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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비즈니스 플라자]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몽골에 편의점 100호점을 최근 열었다고 10월 3일 발표했다. 2021년 5월 몽골 재계 2위 숀콜라이그룹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 지 16개월 만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몽골에 진출한 해외 편의점 중 최단기에 100호점 개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GS리테일은 최단기간 100호점 개점의 비결로 몽골의 식문화와 ‘K-푸드’ 열풍을 적절히 융합한 현지화 전략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GS25의 자체 상표(PB) 원두커피 ‘카페25’와 몽골 전통 만두를 현지 편의점 상품으로 개발한 ‘호쇼르’는 몽골 내에서 하루 2만 개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한편 GS리테일은 2025년까지 몽골에서 GS25 점포를 500곳 이상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진출한 베트남에서도 186개 GS25 점포를 운영 중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10.14 06:03:01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12일부터 선보인 원소주스피릿이 출시 1주일 만에(7월 12~18일) 초도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부동의 주류 매출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 후레쉬를 넘어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원소주스피릿은 ‘박재범 소주’로 이름을 알렸다. 7월 11일부터 시작된 원소주스피릿의 가맹점 발주도 1만 5482점에서 이뤄져 카스(1만5380점)와 참이슬후레쉬(1만5204점)의 취급점보다 많은 점포에서 이뤄졌다.GS25는 원소주스피릿의 큰 인기가 단순히 셀럽 마케팅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상품에 문화와 스토리가 잘 녹아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원소주스피릿을 만든 박재범 대표는 지역 농업 회사를 설립해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사용하고 주류의 라벨도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자개의 문양으로 디자인했다. 상품 기획 전 과정에 걸쳐 소주에 진심을 담은 스토리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됐다는 평가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7.29 06:00:16

    GS25, ‘박재범 소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 GS25, 아메리카노 맞춤형 디저트 6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6종을 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출시 예정인 디저트는 버터스콘, 브라우니와플, 치즈맛붓세, 딸기맛붓세, 이즈니버터휘낭시에, 무화과호두휘낭시에 등이다.GS25는 아침에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겨냥해 디저트 출시를 결정했다. 이들이 오전 시간에 커피와 함께 여기에 잘 어울리는 간식을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의 경우 오전 6시부터 10시의 GS25 점포에서 운영 중인 카페25 아메리카노의 매출 구성비는 38.2%로 하루 중 가장 높았다.GS25는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행사도 진행한다. 2월 동안 오전 6시부터 10시 까지 아메리카노와 GS25의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0원을 할인해 준다.노태환 GS리테일 프리미엄베이커리 담당 MD는 “디저트와 커피를 앞세워 간편하게 웨스턴 스타일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2.11 16:42:55

    GS25, 아메리카노 맞춤형 디저트 6종 출시
  •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스페셜 리포트]GS리테일은 ‘갓생기획’ 프로젝트를 앞세워 점포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에서 근무 중인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이다. 젊은 MZ세대끼리 모여 서로의 의견을 조금 더 자유롭게 나누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이 같은 팀을 구성했다.이 팀에서 활약 중인 김민관 GS리테일 매니저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주도해 제품을 내놓고 있고 좋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김 매니저는 “쉽게 말해 신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보면 된다. 구성원은 MD 10명, 지원 부서 10명 등 20명 내외”라고 간략하게 팀을 소개했다.“각 구성원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갖고 아이디어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가장 좋았던 의견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추려 해당 카테고리의 상품 개발팀과 미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템 선정과 협업 제안 등 세부 논의를 진행하며 이후 과정은 담당 MD가 맡아 신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 매니저의 말이다.이런 과정을 거쳐 이들이 내놓은 첫 상품은 유명 도넛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만든 우유 3종이다. 기존의 우유와 맛을 차별화한 것 외에도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의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9월 상품을 내놓았는데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고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잇따라 선보인 ‘팝잇진주캔디’는 묘한 재미와 중독성을 앞세워 품절 대란을 일으키

    2022.01.26 06:07:01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스페셜 리포트]‘약 4만8000개.’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수는 이같이 추산된다. 매년 편의점 수가 급증하며 5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이 GS25와 CU라는 사실이다. ‘온라인’이 유통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됐지만 이 두 업체의 성장세는 꺾일 줄 모른다.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끊임 없이 점포를 변화시켜 나간 것이 비결로 꼽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체 불가능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이들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00여 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해 보세요.”1월 17일 찾은 서울 선릉역에 있는 편의점 CU의 BGF리테일 사옥점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문구다. 직영으로 운영 중인 이 점포에서는 CU가 1월부터 ‘픽앤픽’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가의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와 헤어드라이어,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필요한 만큼 빌릴 수 있다. 50만원에 육박하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제품은 하루 1800원의 사용료를 내면 대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의 상품 아래 부착된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한 뒤 기간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현장에서 직원에게 바로 물건을 인도받을 수 있다.1년 이상 장기간 상품을 빌려야 하는 기존의 렌털 상품들과 달리 단기 렌털(최소 3일)이 가능한 것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인데,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이 점포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는 경쟁사인 GS25가 운영하는 와인 특화 점포(역삼홍인점)가

    2022.01.26 06:02:01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 한화생명, MZ세대 공략…“보험 구독하세요”

    한화생명이 40조 구독경제 시장의 주축인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일상 혜택형 구독보험을 선보인다.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마트, GS25, 프레시지와 각각 제휴해 만든 ‘라이프플러스 구독보험(무)’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면 중도보험금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로 납입 보험료보다 더 큰 혜택의 제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3종의 보험은 각 제휴처에서 쇼핑할 때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마트 단골 고객을 겨냥한 ‘라이프플러스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은 매월 보험료 3만원을 내면 3만원 이상의 이마트 상품권과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 받는다. 매월 보험료에서 1500원이 적립돼 1년 뒤 만기 시점에는 1만8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돌려받는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손잡고 편맥족(편의점에서 맥주를 즐기는 이들)의 취향을 맞춘 ‘라이프플러스 GS25 편맥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월 보험료는 9500원으로, 매월 4캔에 만원 행사 맥주를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GS25 상품권과 맥주 할인권이 제공된다. 만기 시점인 1년 뒤에는 매월 500원씩 적립된 6000원의 현금과 이자가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된다. 밀키트(간편조리세트)를 즐기는 ‘집콕족(집에서 머무는 사람들)’을 위해 프레시지와 ‘라이프플러스 프레시지 밀키트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프레시지가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한화생명 전용 밀키트 세트를 포인트를 활용해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시그니처 패키지(2만4

    2021.08.06 06:00:02

    한화생명, MZ세대 공략…“보험 구독하세요”
  • “한국은 좁다”...GS25, 해외 시장 공략 속도 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 GS25는 5월 18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니스렐점, GS25 초이진점, GS25 파크오드몰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고 ‘그랜드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이은 둘째 해외 진출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여홍 주몽골 한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축사와 GS25의 몽골 시...

    2021.05.18 09:00:02

    “한국은 좁다”...GS25, 해외 시장 공략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