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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45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PSX)가 총 4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로 잘 알려진 해시드가 기존 시드 투자에 이어 연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피에스엑스는 올 초 해시드와 소프트뱅크벤처스를 통해 35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았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종목 등록 기준 강화 및 투자 유의 기업 지정 보호 정책 도입을 통해 더욱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등 비상장 시장 건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서울거래 비상장은 고질적인 장외시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그동안 자본시장에서 개인이 겪던 어려움을 기술로 혁신한다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외 시장의 올바른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투자자가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2.30 10:11:38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45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 세무회계 앱 ‘리드넘버’ 시리즈A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세무회계 앱 서비스 리드넘버가 더웰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리드넘버는 2020년 상반기에 더벤처스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하반기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 시드 및 프리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리드넘버는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최저 세금 신고 및 1:1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구독형 앱 서비스로 현재 약 1,500개의 사업자 고객을 유치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는 리드넘버 앱을 통해 금융데이터를 직접 연동, 간편하게 사업장의 경영현황과 최저 납부 세금을 조회, 산출 및 신고할 수 있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홈택스 연동 및 카드, 배달 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쇼핑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지마켓, 옥션, 11번가, 제로페이, 에이블리, 티켓몬스터, 도매꾹, 브랜디, 지그재그, 인터파크) 매출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의 인건비 관리 및 신고와 함께 언제든지 1:1 채팅을 통해 세무 상담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리드넘버는 이러한 세무회계 서비스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이석민 리드넘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영업 제한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의 세무와 경영을 비롯해 세금 신고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리드넘버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12.29 14:55:13

    세무회계 앱 ‘리드넘버’ 시리즈A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직장인 10명 중 4명 ‘미접종자 동료와 생활 불편해’···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 '13.1%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회사에서 백신 접종 여부를 체크하는 것에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조사한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했다’가 62.8%, ‘안 했다’가 37.2%로 집계됐다. 미접종 또는 1차 접종만 완료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 내에 불이익을 느낀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없었다’는 응답이 71.0%, ‘있었다’는 응답은 29.0%였다. ‘있었다’고 응답한 이들에게 어떤 불이익을 경험했는지 추가 질문(중복응답)을 한 결과, 직·간접적으로 접종을 강요받았다(63.9%), △미접종자 대상 PCR 검사 강요(36.5%) △구내식당 및 카페 이용 제한(21.4%) △구내 휴게실, 도서관 등 복지시설 이용 제한(14.3%) △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13.1%) 등으로 나타났다.접종을 완료한 직장인에게 사내 미접종자와 생활하는 것이 불편한지 물은 결과, △매우 불편하다(12.4%) △약간 불편하다(29.1%) △대체로 상관없다(43.5%) △전혀 상관없다(14.9%)로 나타났다. 불편하지 않다는 응답은 전체 가운데 약 58.5%로 더 높았으나, 41.5%의 응답자는 백신 미접종 동료와의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시행 중인 백신 패스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봤다. 전체 응답자 중 62.5%는 ‘필요하다’, 37.5%는 ‘불필요하다’라고 했다. 백신 패스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들어봤다. △감염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어서(46.0%)가 가장 많았고, 이어 △미접종자보다 접종자의 바이러스 배출 정도가 훨씬 낮아서(22.0%) △공익적인 측면에서 필요(13.4%)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2021.12.29 14:25:02

