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tart-up Invest] 현실세계 메타버스 만드는 더블미, 3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스타트업 더블미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벤처투자, RHK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재무적 투자사로는 코엔트리와 BNK캐피탈, 브이에스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캐피탈, IBK투자증권, 타임폴리오, 수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 250억 원 가량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추가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더블미가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다수 파트너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어 향후 성장 기대되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리즈 A 단계임에도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는 등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블미는 2015년 3월에 김희관 대표이사와 Michael Kuzynski(현 최고운영이사), 김희영 재무이사가 공동 창업한 후 스파크랩스 엑셀러레이터 5기 및 삼성 C-Lab을 거쳐 성장해 왔다. 기존의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한 대의 3D 카메라와 머신러닝(Machin Learning)으로 촬영할 수 있는 홀로포트(HoloPort) 기술 및 실시간 공간 스캐닝 기술인 홀로씬(HoloScene)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실감 획득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텔레포니카, 도이치텔레콤, 싱가포르텔레콤 등 16개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

    2022.04.19 09:52:50

    [Start-up Invest] 현실세계 메타버스 만드는 더블미, 3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모빌리티부터 업사이클링까지···투자·사람 몰리는 ‘ESG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불과 몇 년 새 ESG경영이 글로벌을 비롯해 국내기업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글로벌 ESG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 가능 투자 연합(GSIA)에 따르면 2020년 40조 5000억 달러(한화 4경 5000조 원)였던 시장 규모가 10년 후엔 약 3배인 130조 달러(14경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들어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에서도 ESG의 바람이 불고 있다. 창업 투자의 기준으로 ESG경영이 중요해지면서 ESG경영을 내세운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초기창업부터 ESG 유전자를 탑재한 스타트업, 어떤 곳이 있을까.  친환경 전기 트럭 전용 콜드체인 특장차 제작하는 이브이앤솔루션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과 내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신선물 새벽 배송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식품 시장 거래액은 58조 4836억 원으로 전년보다 35.3%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 이후 온라인을 통해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음식 서비스 등의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이러한 현상으로 자연스레 신선 식품을 배송하는 특장차 시장도 동반성장 중이다. 친환경 전기 트럭 전용 콜드체인 특장차를 생산하는  이브이앤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일체형 냉동시스템을 구현해 기존

    2022.04.19 09:06:55

    모빌리티부터 업사이클링까지···투자·사람 몰리는 ‘ESG 스타트업’
  • 서울시, 세상 바꿀 인공지능 기술 보유한 中企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우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022년도 인공지능(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 기반인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하는 개발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며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한다.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이 필수조건이다. 주관기관은 반드시 서울 소재 중소기업(법인 필수)이어야 하고, 협력기관은 법인 기업, 대학, 연구소 등으로 구성할 수 있고 지역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선정평가는 서류?발표 평가의 2단계로 진행되며, 기술성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기술개발단계(TRL) 6단계 이상의 사업화 가능성이 큰 과제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기업에 선정되면 사업화를 위한 R&D 자금이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개발 등의 인건비 비중이 높은 인공지능(AI)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금사업비의 70%까지 인건비를 편성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을 위해 운영?지원하고 있는 투자, 마케팅, AI 인력 구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보경 SBA 혁신성장본부장은 “미래 신성장동력의 한 축인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지원하여 전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khm@hankyung.com&nbs

    2022.04.18 17:02:33

    서울시, 세상 바꿀 인공지능 기술 보유한 中企 찾는다
  • 글램 “업계 신뢰도 구축에 모두가 힘써야”···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성명서 발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소셜데이팅 업계의 비윤리적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고객과의 신뢰도 구축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소셜데이팅 서비스의 허위 계정 생성 운영 및 신뢰 하락 등 근래 대두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업계의 자정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촉구해야 한다는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큐피스트는 성명서를 통해 “소셜데이팅 업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내부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허위 계정 및 아르바이트 운영을 철저히 지양해야 하며, 외적으로는 많은 악성 유저의 공격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점점 개인화되는 사회에서의 IT 기술은 현 인류의 외로움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임을 믿기에, 업계가 모두 힘을 합쳐 신뢰도 높이기에 힘써야 한다”며 고객 신뢰도 구축에 의지가 있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큐피스트가 쌓아온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할 예정”이라고 그 의지를 전했다.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글램은 이미 지난 15일, 앱 내 유저 대상으로 우리가 악성 유저와 싸워온 노력들과 편법에 타협하지 않는 경영 철학을 담은 내부 성명서를 공지한 바 있다”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본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나, 이런 새로운 만남의 시대를 열기 위해선 업계 전체가 자정 작용에 힘써야 함에 공식 성명을 발표하

