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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콜센터 시스템'으로 틈새 공략

    통신판매시장이 커지면서 요즘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장도 함께 달궈지고 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전화매체와 컴퓨터 파워의 협력이 순조롭게 이뤄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소호창업자들이 늘면서 이제 CTI기술은 대용량의 업무 처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음성인식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탑시스템(www.intopsystem.com)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 고효율의 '...

    2006.08.30 11:55:12

  • “세차 서비스,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이동식 세차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조동현 크린파워 잠실점 사장(27). 지난해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외국계 회사에 입사할 때만 해도 희망에 부풀어 있었지만 직장생활은 그리 쉽지 않았다. 공대를 졸업한 터라 펜대를 굴리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듯한 일상에도 금세 싫증이 났던 것. 다른 직장을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출장 세차 사업'이란 아이템을 발견했다. 세차와 클리닝, 광택 서비스...

    2006.08.30 11:55:12

  • 주식형, 2주 연속 '상승세'

    지난주(8월14~21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기간 중 종합주가지수는 무려 40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이에 지난주(8월7~14일)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한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2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뮤추얼펀드 일반형의 주간수익률은 4.91%(연환산 256%)로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았다. 모처럼 주가가 상승하자 채권금리도 오름세였다. 금리가 올라 채권가격이 떨어졌음에도 채권형 펀드의 주간...

    2006.08.30 11:55:12

  • CDMA 단말기 생산, 전량 수출 '성장가도

    “휴대전화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요.” 대학생 전관호씨(24)는 하루 종일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않는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자전송, 인터넷 검색, 게임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1세대 아날로그방식으로 출발한 이동통신 서비스가 디지털서비스가 보강된 제2세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으로 전환, 보편화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가텔레콤(주)은 이처럼 젊은층이 애용하는 CDMA 솔...

    2006.08.30 11:55:12

  • 미국 전자상거래기업 모시기 경쟁

    Y세대는 1979~94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그 규모는 약 6,500만명 정도다. '베이비 붐 세대'의 자녀들이란 면에서 '에코(Echo) 붐 세대'라고도 한다. 전자상거래업계가 Y세대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이 숫자도 많지만 어느 세대보다 인터넷에 익숙해 있어 전자상거래를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구매력도 높지만 인터넷 쇼핑에서는 완전히 소외돼 있어 이들의 높은 구매력을 인터넷에 끌어들이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를 ...

    2006.08.30 11:55:12

  • “대박 터뜨린 매매원칙, 책으로 낼 거예요”

    “옵션투자를 해보겠다고 하니 위험하다며 말리던 사람들이 요즘은 거꾸로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더군요.” 대우증권이 지난 6월3일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선물옵션 실전 투자대회'에서 2,427%의 경이적인 수익률로 1위에 오른 이승훈씨(29)의 말이다. 그는 올해 초 대신증권이 주최한 선물옵션 수익률대회에서도 1,380%의 기록을 올린 바 있는 데이트레이더다. 이번 대회에서 1억1,500만원이 넘는 돈을 번데다 1등 상금으로 3,000만원도 ...

    2006.08.30 11:55:12

  • 임산부 보호용으로 인기… 상품도 다양

    아기를 가진 임신 중의 여성은 힘들고 괴롭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육아와 씨름하느라 편할 날이 없지만 출산 전까지는 아기와 본인 두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신경 써야 하니 하루 24시간을 피로와 긴장 속에서 지내야 한다. 임신 중의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면 고통지수는 더 높아진다. 일도 일이지만 출ㆍ퇴근길에 북적이는 전철, 버스에서 시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이 같은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

    2006.08.30 11:55:12

  • 기업 사냥꾼, 과다 현금보유기업 노린다

    기업에 현금이 넘쳐나면서 주식시장에서 기업인수합병(M&A) 테마가 꿈틀거리고 있다. 사모M&A펀드가 2001년 허용된데다 시장침체로 최근 주가가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국내에도 M&A가 활성화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기반은 마련됐다고 할 수 있다. 기업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사모M&A펀드의 경우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수익률이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지난해 6월 설립돼 케이아이씨 M&A에 성공한 '베스트M&...

