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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케이션 참여자 100% 만족한 야놀자, 이번엔 ‘부산’으로 간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야놀자가 부산에서 3차 워케이션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지난해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을 선포한 이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강원도관광재단과 협력해 평창에서 진행한 1차 워케이션 참여자 전원이 재참여 및 추천 의사를 밝힘에 따라 5월에는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동해 및 여수에서 2차 워케이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0 명이 워케이션에 참여해 근무와 여행을 동시에 즐김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3차 워케이션은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부산에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20명을 선정해 내달 3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각 7일 간 호텔과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요트체험 또는 부산엑스더스카이 등 관광 상품 체험권을 제공하고, 인근 공유 오피스 이용권도 증정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보호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워케이션 기간 중 지역 식당을 방문하거나 플로깅에 참여한 후 SNS 해시태그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적극적인 플로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체크인 시 봉투, 장갑, 집게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유닛장은 “워케이션 진행 지역이 다양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가족을 동반하는 직원들도 많아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워케이션이 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다

    2022.11.11 08:55:19

    워케이션 참여자 100% 만족한 야놀자, 이번엔 ‘부산’으로 간다
  • [Start-up Invest] 일론 머스크가 조성한 펀드에 투자 받은 AI 음성인식 영어 학습 솔루션, 3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픽’ 운영사 스픽이지랩스가 2,700만 달러(한화 약 38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스픽’은 AI 음성인식 기술로 누구나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영어 스피킹 앱이다.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엔진이 0.1초 안에 사용자의 음성을 처리해 기존 온라인 강의나 학원 대비 최대 10배 많은 영어회화 연습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픽의 모든 콘텐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제작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느낌을 구현했다.  이번 투자에는 ‘OpenAI 스타트업 펀드’와 실리콘밸리 다수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OpenAI 스타트업 펀드’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와 전 Y콤비네이터 회장인 샘 알트만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OpenAI’가 운용하는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로,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요 투자사인 ‘OpenAI 스타트업 펀드’는 전체 펀드 결성액의 20% 이상을 투자하며 스픽과 함께 교육 분야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OpenAI 스타트업 펀드를 비롯한 투자사들은 스픽이 한국 론칭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을 돌파하고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부문 1위를 기록한 결과를 눈에 띄는 성과로 꼽으며 스픽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했다. 지속 고도화되는 AI 음성인식 기술로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류에 긍정적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도 투자 가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픽은 이번 투자 유치가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닌 전 세계 AI 분야를 이끌고 있는 ‘OpenAI’와 기술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

    2022.11.10 14:36:39

    [Start-up Invest] 일론 머스크가 조성한 펀드에 투자 받은 AI 음성인식 영어 학습 솔루션, 3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a41, 21억 추가 투자 유치…시드투자 150억원 클로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이포엑스(이하 a41)가 인터베스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21억 원을 추가 투자 유치했다.이번 투자를 통해 a41은 시드(초기)단계 투자에서 총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a41은 올 9월 SK주식회사,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으로부터 129억 원을 유치했다.a41은 밸리데이터(검증인) 사업과 서비스형 거버넌스(Governance-as-a-Service), 리서치 콘텐츠, 프로덕트 개발을 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이다. a41은 현재 밸리데이터 사업부의 역량 고도화에 힘쓰는 한편,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리서치를 수행하고 콘텐츠화하고 있다. 향후 밸리데이터 외 인프라 사업 내 다양한 영역 확장과 리서치 인력 확충, 프로덕트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이호건 인터베스트 수석심사역은 “아직 밸리데이터가 트랜잭션 ‘검증’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거버넌스와 디파이 분야로도 확장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a41은 탄탄한 사업 개발과 리서치 역량을 갖춘 만큼 밸리데이터를 넘어 웹 3.0 산업의 성장을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무영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이사는 “a41는 크립토 업계 최고 수준의 ‘맨파워’를 보유한 팀”이라며 “밸리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팀의 역량과 진정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웹 3.0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a41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박광성 a41 대표는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 가상자산 혹한기)가 지속되고 있어 힘든 시기이지만, 금번 시드 투자 유치에 안주하

