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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협' 대신 '감시와 견제'? 자산 30조 한진그룹 겨눈 '강성부 펀드'

    [스페셜리포트] -지배구조 개선 내걸고 단숨에 한진칼 2대주주로…토종 행동주의 펀드 시대 열리나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토종 행동주의 펀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내걸고 대기업을 정조준했다.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신생 사모펀드(PEF)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지분 9%를 전격 매입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것이다. ...

    2018.11.27 11:51:15

    '위협' 대신 '감시와 견제'? 자산 30조 한진그룹 겨눈 '강성부 펀드'
  • '건조기부터 반려 용품까지'…32조 렌털 시장 '무한 경쟁'

    [스페셜 리포트] -코웨이 되찾은 웅진, 확장 공세 예고…렌터카도 롯데·SK 양강 체제로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렌털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의 개념이 소유에서 경험으로 바뀐 게 가장 큰 원인이다. 한 번 사면 그만인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업체로부터 주기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국내 렌털 시장은 지난해 약 28조70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40조1...

    2018.11.26 09:12:56

    '건조기부터 반려 용품까지'…32조 렌털 시장 '무한 경쟁'
  • '포스트 차이나' 인도의 매력과 함정

    [스페셜 리포트] - 신(新)남방정책 업고 국내 기업 진출 러시 - 인프라·세금·노동 등 환경 분석 '필수'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는 인도에 한국 기업들이 몰려든다. 미국과의 무역 전쟁, 성장률 둔화 때문에 투자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중국 대신 인도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중국 정부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은 중국에 대한 기업들의 신뢰를 잃게 만든 결정타였다. 우리 정부도 '...

    2018.11.22 18:21:25

    '포스트 차이나' 인도의 매력과 함정
  • '골리앗이 무서워하는 다윗' 핀테크 성공신화 써가는 토스

    [스페셜 리포트Ⅰ] -국내 첫 '핀테크 유니콘' 후보로 떠오른 3가지 비결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핀테크 전문 벤처캐피털인 H2벤처스와 컨설팅 기업 KPMG는 2014년부터 해마다 세계 핀테크 기업 순위를 발표한다. 이 순위에서 지금까지 '50대 리딩 기업'에 이름을 올린 한국 핀테크 업체는 '토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 단 한 곳이다. 최근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민 다섯 명...

    2018.11.20 18:08:19

    '골리앗이 무서워하는 다윗' 핀테크 성공신화 써가는 토스
  • 부산 변두리였던 기장군을 '핫 플레이스'로…아난티 코브의 마법

    [스페셜리포트 Ⅱ: 국내 최대 규모 휴양시설…지역 가치도 함께 상승]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지금, 부산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해운대나 광안리가 아니다. 부산의 변두리 해안 마을이었던 기장군이 부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기장군을 주목하는 이유는 하나다. 복합 리조트 단지 '아난티 코브' 때문이다. 부산을 관광하기 위해 아난티 코브에 가는 사람보다 아난티 코브에 가기 위해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행을 위...

    2018.11.07 16:55:20

    부산 변두리였던 기장군을 '핫 플레이스'로…아난티 코브의 마법
  • “매달 신기록 세우는 객실 점유율…지역주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

    -강아현 힐튼부산 커머셜 디렉터 인터뷰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지금, 부산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해운대나 광안리가 아니다. 부산의 변두리 해안 마을이었던 기장군이 부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기장군을 주목하는 이유는 하나다. 복합 리조트 단지 '아난티 코브' 때문이다. 부산을 관광하기 위해 아난티 코브에 가는 사람보다 아난티 코브에 가기 위해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행을 위해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

    2018.11.06 11:34:28

    “매달 신기록 세우는 객실 점유율…지역주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
  • 이만규 아난티 대표 “남해에 이어 기장의 숨은 매력 재발견했죠”

    [스페셜리포트 Ⅱ : 이만규 아난티 대표 인터뷰…'중단 10년' 아난티 금강산 재가동도 기대]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땅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었다. 2006년 갯벌만 있었던 남해에 들어가 국내 리조트 사업의 선구자가 됐고 부산 변두리 마을이었던 기장군을 가장 뜨거운 동네로 만들었다. 이만규 아난티 대표의 이야기다. 이 대표에게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이 따라붙는다. 한국 유일의 리조트 개발 전문 상장 회사를...