    2022.04.18 11:03:20

    글램 “업계 신뢰도 구축에 모두가 힘써야”··· 업계 고객 신뢰도 구축 성명서 발표
  • 영어, 승진에 정말 중요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사고과에 영어 능력이 중요할까. 한국TOEIC위원회가 기업인사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인사고과 시 영어 능력이 중요한지를 물은 결과, 10명 중 7명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그렇다(25%), △그렇다(50%)가 총 75%로 확인됐고, △보통이다(24%), △그렇지 않다(1%) 순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영어 능력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토익스피킹 기준 160점 이상이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고, 기본 자격을 묻는 질문에는 토익스피킹 130점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채용 시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기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현재 인사고과 실무에서 활용되는 영어시험(중복 응답)으로는 ‘토익스피킹’ 단일 채택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21%), △토익, 토익스피킹(16%), △토익스피킹, 오픽(12%) 순으로 확인됐다. 김병훈 한국TOEIC위원회 부장은 “영어 능력이 인사 고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며, “기업에서는 영어 능력이 높을수록 인사고과에 유리하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8 10:54:52

    영어, 승진에 정말 중요할까?
  • [Start-up Invest]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음원 저작인접권 플랫폼 위엑스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K-pop팬들이 음원제작에 직접 참여, 제안, 홍보할 수 있는 ‘위엑스(WeX)’ 운영사 ‘레보이스트’가 ‘비랜드 엔터프라이즈(BEELAND Enterprise, 회장 짐로저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짐 로저스 회장은 1968년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설립했고, 1970년부터 1980년까지 S&P 500지수가 47% 상승에 그친 10년 동안 4,2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둔 인물이다. 이런 배경 덕분에 그는 워런 버핏,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린다. 레보이스트가 개발해 운영 중인 ‘위엑스(WeX)’는 팬이나 개인투자자들이 저작인접권 구매를 통해 아티스트의 신규 음원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규 음원 제작으로 발생하는 저작인접권 중 제작자인 레보이스트가 보유한 권리를 일반인들에게 분할 판매하고, 이에 따라 음원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곡을 부른 아티스트 등 실연자와 동등한 수준의 권리가 구매자에게도 부여되며, 음원 발매 후 70년간 유지되는 저작인접권 보유 기간 동안 수익 분배도 보장된다. 2020년 50여 개국 2,000명 이상의 팬과 투자자가 5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위엑스에 오픈한 6번째 프로젝트인 ‘효린의 스페셜 싱글앨범인 ‘아하(A-HA)’는 완판 되었으며, 7번째 프로젝트는 BTS 작은소녀들의 시를 작곡한 멜라니폰타나(Melanie Fontana)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와 케이팝 아티스트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2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PG사의 정책 등으로 동남아, 중동, 남미의 일부국가 팬들이 신용카드 결제의 어려움 때문

