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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을 운영하는 에스엘디티(SLDT)가 올 상반기 ‘테크 부문’ 인력을 채용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규모는 두자릿 수 이상이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JAVA/PHP)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시스템보안 △정보보호 △QA(Quality Assurance) △프로덕트 기획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이다. 에스엘디티는 지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직무상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적극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테크 채용으로 입사할 개발 및 프로덕트 인력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연봉과 성과 보상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스엘디티는 서비스 초기부터 회사 성장을 함께 해온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초 스톡옵션이 부여된 바 있어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에도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으로 에스엘디티는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한정판 마켓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솔드아웃’ 서비스는 기존 스니커즈, 의류 외에도 명품, 스트릿 웨어, 테크놀로지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에스엘디티 관계자는 “솔드아웃 서비스의 2021년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4배 성장했고 최근에는 이용자간 중고거래 서비스도 가능한 ‘솔드아웃 마켓’ 서비스를 신규 론칭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테크 부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기존 주주인 무신사, 두나무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400억 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khm@

    2022.04.13 14:01:11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
  • SBA,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채···행정, 홍보, 안전·보건관리 등 41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올 상반기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신입) 36명, 일반직(경력) 5명으로 총 41명이다. 일반직(신입) 7급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외국어 △홍보마케팅 △정보화 등이며, 일반직(경력) 5급 채용분야는 △해외투자유치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 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19일까지이며, 6월 중 최종 임용 예정이다. 이번 공채는 인베스트서울센터의 서울투자청 확대, 청년취업사관학교 확대,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업 규제애로 지원, 마곡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진흥원 사업영역의 확대 및 기업지원 기능 강화,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 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며, 서류전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필기전형, 1차면접(역량면접), 2차면접(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서울산업진흥원 인사담당자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가는 문제해결능력과,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협업 능력을 본다. 적극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으며, 이번 직원 채용에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4.13 11:21:33

    SBA,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채···행정, 홍보, 안전·보건관리 등 41명 채용
  • [Start-up Invest] 캐치테이블, 3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425억원 달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가 30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 오라이언자산운용 등도 추가 투자에 나섰다. 캐치테이블은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약 425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캐치테이블은 용태순 대표 등 NHN출신 멤버 3인이 모여 선보인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이다. 미식을 즐기는 누구나 지역, 메뉴, 레스토랑명, 가격 등으로 원하는 취향의 레스토랑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날짜와 시간, 인원만 입력하면 손쉽게 원하는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어 2020년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월 이용자수(MAU) 128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신의 미식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고, 친구와 인플루언서들의 리뷰와 방문 레스토랑까지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강화했다. 또한 캐치테이블은 레스토랑에 B2B방식으로 예약관리 솔루션을 제공, 예약금 관리와 빈자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을 통한 실시간으로 고객 수요 예측이 가능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항공 및 숙박 분야에서 적용되던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F&B업계에도 도입한 이곳은 호텔, 파인다이닝, 미슐랭 스타 매장 등 현재까지 캐치테이블에 입점 된 레스토랑은 약 3천여개로 집계된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캐치테이블은 이번 투자를 통해 편리한 예약, 다양한 큐레이션, 커뮤니티 삼박

    2022.04.13 11:02:36

    [Start-up Invest] 캐치테이블, 3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425억원 달성
  • 스타트업 생존률 29% 속 생명력 보장된 분야 '딥테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연이은 벤처 산업 성장세 속 원천기술 기반의 ‘기술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업 등의 창업 건 수가 역대 최초 23만을 돌파하면서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딥테크 스타트업은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가장 큰 무기이자 자산이다. 때문에 기술 기반의 사업 다각화와 판로 개척 기회가 많아 생존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현재 국내 창업 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29.2%(대한상의, 2020년 기준)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데스밸리(죽음의 구간, 창업 3~5년차) 극복에 여전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딥테크 스타트업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기업들은 보유 기술 중심으로 여러 스몰딜을 모색하거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다.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공은 기술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른 최적의 시장 매치, 전반적인 운영 지원 여부가 좌우한다”며 “특히 최근 유망 스타트업 등 비상장벤처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모빌리티, 바이오 등 주요 딥테크 분야에 투자하는 당사의 운영 및 행보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 먹거리가 주목받는 현 시점, 어떤 딥테크 스타트업이 있는지 알아보자.멸균 기술로 업계 사로잡은 ‘플라즈맵’ 지난해 프리 IPO에 나선 플라즈맵은 멸균용 파우치를 이용한 의료용 멸균기 사업으로 미국 FDA, 유럽 CE등의 인증을 통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대