    2022.11.09 17:14:14

    [Start-up Invest]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a41, 21억 추가 투자 유치…시드투자 150억원 클로징
  • [Start-up Invest] 주류 스마트오더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한 ‘키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온라인 주류 주문 플랫폼 키햐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벤처캐피탈 티비티 파트너스(TBT)를 포함 총 4곳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키햐는 2020년 4월 3일 국세청이 소비자, 소상공인의 편익 제고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개정해주면서 가능해진 사업이다. 전화나 앱 등을 통해 주문한 주류를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매장에서 직접 픽업해갈 수 있는 방식의 온라인 주류 주문 서비스다. 흔히 주류 스마트오더라 불리는 이 시장에는 이마트24, GS25, 데일리샷, 달리와 같은 업체들이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진출했으며, 키햐도 지난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키햐는 앱 설치 없이 모바일, PC에서 주류 주문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본인 및 성인 인증을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스키, 와인, 보드카 등 다양한 종류는 물론 프라브다 보드카 등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단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키햐 플랫폼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 25개 매장에서 주류 픽업이 가능하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인 키햐는 자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객들이 원하는 유니크한 제품들도 선보이기 위해 수입사, 유통 제품 확대도 준비 중이다. 또 유수의 양조장들과 협업해 자체 상품 개발 및 전통주 배달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주류 유통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대표는 "

    2022.11.09 16:28:34

    [Start-up Invest] 주류 스마트오더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한 ‘키햐’
  • 올해 첫 민간에서 준비한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2’, DDP서 3일 간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컴업2022’ ‘파이어사이드챗(담화)’시간에인사말을 하고 있다.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컴업 2022’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쏘카 대표)이 개막식 오프닝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했다.오프닝 컨퍼런스에서 이영 장관과 박재욱 의장은 유니콘 상장, 투자 혹한기, 규제 혁신 등 올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할 TOP3 주제를 포함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솔직 담백한 담화 형태로 정부와 민간의 이야기를 전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컴업을 세계 5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국내 위주로 운영되던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행사로 개편했다.올해부터는 컴업을 민간주도형 방식으로 전환하고 스타트업이 주인공이 되는 스타트업 중심 행사로 탈바꿈시켰다. ‘컴업 2022’의 슬로건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We Move The world)’이다.‘컴업 2022’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베트남, 영국 등 19개국 250여명이 참여하며, 스타트업을 주인공으로 한 컨퍼런스, 컴업스타즈, 오픈이노베이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컨퍼런스’는 ‘생태계 주요 이슈 트랙’과 ‘성장‧혁신 전략 트랙’으로 구성해 ‘이 시기, 스타트업이 진짜 집중해야 할 것’, ‘글로벌벤처 자금,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등 스타트업의 주된 관심사항을

    2022.11.09 13:32:19

    올해 첫 민간에서 준비한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2’, DDP서 3일 간 개최
  • Port99, 개발자 전문 채용 플랫폼 ‘인텔리픽’으로 탈바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개발자 전문 채용 플랫폼 Port99가 서비스 명칭을 ‘인텔리픽’으로 리뉴얼하며 새롭게 바뀐 로고와 업데이트된 서비스를 8일 공개했다.이번 리뉴얼은 기업들이 더욱 다양한 기술 스택을 지닌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고, 항해99 수료생뿐만 아니라 모든 개발자를 포용할 수 있는 전문 채용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결정됐다. 팀스파르타는 6월, 복잡한 절차 없이 개발 직군의 지원자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채용 플랫폼으로 Port99를 론칭했다. 유료화 버전 론칭 2개월만에 매출 1억 7천만원을 달성, 팀스파르타 부트캠프 수료생의 취업률이 9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내며 현재 1000개 이상의 기업 및 스타트업이 이용 중이다.인텔리픽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에는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채용 플랫폼’이라는 서비스 방향성과 목표를 담았다. 기업에게는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 가능한 공간으로, 지원자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갈 예정이다.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는 로고와 그래픽에 체크 심볼을 사용해 좋은 인재와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브랜드 컬러 또한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이미지를 주고자 보라색으로 전면 교체했다. 그 동안 팀스파르타가 잘해온 찐한 관리, 사람간의 휴먼 터치를 강조하기 위해 노란색 체크 포인트를 넣은 디테일도 돋보인다.또한, 모든 지원자들이 국내 유수의 유명 IT 기업에 재직하는 현직 시니어 개발자와의 모의면접을 통해 미리 평가받을 수