    2022.04.15 18:06:54

    [Start-up Invest]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음원 저작인접권 플랫폼 위엑스에 투자
  •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씨앗 1기 IR 데모데이’ 26일 온라인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창업진흥원과 CJ, 부천산업진흥원이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씨앗 1기 IR 데모데이’를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씨앗(CIAT)'은 '2021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CJ참여사(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와 스타트업 간 공동 사업화, 스타트업의 성장 및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씨앗 1기 프로그램의 마무리로서 △푸드테크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총 3개 분야에서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피칭 참가기업은 △디비퍼스트(국내 최초 트럭 운전기사를 위한 위치기반 트럭놀이터 서비스 'TANGO(탱고)') △씨메스(AI 연구개발 데이터 자동추출 및 모델 자동학습 솔루션) △에어오더 (소상공인매장을 위한 스마트 포스 플랫폼) △애자일소다(소비자 리뷰를 자동으로 척!척 △와이즈 솔루션(데이터 수집,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AI 솔루션 기업) △재미있는 연구소(구매자의 영상리뷰로 구성한 숏폼 커머스 플랫폼 '21세컨즈') △지디에프랩(AI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한 UHD 콘텐츠 AI 리마스터링 서비스 'pikaVue') △테크빌리지(고령자의 운동 및 인지기능 개선과 장애 예방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VR 게임 'Memory VR') △한국자전거나라(영화관 상영관 활용 얼터콘텐츠 신사업) △허브넷컴퍼니(빅데이터 기반 잔존 농산물 가격 및 물량 분석 서비스) 등이다. 최종 우수팀은 심사위원 점수(90%)와 온라인 투표(10%)를 합산해 선정된다. 이 날 행사에는 투

    2022.04.15 18:06:39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씨앗 1기 IR 데모데이’ 26일 온라인 개최
  • [Start-up People] 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홍성준 CDO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뱅크샐러드가 구글 출신 홍성준(42)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를 영입했다. 홍성준 CDO는 뱅크샐러드 합류 전까지 구글의 컨슈머 UX 조직 인터페이스 디자인 리더로 활약하며, 어시스턴트 UI 프레임워크 개발과 커머스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등의 디자인 설계를 주도했다. 2019년에는 구글 전략 프로덕트 ‘Transitional User Interface Design’ 등 2건의 미국 디자인 특허를 출원, 기술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글로벌 1위 광고 대행사 WPP의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 AKQA에서는 애플, 아우디,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기업 브랜딩, 디지털 광고, 프로덕트 디자인 등 창의적인 고객 경험 개발을 이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뱅크샐러드는 홍성준 CDO의 영입으로 더 나은 고객경험을 위한 디자인 경영을 실현하고, 고객경험 중심의 브랜드 강화로 서비스 차별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준 신임 CDO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뱅크샐러드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혁신 조직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준 CDO는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이 뱅크샐러드를 만나는 모든 순간을 ‘감동’의 경험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5 12:05:20

    [Start-up People] 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홍성준 CDO 영입
  • [Start-up People] 에듀테크 플랫폼 ‘꾸그’, 카카오 출신 오승하 씨 CB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유·초등 에듀테크 플랫폼 ‘꾸그’ 운영사 글로랑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국내 초격차 점유를 위해 오승하(33) 전 카카오페이보험 초기멤버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서울대 출신의 오승하 CBO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일했고, 이후 카카오 본사 및 카카오페이에서 신사업 추진, 스케일업을 리딩했다. 카카오가 갖고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들을 신사업 기회들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수익화에 성공시켰으며, 기업 성장의 사이클을 주도하는데 능하다는 평가다. 오승하 CBO는 “한국의 수많은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들의 잠재력을 과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잘 담아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었다. 이에 대한 답을 찾고 교육의 문제를 사업으로 풀어내고자 글로랑에 합류했다. 벤처투자자, 카카오 신사업 스케일업 리딩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BM의 전반적인 개선, 신규 사업 기획 등을 총괄할 예정으로 글로랑의 초격차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 플랫폼 글로랑은 2017년 카이스트 R&D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카이스트 Start-up Awards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O2O 유학 플랫폼 ‘유스(YOUTH)’ 및 국제대학원서 B2B SAAS ‘투아(TUA)’ 를 운영해오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키즈 스쿨 ‘꾸그(Gguge)’로 피봇했다. 피봇 이후 4개월 만에 한국투자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38억원의 Pre-A투자를 유치했다. khm@hankyung.com 