    직장인 10명 중 4명 ‘미접종자 동료와 생활 불편해’···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 '13.1%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천억기업’ 트로피 수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 벤처천억기업'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29일 발표했다.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벤처천억기업 트로피 수여식’에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영신 청장 등이 참석했다.벤처천억기업 트로피는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중소기업의 수출현황, 고용, 기술개발(R&D)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회사 설립 3년 만인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작년 누적 매출 1397억원을 달성했다.올해도 3분기 누적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연구개발과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마케팅 노하우를 구축해 꾸준히 성장 중이다.특히, 국내 업계 1위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하는 메가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총 16개 국가에 진출해 레깅스를 포함한 K-애슬레저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수출액은 201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코로나19 등의 여파에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 지난해 고용증가율은 전년대비 2.5배 이상 늘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돼 국내 애슬레저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우위를 다지고 한국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서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12.29 12:59:47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천억기업’ 트로피 수상
  •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야놀자는 여행·항공·공연·쇼핑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 글로벌 여행시장 공략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 10월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에 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달 간 실사를 통해 이날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보유한 기술력,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터파크의 브랜드 로열티,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여행 예약부터 이동, 숙박, 체험,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초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를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야놀자 역시 국내 여행은 물론, 아웃바운드(자국민의 해외여행) 및 인바운드(해외인의 한국 여행) 여행 사업에서의 협업을 통해 여행·쇼핑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영역을 총망라하는 사업 구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숙박·레저 인벤토리를 인터파크에 공급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항공권 발권량 1위인 인터파크의 높은 브랜드 로열티와 서비스 경쟁력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인터파크의 패키지 구성 노하우에 야놀자의 기술력을 접목, 고객이 직접 상품을 구성하는 ‘다이나믹 패키지 솔루션’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 1위의 인터파크 공연 예약 서비스와 결합한 새로운 패키지 여행 상품을 개발해 국내 여행객들은 물론, 한류를 선호하는 인바운드 해외 여행객들까지 타깃

    2021.12.28 15:56:41

    야놀자, 인터파크 인수 확정…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육성 목표
  • 당근마켓, 올 한 해 지역가게-주민 간 연결 2억 건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당근마켓은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 상점들이 운영하는 비즈프로필 이용횟수가 2억 건을 넘겼다고 발표했다.비즈프로필은 동네 생활권을 거점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들이 인근 주민에게 가게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가게 소개를 비롯해 상점 위치, 영업시간, 연락처,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발행한 소식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노출된다. 비즈프로필 하나로 전화 문의, 채팅, 댓글 등 실시간 고객 관리가 가능해 동네 가게와 이용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당근마켓에 따르면, 21년 한 해 동안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는 총 2억 건, 이용자 수는 1300만 명에 달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당근마켓을 통해 동네의 다양한 가게 소식과 정보를 받아보고 있는 셈이다. 이들 중 600만 명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1번 이상 비즈프로필을 통해 34만 건의 동네가게 소식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파른 이용자 증가는 하이퍼로컬이 생활화되면서 내 주변 가게 정보에 대한 니즈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나치기 쉬운 동네 가게 정보들을 당근마켓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내가 몰랐던 숨은 가게까지도 발견할 수 있다. 동네 이웃들의 진짜 후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비즈프로필을 운영하는 동네가게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서비스 오픈 이후 11개월이 지난 현재, 전국 40만개가 넘는 동네 가게들이 비즈프로필을 통해 지역 손님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있다. 월 평균 4만개 이상의 새로운 동네가게들이 당근마켓에 모여들고 있는 셈이다. 특히 비즈프로필 채팅 기능을 손