    2022.11.08 11:00:04

    Port99, 개발자 전문 채용 플랫폼 ‘인텔리픽’으로 탈바꿈
  • 육아 전쟁서 살아남은 워킹맘들이 만든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려면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이다. 아이를 안심하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저출생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만 여전히 돌봄 공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저출산, 아이 돌봄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동 육아에 발 벗고 나서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생율은 0.81명이며, 한국 인구는 현재 5,200만 명에서 2070년 3,800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저출생의 사회·경제적 배경으로 ▲여성 경력단절 우려 ▲장시간 근로 문화 ▲보육·육아 교육시설의 영향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초등학교 예비신입생 학부모의 73.34%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아이를 맡길 데가 마땅치 않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고충은 더욱 크다. 방과 후 교실과 돌봄 교실을 최대한 이용해도 오후 5시면 끝이고, 이마저도 추첨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돌봄 공백으로 인한 문제가 인구 감소 문제로까지 이어지자, 공공에서 해소되지 않는 공백을 채워주기 위한 키즈 스타트업이 잇따라 출범하고 있다. 스타트업들은 육아 고충을 직접 겪은 대표를 필두로 제각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놀이부터 숙제까지 봐준다, 대학생 선생님 ‘자란다’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엄마로 살며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 위해 2016년 창업했

    2022.11.08 10:07:34

    육아 전쟁서 살아남은 워킹맘들이 만든 스타트업
  • '출·퇴근도장 못 찍게 하고 70시간 근무···점심은 김밥 한 줄’ 연매출 2조원 넘는 벤처기업 ‘강제 근무’ 논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매출 2조원을 넘어 선 국내 굴지의 벤처기업으로 손꼽히는 유라코퍼레이션이 사무직 직원들을 생산 공장 현장에 강제로 투입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와이어링 하네스 등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1992년 설립한 이후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며 성장한 벤처기업이다. 평택, 진위, 경주 등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9개국에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인 이 기업은 올 초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위해지역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중국 공장 폐쇄로 기존 물량을 생산하지 못하자 본사 직원(사무직)들을 각 지역 공장에 투입시킨 것이다. “지금 차출해 공장으로···” 임원급, 밤 10시 넘어 팀장에 지시 경주, 평택 등 생산 공장에 투입된 지원인력들은 낮밤을 가리지 않았다. 당일 퇴근시간을 훌쩍 넘긴 밤10시에 임원과 각 부서 팀장이 모인 단톡방에선 지금 즉시 경주공장에 투입할 인원을 차출하라는 문자가 오고 갔다. ㅇ임원이 팀장들에게 보낸 문자 내용에는 “각 팀장님들께서는 책임급으로 선정해서 경주공장으로 지금 출발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메시지를 받은 팀장들은 팀원들을 차출해 경주공장으로 이동을 지시했다. 팀당 적게는 3~4명, 많게는 10명 가까이 차출된 직원들은 주말 계획도 강제로 취소된 채 경주로 향해야 했다. 제보자 A씨에 주장에 따르면 10월 말 경 주말에 투입된 지원인력은 새벽 4시 경주 도착-오전 6시까지 대기 후 생산라인에 투입-당일 22시에 작업이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ldq

    2022.11.04 13:24:43

    '출·퇴근도장 못 찍게 하고 70시간 근무···점심은 김밥 한 줄’ 연매출 2조원 넘는 벤처기업 ‘강제 근무’ 논란
  • 10년 간 스타트업에 1.3조원 투자···'아재 뚝심' 보여 준 스파크랩, '앱·Q·I'로 승부수 띄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데이터 드리븐 VC 및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스파크랩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로, 발란, 원티드랩, H2O호스피탈리티, 엔씽, 스파크플러스 등 스타트업 270여 개에 투자했다. 포트폴리오사의 총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2021년 12월 결산 기준 총 1.3조 원, 총 기업 가치는 6.7조 원에 달한다. 현재 약 11개 사가 미국, 영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 투자도 활발하다. 자체 운용 펀드와 모태펀드 기술기업 첫걸음펀드를 운영 중인 스파크랩은 중기부 팁스 및 시드팁스 운영사로 활동 중이다. 스파크랩을 통해 중기부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총 43곳이다. 이날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액셀러레이터 업이 ‘서비스업’임을 강조하며, 고객인 초기 창업자에 더욱 집중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빅데이터·AI 기반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체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파크랩은 현재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화,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의 축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 관리 툴이 임베디드 된 ‘액셀러레이터 앱’, ‘스파크랩 큐(Q)’, ‘스파크랩 아이(I)’라는 세 가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액셀러레이터