    2022.04.15 11:08:17

    [Start-up People] 에듀테크 플랫폼 ‘꾸그’, 카카오 출신 오승하 씨 CBO로 영입
  • 채널코퍼레이션, 잠재 고객의 리드(Lead) 수집 기능 고도화로 서비스 대개편 실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잠재 고객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리드(Lead) 수집 기능’을 고도화해 세일즈, CRM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성공적인 비즈니스 세일즈를 위해서는 리드 확보가 중요하다. 리드란 '잠재 고객의 정보 획득'으로,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의 전화번호나 이메일 정보를 획득해 구매 전환을 이끌어 내는 세일즈의 핵심 기술이다. 특히 B2B, 교육, 럭셔리, 가구, 전자기기 등 고가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장은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리드를 확보하면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그들이 원하는 명확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어 세일즈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채널톡은 이번 개편으로 웹사이트에 방문한 고객들의 리드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아웃바운드성 서포트봇 기능으로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에게 먼저 말을 걸도록 했다. 연락처, 방문 목적 등 리드를 얻을 수 있는 서포트봇 입력기(Form)를 적절한 타이밍에 발송해 잠재 고객 정보를 쉽게 수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포트봇 입력기는 각 기업마다 필요한 정보에 따라 편집할 수 있으며, 주관식 답변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예를 들어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구독에 관심 있는 고객이 사이트의 가격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비교견적이나 상담 신청서 서포트봇을 띄어 리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에 성공적인 세일즈에 필요한 △이름 △연락처 △필요한 서비

    2022.04.15 11:03:27

    채널코퍼레이션, 잠재 고객의 리드(Lead) 수집 기능 고도화로 서비스 대개편 실시
  •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퓨처플레이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퓨처플레이와 서울산업진흥원은 13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성장지원을 위한 ‘퓨처길드’ 프로그램을 4월 공동으로 개최한다. ‘퓨처길드’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와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업의 장으로, 각 이종 산업별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제시된 주제에 맞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모집 및 최종 선정해 기업 파트너에 스타트업을 3팀씩 매칭해 기존 사업 강화 혹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검증할 예정이다. ‘퓨처길드’를 통해 대기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신사업 발굴과 검증, 신기술 탐색 및 성능 검증(PoC)을 할 수 있으며, 우수 초기 기업에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은 창업 인프라 제공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기업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검증과 함께 전략적 투자자(SI)와의 긍정적인 만남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퓨처길드의 첫 시즌 주제를 ‘메타버스’로 정하고, 미래 발전을 주도할 혁신 기술 스타트업 발굴

    2022.04.15 10:52:47

    SBA-퓨처플레이, 업무협약 맺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미래 먹거리 찾는다
  • 예비유니콘 양성소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29일까지 스타트업 2곳 선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대학교와 관악구청이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추천형으로 VC, AC(액셀러레이터)의 추천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2020년 6월 입주기업 선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62개 스타트업(현재 44개 입주 중, 19개 기업 졸업)들을 발굴했고, 입주기업들은 누적 450억 원의 투자 유치, 68억 원의 매출액 달성, 130억 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6년 이내 기업으로 선정 규모는 총 2팀 내외다. 모집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며. 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등 혁신기술 관련 아이템을 우대한다. 중소벤처기업에 등록된 액셀러레이터, TIPS 운영기관 및 벤처캐피탈이 추천한 기업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해당기관이 발급한 추천서의 제출이 필요하다. 입주기업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창업HERE-RO’거점센터에 입주해 △창업공간 무상 제공 △서울대학교 교수 및 연구진 기술 연계 △수요 맞춤형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데모데이 운영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 및 상시 투자자 연계 지원 △사업단 홍보 채널을 통한 입주기업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성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담당 매니저는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한 기업 중 기간 만료된 기업이 발생해 추가 선발하게 됐다”며 “글로벌 혁신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h

