ‘특별 장학금’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는 “코로나 장학금 1.3%의 기준이 궁금하다”, “등록금 450만원 납부했는데 겨우 5만원을 받았다. 하루 알바를 해도 이보다 많겠다”라는 불만이 쏟아졌다.2월 25일 중앙대 등록금환불협의체 4차 회의에서 대학본부와 학생대표는 7억8000만원 규모의 특별 장학금 보편적 지급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학생대표는 추가 가용예산을 확보해 등록금 환불에 관한 재정 마련을 요구했지만 대학본부는 재정상의 이유로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앞서 대학본부는 선별적으로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학생들은 특별 장학금 선별적 지급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대신문에 따르면 2월 15일에는 인문대 학생회 ‘걸음’과 사회과학대 학생회 ‘RE:ACT’ 주최로 등록금 환불 촉구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기자회견에서 학생회는 △6% 이상의 등록금 환불 보장 △2020년도 가결산안 공개 △2021년 예산안에 대한 대학 회계관리 정보 확대 공개 등을 대학본부에 요구했다.김민정 사회과학대 학생회장(사회학과 4)은 기자회견에서 “대학본부가 7억8000만원 규모의 특별 장학금을 선별적으로 지급하겠다는 주장은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비대면 학사운영에 대한
2021.03.23 17:49:12
-
충북대,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 앞장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2일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지역 청년층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성호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장과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이 기관을 대표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고용 정책 개발 관련 공동 연구 및 활동에 대한 정보교류 △청년인재 맞춤형 일자리 발굴 업무 협력 △고용위기 대응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관련 업무협력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워크숍·세미나·심포지엄·교류회 등 공동 개최 △양 기관간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한다.최성호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청년들과 노동시장을 이어주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과 연계·협력해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취·창업 지원의 원스톱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2016년 3월에 설립됐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3 16:26:03
-
삼육대 학생 창업가들 ‘캠퍼스타운 창업 콘테스트’ 다수 입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학생 창업가들이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창업 콘테스트’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발표했다.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노원구 3개 대학(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과 노원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부의 우수한 대학 인프라와 이를 지리적으로 연결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을 활용해 6차 산업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6차 산업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삼육대는 총 7개 팀이 입상했다. 이 가운데 선우은교(경영정보학과), 함민아(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 팀은 일회용 컵 무인회수기 ‘테이컵(Take UP)’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300만원)을 받았다.환경부는 내년 6월부터 카페나 제과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 시 보증금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컵을 매장에 돌려주면 이를 돌려받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앞서 2003년 도입됐다. 하지만 컵 회수율이 30% 수준에 그치고 반환되지 않은 보증금이 업체 수익으로 돌아가는 등 문제로 5년 뒤 폐지됐다. 테이컵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무인회수기다. 다 쓴 컵을 들고 직접 매장에 찾아가지 않아도, 회수기를 통해 컵을 반납하고, 디스플레이에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회수기에 부착된 피처린서(세척기)가 컵을 자동으로 세척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수거된 컵이 일정 양이 되면 센서 인식을 통해 빈 공간으로 컵을 이동시키는 기능도 탑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산업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
2021.03.23 16:24:10
-
‘언택트’ 채용 ‘온택트’로 준비하는 경기대…“이원생중계부터 AI·VR 가상면접 체험까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대면하지 않고 물건을 사고파는 유통 정도의 ‘언택트(Untact)’만 지속됐다. 그리고 이제는 언택트를 넘어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온택트(Ontact)’가 새로운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연 5차 목요대화에서 “우리 사회가 ‘온택트’ 사회로 재편 중인 만큼 과감한 제도혁신과 규제개혁으로 비대면 디지털 원격교육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대는 상시 비대면 진로·취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On-tact 진로·취업 일자리 허브센터로 단계별 개편해 인프라를 갖췄다. 취업난으로 불안한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줄 교내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수원과 서울을 잇는 이원 생중계 시스템, KLTS경기대 미래잡끼 잡(JOB) 카페는 자기 이해 및 직무이해, 기초역량과 직무역량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핵심 공간이다. 하지만 주요 강연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수원 본 캠퍼스에서 주로 이뤄져 특강을 신청한 서울캠퍼스 소속 학생들은 수원까지 내려가 참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실시간 라이브 시스템인 ‘KLTS(Kyonggi Live Tow-way System)’의 구축으로 캠퍼스 간 이동이 최소화됐다. 예를 들어 수원캠퍼스 잡(JOB) 카페Ⅰ에서 강사가 강연하면 이원 생중계돼 서울캠퍼스 잡(JOB)카페와 수원캠퍼스 잡(JOB)카페Ⅱ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질문할 경우, 질문한 학생의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해 마치 바로 앞에서 발표하는 듯한 효과를 가져온다. 코로나 방역 조치에 따라 집
2021.03.22 14:35:33
-
“온라인 교환학생은 싫어요” 교환학생 포기하는 대학생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많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 중 교환학생을 꿈꾼다.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경험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탓에 외국으로 교환학생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문화생활에 감염의 우려까지 더해져 학생들의 두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학교 측은 해결 방안으로 온라인 수업을 열어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계획대로 해외로 나가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대학마다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발 조건은 다르다. 3학년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4학년까지 가능한 학교도 있다. 아주대는 2학기 이상 수료 예정자에서 8학기 내 파견이 가능한 자면 10지망까지 지원을 할 수 있다. 평균 평점 2.5 이상, 어학시험 점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올해 2학기 교환학생을 준비 중인 이비즈니스학과 4학년 A 씨를 만났다.계획에 차질 빚은 학생들A씨는 “작년에 교환학생을 계획했는데 코로나19로 가지 못했다. 마지막 학기에 교환학생을 가게 돼 초과 학기를 생각하게 됐다”며 “파견 대학교마다 어학 기준 및 자격요건, 학교별로 수강리스트가 달라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오리엔테이션도 비대면으로 이뤄져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있었다. 또 파견 대학교 리스트가 줄어 계획한 학교에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교환학생의 목적에 따라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의견도 갈