    2021.12.28 09:49:14

    당근마켓, 올 한 해 지역가게-주민 간 연결 2억 건 기록
  • [2021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CEO] 빅데이터, AI 결합한 디지털 전환으로 건설업계 혁신을 이끄는 ‘(주)디티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티솔루션은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회사로 고객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직접 진단 및 분석하여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방식은 현업 실무자와 컨설턴트, 컨설턴트와 IT 엔지니어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나 문제를 최소화한다. 또 고객사의 요구 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구축 시간도 줄여준다.기존의 워터폴(Waterfall, 각 단계에 정해진 목표를 완료하면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가 이어지는 것) 방식의 시스템 구축의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고객의 요구사항이 구축 중 받아들여지기 어려운데 반해 디티솔루션은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 구축방식을 도입하여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반복 수정하여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러한 디티솔루션의 개발 방식은 고객사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창업 후 1년 동안 한화건설의 전사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컨설팅, SK 에코플랜트의 시공사업 관리 1/2 단계 사용자 모듈 개발 및 공급 △DL E&C의 유니파이어 (Unifier) 도입을 통한 공사 DT (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과제, 한화임팩트의 수소혼소 터빈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 시스템, 한화솔루션의 전사 사업관리 시스템 등 다수의 대형 건설사 및 발주처의 업무 시스템을 개발 및 구축했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내 외 각종 건설 공사 관리용 ‘ 표준 업무 프로세스’ 를 개발했으며 업무 프로세스 내에는 설계·자재·시공 단위용 마스터 코드를 활용한 EVM (Earned Value Management, 사업성과 관리)이 포함되어 있으며 AWP (Advanced Work Packaging)의 개념 또한 활

    2021.12.25 15:25:12

    [2021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CEO] 빅데이터, AI 결합한 디지털 전환으로 건설업계 혁신을 이끄는 ‘(주)디티솔루션’
  • [2021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CEO] 선한 습관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블록체인 기업, 김태현 ‘M95’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엠나인파이브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여 컨설팅 및 NFT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전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김태현 대표와 채민주실장 그리고 베트남 개발자인 MR. Ho와 함께 2020년 6월에 설립하였고 올 해 이진우이사가 합류하여 현재 4명이 근무하고 있다.엠나인파이브는 블록체인 경험이 없는 기존 회사들을 위해 탈중앙화와 분산화가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가치를 줄수 있는지와 각 사의 현재 KEY 비즈니스분야에 적용 가능한 블럭체인 트렌드와 다양한 매커니즘 디자인을 반영한 수익모델을 제안하고 개발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특히 올 해는 NFT가 주 트랜드였으며 관련 시장진입을 위해 NFT마켓을 구축하길 원하는 다양한 고객사들이 직면하는 블럭체인기술(WEB3, Smart Contract등)과 관련한 진입장벽에 대하여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고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다수의 플랫폼을 구축했다.김태현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인터파크, 롯데닷컴등 다양한 회사들의 이커머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개인적인 경험이 디지털에셋을 판매하는 NFT마켓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해당 경험을 기반으로 핵심기술을 모듈화해서 NFT마켓 솔루션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상품을 전시, 등록하고 백오피스에서 주문, 결제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는 탈중앙화된다고 하더라도 상당 부분 공통점이 있기에 이를 모듈화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개발의 일정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한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M95에서 제공하는 NFT-M 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은 메타마스크등 개인지갑으로만 모든거래가 이루어지는 100% 탈중앙화된

    2021.12.25 15:21:38

    [2021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CEO] 선한 습관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블록체인 기업, 김태현 ‘M95’ 대표
  • 야놀자, 10년 넘게 소아암 아이들 위해 기부···올해 1억여 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737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후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누적 5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또한, 헌혈증서 및 응원 키트 전달,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해 2015년에는 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올해는 ‘연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쳐 총 1억737만 원을 기부했다. 기존 회사 차원의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기부금 조성에 동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기부금 전액은 코로나19 확산 및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외에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새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야놀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부금이 마련됐다”면서,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함께하고 있는 야놀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보찬 야놀자 경영부문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야놀자가 10년 이상 이어온 소아암 환아들에 대한 지원 취지에 임직원들이 깊이 공감하고 동참했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12.24 10:47:00