    2006.08.30 11:55:12

  • 기업들 CI교체 '붐'… 이미지 업그레이드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얼굴색 역할을 해 온 초록색을 버리고 블루를 채택했다. 로고 역시 파란색의 공 형태에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황금색 무늬를 넣은 모양을 선택했다. 한빛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름을 바꾼 우리금융그룹 역시 지난 5월 기업이미지(CIㆍCorporate Identity) 교체작업을 했다. 특히 우리금융은 이미지 색깔을 빨간색에서 프렌치 블루로 변경했다. 롯데백화점도 오랜 기간 고수해 온 로고(L자가 3개 겹친 모양)를...

    2006.08.30 11:55:12

  • 리눅스, IT산업 중심축으로 급부상

    “사내 e메일 시스템을 리눅스 서버로 교체한 후 연간 1,000만달러 이상 절약하고 있다.”(IBM) “프로그램을 리눅스용으로 바꿔 컴퓨터 비용을 600만달러나 줄였다.”(미국 이동전화사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 “기존 시스템 가운데 데이터베이스(DB)만 제외하고 모두 리눅스로 바꿔 연간 수백만달러의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아마존닷컴) 리눅스가 기업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인터넷 서버 등에 국한됐던 리눅스의 활용분야가 ...

    2006.08.30 11:55:12

  • '아픈' 전쟁 통해 화해의 미학 찾았다

    뮤지컬 '블루사이공'의 출발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다. 관련 자료수집과 세미나를 통해 제대로 연구된 공연이 1996년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 의해 무대 위에 올려졌다. 대박이었다. 전쟁이란 극한 상황 속에 던져진 김상사의 삶과 사랑을 다룬 이 뮤지컬은 제2회 뮤지컬 대상 극본상, 제20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선정심사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전원의 추천을 받아 참가했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1997년 백상 예술상 연극부문 대상, 작품상, 희곡...

    2006.08.30 11:55:12

  • '도넛형'보다 '베이글형' 투자자 돼라

    딱딱하고 거친 베이글과 부드럽고 달콤한 도넛 중 하나를 고른다면?. 저자의 선택은 거칠지만 영양이 풍부한 베이글이었다. 저자 존 보글은 미국 투자회사 뱅가드그룹의 설립자이자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뮤추얼펀드에 관한 최초의 논문 발표자라는 명예와 함께 프린스턴대학을 2등으로 졸업했고 회사설립 후에도 다양한 펀드를 만들어 운용해왔다. 증시호황과 함께 찾아온 뮤추얼펀드의 성장은 저자에게 그저 불안한 움직임에 불과했다. 시장의 활기에 따라 펀드수익률은...

    2006.08.30 11:55:12

  • 소금 뿌린듯 하얀 메밀꽃 '장관'

    9월, 메밀꽃이 피는 계절에는 먼저 강원도 평창군 봉평의 이효석 생가를 찾아가는 것이 제격이다. 소설가 이효석의 생가로 가기 전 들르게 되는 곳은 가산공원. 안경을 걸친 이효석의 흉상이 1993년 조성된 공원 한가운데 서 있다. 작은 규모이지만 가산공원은 섬세하고 이지적이었던 이효석의 성품을 닮은 듯 제법 깔끔하게 단장돼 있다. 이효석 생가로 가기 전 남안교를 건너면 이 마을이 '이효석 문학의 터'임을 알리는 기념비와 물레방앗간이 있다. 199...

    2006.08.30 11:55:12

  • 투자자 이탈·수입감소로 '굿바이 재팬'

    “아니 누가 교섭 당사자입니까? 바로 납니다. 실제 권한을 갖고 있는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까.” 하이테크 첨단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에 환상의 그라운드로 대접받아 온 미국의 나스닥이 일본 진출 2년 만에 철수를 결심했다는 첫 보도가 나간 지난 8월14일 아침. 오사카증권거래소의 다쓰미 고로 사장은 후속 취재를 위해 몰려드는 기자들에게 정색을 하며 딴청을 피웠다. 미국 나스닥과의 최종 교섭권을 가진 자기...

    2006.08.30 11:55:12

  • 프리미엄 모델로 수익 100억 시대 열어

    '닷컴기업 수익 100억원 시대 열리다.' 지난 7월25일 각 일간지에는 이런 기사가 실렸다. 지난 99년 IT바람이 불기 시작한 이래 모든 닷컴기업의 숙제였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한 NHN(Next Human Networkㆍ공동대표 이해진 김범수)의 실적이 발표된 날이었다. NHN은 지난 99년 검색 전문 사이트인 '네이버'란 이름으로 인터넷 포털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2000년 7월에는 온라인 게임 전문 사이트인 '한게임'을 합병했다. NH...

    2006.08.30 11: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