    2022.04.15 10:41:46

    예비유니콘 양성소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29일까지 스타트업 2곳 선발
  • 220만 긱워커들 위한 중금리 대출 ‘긱워커론’ 나온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서비스 8퍼센트를 운영 중인 에잇퍼센트가 배달, 청소, 재능 거래 등의 플랫폼에 종사하는 근로자, 긱 워커(Gig worker)에 특화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8퍼센트는 긱 이코노미 확산을 맞이해 각 분야 대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플랫폼 근로자들의 현금 흐름 데이터를 추가 확보해 금융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첫 제휴 파트너는 대표적인 홈클리닝 플랫폼 생활연구소로, 국내 청소 매니저들에게 8퍼센트의 중금리 대출 상품을 공급한다. 이번 중금리 대출의 금리는 연 6.5%부터 시작되며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청소연구소 매니저가 필요로 하는 자금의 적시 공급을 돕기 위해 대출금의 40%에 생활연구소가 투자하며, 8퍼센트가 20%의 비중으로 법인 투자를 집행해 책임 투자를 강화해 긱워커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는 신속한 중금리대출 진행을 가능하게 해 대출자들에게는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는 요인이 되며, 자금이 빠르게 순환함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에도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생활연구소 측은 “가사를 돕는 긱워커들은 기성 금융권의 대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를 통해 은행권에서 소외된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는 대출 문제를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국내 홈클리닝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계 부채를 개선하고 여유로운 근무 환경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8퍼센트 측은 “긱이코노미 확산이 세계적인 현상이 됨에 따라 이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빠

    2022.04.15 09:50:52

    220만 긱워커들 위한 중금리 대출 ‘긱워커론’ 나온다
  •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나를 위한 오디오’를 표방하는 나디오는 틱톡커, 유튜버와 같이 나디오 자체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오 작가’를 창직하고 있다. 오디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쓴 글(에세이)을 오디오로 출간하는 작가를 일컫는다. 이들은 복잡한 출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나디오 앱에서 자체 오디오북으로 출간하고 있다. 나디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디오작가 콘텐츠 후원시스템 도입과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앱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큐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개별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나디오는 지난해 AI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보이스폰트(Voice font)’를 자체 개발해 배우 윤유선과 김민서의 목소리를 포함 총 15종의 보이스폰트를 보유하고 있다. 완성된 보이스폰트는 나디오 앱을 비롯해 네이버 오디오 클립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오디오로 듣는 <ㅋ.ㄷ>’의 콘텐츠에도 적용됐다.  최자인 나디오 공동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음원과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져 영상 시장을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나디오가 국내의 킬러 오디오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4 13:51:58

    [Start-up Invest] 보이스 폰트 개발한 ‘나디오’, 시드투자 유치
  • ‘만 나이’ 적용, 취업에 도움 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만 나이’ 통일 방안이 취업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인크루트는 ‘만 나이 기준으로 계산법 통일 시 취업활동에 미칠 영향과 취업연령 압박감’이라는 주제로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9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에게 신입사원 입사 적정 나이(한국식 나이 기준)를 물어본 결과 남자는 평균 28.3세, 여자는 평균 26.5세로 조사됐다. 더불어, 신입사원 입사 상한선(마지노선)은 남자는 평균 31.8세, 여자는 평균 30.0세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나이가 입사 당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물은 결과, △매우 영향(22.8%) △약간 영향(61.9%) △대체로 영향 미미함(11.9%) △전혀 무관(3.4%)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약 8.5명(84.7%)은 지원자의 나이에 따라 입사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이가 입사 당락에 영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에게 이유를 물어본 결과, 조직 내에서 갈등 생길 가능성(42.4%)이 가장 높았다. 이어 △늦게 취업한 것이 불성실해 보여서(22.7%) △입사 동기들과 나이 차로 쉽게 융화되기 어려울 것 같아서(14.2%)를 꼽았다.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과 대학생에게 취업이 늦어질까 압박을 느끼고 있는지를 물었더니 응답자의 약 84%는 압박을 느낀다고 답했다. 압박을 느끼고 있는 이유로는 △코로나로 기업의 채용 축소 또는 연기 분위기(32.9%)가 가장 많았고, △중고신입 및 경력직 선호현상 심화(30.6%) △기업의 수시채용 강화로 직무별 적은 인원 선발(26.2%) 등을 대표적으로 꼽았다.만약,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만 나이 기준 계산법이 시행된다면 본인의 취업에 도움될 것으로 생

    2022.04.14 12:57:39

    ‘만 나이’ 적용, 취업에 도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