    야놀자, 10년 넘게 소아암 아이들 위해 기부···올해 1억여 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 20년 전 ‘님’호칭 쓴 CJ, 내년부터 사장·부사장·상무 직급 없앤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내년부터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는 6개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한다. CJ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임원직제개편안을 지주 및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금번 임원인사에 적용하여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CJ가 임원직급 단일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연공서열과 직급 위주로 운용되는 기존 제도로는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끌어내기 어렵고,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벤처·스타트업으로 출발하지 않은 기존 대기업 그룹 가운데 임원 직급을 2~3 단계까지 축소한 사례들은 있지만 사장급 이하 임원들을 단일 직급으로 운용하는 것은 CJ가 처음이다. 단일 직급인 ‘경영리더(임원)’의 처우, 보상, 직책은 역할과 성과에 따라서만 결정된다. 성과를 내고 맡은 업무범위가 넓은 임원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고 더 빨리 주요보직에 오르게 된다. 체류 연한에 관계없이 부문장이나 CEO로 조기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역량 있는 인재의 조기발탁 및 경영자 육성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CJ는 국내 최초로 ‘님’ 호칭을 도입(2000년)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안착시킨 데 이어,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있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도입(2012년)하는 등 기업 인사제도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조치로 CJ는 내년부터 임원의 대외호칭으로 대표이사, 부문장, 실장, 담당 등 직책을 사용할 방침이다. 내부에서는 직급 대신 이름을 부르는 ‘님’ 문화를 시행 중으로 변화가 없다. 그 동안 직급에 맞춰 일률적

    2021.12.23 11:29:08

    20년 전 ‘님’호칭 쓴 CJ, 내년부터 사장·부사장·상무 직급 없앤다
  •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끝난 기업 ‘절반 이상’ 인천대 연계 사업 이어간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11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인천대는 올해로 11년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대는 올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기업별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며 “인천대가 육성한 23개 기업이 9월 기준 매출 130억원, 고용창출 123명, 투자유치 16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9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에서 채 단장을 만났다.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2005~2017)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박사(1998)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석사(1992)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학사(1990)인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만의 강점이 있다면“인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다양한 연계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외에도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를 포함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항만공사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졸업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지원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이 끝난 기업들의 절반 이상이 연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오랜 기간 창업 지원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인천대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업지원 사업을 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기업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해결해 줬기에 꾸준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 인천대는 계속해서 프로그램에 변화를 준다. 올해 프로그

    2021.12.23 00:17:43

    채진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끝난 기업 ‘절반 이상’ 인천대 연계 사업 이어간다”
  • 인천테크노파크, “초기창업패키지 경쟁률 ‘10대 1’, 뜨거운 열기 성과로 이어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이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올해 22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 인천테크노파크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경쟁률 10대 1로 어느 해 보다 치열했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기준 매출 140억원, 신규고용 50명, 투자유치 약 12억원, 지식재산권 32건의 성과를 냈다. 인천테크노파크 초기창업패키지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올해 같은 경우 최종 발표평가에서 선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정되지 못한 기업들도 부족했던 점 등을 보완하면 충분히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11개 회사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만족도가 92.5%에 이르렀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뿐 아니라 모든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인천테크노파크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 프로그램이다.”인천테크노파크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어떤 부분을 지원하나“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크게 사업화 지원, 필수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3가지로 나눠 지원한다. 첫 번째느 ‘사업화 자금’ 지원이다. 스타트업들은 인건비, 재료비, 용역비, 임대료 등 큰 비용이 필요하다. 기업당 평균 7000만원을 지원한다. 필수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아이템의 검증이나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화 프로그램은 크라우드 펀딩이나 투자 컨설팅, 펀드운영, 지역 내 연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인천테크노파크만의 역량을 발휘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인천테