    2022.11.03 13:10:56

    10년 간 스타트업에 1.3조원 투자···'아재 뚝심' 보여 준 스파크랩, '앱·Q·I'로 승부수 띄운다
  • "문과 출신 취업 어렵다?” 문과 출신 ICT기업 임원에게 물어보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문송합니다’라는 말은 문과 출신이 취업시장에서 외면 받는 현상에서 비롯된 신조어다. 올 3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 인원 중 인문계열은 36.7%로 61%인 이공계열 비중의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최근 구직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종은 개발자다. ‘개발자 품귀 현상’으로 개발자 몸값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비전공자 출신들이 개발자 취업을 위해 코딩 배우기에 뛰어들고 있다. ‘판교에 취업할 수 있다’는 문구를 내건 단기 코딩 학원을 찾는 인문계열 구직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로 IT기업과 테크 스타트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서 개발자 취업시장에도 한파가 찾아왔다. 신입이 아닌 경력직 및 고학력 전공자 중심으로 채용이 집중되며 문과 출신 개발자는 더욱 경쟁력을 잃고 있다. 개발자로 전환한다고 해서 무조건 IT기업 취업에 유리하다는 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개발자가 아니라 ‘테크를 잘 아는’ 타 분야 전문가도 필요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은 인문계열 출신임에도 ICT기업 세종텔레콤의 블록체인사업을 총괄하며 금융,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비 서울권 법학과’ 출신으로 소개한다. 통신서비스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상품전략본부와 마케팅본부를 거쳐 블록체인사업 총괄이 된 그는 비전공생도 ICT기업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2022.11.03 08:48:20

    "문과 출신 취업 어렵다?” 문과 출신 ICT기업 임원에게 물어보니···
  • [Start-up Invest] KB·위벤처스·디캠프가 투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스콰이엇’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참여했다.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에 관심 있는 메이커(디스콰이엇 유저)들을 연결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식과 사람이 분산돼 있는 IT 업계의 네트워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했다. 디스콰이엇은 프로덕트 메이커가 만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덕트 공유하기’, 제품 개발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메이커로그 기능’, 스터디/챌린지/이벤트 등을 개설할 수 있는 ‘클럽 생성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디스콰이엇은 올 9월 기준 누적 사용자 23만 명, 월 600여 개 이상의 포스트 생성, 누적 페이지뷰 420만 회 달성 등의 성과를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박현솔 디스콰이엇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메이커들의 연결을 실현하며 국내 IT 생태계 활성에 힘쓸 예정”이라며 “메이커들이 더 많은 영감을 교류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고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이며,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해 자본, 인재,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는 “디스콰이엇은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는 기업들에게 유저 반응 확인을 위한 테스트 베드(사전 실험장)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메이커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리뷰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시켜주기도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특히 누구보다 서비스에 애정을 갖

    2022.11.02 17:37:21

    [Start-up Invest] KB·위벤처스·디캠프가 투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신용카드 없이 할부 가능한 쇼핑 플랫폼 ‘슬래시’ 만든 파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파라는 신용카드 없이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한 쇼핑 플랫폼 ‘슬래시(Slash)’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범영 대표(27)가 2021년 9월에 창업했다. 슬래시는 신용카드사의 서비스 중 할부 결제만을 체리피킹한 플랫폼이다. 김 대표는 “신용카드가 없는 사람들도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카드사들은 신용카드 발급을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무이자 할부를 서비스합니다. 하지만 직장이 없는 Z세대는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워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기 어렵죠. 슬래시는 구매 욕구는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슬래시에서는 신용카드 없이 할부 결제가 가능합니다.”슬래시는 자동화된 신용평가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번거롭지 않게 가입할 수 있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현금성 지출, 마이데이터 등의 비금융정보를 고려해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판매 준비 중인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의 전자 제품이다.슬래시는 김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대학생 시절 신용카드를 발급해 태블릿PC를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이라 신용카드 발급 절차가 까다로웠습니다. 그때 할부 결제를 쉽게 이용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슬래시 아이템을 떠올렸습니다.”이 아이템을 바탕으로 김 대표는 2021년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술을 갖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22.11.02 15:53:56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신용카드 없이 할부 가능한 쇼핑 플랫폼 ‘슬래시’ 만든 파라
  • 명함에 '사원'말고 'CEO'찍고 싶은 20대들이 꼭 알아야할 것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불경기로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창업 연령이 확연히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가 20대인 사업체는 25만 2819개로 1년 새 2만 7222개 증가했고, 30대가 대표인 사업체도 84만 8384개로 전년 대비 4만 351개 늘었다. 창업 업종은 전자상거래 중심의 도소매업과 커피전문점 등 음식·숙박업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청년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들이 사업 실패를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IT 솔루션이 뜨고 있다. 젊은 사장님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의 일정 부분들을 IT 서비스가 대신해 주는 것이다. 마케팅부터 배송, 촬영 섭외 등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일손과 비용을 줄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초기 쇼핑몰 비용 부담 줄여주는 서비스온라인 창업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바로 고객 관리다. 쌍방향 소통이 바로 이뤄지는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온라인에서는 고객 응대가 늦거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힘들기 때문이다.채널코퍼레이션은 하루 방문객 100명 이하인 쇼핑몰에 카카오톡과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등 고객 소통 채널이 하나로 연동된 ‘채널톡’을 무료로 제공한다. 초기 자본 형성이 어려운 사업자들도 부담 없이 고객과 상담하도록 지원하며, 사업자와 쇼핑몰 시장 모두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시작 단계의 온라인 쇼핑몰일수록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을 위해 신속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알림톡 기능도