    2022.04.13 10:01:15

    스타트업 생존률 29% 속 생명력 보장된 분야 '딥테크'
  •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어캣IO'와 1인 MCN 앱 ‘크리에이터타임’ 운영사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이 TIPS 프로그램을 포함해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서비스 출시 15개월 만에 서울대학교기술투자지주가 시드투자를 참여했으며, 삼성넥스트 Alex Shin 어드바이저, 모어랩스 Sisun Lee 창업자, 틱톡 미국 제품 총괄 Solme Kim,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등이 개인 투자로 함께 했다. 또한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22년 첫번째 스타밸리 기업으로 선정돼 10억원 보증을 추가로 지원 받은 바 있다.미어캣IO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틸리티 서비스다. 2020년 11월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7개국에 출시해 20,000명의 크리에이터 인사이트 IP를 확보했고, 월 평균 30% 이상 비약적인 가입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통해 매 달 1억 명 팔로워에게 보여지는 콘텐츠를 분석해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가이드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작된 영향력을 분별하는 패턴을 통해 97% 정확도를 갖췄다.이번 자금 확보를 통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낸다. HR, 서비스 개발, PO 등 전 직군에 걸쳐 인력을 공격적으로 채용하여 기업 성장에만 오로지 집중할 방침이다.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MCN의 비효율을 부숴버리고, 국내 1위 MCN 의 거래액을 목표로 크리에이터의 득을 주는 제품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4:00:49

    [Start-up Invest] 크리에이터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 11억원 시드투자 유치
  •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씨엔티테크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공고일(4월 5일) 기준 3년 이내의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내외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로, 기간 내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의 공고·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전원에게 초기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해양수산과 ICT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2년 연속 이어갈 수 있게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라며, “금년에도 적극적인 직접투자 및 후속투자를 연계하며 해양수산분야에 혁신을 함께 도모할 창업팀 발굴,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4.12 13:38:14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스타트업 찾아 키운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로지스퀘어와 조인트벤처 설립…유인 자율주행 간선운송 시범운행 본격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기업화물 전문 운송사인 로지스퀘어와 트럭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국내 간선운송 물류사업 수행을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12일 발표했다.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트럭 및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로지스퀘어는 물류 인프라와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물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구조다.자율주행 기술과 차량을 보유한 마스오토와 국내 물류 전문기업인 로지스퀘어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조인트벤처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물류 시장을 혁신을 목표로 한다. 간선운송과 미들마일(중간물류) 사업에 집중해 차주, 기사, 물류회사, 화주 등 화물운송 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부산에 이르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준대형트럭 10대 규모로 시범운행을 확대해 효율을 검증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상용화를 목표로 운용 트럭을 확대하고, 노선도 다양화할 계획이다.조인트벤처는 4월 중으로 설립 과정이 마무리되며, 로지스퀘어 이인규 CTO와 마스오토 김용수 부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는다.김용수 조인트벤처 공동대표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하반기부터 유인 자율주행 간선물류가 수도권-부산 구간에서 본격화되면 ‘화물운송 원가 절감’이라는 마스오토의 목표가 시장에서 입증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참여자 모두가 윈윈하는 국내 물류시장 혁신을 꾀하고자 한다.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실제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인규 공동대표

    2022.04.12 10:00:55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로지스퀘어와 조인트벤처 설립…유인 자율주행 간선운송 시범운행 본격 추진
  • [Start-up Invest]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 5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북마크 기반의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이 5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피큐레잇은 총 4건의 투자로 누적 투자금 약10억 원을 확보했다.피큐레잇은 링크를 저장, 편집, 공유할 수 있는 북마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북마크 서비스와 차별점은 체계적인 저장 구조를 갖고 있어 링크를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지식 큐레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용자가 선별한 링크 모음을 탐색 가능해 원하는 주제의 지식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팔로우를 맺을 수도 있고 협업도 가능해서 북마크 기반의 SNS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이번 라운드에는 타임 '세계서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된 더핑크퐁컴퍼니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조주헌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심사역은 “피큐레잇은 일차적으로 범용성 높은 북마크의 효율적인 관리, 공유를 통해서 개인·집단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향후 모바일 앱, 글로벌 버전 출시를 통해서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다가오는 웹 3.0 시대에 걸맞은 분권화된 지식 큐레이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송석규 피큐레잇 대표는 “정보가 과잉될수록 쉽게 휘발되고, 오히려 정보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는 전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라며 “피큐레잇은 한국 시장에서의 검증을 마친 뒤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지식 탐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khm@hankyung.com 