    2021.12.22 22:18:41

    인천테크노파크, “초기창업패키지 경쟁률 ‘10대 1’, 뜨거운 열기 성과로 이어져”
  •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디지털 혁신 창업을 선도하는 인하대학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하대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인하대는 올해 전문성을 인정받아 ‘친환경’ 전략 분야 중점 대학에 선발됐다. 올해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총 22개 기업을 육성했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인하대는 100% 자회사 액셀러레이터인 ‘아이스타트업랩’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 투자에 더욱 적극적”이라며 “10월 기준 초기창업기업 10개 회사의 투자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6개사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단장을 12월 9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창업지원단에서 만났다.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안동대 신소재공학과 교수(2005~2017)미국 MIT 연구원(1999~2001)POSTECH 신소재공학과 공학박사(1999)POSTECH 신소재공학과 공학석사(1995)KAIST 공학사(1993)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인하대는 올해 투자 유치에 집중했다. 인하대는 2020년도 ‘인하-비룡 개인투자조합 1호’에 이어 올해 ‘비룡-이노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 유망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IR 세미나’도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줄었지만 온라인으로 투자 연계를 위한 활동을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했다.”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만의 강점이 있다면“인하대는 ‘벤처가 강한 대학’이다. 벤처 DNA에 기반해 인하대는 창업 기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공대 역량과 연계한 ‘경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지역의 전통 제조산업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초기창업

    2021.12.22 22:18:37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디지털 혁신 창업을 선도하는 인하대학교"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 ‘컬러스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이다. 김혜경 대표(46)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 표면에 관한 지속적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고객 만족을 세심히 이뤄내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금속 표면처리 업계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고 말했다.컬러스텐은 스테인레스를 원 소재로 해 그 위에 다양한 표면 가공과 동시에 컬러가공을 구현한다. 스테인레스 컬러가공은 표면 처리된 스테인레스 위에 블랙, 골드, 브라운 등의 컬러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컬러스텐이 만든 제품은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있다.“단순한 스테인레스만 사용하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분야에도 새로운 표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졌습니다. 일반 스테인레스를 넘어 표면이 가공된 고급스러운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죠. 금속의 질감을 살리면서 표면을 가공하는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컬러스텐은 이런 흐름에 맞춰 표면이 가공된 금속 위에 컬러 가공을 추가해 다채로운 느낌의 컬러 스테인레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각종 산업 분야에 널리 사용됩니다. 쇼핑몰, 백화점, 아파트, 빌딩 등의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컬러스텐은 건설사, 디자인사, 설계사, 건축사를 주요 타깃으로 제품을 모델화하는 전략적 영업접근을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공사, 가공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ld

    2021.12.22 19:32:57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테인레스 표면가공 전문 스타트업 ‘컬러스텐’
  •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 ‘구즈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구즈토는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이다. 권종오 대표가 2019년 1월에 설립했다. 구 대표는 회사 설립 전 피부미용 기기 제조사 개발 본부장을 역임했다. 권 대표는 그 이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개발본부장 재직 당시 LG생활건강, 암웨이, 한국화장품 등 다양한 메이저 화장품 제조사들로부터 개발을 의뢰받아 20여종의 미용기기를 출시했습니다. 일하며 쌓은 개발 노하우와 영업 인맥을 통해 구즈토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다양한 미용기기를 출시하고 있습니다.”구즈토는 홈케어용 포터블 미용기기를 개발하고 생산한다. 구즈토는 화장품 제조사와 헬스&뷰티 업체들의 특성과 요청에 따른 맞춤형 미용기기를 기획하고 디자인한다. 회로를 개발해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부터 시제품 금형까지 진행한다. 권 대표는 “최종 양산품 생산 납품부터 AS까지 모든 부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으로 구즈토는 리비엔 브이넥케어 개발 및 생산 출시, 의료기기 제조사 세라젬 미용기기 개발 협업, 카리스 마이크로인젝터 개발 및 생산 출시, 인도네시아 elvi 히팅 갈바닉기기 개발 및 생산 출시, 아이로그 괄사갈바닉기기 개발 및 생산 출시를 진행했다.“화장품은 레드오션 시장이지만 피부미용 기기는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한국 화장품들이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죠. 화장품의 일정 카테고리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 피부미용 기기 역시 해외 시장에서 좋은 인지도를 가지고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메이드인코리아’ 화장품을 선호하듯 피부미용 기기도 한국산을 선호합니다. 그

    2021.12.22 19:32:52

    [인천대 2021 초기창업패키지] 피부미용 기기 제조 스타트업 ‘구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