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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회복으로 성장 기대
한국철강은 철근 1백80만t, 강관 15만t, 단조 10만t 등 총생산능력 2백35만 톤을 보유한 전기로 제강업체. 주력 생산품목은 건축용 철근으로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3위의 철근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주요 전기로 제강업체 중 철근비중이 가장 높아 건설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철근의 공급과잉이 해소되고 부실 철근업체들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적정마진을 ...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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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없다
경제학 이론 가운데 수확체감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생산량은 생산요소에 비례해 증가하지만 일정시점이 지나면 오히려 감소한다는 이론이다. 굳이 실례를 들지 않더라도 이해하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다.하지만 최근 들어 이 이론에 문제가 생겼다. 대부분의 산업분야에서는 제대로 들어맞지만 첨단산업 쪽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기는 까닭이다. 특히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정보통신 업계에서는 오히려 생산요소를 한 단위 늘릴 때마다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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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엄정한 법체계, 그리고 안정적인 정치상황이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월등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의 각종 거시경제지표가 빠르게 호전되는 것도 외국인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전체적인 낙관 속에서도 국내 시장에 대해 조심스럽게 우려를 나타내는 외국투자자들 또한 적지 않...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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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적 자원 반감기(Korean Professinonal Half-Life Cycle)
몇개월 전에 국내의 한 기술업체와 일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최고경영자와 그 기업의 정보 기술 전략에 대해 토의를 가졌는데 우리의 논의는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 최고경영자와 필자가 많은 부분에서 서로 견해를 달리 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 경영자는 자신이 관련 기술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며 어느 누구보다도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나의 주장은 그런 발언이 그에게는 더 불리할 뿐이라는 것이었다. 박사 학...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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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종합 안내서
기업에 있어 재정의 문제는 아주 중요하다. 기업의 목적이 이익추구에 있는 만큼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디에 투자할지를 정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대목이다.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결정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특히 규모가 큰 기업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이 책은 재정학 실무서다. 재정학 이론과 실제에 대해 실용적이며 종합적인 안내를 한다. 특히 기업간부들이 당면한 법인 재정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모델을...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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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의 '6대트렌드'
저금리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추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 경제가 회복되더라도 4∼5%의 저성장과 2∼3%의 저물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는 개별 경제주체는 물론 금융시장, 금융산업까지도 고금리 시대와 다른 모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LG경제연구소는 최근 이런 변화의 모습을 「저금리시대의 6대트렌드」라는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저금리가 개인의 투자욕구를 자극하여 직접금융시장을 키우고, ...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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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추진력, 뛰어난 언변
이번 장관인사에서 관심을 끌었던 대목 중 하나가 정덕구 재정경제부 차관의 산업자원부 장관 임명이다. 인사적체가 심한 산업자원부에 장관중 최연소 인물이 배치된데다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 등 당초 거론되던 인물들을 모두 제치고 임명됐다는 점에서다. 옛 상공부출신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공무원들은 역시 「정덕구」 장관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가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실세라는 점이 확인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해 재경부 첫 업무...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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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구축 경영혁신 새바람
빙그레가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경영혁신에 나섰다. 생산 영업 관리 등 기업활동의 전분야를 통합한 정보시스템 ERP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빙그레는 생산 구매 설비부문의 ERP구축을 지난해 마치고 올해 10월 영업과 회계부문의 ERP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00년대의 경영정보시스템의 마스터플랜을 검토하던 중 시급한 과제인 컴퓨터의 2000년 인식오류문제를 해결하고 시장변화 속도에 대응한 업무시스템을 구상하던 중 기존 시스템으로는 대응...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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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밥맛으로 일제 밥솥 제압
무쇠 가마솥 밥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아궁이에 장작을 때서 짓던 밥은 요즘의 밥과는 맛이 달랐다. 바닥에 노릇노릇 누룽지가 생겨날 때 쯤이면 구수한 냄새가 담장 너머까지 진동한다. 초가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는 동구밖에서 해질녘까지 놀던 개구쟁이들에게 저녁식사 시간임을 알려주는 신호다.김용진(54)씨가 창업한 것은 가마솥 밥맛을 재현하는 밥솥을 만들기 위한 것. 군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중퇴하고 전기밥솥으로 유명한 대원전기의 영...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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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역시 '최고'
해외공사 수주가 활기를 띠고 있다. 아직 상반기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해 실적을 사실상 넘어섰고, 지금 페이스대로 가면 올해 안에 1백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5월 20일 기준으로 수주액이 38억1천만 달러에 이르러 아주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업체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이 15억5천3백만달러 어치를 수주해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2위와의 차이가 무려 6억 달러에 이르고 있어 현대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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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청약 나선 '알짜' 잡아라
코스닥 시장도 최근 공모주 청약열기가 뜨겁다. 청약일에는 증권사 객장에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발디딜 틈조차 없다. 경쟁률이 치솟는 것은 당연지사.이달초 공모에 나섰던 케이블TV동작방송은 사상처음으로 1천대 1을 넘어섰다. 이후 1천대 1의 경쟁률은 이젠 예삿일이 됐다. 지난 27일 청약을 마감한 소예의 경우 최고 경쟁률이 무려 1천1백5. 92대 1에 달했다. 이같은 공모열기는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하반기까지 알짜배기 기업들이 줄줄이 공모...
2006.09.01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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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생존전략
저자는 유명한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를 거쳐 현재 모니터 컴니터 일본 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다변화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법칙을 52가지로 나누어 7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글로벌 스탠더드 시대의 개막으로서 그 번영을 누려온 「샐러리맨족」은 절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고, 그 자리에 「프로패셔널족」들이 등장하고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그간 일본 경제의 운용법칙인 종신고용제가 무너지는 현상과도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러기에 종업원...
2006.09.01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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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고 해소 ... 하향 안정세
올 3월 이후 상승추세를 보였던 국제 원자재 가격이 최근 전반적으로 상승세 둔화 내지는 하향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원유가격이 5월말부터 하락세로 반전하기 시작했고 같은 기간 공업용 원자재 일부 품목들의 상승세도 꺾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비철금속을 비롯한 곡물가격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97년말부터 올해초까지 약세를 면치 못했던 국제유가는 지난 3월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합의 직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
2006.09.01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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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5년 이상 경력 갖춰도 '바늘구멍'
지난해 IMF와 함께 찾아 온 겨울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때 들려온 미국의 전산인력 구인난 소식은 고무적이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미국 회사들이 한국의 전산프로그래머들을 구하러 심심찮게 방한했다. 해외취업의 사업성에 착안한 이들이 우후죽순처럼 회사를 세웠다. 무허가업체가 난립했고 덩달아 이민공사들까지 취업이민이라는 상품을 등장시켰다. 그 와중에 보증보험료만 6백만원 이상을 들여가며 힘들여 면허를 취득한 해외취업 전문소개소...
2006.09.01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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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요리 "재료만 고르세요"
음식점에 가서 주문을 하면 미리 정해진 조리법에 따라 만들어진 음식이 나온다. 재료도 거의 천편일률적이다. 설사 자신이 싫어하는 재료가 들어가도 달리 얘기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공장에서 나오는 공산품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자신이 먹고 싶은 재료만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을 수는 없을까. 최근 국내에서 각광을 받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은 바로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오코노미야키」란 「자신이 직접 구워먹는다」는 의미로 이 업소에서는 입...
2006.09.01 11: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