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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자원 개발, '전면전'보다 게릴라전'이 답이다

    저 멀리 앞서가는 중국과 일본… '캐나다 모델'로 실속 중심 접근해야 [한경비즈니스= 강천구 영앤진회계법인 고문,·한국광물자원공사 전 본부장]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연간 수출액은 5738억65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5.8% 늘었다.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후 61년 만의 사상 최고 실적이다. 10만 개 기업이 반도체와 일반 기계 등 9100가지가 넘는 품목을 팔아 번 돈이다. 이 품목들은 이른바 '...

    2018.01.31 11:01:56

    자원 개발, '전면전'보다 게릴라전'이 답이다
  • '가즈아 vs 끝물' 셀트리온 3형제를 바라보는 시선

    [스페셜 리포트]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에 주가 급상승…외국계 증권사 경고로 거세진 '거품 논란'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셀트리온 ㅎㄷㄷ하네요. 방금까지 급락하다가 이제 다시 치고 올라가고 있어요.” “셀트리온 가즈아~.” “셀트리온 이제 끝물이에요.” 최근 주식 투자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은 단연 '셀트리온'이다. 그런데 같은 종목을 두고도 분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누군가는 묻지 마 투자의 위...

    2018.01.30 14:21:19

    '가즈아 vs 끝물' 셀트리온 3형제를 바라보는 시선
  • '3형제'라 더 강하다?…굴곡 많은 성장사

    [스페셜 리포트]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계열사 간 내부거래 논란,속사정은 자금 마련 위한 '고육지책'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셀트리온 주가 과열 논란'에 불씨를 댕긴 외국계 증권사들이 하나같이 지적한 공통점이 있다. 셀트리온 3형제로 묶여 있는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이 '사실상 하나'의 회사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의 매출 실적이 상당히 부풀려 있다는 게 핵심이다. 이는 사실 2011년 이후 잊을 만하면...

    2018.01.30 09:42:48

    '3형제'라 더 강하다?…굴곡 많은 성장사
  • '코발트·리튬·텅스텐·니켈·망간' 미래를 이끌 다섯 가지 핵심 광물

    산업 생산에 필수적이지만 '가격 변동성' 매우 커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아프리카 중부에 자리한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은 대표적인 자원 부국이다. 구리·코발트·다이아몬드·은·망간·텅스텐 등 약 50여 종류의 광물을 채취할 수 있다. 한국과 같은 자원 빈국으로서는 부럽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DR콩고는 그 풍부한 자원 때문에 외세의 침략과 내전에 시달리는 등 수난을 겪어 왔다. 자원을 활용한 성장 가능성도 높지만 선진국의 이권 ...

    2018.01.30 09:40:42

    '코발트·리튬·텅스텐·니켈·망간' 미래를 이끌 다섯 가지 핵심 광물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귀한 몸' 된 광물

    수요 늘지만 공급 부족…코발트 가격 연간 130.8% 올라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2010년 9월, 중국과 일본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영토 분쟁을 벌였다. 양국의 선박이 충돌하자 일본이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고 갈등은 극에 달했다. 급기야 중국은 희토류 생산량을 40%나 줄였는데, 이는 사실상 일본을 겨냥한 조치였다. 일본은 85%의 희토류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정보기술(IT) 제품 생산에...

    2018.01.30 09:40:3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귀한 몸' 된 광물
  • '격전' 특급 호텔들의 별 전쟁

    [스페셜리포트 Ⅲ] -서울신라·롯데서울·워커힐…등급 재심사 들어간 한국의 주요 5성 호텔들 (사진)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비스타워커힐 전경 / 워커힐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별 다섯 개. 흔히 무언가를 평가하거나 등급을 매길 때 주는 최고 점수다. '별'로 평가되는 것 중 가장 대표적인 업종이 바로 호텔이다. 2018년은 호텔 성(星)급 재심사가 이뤄지는 해다. 국내 호텔이 '성(星)급제(1~5성)'를 쓴 것은 2015년부터...

    2018.01.23 13:51:49

    '격전' 특급 호텔들의 별 전쟁
  • 지난해 재미 본 SUV, 올해도 줄줄이 준비

    [스페셜 리포트Ⅰ: 2018년 질주할 신차⑤] 유럽·미국 수입차 신차 전략 [한경비즈니스 = 차완용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유럽·미국의 차들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지난해에만 캐딜락(2008대)이 82.2%, 볼보(6604대) 26.9%, 크라이슬러·지프(7284대) 22.2%, 재규어(4125대) 8.6%, 랜드로버(1만740대) 1.3%씩 전년 대비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 브랜드가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 포드 (...

