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네트워크 '탄탄'… 채권 투자 '명수'
'Alpha is our ambition.' 채권 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된 도이치투자신탁운용(이하 도이치투신)의 슬로건이다. 시장 평균 수익률을 웃돌 수 있는 알파를 찾아 초과 수익을 낸다는 이 회사의 투자 철학을 표현한 문구다. 이번 평가에서도 도이치투신은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 고객과 약속을 지켜냈다. 최근 1년간 도이치투신의 평가 대상 채권형 펀드 수익률은 4.74%. 주식형 펀드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지만 어려웠던 채권 시장 환경을 ...
2007.07.18 10:54:33
-
목돈 여러번 나눠 투자…'몰빵' 금물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은 오리무중이다. 우리 증시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 어떻게 될지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무모한 지수 예측을 통한 투자는 일찌감치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지금이라도 펀드 투자의 목적을 세우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그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식으로 막연하게 투자하다 보면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은퇴 준비나 자녀 교육비 ...
2007.07.18 10:53:40
-
중국 우량주로 승부…'황금알' 골라내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전용주식투자신탁1은 해외 펀드 1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투자신탁 1과 마찬가지로 미래에셋 홍콩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하는 펀드다. 법인 전용 상품이며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에 투자해 자본 소득과 배당 소득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 달성을 목표로 운용되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 설정된 이 펀드는 이번 조사에서 3위에 올랐다. 해외 주식 펀드 1년 수익률 상위 20개 가운데 미래에셋 홍콩자산운용이 직접 운용을 맡은 중...
2007.07.18 10:51:44
-
토종 펀드 '자존심'… 으뜸 기업 '쏙쏙'
베스트 해외 펀드 2위를 차지한 동부차이나주식1클래스A는 동부자산운용의 핵심 엔진이 맡고 있다. 1조3000억 원 규모의 자산 운용을 담당하는 AI(대안투자)운용본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AI운용본부는 파생전략 상품을 운용하는 AI팀과 해외 투자를 맡는 글로벌 운용팀으로 구성돼 있다. AI팀은 3500억 원 규모의 공모 차익 거래 펀드와 4500억 원의 델타헤지형 파생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운용팀은 현재 1000억 원 상당의 중국 펀드...
2007.07.18 10:50:57
-
홍콩 현지 운용…환율리스크 '최소화'
새로운 간접 투자 상품으로 바람몰이 중인 해외 펀드 중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차이나솔로몬주식투자신탁 1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2006년 3월 설정된 이 펀드는 현재 운용 규모가 1조5000억 원(순자산 총액 기준)에 달하고 있으며 핵심 우량 기업 위주로 투자되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3개월 수익률은 21.44%, 6개월 수익률은 24.25%, 1년 수익률은 80.32%이며 설정 이후 93.0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07.07.18 10:49:38
-
돌다리 두드리듯 '안전'… 단기 딜링 자제
SH자산운용의 'Tops 국공채 채권투자신탁 1' 펀드가 채권형 베스트 펀드 2위에 올랐다. 'Tops 국공채 채권 1' 은 채권 펀드 운용의 강자인 SH자산운용이 2005년 4월 6일 설정했다. 1988년 설립된 SH자산운용은 신한은행 79.8%, KGI증권 18.7%, 우리사주 1.5%의 지분 구조를 갖추고 있는 회사다. 고등급채권 운용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H자산운용이 국공채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설정했다. SH자산운용의 채...
2007.07.18 10:48:44
-
BBB급 회사채 투자…'알짜 수익 올려'
2006년 4월 4일 설정된 '동양모아드림채권1' 펀드는 주로 BBB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펀드다. 동양투신운용의 대표 펀드인 '동양 하이플러스(High-Plus) 채권 1' 펀드와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두 펀드의 차이점은 동양 하이플러스 채권1 펀드는 개인 투자자 위주인 반면 모아드림 펀드는 주로 법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2007년 6월 말 기준 수탁액이 328억 원(순자산 기준)인 이 펀드는 철저한 신용 분석을 통해 저평가된 ...