    2022.04.11 18:04:22

    [Start-up Invest]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 5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 소풍벤처스-디캠프 등 기후 펀드 결성···기후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할 기후기술(climate-tech)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투자조합이 탄생했다. 소풍벤처스는 국내 초기 기후테크(climate-tech) 스타트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번 펀드명은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으로 소풍벤처스는 8일 온라인으로 결성총회를 열고 1차 결성을 마무리 지었다.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은 갈수록 빨라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기후테크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 펀드를 통해 주로 에너지, 농식품, 순환경제 분야에서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하거나 기후변화 적응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주로 국내 초기 기후테크 창업팀에 투자할 계획이며, 해외 스타트업이나 기타 임팩트 스타트업 투자도 병행한다. 이 투자조합의 1차 결성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온네트엠앤에스, 한겨레신문 등 기관 3곳과 크래프톤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 스타일쉐어 창업자 윤자영 대표, 방준호 와이앤테크 대표 등 개인 3명이 출자했다. 2010년 전후로 창업해 국내 대표 ‘벤처 2세대’로 꼽히는 김강석·윤자영 대표가 다음 세대 창업가 육성 및 기후변화 대응에 뜻을 같이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줌인터넷(ZUM) 창업자 박수정 전 대표도 법인 온네트엠앤에스를 통해 함께했다. 임팩트 피크닉 펀드는 68억원 규모로 1차 결성됐다. 소풍은 추가 출자자를 모집해 연내에 100억원대로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국내 첫 임팩트 투자사인 소풍은 ‘ACT ON CLIMATE CRISIS(기후위기에 대응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부터 기후테크 투자

    2022.04.11 17:40:54

    소풍벤처스-디캠프 등 기후 펀드 결성···기후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 가을동화·겨울연가 K-드라마, 베트남 OTT 기업 비온과 첫 공식 계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도나 코퍼레이션와 베트남 OTT 회사 비온(VieON)이 한류 콘텐츠 수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그 첫 성과로 KBS미디어 등 K-드라마 17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했다.  도나코퍼레이션과 협약한 '비온'은 데이터 베트남 VAC그룹(Dat Viet VAC Group)에 속한 비온 주식회사(VieON Joint Stock Company)의 OTT  플랫폼으로  '비온'의 앱은 베트남에서 1위 OTT 서비스로 이용자  수요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DMP(Data Management Platfom)시스템을 통합한 베트남 최초의 OTT 앱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도나 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수출해 한류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양국의 문화 및 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통해 비즈니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협약이후 첫 성과로 KBS 미디어와 K-드라마 17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 시장에 대한 한류 콘텐츠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한 드라마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풀 하우스 등으로 국내외에서 이미 흥행을 확인한 작품들이다. 김동희 도나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존의 k뷰티 제품의 동남아시아 유통 확대를 통해 시장 교두보를 마련하고, 이어 한류콘텐츠 17개 작품을 동남아시아의 대표 이머징 마켓인 베트남에 공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국산 제품의 현지성공이 단순한 제품력에 기댄 것이 아닌 문화와 함께 상승요인을 만들어 내는 만큼 향후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11 14:58:10

    가을동화·겨울연가 K-드라마, 베트남 OTT 기업 비온과 첫 공식 계약
  • 직장인 10명 중 8명 “영어 능력, 직장 생활에 도움돼”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시대, 영어 능력이 직장생활에 도움 될까. 한국TOEIC위원회가 영어능력이 직장인에도 도움이 되는지를 물은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긍정 답변인 △매우 그렇다(43%), △그렇다(41%)가 총 84%로 확인됐고, △보통이다(10%), △그렇지 않다(5%), △전혀 그렇지 않다(1%)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직장 생활에서 영어 능력이 갖는 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폭넓은 업무 경험’과 ‘승진 시 긍정적 영향’이라는 응답이 동일하게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 △해외 업무 시 선발(17%), △해외 지사 근무(11%) 등의 답변이 확인됐다. 또,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6명(62%)은 입사 후에도 토익스피킹을 학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습 목적은 △승진(61%), △이직(11%), △보직 이동(9%), △해외 업무(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은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공인 영어 시험 준비(43%), △유튜브, 팟캐스트 활용(24%), △회화 인강/학원 강의 수강(13%), △사내 어학 프로그램 활용(8%), △영어 학습 앱 활용(8%)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직장인이 생각하는 ‘우수한 영어 실력’의 기준은 토익의 경우 ‘900점 이상’, 토익스피킹의 경우 ‘160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khm@hankyung.com 

    2022.04.11 09:37:48

    직장인 10명 중 8명 “영어 능력, 직장 생활에 도움돼”
  • SBA-앤틀러, 예비 창업자 100명 뽑아 CEO로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코리아가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앤틀러코리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극초기 벤처캐피털사로서, 뉴욕, 스톡홀름, 베를린, 런던, 오스틴, 싱가폴, 도쿄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 진출해 현재 기준 약 2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작년 10월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올해 7월경 첫 번째 한국 프로그램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창업허브와 앤틀러코리아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검증부터 시제품 개발, 투자유치 전 과정을 6개월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별 예비창업자 10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스타트업 제너레이터’는 컴퍼니빌딩+액셀러레이팅+VC투자가 결합된 모델로, 기수 별 예비창업자 약 100명을 선발해 총 6개월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첫 3개월간은 팀 빌딩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 검증을 진행해 앤틀러의 초기 투자(pre-seed)를 받은 팀에 한해 그다음 3개월간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 및 성장성 검증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시드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준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가자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코워킹 스페이스 이용 ▲창업팀 구성 및 비즈니스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창업 지원금 및 투자 유치 지원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 등 다양한 어드바이저 커뮤니티 네트워크 제공 ▲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