    2018.01.23 09:59:49

    지난해 재미 본 SUV, 올해도 줄줄이 준비
  • “지난해 너무 쏟아냈나”…숨 고르는 일본차

    [스페셜 리포트Ⅰ: 2018년 질주할 신차④] 일본 수입차의 신차 전략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이끈 주역은 다름 아닌 일본차였다. 총 4만3582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국내 공식 진출해 판매 중인 일본차 업체는 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 5개 브랜드로 대부분 지난해 뚜렷한 판매 성장을 보였다. 수입차 시장 내 일본차 점유율도 2016년 15.7%에서 지난해 18.7%로...

    2018.01.23 09:59:39

    “지난해 너무 쏟아냈나”…숨 고르는 일본차
  • '왕좌' 자리 놓고 자존심 건 한판 승부

    [스페셜 리포트Ⅰ: 2018년 질주할 신차③] 독일 수입차의 신차 전략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독일차 브랜드들의 신차 공습은 올해도 이어진다. 수입차 판매 1·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물론 배출가스 인증 서류 조작 논란 이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아우디와 폭스바겐 차량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여 올해도 수입차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전 포인트는 벤츠와 BMW의 수입차 왕좌 경쟁이다. 지난해 6만...

    2018.01.23 09:59:30

    '왕좌' 자리 놓고 자존심 건 한판 승부
  • 위기 극복 “'안방'부터 해결한다”

    [스페셜 리포트Ⅰ: 2018년 질주할 신차②] 국내 완성차 5사의 신차 전략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위기의 한국 자동차 산업'이란 수식어는 최근 몇 년간 우리 차 산업계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특히 2017년 한 해 동안 이는 더 두드러졌다. 노사 임금 협상이 발목을 잡았고 여기에 통상임금에 대한 법원 판결도 노동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내려지면서 회사 측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여기에 더해 중국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갈...

    2018.01.23 09:59:20

    위기 극복 “'안방'부터 해결한다”
  • 2018년 질주할 신차 80종 '스탠바이'완료

    [스페셜 리포트Ⅰ: 2018년 질주할 신차] 국산차 20여 종 vs 수입차 60여 종…살아난 내수에 치열한 '난타전' 예상 (사진) '2018 북미 국제 오토 쇼'에서 공개된 2019년형 머스탱 불릿'./ 연합뉴스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I사진 한국경제신문·연합뉴스·각 사] 2018년을 맞이한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난타전' 양상이 엿보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전체...

    2018.01.23 09:55:00

    2018년 질주할 신차 80종 '스탠바이'완료
  • 장애물 파악하고 공략 포인트 설정해야

    [신나송의 골프레슨] 첫 티샷을 준비하는 방법 [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골퍼들에게 첫 홀의 티샷은 매우 중요하다. 그날의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첫 티샷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선 코스에 맞춘 안정적인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를 통해 좋은 스윙 리듬을 만들어야 한다. 반면 무조건 강한 스윙이나 방향성만 고려한 절제된 스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칫 스윙 리듬이 흐트러져 경기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2018.01.16 11:52:55

    장애물 파악하고 공략 포인트 설정해야
  • 핫 플레이스 성수동·익선동? 조용히 뜬 을지로의 매력

    군중 속의 고독이 더 외로운 법이다. 을지로 대로변의 화려한 빌딩 뒷길에는 한때 제조업의 메카였던 구도심의 모습이 존재한다. 을지로는 1970년대 산업화와 함께 호황기를 맞았던 곳이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산업의 흐름이 바뀌면서 쇠퇴의 길을 걸어왔다. 손님이 찾지 않을 것 같던 낡은 산업화의 골목에 최근 젊은 예술가와 창업가들이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다. 화려함과 거리가 먼 서울의 중심, 그곳에서 새로운 문화를 생산하고 있는 공간과 사람...

    2018.01.16 00:00:00

    핫 플레이스 성수동·익선동? 조용히 뜬 을지로의 매력
  • 워런 버핏 뛰어넘는 AI 투자, 가능한 시대 온다!

    [스페셜 리포트 Ⅱ-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 특별 대담] 카이스트·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딥러닝 알고리즘 공동 개발 '손 잡았다' (사진)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오)와 박천웅 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 대표/ 사진=서범세 기자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합리적인 투자자들이 소수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은 시장을 크게 좌우하지 못한다.” 영국의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일찍이 '금융시장의 비이성적인 속성'...

    2018.01.09 20:53:46

    워런 버핏 뛰어넘는 AI 투자, 가능한 시대 온다!
  • 10년마다 수술대 오른 금융감독 역사

    [스페셜리포트 = 대한민국 신인맥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외환 위기 이후 '3각 체제'…10년 뒤 금융위·금감원…문 정부, 감독 분리 추진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불편한 동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두고 하는 얘기다. 그러나 태생은 달랐다. 설립연도로 따지자면 금융감독원이 '형'이다. 형이 아우를 모시는 격이다. 최근 들어 두 기관을 중심으로 한 금융 감독 체계 개편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목표는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2018.01.02 17:26:04

    10년마다 수술대 오른 금융감독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