2007.07.18 10:47:27
-
목표 달성 후 자동 환매…대표주 '공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드림타겟주식형 펀드'는 업종 대표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한다. 지난 2003년 11월 설정돼 누적수익률이 240.45%에 달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약 100% 초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월 12일 현재 수탁액은 660억 원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연초 대비 35.54%의 수익률을 기록해 주식형 펀드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최근 수익률을 보면 1개월 2.04%, 3개월 29.68%, 6개월 35.54%, 1년 ...
2007.07.18 10:46:15
-
월 80개 기업 직접 방문…고수익 '거뜬'
동양투신운용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은 그동안 여러 펀드평가기관이 뽑은 '베스트 펀드'에 단골손님으로 올라왔다. 주식보다는 회사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코스피지수 대비 초과 수익 달성을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이형복 주식운용본부장을 중심으로 곽영복 팀장과 4명의 운용역, 리서치 2명, 운용지원 3명의 '드림팀'이 맡고 있다. 팀 운용을 하며 내부적으로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리서치 ...
2007.07.18 10:44:56
-
가치·장기투자 한우물…'왕중왕' 올라
주식형 펀드 1위는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차지했다.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1'이 주식 펀드의 '왕중왕'에 올랐다. 이 펀드는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가치 투자'를 표방한다.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의 내재 가치에만 주목하며 '장기 투자'한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 가치 투자자인 이채원 전무가 최고투자책임자(CIO)로 펀드를 운용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베스트 펀드매니저로 이름난 이 전무는 동원증권 국제부에서 역외...
2007.07.18 10:42:58
-
'안정'이 모토…종합운용사 면모 일신
KTB자산운용은 이번 조사에서 1년 평균 수익률 47.67%로 랭킹 1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 펀드가 5개로 주요 경쟁사보다 적지만 수익률만큼은 수석을 차지해 알짜 운용사임을 증명했다. 특히 2005년 3월 설정된 KTB마켓스타펀드는 수훈갑으로 첫손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누적수익률이 141.81%로 같은 기간 주식형 펀드 전체 평균 수익률 80.85%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한...
2007.07.18 10:39:10
-
가치투자 승승장구…해외로 'Go Go'
신영투신운용의 캐치프레이즈는 '가치 투자'다. 지난 1996년 8월 설립된 이후 10여 년 동안 변하지 않고 지켜 온 투자 철학이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주목하는 첨단 하이테크 산업이 아닌, 자체 분석으로 골라낸 우량주에 적극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사에서 운용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이 47.60%에 달해 랭킹 2위에 오른 것도 가치 투자를 바탕으로 한 장기 투자, 독자적인 리서치에 의한 투자, 폭넓은 분산 투자 원칙을 고수한 덕분이라는 분...
2007.07.18 10:37:29
-
자타공인 '펀드 명가'…해외투자 선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펀드 시장의 간판 기업이다. 1997년 7월 국내 최초의 자산운용사로 설립돼 최초의 뮤추얼 펀드(박현주 1호)를 선보이면서 간접 투자 상품 운용 시대를 열었다. 이때부터 미래에셋은 종합 자산 관리 개념을 도입, 우리 자본시장을 한 단계 성숙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미래에셋은 25개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이 42.15%로 KTB자산운용, 신영투신운용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운용 중인 펀드가 다른 업체와...
2007.07.18 10:36:33
-
국내주식펀드 '펄펄', 부동산펀드 '쩔쩔'
'장하다, 상반기 펀드 시장.' 상반기 펀드 시장은 연초 차이나 쇼크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을 이겨내고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속이 꽉 찬 야무진 열매를 맺었다. 펀드 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한 것은 국내 주식 펀드. 국내 주식 펀드의 수탁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수익률도 최근 주가 상승세와 맞물려 큰 폭으로 올랐다. 이 외에 주식 펀드와 중국 펀드의 높은 수익률, 다양한 테마 펀드 출시 등이 상반기 펀드 시장의 주...
2007.07.18 10:35:00
-
대박 펀드 쪽박펀드
올 상반기 펀드 시장은 화끈했다. 몰려드는 자금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수익률로 즐거운 비명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지금만 같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환호성이 넘쳐난다. 하지만 모든 펀드의 성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옥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전성기로 치닫고 있는 올 상반기 펀드 시장의 스타는 누구일까. 국내 주식형 펀드 부문은 설정액이 100억 원 이상인 펀드 중에서 지난 1년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베스트 펀드를 선정했다. 1위...
2007.07.18 10: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