    2022.11.02 15:06:52

    명함에 '사원'말고 'CEO'찍고 싶은 20대들이 꼭 알아야할 것들
  •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 박경호 원장,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하고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이수완 대학생 기자]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리에 종영하면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발달장애인은 사회적으로 많은 차별과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이상 발달장애인 5명 중 1명(20.3%)만 취업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발달장애인은 여러 부분 중 특히 취업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개인과 기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입금으로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밀알복지재단 산하 사업으로 시작한 ‘굿윌스토어’ 다.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는 2011년에 첫 번째 매장 밀알 송파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적으로 16개의 매장이 있다. 굿윌스토어는 대부분의 매장직원들을 발달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있다.11년 동안 굿윌스토어의 여러 매장을 거치면서 현재 밀알 송파점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경호 원장을 6일 매장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게 굿윌스토어의 핵심목표”라며 “굿윌스토어가 1호점을 오픈했을 때 함께했던 발달장애를 가진 직원이 40여명이었다”고 말했다. 11년이 지난 지금 전국 16개 지점에서 발달장애인 290여명이 굿윌스토어에서 일하고 있다. 박 원장은 “굿윌스토어가 성장을 하면서 초창기의 7배가 넘는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이것이 그동안 굿윌스토어가 이뤄낸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굿윌

    2022.11.01 22:37:44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 박경호 원장,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하고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셜 살롱 여행 플랫폼 ‘트립소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트립소다(TRIPSODA)는 소셜살롱 여행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조원일 대표(28)가 2020년 7월에 창업했다.포스트 코로나 여행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소셜 살롱 여행이 주목 받고 있다. 소셜 살롱 여행은 비슷한 취미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최근 MZ세대의 관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트레바리’와 같은 소셜 살롱 모임이 여행까지 확장된 형태이다.“기존의 여행 서비스는 어디로 가느냐에 집중했죠. 트립소다는 누구와 함께 여행하느냐에 집중합니다. 여행은 함께 여행한 사람과의 추억이 더 기억에 남죠. 트립소다는 이런 의미를 살려 사람 중심의 여행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입니다.”조 대표는 “트립소다 서비스는 여행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필요한 여행 상품을 찾는 온라인 게스트하우스”라고 말했다. “트립소다는 기존에 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뤄지던 활동을 온라인으로 옮겨왔습니다. 트립소다를 통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여행자와 만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트립소다는 특허 등록된 여행 취향 기반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여행 취향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잘 맞는 사람들을 추천한다. 트립소다가 제공하는 다양한 투어와 액티비티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돼 모이면 모일수록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트립소다는 베트남, 태국, 대만,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터키, 몽골 등에서 10년 이상 사업경력을 가진 투어 운영사와 협업 관계를 맺었다. 현재 200여 종 이상의 투어상품이 트립소다에 입점해 있다. 조 대표는 “현재는 국내와 유럽 일부 지역

    2022.11.01 22:34:03

    [2022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셜 살롱 여행 플랫폼 ‘트립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