2021.03.22 14:28:09
-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 기술지주 주식회사’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주관인 이 사업은 도약단계(창업3~7년차) 창업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하고 자생적으로 성장하도록 사업모델 혁신, 시장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2년이며, 사업비는 연 70억원 수준이다.특히,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는 도약단계 창업기업 지원·투자를 위해 BT·IT·ET 각 분야 대기업·상장사 및 벤처케피탈과 협업체계와 투자자금도 20억원 이상 확보한 상태다.이영성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기존 수행하던 액셀러레이터 역할(초기창업자 육성)을 포함해 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및 투자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우수 도약기 창업기업은 자회사로도 편입을 추진해 대학 기술사업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는 2016년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2019), 대학창업펀드 2년연속 운용사 선정(2019, 2020), 셀트리온과 조인트벤처 자회사설립(2018) 등 기술사업화 및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2 09:34:03
-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제5기 서포터즈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제5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5기 서포터즈는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미디어 채널에 어울리는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결과물은 캠퍼스타운 블로그와 SNS에 게시된다.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이며, 소정의 서포터즈 활동비와 굿즈 등이 지급된다. 지원센터는 활동 종료 후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정한다.모집 지원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하면 된다. SNS 운영과 활동이 왕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지원 방법은 신청서, 홍보계획서와 지원자 소개 영상을 캠퍼스타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3.22 09:32:54
-
충북대, 학생 스타트업 ‘95도씨’ 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최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는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출신 학생 스타트업인 ‘95도씨’ 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95도씨 팀(대표 문찬영, 의류학과 4)은 페인팅 자수 기술을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제공하는 ‘커스텀 신발’을 창업 아이템으로, 의류학과 조현진(졸업), 황예지(4학년), 심민청(4학년)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95도씨 팀은 전국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인 범부처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특별상 수상,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등 재학 중 우수 창업역량을 가진 팀으로 성장했다. 지난 2월 제 11기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5.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찬영 95도씨 팀 대표는 “충북대 LINC+사업단의 다양한 창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지향적 실전 창업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었고 특히 문제해결에 대한 영감과 도전정신을 일깨워 주신 창업교육센터 최유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청년창업사관학교 과정을 통해 고객과 시장중심의 창업 아이템으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재수 LINC+사업단장은 “사업단 창업교육을 통해 성장해 성공 학생창업가의 꿈에 도전하는 95도씨 팀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창업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대 LINC+ 창업교육센터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창업
2021.03.19 14:58:12
-
건국대,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건국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사범대학의 경우 최우수(A) 등급을 받았으며, 교육대학원은 재교육과정이 최우수(A), 양성과정이 우수(B) 등급을 받았다. 또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B) 등급을 받았다.교육부가 실시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를 받은 전국의 154개 대학 중,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이 11개교, 교육대학원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6개교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에서 건국대가 유일하다.박종효 사범대학장은 “건국대는 종합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 등급을 받아 정원이 단 한 명도 줄지 않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로 교육부총리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3.19 14:54:59
-
[직업의 세계] 탈 플라스틱 확산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기획자를 만나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플라스틱 방앗간이 이슈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시민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된 플라스틱 방앗간은 곡물을 가공해서 식재료를 만드는 방앗간처럼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쇄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다. 이 캠페인은 글로벌 친환경 프로젝트인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플라스틱 재활용을 시도해 보자는 의미로 시작하게 됐다.생수병 뚜껑처럼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수거기간에 맞춰 예약하고 방문하면 분쇄된 재료를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참새클럽에 가입해야 한다. 지난해 7월 1일 참새클럽 500명 모집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트위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신청자가 나흘 만에 900명 넘어섰다. 두 번째 시즌은 오픈 5시간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최근 진행된 세 번째 시즌은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먹통 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동이(28) 서울환경연합 미디어홍보팀장은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단체의 활동을 앞단에서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지난 3월 11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 서울환경연합에서 이동이 팀장을 만났다.이동이출생연도 1993년생입사일 2015년 7월주요 업무는 무엇인가“비영리시민단체(NGO) 서울환경연합에서 미디어홍보팀 팀장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관리하는 업무부터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 등을 진
2021.03.18 10:51:54





![[현장이슈] 중앙대, 등록금 450만원 냈는데 코로나19 특별 장학금 겨우 5만원?](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794543.3.jpg)








![[직업의 세계] 탈 플라스틱 확산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기획자를 만나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7373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