    2018.11.06 09:39:04

    이만규 아난티 대표 “남해에 이어 기장의 숨은 매력 재발견했죠”
  • '금리·달러·무역분쟁' 공포가 집어삼킨 한국 증시

    [스페셜 리포트 Ⅱ=주식 시장 긴급 점검, 연말 주가 향방은?] -코스피 연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검은 10월'…엇갈리는 '신중론 vs 낙관론'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공포가 한국 증시를 잠식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검은 목요일' 이후 국내 증시의 폭락이 이어지며 29일에는 급기야 우려하던 2000선이 붕괴됐다. 10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2300선을 유지하던 코스피지수는 11일 하루 동안에만 전주 대비 4.66% 하...

    2018.11.02 14:14:01

    '금리·달러·무역분쟁' 공포가 집어삼킨 한국 증시
  • “11월 이후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대, 연내 반등 가능성”

    [스페셜 리포트 Ⅱ=주식 시장 긴급 점검, 연말 주가 향방은?]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외국인들, 중국 위험 헤지 위해 한국 주식 매도”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연초만 해도 '코스피 3000'을 꿈꿨던 목소리가 한순간에 '코스피 2000'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코스피가 한 달 사이 13% 이상 주저앉으며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번 무너진 투심은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미국 금리 인상과 ...

    2018.11.01 13:27:31

    “11월 이후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대, 연내 반등 가능성”
  • “대내외 악재 산재, 당분간은 '조정' 불가피”

    [스페셜 리포트 Ⅱ=주식 시장 긴급 점검, 연말 주가 향방은?]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외국인이 시장 좌우해, 회복까지 시간 필요”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연초만 해도 '코스피 3000'을 꿈꿨던 목소리가 한순간에 '코스피 2000'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코스피가 한 달 사이 13% 이상 주저앉으며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번 무너진 투심은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미국 금리 인상과 달러 ...

    2018.11.01 13:27:24

    “대내외 악재 산재, 당분간은 '조정' 불가피”
  •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혁신 키워드4

    [스페셜리포트Ⅰ: 준비 기간만 10년…'연결·소통·공간·애정'의 철학 담아]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서울 도심의 풍경을 확 바꿔 놓은 건물이 탄생했다. 용산구 한강로 신용산역 인근에 화려한 외관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우뚝 서 있다. 주변 건물과 확연히 구분되는 존재감을 뽐내며 단숨에 용산 랜드마크로 떠오른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옥을 두고 인근 부동산 시장에는 '아모레뷰'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 본...

    2018.11.01 13:27:13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혁신 키워드4
  • 선거 앞두고 정치판에 또 등장한 '빅텐트론'

    [지금 정치판에선]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보수 대통합' 총대 - '급조 정당' 오명 씻으려면 '노선 정립' 확실히 해야 [홍영식 한국경제 논설위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일까. 2020년 4월 예정된 차기 총선을 1년 반 정도 앞두고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벌써부터 '헤쳐 모여' 움직임들이 나타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016년 총선과 지난해 대선,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정계 개편의...

    2018.11.01 13:25:08

    선거 앞두고 정치판에 또 등장한 '빅텐트론'
  • 서울 R&D 밸리로 거듭난 '마곡 24시'

    -LG사이언스파크, 1만7000명 연구인력 '북적'…롯데·코오롱·에쓰오일도 입주 도시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논과 밭으로 가득 찬 곳.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았던 곳. 서울 강서구에 자리한 '마곡지구'의 과거 모습은 이러했다. 하지만 최근 마곡지구에서는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가 그려 왔던 마곡지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핵심은 '마곡산업단지'다. 2009년 첫 삽을 뜬...

    2018.10.29 14:35:36

    서울 R&D 밸리로 거듭난 '마곡 24시'
  • 글로벌 갤러리 속속 진출...성장하는 K아트의 힘

    - 아시아로 옮겨가는 미술시장…정부도 미술 시장 키우기 나서 K아트의 힘이 커지고 있다. 올해 한국 경매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이 등장했고 국내에서 개최하는 아트 페어에 세계적인 갤러리들이 참석했다. 한국 작가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고 글로벌 갤러리와 경매시장도 한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85억원. 한국 미술 시장을 대표하는 김환기(1913~1974년) 작가의 작품이 기록한 역대 최고가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 옥션이 지난 5월 홍...

    2018.10.26 10:24:13

    글로벌 갤러리 속속 진출...성장하는 K아트의 힘
  • 사진으로 본 '마곡 R&D밸리'의 하루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도시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논과 밭으로 가득 찬 곳.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았던 곳. 서울 강서구에 자리한 '마곡지구'의 과거 모습은 이러했다. 하지만 최근 마곡지구에서는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가 그려 왔던 마곡지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핵심은 '마곡산업단지'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업...

    2018.10.25 13:46:43

    사진으로 본 '마곡 R&D밸리'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