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에너지 절감에 최적- 각 방의 방바닥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온돌 난방 구현 난방 에너지 기구 전문기업 라니쎄인트웰㈜(대표 강원우, www.ranee.kr)은 고유가와 친환경 시대로 인한 녹색성장 그린에너지라는 정부의 시책에 발맞춰 온도조절기 하나로 각방의 온도를 각각 제어 할 수 있는 라니 각방제어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출시한 라니 각방제어시스템은 최근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의 내용 중 주택건설 사업계획의 승인을 얻어 건설하는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전용면적 60제 곱미터를 초과하는 경우 세대 내에는 각 실 별로 난방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 별 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적합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라니쎄인트웰의 김대영과장은 기존 제품의 경우 각 방마다 온도조절기를 설치 하여야 함으로 기존 주택의 인테리어훼손과 비용이 상당했지만, 라니쎄인트웰의 각방제어시스템의 경우 온도 조절기 하나로 방8개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설치 부담이 적고, 지역난방,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등 난방형태에 상관없이 기존 주택 및 신축세대에 설치가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하다고 밝혔다.또한 실내온도 감지를 통해 유량을 ON/OFF제어하는 방식이 아닌 세계최초로 각 방의 방바닥 온도를 미세 감지하는 비례제어방식을 채택, 온돌문화에 익숙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이 좋으며, 온도조절기 하나로 각방을 제어함으로써 필요한 방만 난방을 가동, 겨울철 난방비의 부담을 평균 30~40%절감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시책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도 부합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시장초기 건설사를 주축으로 일부 고급 아파트등을 중심으로 설치 되었지만 2010년에는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신축아파트의 90%이상이 본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라니 각방제어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와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기술임과 동시에 감성 공학적인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까지 더해진 난방시스템의 미래지향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국내 최고의 난방 에너지기기 전문업체, 라니쎄인트웰은 ? 라니쎄인트웰㈜는 1978년 설립 이후 국내 연료가스화의 선도자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라니쎄인트웰의 제품은 성능과 내구성면에서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이동식 가스 스토브 부문에서는 그 위치가 독보적이며 세계최초 휴대용 가스렌지 UL마크 획득을 비롯KS,CE,ISO-9001, ISO-14000, PSE, ETL, S-Mark 등 세계적인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로하스 회원, 벤쳐기업 및 이노비즈인증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취급품목: 각방제어시스템/기름보일러/중형가스보일러/목재보일러/온수매트/스토브/히터/저장식 전기온수기/ 휴대용가스렌지/썬로스타/할로겐그릴/업소용 가스 자동 밥솥/ 에어커튼 등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