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474호 (2005년 01월 03일)

패러다임 바꾸기

기사입력 2006.09.04 오후 12:00

A company decided to have an Employee Suggestion Competition.

One fellow submitted a suggestion that they post announcements on the dozen bulletin

boards instead of printing 200 memos and distributing them to everyone.

He won, got a balloon with the company logo, and got one share of stock.

And, yes, a memo announcing it went out to two hundred people.

Employee Suggestion Competition: 종업원 아이디어 경연대회

distribute: 배부하다

어떤 회사가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보기 위한 경연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 사원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공고할 것이 있을 때 그것을 200부나 찍어서 일일이 돌릴 것이 아니라 게시판 열두 군데에 붙이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의 아이디어가 채택돼 그는 포상으로 회사 로고가 그려진 풍선과 회사 주식 한 주를 받았다.

그리고 참, 그 사실을 알리는 메모가 200명에게 배부됐다.

▶비뇨기과 병원에서

어떤 비뇨기관 병원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방문했다. 의사가 물었다.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

“예, 쑥스럽지만 저희가 관계하는 것을 좀 지켜봐주시겠어요?” 남자가 말했다.

의사는 좀 당황했지만 별일을 다 보는지라 잠시 생각한 뒤에 그러자고 했다.

두 남녀가 관계를 마치자 옆방에서 작은 창으로 지켜보던 의사가 말했다.

“두 분이 관계하시는 것을 지켜보니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남자는 진찰료로 32달러를 내고 갔다. 그리곤 2~3주에 한번씩 되풀이됐다.

마침내 궁금해진 의사가 물었다.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남자가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저희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여자는 유부녀라 그 집으로 갈 수도 없고, 저도 결혼을 한 몸이라 저희 집에 갈 수도 없거든요. 홀리데이인은 60달러 하고, 힐튼은 98달러나 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32달러면 되죠. 게다가 전 보험회사와 회사로부터 의료공제로 28달러를 환불받거든요.”

▶그것이 큰 비결

존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한참 씻고 있는데 잔디 깎는 일을 하는 부바라는 녀석이 나타났다. 그런데 부바의 그것은 너무나도 커서 존의 눈에는 그것밖에 보이지 않았다. “어이! 부바. 좀 사적인 질문이네만 자네 것은 왜 그렇게 크지?”

“어, 이거요? 간단하죠. 전 자기 전에 이놈을 침대기둥에 세 번 내리치거든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낸 존은 얼른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마침내 저녁이 돼 존은 샤워를 마치고 아내가 자고 있는 침대로 당당히 걸어갔다. 그리고는 배운 대로 자기의 그것을 침대 기둥에 세 번 내리쳤다. 그러자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존이 하는 짓을 보더니 눈을 비비며 이렇게 말했다.

“응? 부바 왔어?”

▶국물이…

봉달이가 아내와 함께 클린턴도 한다는 그 오랄 머시기를 처음으로 하고 있었다. 처음 맛보는 색다른 성감에 오감의 통제력을 잃고 말았다. 결국 아내의 입속에 ‘쉬야’를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는 죽었구나’ 생각한 봉달이. 발발 떨고 있는데 아내가 입을 쓰윽 닦으며 하는 말.

“여보! 국물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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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