    2022.04.11 09:08:19

    SBA-앤틀러, 예비 창업자 100명 뽑아 CEO로 키운다
  • ‘위드 코로나’ 선언하자 회식 늘었다···2030 직장인 "술 없는 회식 선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이번 달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각각 자정과 10인으로 완화됐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직장 내 회식도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4월 인크루트가 조사한 ‘직장인 회식’ 관련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5명 중 4명은 ‘코로나 확산 이후 회식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답했다. 현 시점 직장인들은 곧 다가올 회식을 어떻게 생각할까.인크루트는 직장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회식 현황과 새로운 회식 문화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던 코로나19 초기(2020년 2월)부터 작년까지 회식이 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참여했는지를 물은 결과, 소수 응답자(7.0%)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빈도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이전 대비 덜 했다(59.2%)는 응답도 있었다. 10명 중 6명(66.2%) 정도는 회식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그렇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완화된 시점인 최근 3개월간(2022년 1월~3월) 회식을 물은 결과, 응답자 과반(52.7%)이 회식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최근 3개월간 회식 진행률이 코로나 팬데믹 초기~작년과 대비해 낮은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 대규모 집단 감염의 우려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현재,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회식이 있는지 물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75.2%) 이상은 거리두기 완화 시점에 맞춰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회식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저녁, 음주, 대규모 등 전통적인 회식 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회식 문화를 도입

    2022.04.08 11:15:29

    ‘위드 코로나’ 선언하자 회식 늘었다···2030 직장인 "술 없는 회식 선호"
  • 로지스퀘어, 中 택배기업 SF EXPRESS 한국 사장 출신 김병록 공동대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중견 운송물류기업 로지스퀘어가 중국최대택배기업 SF EXPRESS 한국의 김병록 사장을 공동대표로 영입하고, ‘미들마일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을 추진한다.  김병록 공동대표는 서울대 중어중문학과와 중국상해교통대 MBA를 졸업하고, 범한판토스 중국사업부장, 판토스홀딩스 투자본부장을 지낸 후 SF EXPRESS 한국 사장을 역임한 국내·국제 물류 및 펀드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로지스퀘어는 전국 16개소 네트워크, 1,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월 6만여 건의 화물 운송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운송 물류 전문기업으로, 주요 대기업 및 국내외 유수의 택배·물류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로지스퀘어의 밸류업 전략회의를 이끌고 있는 김인석 부회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운송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들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추진할 전문가로 김병록 공동대표를 영입하게 됐다"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김신배 공동대표와 함께 경영을 총괄하게 되며, 추가적인 인재 영입과 투자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08 10:51:45

    로지스퀘어, 中 택배기업 SF EXPRESS 한국 사장 출신 김병록 공동대표 영입
  • 오늘회 ‘당일배송’ 전국화 초읽기…부산·경남 서비스 지역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늘회가 부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오늘회는 4월 경남권(부산, 김해, 창원, 양산)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6월 충청권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경남지역 당일배송은 주7일, 오늘회의 특장점인 낮/저녁/밤배송·하루 3번 배송도 이용 가능하다. 주문시간은 수도권과 동일하며 (오전11시, 오후 3시, 저녁 7시) 주문시간으로부터 4시간 내에 고객들에게 배송 완료된다.  오늘식탁의 당일배송은 각 권역 물류센터의 상품들이 권역 인근의 생산업체들에게 받아 권역 배송기사들을 통해 소비자의 집 앞에 최종 배송하는 방식이다. 이번 부산 서비스 오픈은 부산지역의 생산업체와의 다양한 협업이 도모되며,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송기사들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필 오늘식탁 최고 물류 책임자는 “부산의 당일배송 진출로 전국 대도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늘회의 편리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것이 당일배송 3PL 서비스인, 오늘회 러쉬와 맞물려 당일배송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선보이게 되어 계속해서 운영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늘회는 4월 한 달 동안 부산, 경남 당일배송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해당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첫 쇼핑 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구매후기를 인스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등록해주신 고객님께 추가 2,000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khm@hankyung.com 

    2022.04.08 10:08:49

    오늘회 ‘당일배송’ 전국화 초읽기…부산·경남 서비스 지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